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의 거짓말에 분노

2336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37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많은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는
전도의 열정 필요해
자신의 범죄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는데도 불구하고 용서는 커녕 끝까지 무죄라고 우기는 모습에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더구나 사기꾼의 가훈이 청렴결백이라니! 청렴결백은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탐욕이 없는 것이다.
이선영 집사 / 울산교회
심광수이사장님의 교역일기를 읽고 많은 사람들을 참된 구원의 길로 이끌기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각오를 되새기던 때가 생각났다. 갈현리의 모든 주민을 전도하고자 하셨던 그 열정을 본받아야겠다.
김민정학생관장 / 보은교회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