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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궁을 칭찬합니다"태그에 대해 총 1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배워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배워요

저는 포항천부교회에 다니고 있는 주민정입니다. 은지와 저는 올해에 교회 임원이 되었습니다. 은지는 교회에 오는 동생들에게 웃으며 편안하게 대해주고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에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면 그 말씀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동생들이 은지에게 짜증을 내거나 투정을 부려도 화 내지 않고 잘 돌봐줍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은지를 보고 따라서 같이 열심히 하게 […]

‘우리 은혜 안에서 귀엽게’

‘우리 은혜 안에서 귀엽게’

귀염둥이 진아를 칭찬합니다. 진아는 저보다 2살 어린 4학년이지만 동생 정연이와 귀염둥이 은진이를 교회에 항상 잘 데리고 옵니다. 진아는 언니들과 어울릴 때는 명랑하고 유머감각도 많고 동생들과 놀 때는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잘 놀아주고 챙겨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 또 작년에는 정연이와 친구, 옆집 언니, 아는 동생들을 전도해서 축복일에 전도 2등 상도 받아 모두의 부러움과 […]

한별이와 정림의 내 짝궁 칭찬

한별이와 정림의 내 짝궁 칭찬

한별이는 저와 친한 동생입니다. 한별이는 강화라는 아주 먼 곳에서 살았는데 그런데도 엄마와 같이 일요일마다 열심히 교회에 오는 아이입니다. 집이 멀어 어른예배를 드렸지만 작년 여름에 인천으로 이사 와서 저와 같이 학생예배를 드리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별이가 교회를 빠지지 않고 지금처럼 교회 봉사활동도 함께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정림, 중2/인천교회) 정림이 언니는 저와 1살 차이 나는 언니입니다. […]

‘함께 하니 참 든든해요’

‘함께 하니 참 든든해요’

제 동생 아름이는 교회에서 동생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붙임성이 좋아서 새 친구들이 교회에 오면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모든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평일에는 매일 학원이 끝나면 저와 함께 버스를 타고 교회에 갑니다. 아름이는 평소에 교회에 오면 교회 청소도 깨끗이 하고 일요일 행사준비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토요일은 학교 반 친구들에게 교회에 같이 가자고 전화도 하고 잘 […]

‘하나님께 귀여움 받는 어린이 되자!’ (울산교회 정욱, 방재현 어린이)

‘하나님께 귀여움 받는 어린이 되자!’ (울산교회 정욱, 방재현 어린이)

`교회에서 가장 친한 우리 봉사활동 하면서 더 친해졌어요` 올해 울산 천부교회 임원이 된 정욱이(초5)와 방재현(초2)은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어린이 임원입니다. 욱이는 어린이 회장으로 예배 준비 및 전도와 심방을 그리고 봉사부장 재현이는 휴지줍기, 장난감 게임기 정리 정돈, 예배실 정리 등 전도와 봉사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교회 봉사활동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욱이와 재현이는 […]

신앙안에서 선의의 경쟁자가 되자

신앙안에서 선의의 경쟁자가 되자

올해로 중1이 된 유민이와 인희는 김해천부교회의 동갑내기 친구들입니다. 유민이는 초등학교 3학년, 인희는 5학년 때부터 교회를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둘 다 어엿한 보조반사로 각 반의 반사 언니들과 함께 전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거의 빠지지 않고 교회에 오는 열심쟁이 친구들이라 심방은 물론 만들기나 봉사활동도 즐겁게 하고 있답니다. 동갑내기라 가끔 토닥거리며 싸울 때도 있지만, 누가 뭐래도 제일 […]

박지혜 양이 경험한 천부교 캠프 이야기

박지혜 양이 경험한 천부교 캠프 이야기

저는 덕소천부교회에 다니는 초등학교 4학년 박지혜입니다. 저는 작년에 같은 태권도장에 다니는 소희 언니에게 전도 되어 천부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언니를 따라 천부교회 캠프장에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캠프를 갔을 때는 엄마와 떨어져 본 첫 여행이라 엄마가 보고 싶어 울기도 하였습니다. 그럴 때 소희 언니가 저를 잘 챙겨주고 잘 놀아 주어 이젠 잘 적응하며 즐겁게 캠프를 다녀옵니다. 작년엔 […]

‘서로 힘이 되는 언니와 동생’

‘서로 힘이 되는 언니와 동생’

4살 아래인 소영이가 1학년부터 귀엽기만 하다가 어느 날부터 유년부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어린 동생들도 잘 챙겨주고, 또래 친구들도 잘 챙기고 전도도 열심히 한다. 작년에는 아깝게 축복일에 한 번 빠지게 되었는데, 올해는 안 빠지려고 엄마를 잘 설득하여 참석하고 있다. 내가 개인적으로 소영이에게 부러운 것이 있는데, 소영이는 피아노를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그 짧은 피아노 실력으로 […]

같은 꿈을 키우는 우리는 단짝 친구

같은 꿈을 키우는 우리는 단짝 친구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 은영이의 전도로 고흥 천부교회에 나오게 됐어요. 첫날 관장님께서 코코아도 타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관장님이 착하고 예뻐서 교회에 나와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지금은 월요일마다 순천에서 관장님께서 오셔서 말씀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고 해요. 한번은 신앙촌에서 열리는 캠프에 가고 싶어서 천부교 블로그에 들어가서 신앙촌 캠프가고 싶다고 글을 남겼더니 관장님께서 데리러 오셔서 캠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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