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

2334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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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천부교 알리는 참다운 인재
많이 배출되기 바래
심광수 이사장님의 교역일기를 보고 다시 한번 조직적으로 진실을 왜곡한 기성교인들의 추잡함에 분노를 느낀다. 그러나 거짓과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는 역사의 순리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최우영 권사/ 서대문교회
‘빈필 본 고장에서 성공적으로 지휘자 데뷔’한 이태정씨의 기사를 읽고 천부교인의 한 사람으로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천부교를 알리는 참다운 인재가 많이 배출되기 바란다.
김복자 권사 / 부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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