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고 유익한 행사를 통해 전도에 더욱 박차

알차고 유익한 행사를 통해 전도에 더욱 박차

환영식, 축구대회, 생일 파티 등 천부교 남성회 파트별 행사가 9월 1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장년회에서는 새교인 환영식이 있었다. 이창범 선생(일광교회)은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교회에 나오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구원만 바라보고 끝까지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회에서는 신앙촌 운동장에서 청년 축구대회를 했다. 경기는 중부 팀과 남부 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경기 결과 4대 4로 무승부가 되어 페널티킥으로 승부를 가린 끝에 중부 팀이 5대 2로 승리하였다. 이날 경기를 마치고 신치현 집사(서대문교회)는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신앙촌에서 청년들과 함께 땀 흘리면서 뛰다 보니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마음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게다가 경기를 역전승으로 마감해서 더욱더 흐뭇합니다”라고 했다. 유년, 학생회에서는 생일을 맞은 친구들을 위한 축하행사(사진)가 있었다. 행사 이벤트로 피에로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윤민 학생(초6, 울산교회)은 “신앙촌에 와서 친구, 동생들과 놀아서 재미있었는데 생일 파티와 선물까지 받아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에 빠지지 않고 열심히 다니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김도현, 강현 형제(중2, 초5, 수원교회)는 “생일 파티를 열어 주셔서 너무 좋아요. 더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지켜서 하나님께서 예뻐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으로도 남성회 각 파트는 전도 활성화를 위해 더 알차고 유익한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신앙촌에서 느낀 기쁨과 평안함 잊지 않을게요”

“신앙촌에서 느낀 기쁨과 평안함 잊지 않을게요”

9월 1일 열린 가을 소나타 행사에서는 새교인 합창대회가 있었다. 새교인 전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합창대회에는 총 6개의 합창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결과 새교인 합창대회 가을 소나타 대상은 소사, 강서, 경인1지역으로 구성된 ‘아름다운 열매 팀’이 차지했다. 수상 팀은 기쁨의 환호소리를 감추지 못했다. 새교인 민인홍 씨(홍제교회)는 “시상식 때 다른 팀은 다 부르는데 우리 팀은 안 부르는거예요. 박수만 치면서 왜 안 부르지 속으로 궁금했는데 우리 팀이 1등이지 뭐예요! 너무 기분이 좋아서 뛸 것 같았어요. 제 생애 노래로 1등한 건 처음이라 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가을숲 산책이 있었다. 신앙촌의 맑은 공기속에서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즐거워 하는 사람들을 반기기라도 하듯 하늘에는 커다란 무지개가 반짝 뜨기도 했다. “새교인들 참여해서 더 즐거웠던 축제” ▷ 잊지 못할 추억 “날씨가 어쩜, 가을 소나타에 딱 맞는지 시원한 가을 바람도 좋고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도 즐거웠습니다. 또 신앙촌에 오신 분들을 위한 봉사자들의 세심한 손길과 정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장희 씨 (인천교회) ▷ 하늘에 무지개가 떳어요! “가을이 느껴지는 신앙촌의 자연속에서 산책도 하고 노래도 부르니까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 같아요. 봄에 오면 아름다운 꽃이 피고 가을에 오면 즐거운 축제가 열리고 신앙촌에 오면 언제나 기쁘고 즐거워요. 어머! 저기 봐요! 하늘에 무지개가 떳어요. 신앙촌에서 느낀 행복한 마음, 잊지 않을게요.” /전애숙 씨 (충무교회) ▷ ‘천국’같았던 신앙촌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 세상에 이런 곳이 있나 놀랐어요. 이곳이 천국같아요. 공기도 맑고, 경치도 아름답고, 한쪽에서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와 산책하는 어른들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해요. 가을 소나타 새교인 합창대회에 참가하신 분들이 무척 부럽더라고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어요.” /김정희 씨 (수원교회) ▷ 동심으로 돌아간 시간 “지금 이 순간 신앙촌에 있다는 것이 행복해요. 공기가 맑아 산책하는 내내 기분이 상쾌했어요. 산책 미션 중 비눗방울 놀이, 훌라후프 돌리기가 가장 신났어요.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젊어진 느낌입니다.” /황순화 씨 (기장교회) ▷ 이렇게 좋은 신앙촌 알리고 싶어 “천부교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고 정말 감명받았어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신앙촌이 정말 놀라워요. 돌아가면 신앙촌이 얼마나 멋진 곳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김천혜자 씨 (성동교회) ▷ 재충전하는 즐거운 날 “이번 신앙촌 가을축제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를 만끽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합창대회 응원도 하고, 신앙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산책도 즐기며 새교인들과 더욱 돈독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새교인 분들도 모두 좋아하셔서 정말 뿌듯했고,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을 전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지숙 권사 (대전교회) ▷ “교회에 열심히 다닐거에요” “합창 무대에 선 것도 감격스럽지만 그동안 합창 연습하는 시간이 기억에 남고 정말 즐거웠어요. 특히 매주 교회에 와서 하나님 말씀도 듣고 찬송도 부르면서 저도 천부교인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에 열심히 다닐겁니다.” /위명옥 씨 (죽성교회)

가을소나타 가을소나타
최고의 노력으로 달리는 소비조합

최고의 노력으로 달리는 소비조합

추석을 앞두고 신앙촌 소비조합원들이 간장 선물세트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9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중부와 남부 지역은 11일 덕소교회와 신앙촌에서, 서부 지역은 13일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 남부-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 유윤아 관장(진해교회)은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결단과 끈기, 노력, 신념, 그리고 실천입니다. 지금은 실력이 없다, 능력이 없다, 해도 안 된다고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얼마나 노력했는가, 죽을 각오로 뛰었는가를 생각해보고 구원을 얻기 위한 시간으로 매일 최고의 노력으로 채워나가야겠습니다”라고 했다. ▷ 중부- 은혜받기 위한 노력 김복덕 관장(덕소교회)은 “모든 선수가 땀 흘리고 노력했어도 결국 한 명 혹은 한 팀만 금메달의 자격을 얻습니다. 구원의 자격 또한 바란다고 해서 다 얻을 수 없습니다. 바늘 끝의 억만 분지 일의 죄라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은혜를 받아 죄를 해결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은혜받기 위한 노력이 절실한 때임을 잊지 맙시다”라고 설교했다. ▷ 서부- 결실 있는 실천 필요해 서유실 관장(대전교회)은 “은혜를 받으려면 선한 사업과 전도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 모두 결실 있는 실천과 움직임으로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합시다”라고 했다.

“즐겁고 뜻깊은 우리들의 시간”

“즐겁고 뜻깊은 우리들의 시간”

식품여고 여름캠프 개최 레크리에이션, 역할극 등 8월 24일, 신앙촌에서 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 캠프가 있었다. 1학년 학생들의 신나는 율동과 다 함께 부르는 즐거운 노래로 캠프는 시작되었다. 이어 서바이벌 ‘골든벨을 울려라’ 시간에는 네개 조로 나뉘어 OX 퀴즈, 빙고, 스피드 퀴즈를 풀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캠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시간은 장기자랑 시간이었다. 조별로 ‘이순신, 헬렌 켈러, 대장금, 선우혜국 승사님’ 4명의 삶을 역할극으로 풀어내는 것이었다. 인물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간략하고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끝으로 입사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영상을 시청했다. 고가영(식품여고2) 양은 “헬렌 켈러 역할극을 처음 준비할 때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막막했는데, 역할극을 준비하면서 인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고 역할극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서 정말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했다. 박예지(식품여고2) 양은 “입사생으로서의 마음가짐을 담은 영상을 보면서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화음을 맞춰 찬송가 부르는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고, 캠프를 통해 선생님, 친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라고 했다.

여학생들, 멘토 프로그램 참가

여학생들, 멘토 프로그램 참가

선배들과 소통하는 시간 돼 시온식품여자고등학교와 함께하는 멘토 프로그램이 9월 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의 궁금증과 진로 고민을 선배들과 함께 풀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멘토 프로그램은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큰 웃음을 자아냈던 조별 레크리에이션을 마치고 간식으로 치킨을 먹으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다. 박수영 양(식품여고3)은 “모임을 거듭할수록 조원들과 돈독해지는 것을 느껴요. 저도 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여고 를 알게 되고 진학을 결심했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많은 중3 친구들이 식품여고 진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우수 매장 발표

신앙촌상회 우수 매장 발표

식품 교육, 신제품 소식 등 식품 사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마인드 향상을 위한 소비조합 세미나가 8월 6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사업 우수자 발표 및 특순, 2018 우수 신앙촌상회 시상식, 베이비페어 및 영양사 학술대회 참가 브리핑, 신제품 소개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었다. 7월 판매경진 대회 목표 달성 중앙상은 제주, 김천, 급식 부문 우수상은 이주희(부산 가야), 성선희(강릉), 런 사업 우수 지역상은 남부 지역이 수상했다. 2018 우수 신앙촌상회 시상식에서는 상회 관리 운영에 힘쓴 15개 우수 매장이 발표되었다. 우수매장은 중계점, 금호점, 중앙시장점, 수진1동점, 일산서구점, 주안 용남시장점, 남문점, 안성1호점, 광안역점, 상남점, 장유점, 신정1동점, 율곡점(사진), 경원점, 수암사거리점이다. 무더운 여름철 식품 온도 관리법과 식품을 보관, 운반할 때 꼭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식품 교육 순서도 있었다. 신앙촌식품(주) 관계자는 “식품 보관온도는 0~10℃ 이하이며,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4℃ 이하가 적당합니다”라고 했다. 생생정보통에서는 신제품 출시 소식으로 신앙촌 소비조합(주)의 국산 미니두부(110g)와 신앙촌만의 특허원료로 만들어진 차량용 광석 통풍 지압 시트를 소개했다.

구원을 얻으려면 언제나 생각이 맑아야 해

남부 학생회 지역별 연합 심방

동방의 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성공자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잡아

9월 29일 천부교 덕소교회(男) 전도집회

10월 9일 여성회 축복일

‘국산콩 생명물두부 미니두부’ 출시

신앙촌식품(주), 영양사 학술대회 참가

신앙체험기

“은혜를 받으면 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체험해”

“은혜를 받으면 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체험해”

“광자야! 박 장로님 계시는 교회 안 갈래?” 1955년 12월 제 나이 열여섯 살 때였습니다. 친구가 알려준 박 장로님 소식에 귀가 번쩍 뜨였습니다. 몇 달 전 박태선 장로님의 남산집회에 참석한 후로 어디서 집회하시는지 늘 궁금했는데 그분 교회가 있다는 말에 무척 반가웠습니다. 그날 저녁 친구가 알려준 대로 원효로를 찾아가 보니 기차처럼 기다랗게 지어진 예배실이 있었고 사람이 차고 넘쳤습니다. 힘차게 말씀하시는 박 장로님을 뵈니 남산집회 때 일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남산공원에 천막을 쳐 놓은 집회장은 어찌나 넓은지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박 장로님 계시는 단상이 저 멀리 아득한데 힘차게 외치시는 말씀은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커다란 음성으로 “병자들은 일어나 뛰세요!” 하시자 제 옆의 앉은뱅이 아저씨가 꼬부라진 다리를 점점 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한 발짝씩 걸어 보더니 힘이 생기는지 풀쩍풀쩍 뛰기까지 했습니다. 방금 전만 해도 바닥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밀면서 다니던 아저씨가 기뻐 뛰며 “앉은뱅이였는데 일어섰습니다!” 하고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집회장 곳곳에 그런 사람이 많았습니다. 들것에 실려 와 꼼짝 못하던 중환자가 일어나고 벙어리 아가씨가 말문이 트여 더듬더듬 엄마를 부르는 모습은 어린 마음에도 감격스러웠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 은혜가 내려서 불치병이 낫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 은혜는 참 놀랍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원효로를 처음 찾아간 날도 은혜를 체험하게 됐습니다. 제가 간 날은 원효로전도관의 ‘개관식’ 날이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박 장로님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이 박 장로님 댁으로 몰려들자 마당에 예배실을 마련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박 장로님께서 강대상을 쾅 치시더니 “이 은혜를 받으라!” 하고 외치셨습니다. 그 순간 주먹만 한 불덩어리가 가슴에 들어온 것처럼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불덩이가 한참 가슴에 머물다가 쑥 내려간 것처럼 사라지고 나니 온몸이 가뿐해지고 마음이 기뻐지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찬송을 부를 때 가슴에서 솟아나는 기쁨을 다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예배 후 어른들이 “오늘은 은혜가 많이 내렸어요.” “찬송할 때 불성신을 받았어요.” 하고 이야기하시는데, 저도 불성신을 받아 몸이 뜨겁고 마음이 한없이 기뻐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효로전도관 개관식 날 예배 도중 불성신을 받으니 가슴이 뜨겁다가 몸이 가뿐해지고 마음이 기뻐져서 솟아나는 기쁨을 다 표현할 수 없어 그때부터 원효로전도관에 다니며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었습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차고 넘쳐 무엇을 가진들 이렇게 좋을까 싶었습니다. 예배 시간에 아주 좋은 향기가 진동하기도 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향취 은혜라 하셨습니다. 새벽예배 때 들려주시는 설교 말씀이 어찌나 재미나는지 거기 푹 빠져서 해가 중천에 떠오르는 것을 보고야 시간이 지난 것을 알았습니다. 자유율법을 배우게 되면서 양심에 어긋나는 죄를 분별하게 됐는데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예배드린 후 기쁜 마음으로 집에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당시는 버스 안내양이 차비를 받고 거슬러 줬는데 집에 와서 거스름돈을 많이 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기쁜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얼마나 괴로운지 한시라도 빨리 돌려주지 않으면 못 견딜 것 같았습니다. 그 안내양을 찾을 수가 없어 버스 회사까지 갔습니다.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돈을 돌려줬더니 “이것 때문에 오셨어요?” 하며 놀란 표정이었습니다. 돌아올 때는 어찌나 좋은지 날아갈 것 같았고 죄지으면 괴롭다는 것을 그때 느끼게 됐습니다. 예배를 드린 후 버스를 타고 집에 도착했는데 거스름돈을 많이 받은 것을 알게 돼 기쁜 마음은 사라지고 너무나 괴로워서 빨리 버스 회사를 찾아가 돈을 돌려주고 와 돌려주고 나니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아 죄지으면 괴롭다는 것을 그때 절실히 느껴 날이 갈수록 원효로전도관에 사람이 몰려오면서 예배실 뒤쪽을 늘리고 2층도 올렸지만 주변 도로까지 사람이 차고 넘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만 명이 들어가는 큰 교회를 짓는다 하셨고 1956년 여름부터 마포 산언덕에 터를 닦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교인이 거기 가서 공사를 도왔는데 찬송하며 일하는 시간이 어찌나 즐거운지 하루라도 빠지면 마음이 답답하고 클클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의 매일 오셔서 안수해 주셨고 안수를 받고 나면 피곤이 눈 녹듯 사라지고 온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졌습니다. 그때부터 친구들과 ‘무슨 일을 하면 축복을 받을 수 있을까?’ 하며 일을 찾아서 하게 됐습니다. 이듬해 이만제단이 완공된 후에는 성경 공부 모임이 생겨 매일 성경 공부를 했습니다. 하나님 가르쳐 주신 ‘동방의 한 사람’과 ‘감람나무’에 대한 구절을 집중적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에 두 명씩 팀을 이뤄 전도 나갈 때 저는 친구와 같이 서울 이문동에 갔습니다. 당시 이문동은 논밭만 있는 시골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하나님 집회에서 은혜 받은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생명물을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은혜가 담긴 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아기가 피똥을 싸고 많이 아픈데 생명물을 줄 수 있냐고 간곡히 부탁하셨습니다. 그래서 생명물을 컵에 담아 드리며 수저로 조금씩 떠서 아기 입에 넣어 주시라고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주머니가 달려와서는 아기가 깨끗이 나았다며 무척 기뻐하셨고, 아침상을 푸짐하게 차려 주셔서 맛있게 먹고 돌아왔습니다. 얼마 후 이만제단 언덕길에서 예배 가시는 어른들을 부축하며 도와드리는데 “학생! 여기 있네!” 하는 소리가 들려 쳐다보니 아이 업은 아주머니가 계셨습니다. 못 알아보고 누구신지 물었더니 “학생이 전도하러 왔었잖아? 그때 너무 고마워서 전도관 다니려고 물어물어 찾아왔어.” 하셨습니다. 활짝 웃는 아주머니를 보며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고 전도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그때 알게 됐습니다. 그 후 1957년 11월 소사신앙촌이 시작되면서 건설대에 자원했습니다. 이만제단을 지을 때 기쁘게 일했던 것처럼 신앙촌을 짓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되고 기쁜 일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건설대로 근무한 시간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께서 현장에 오시면 멀리서부터 향취가 진동해서 뵙기 전에 향취를 먼저 맡고 오시는 것을 알 정도였습니다. 한번은 집에 온돌을 깔고 흙 반죽을 할 때 흙냄새는 나지 않고 아주 좋은 향취가 진동했습니다. 공기가 전부 향취로 변한 것처럼 진하게 맡아져서 하나님 오시길 기다렸지만 어찌 된 일인지 오시지 않았습니다. 물어보니 지방 순회를 가셨다고 하여 ‘멀리 계셔도 은혜를 보내 주시는구나.’ 하며 무척 감사했습니다. 그 후 결혼하고 서울에 살면서 남편의 반대로 제단에 나가지 못했는데, 그동안에도 신앙촌에서 은혜 받았던 일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시 제단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큰아이의 병이 나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작업을 하는데 향취가 진하게 맡아져 하나님 오시나 했는데 오시지 않아 알고보니 지방 순회 가셨다고 해서 멀리서도 은혜 보내 주심에 감사드려 장남인 큰아이는 두 살 때부터 경기를 자주 했습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점점 심해져서 저녁만 되면 열이 오르고 경기를 했는데 그때마다 들쳐 업고 한의원에 달려갔습니다. 침을 맞으면 열이 내리고 경기가 멎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었습니다. 보다 못한 시어머니가 “예전에 전도관 다녔다고 했지? 거기 가면 애가 좋아지지 않을까?” 하셔서 저는 얼른 아이를 데리고 청량리에 있는 5중앙 전도관으로 갔습니다. 그동안 아픈 아이 때문에 마음이 고달프고 힘들었는데 제단 교인들과 관장님이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도관에 간 그날부터 큰아이의 경기가 완전히 멎는 것이었습니다. 매일같이 눈을 하얗게 뒤집고 경기하는 아이를 보며 제대로 자랄 수 있을지 걱정이 컸는데 아이는 깨끗이 나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 은혜 무슨 말로 다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1975년 무렵 성남으로 이사하면서 성남제단에 다니게 됐습니다. 성남제단에서 초창기처럼 열심을 내 보자고 다짐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여 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는 교인들의 장례예배에 많이 참석했는데 몇 달 전에 안성제단 교인의 장례예배를 드렸습니다. 병원 영안실에 모셔 놓은 고인을 보니 무릎을 세운 채로 뻣뻣하게 굳어 버려서 그 상태로는 관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예배드릴 때 교인들이 찬송을 부르고 관장님들은 생명물로 온몸을 닦아 드렸는데 수의를 입힌 고인을 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두 다리가 반듯하게 펴졌을 뿐 아니라 거무스름하던 얼굴이 뽀얗게 피고 창백했던 입술에는 연분홍 혈색이 감돌아 참 곱고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편안히 주무시는 것 같은 고인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은혜 속에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은혜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노력했던 시절이 가장 많이 떠오릅니다. 은혜 받으면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 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고 영원한 하늘세계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허락해 주시는 은혜를 간직하며 맑게 살아서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이 길이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깨달아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이 길이 무엇보다 가치 있음을 깨달아

1965년 무렵으로 기억됩니다. 하나님께서 덕소신앙촌 주일 예배 시간에 말씀하시기를, 어린 시절부터 기억나는 대로 자신이 죄지은 것을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성신으로 씻음 받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지만 회개하지 않고 죄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구원 얻을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보니 전도관에 나와 자유율법을 배우기 전에는 죄가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도 죄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 기준으로 어린 시절부터 돌아보니 회개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남을 시기하고 질투했던 일부터 사소한 것까지 떠올라 몇 날 며칠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예배 시간에 죄를 회개하고 성신으로 씻음 받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듣고 마음과 생각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 기준으로 돌아보니 시기하고 질투했던 일부터 회개할 것이 너무 많아 몇 날 며칠 회개의 기도를 드려 그 즈음 공장별로 안찰해 주셨는데 저는 안찰 받을 때 하나님 손이 닿자마자 몹시 아팠지만 차츰차츰 통증이 사라지고 나중에는 온몸이 그렇게 상쾌하고 시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찰하실 때 엄한 음성으로 죄를 지적하시는 모습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의 죄상을 낱낱이 아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그 죄를 씻어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를 씻어 주시는 것이 이렇게 확실하구나!’ 하고 실감하면서 구원이 막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를 안 짓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성신으로 씻어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 어디서 이런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 성신을 주시는 이 길이 가장 귀하고 가치 있다는 깨달음이 마음 깊이 자리 잡아 신앙생활에서 중심을 잡게 해 주었습니다. 당시 저는 주일학생을 가르치는 반사를 했는데 자유율법을 지키고 은혜 받으려고 하는 것은 어린이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설교 시간에 하나님께서 기도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날은 예배실에 남아 기도드리는 어른들 틈에서 아이들도 작은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자유율법을 배운 후에는 “미워하면 안 돼!” 하며 친구와 다투지 않는 모습이 그렇게 기특하고 예쁠 수가 없었습니다. 안찰 받을 때 하나님의 손이 닿자마자 몹시 아팠지만 차츰차츰 통증이 사라지고 나중에는 온몸이 그렇게 상쾌하고 시원할 수가 없어 1970년 기장신앙촌이 건설되면서 하나님께서는 덕소에서 기장까지 먼 거리를 매일 다니셨습니다. 기장에서 하루 종일 건설을 진두지휘하신 후에도 다음 날이면 어김 없이 덕소신앙촌 제단에서 새벽예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해 12월 기장신앙촌에 입주해 보니 산을 깎아 만든 부지에 공장 건설이 한창이었습니다. 제가 입주했을 때 건설대 포함해 종업원이 400명 정도였는데 공장이 다 완공된 후에는 7,000여 명이 근무했습니다. 저는 수출 제품을 만들었던 봉제 공장을 거쳐 간장 공장, 메리야스 공장 등에서 근무했습니다. 같이 일했던 직원 중에 지금은 공장장이 되었거나 여성회 교역자로 활동하는 분도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신앙촌에서 생활하는 동안 겪은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데 그중 특별히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1981년경 저는 메리야스 공장 원서무로 매달 이틀 정도 밤을 새우며 일했습니다. 지금처럼 컴퓨터가 아니라 수기로 작성하고 계산하던 시절이라 재고 파악, 손익 계산, 세무 보고 등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새워 일할 때였습니다. 하나님 사택이 메리야스 공장 맞은 편에 있었는데 저녁 9시가 되자 “쉭! 쉭!” 하시며 축복하시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일에 몰두하다 문득 귀를 기울여 보면 축복 소리가 계속해서 울리고 있었습니다. 자정을 넘어 새벽 3시, 4시까지 쉬지 않으시는 축복 소리를 들으며 뜨거운 눈물이 솟아 올랐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밤새워 신앙촌을 축복하시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제가 직접 축복 소리를 들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1초도 주무시지 않고 축복하신다는 것을 내 귀로 똑똑히 들었으니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많은 사람 앞에서 증거해야겠다!’ 그 후 1983년 여성회 교역자로 발령받으면서 바라던 대로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서울 마포교회를 시작으로 교역 생활을 하면서 그때 일을 빼놓지 않고 이야기합니다. 온몸의 피부가 시커멓던 고인의 몸에 수시로 생명물 바르고 찬송을 부르자 먹장 같던 피부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연해지고 맑아져 뽀얀 피부가 돼 서울 화곡교회에서 시무할 때는 두 가지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는 화곡교회에서 솔선수범하시며 본이 되시던 이소용 승사님의 입관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처음 그 댁에 가서 고인을 봤을 때는 온몸의 피부가 먹같이 시커멓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교인들과 찬송을 부르고 수시로 생명물을 고인의 몸에 발라 드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색이 확연히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커멓던 피부색이 자주색이 되고 분홍색이 되었다가 점점 연해지고 맑아져서 뽀얀 피부가 됐습니다. 피부가 몇 시간 만에 확실히 바뀌는 것을 보며 참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간암으로 고생하셔서 얼굴에 병색이 완연하던 분이었지만 입관예배를 마친 후 승사님의 얼굴은 더할 수 없이 환하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포근한 잠자리에서 편안히 주무시는 것 같은 승사님을 보면서 은혜로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또 한 가지는 기장신앙촌 축복일에 가서 안찰을 받았을 때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축복이 귀하다 하시며 안찰해 주셨는데 그 순간 코끝에서 꽃향기보다 진한 향취가 바람처럼 불어와 맡아졌습니다. 그 향취가 예배 마치고 신앙촌에서 나와 부산역에 갈 때까지 계속 따라오는 것처럼 맡아져서 ‘부족한 저에게도 귀한 은혜를 주십니까!’ 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전에 안찰을 받고 마음이 한없이 기쁘고 즐거워진 적도 있었고, 쇳덩이에 발등을 찍혀 다쳤을 때 축복을 받고 흉터 하나 없이 말끔히 나은 일도 있었는데, 계속해서 향취가 진동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이 귀한 은혜를 전하라는 뜻인가 보다고 생각하며 전도에 더 열심을 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찰해 주시자 코끝에서 꽃향기보다 진한 향취가 신앙촌에서 부산역까지 계속 맡아져 ‘이렇게 귀한 은혜를 주십니까!’ 감격스러워 교역자가 된 후로 신앙촌에 올 때면 정문에서부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교인들과 함께 전도를 위해 뛰어다니다 신앙촌에 오면 하나님 세워 주신 신앙의 터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습이 하나하나 떠올랐습니다. 매주 일요일이면 기장신앙촌에서 소사, 덕소 신앙촌을 거쳐 서울의 중앙전도관까지 다니시며 예배를 인도해 주셨던 일, 수출 바이어를 직접 만나시고 수십 개 공장을 지휘하시던 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축복하시며 격려해 주시던 모습……. 이 터전을 세우기 위해 한없이 희생하신 하나님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또 신앙촌에서 보고 배운 것은 교역 생활에 중요한 지침이 되었습니다. 출장비를 부지불식간에 1원이라도 가지면 도적죄가 된다고 했던 것을 생각하며 작은 죄도 분별하며 정확하고 맑게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덕소신앙촌에서 바쁘고 즐겁게 일했던 것을 생각하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2015년 덕소신앙촌 여성회 관장으로 발령받아 1년 반 남짓 시무했던 기간은 저에게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제단 앞에서 생명물을 축복해 주시던 하나님 모습과 기쁨에 가득 차서 찬송을 부르던 20대 시절이 어제 일처럼 느껴졌습니다. 오랜 세월 은혜 주시며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으니 결실을 맺는 교역자가 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죽성교회에서 시무하는 저는 교회 신축을 준비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신앙촌에서 가장 가까운 죽성 천부교회를 깨끗이 단장해 많은 수를 전도하는 것이 저와 죽성 교인들의 목표입니다. 초창기부터 따라오신 세대부터 신앙촌 소비조합을 하는 젊은 세대까지 교인들과 함께 귀한 은혜 속에서 보람 있게 살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주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힘껏 달리겠습니다.

신앙체험기 특집

천부교회를 찾아서

뉴스
“육신의 병보다 심령의 병 낫는 것이 더 귀하다”

1955년 3월 남산집회를 시작으로 하여 연 인원 수백만이 은혜를 입은 천막집회는 7월4일부터 7일간 서울 한강 백사장에서 일곱 번째 대규모 집회를 갖게 된다. “6. 25동란의 격전지이며 시체가 산적하였던 한강 백사장자리에 천여 평의 가설천막이 설치되고 남한 각지에서 신도와 시민들이 물밀 듯이 모여오기 시작했다. 불, 바람, 향기, 이슬비 등으로 성령의 은사는 한없이 나타났다. 집회를 거듭할수록 은혜의 도수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육신의 병이 낫는 것도 중하지만 심령이 개변되어 참 길을 찾는 수가 느는 것은 더 귀한 일이라고 하나님은 외치셨다. 은혜 받은 자의 기쁨 평안, 그 향기 맛보지 못한 자가 어찌 알 수 있으랴…….”고 설교집(2)은 당시의 정황을 적고 있다. 심령이 개변되어 참 길을 찾는 수가 늘어야 한강 집회에 참석한 손선보 승사(70세, 기장신앙촌)의 간증을 들어본다. “서울시내 기성교회 교인들이 물밀듯이 모여와 인산인해를 이루었을 때 저는 마지막 날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목사들과 신학생은 단상 위에 앉게 하였기 때문에 저도 단상에 앉아 예배를 보았습니다. 대형 천막 안에 가마니룰 깔아놓고 그 위에 앉아 은혜 받는 청중의 얼굴은 꽃송이처럼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목사들은 단상에 앉아 날이 밝아오고 예배 마지막 시간이 가까워오자 온 천막 안에는 안개와도 같은 이슬성신이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욱히 내리는데, 이상한 것은 어떤 사람 머리 위에는 더 많이 내리고, 어떤 사람 머리 위에는 좀 적게 내리고, 또 어느 사람 위에는 피해 가는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땀이 비 오듯 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다 안수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단상에 올라오셔서 병 나은 사람들은 다 일어나 간증하라 하시니 이곳저곳에서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이 일어나 간증을 하여 정신이 하나도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다시 한강집회에 참석한 홍영의 권사(88세, 기장신앙촌)의 증언을 듣는다. “모래사장에 처 놓은 천막은 대구집회 때의 천막보다 배나 더 큰 천막이었습니다. 집회는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저는 앞자리에 앉아 예배시간을 기다리고 있던 중 마침내 장로님께서 등단하셨습니다. 두 번째 뵈옵는 장로님의 모습은 대구집회 때의 모습 그대로였으며 다른 점은 찬송하실 때 북소리에 맞춰 찬송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모인 청중이 너무 많아 거리감을 좁히기 위함 같았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 첫 시간 첫 찬송의 가사인,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를 수없이 연거푸 부를 때 청중의 마음은 뜨거워 졌습니다. 그때 갑자기 백합화 향취보다 더 짙은 향취가 제 코를 찌르기에 혹 옆 사람의 머릿기름 냄새인가 해서 두루 살펴보는 순간 이상하게도 방금 맡았던 향취는 다시 맡을 수가 없었습니다. 눈물로 애원하던 꼽추가 펴지는 권능 정말인가 확인하고파 등을 만져봐 그때 장로님께서 부르던 찬송을 그치시고 강대상을 힘껏 내려치신 후, 쉭-쉭 기운을 부시며 이제 내게서 성신의 능력이 나갔는데, 병 나은 사람은 일어나 사실 그대로 간증을 하세요 하고 말씀하시자 이곳 저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고 일어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제 옆에 앉아 있던 꼽추의 등이 펴진 것을 보았습니다. 18세정도로 보이는 처녀 꼽추가 제 옆자리에서 예배 시작할 때부터 눈물로 애원하는 모습을 봤는데, 일어서라는 말을 듣자마자 벌떡 일어서서 감격해 울면서 내 등이 펴졌어요 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을 붙들고 기뻐 뛰는 것이었습니다. 그 처녀를 보고 저는 똑똑히 확인하고 싶어 옆으로 가서 그녀의 등을 만져 봤습니다. 놀랍게도 굽었던 척추가 반듯이 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17세 가량 된 처녀 벙어리가 일어서서 혀가 풀려 말을 한다며, 단상에 올라가 ‘엄마’를 연거푸 부르며 기뻐 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뒤에 서있던 중년 남자가 손에 감았던 붕대를 풀고 울부짖으며 자신은 문둥병 환자인데 손에 흐르던 진물이 이렇게 말라 병이 나았다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다른 중년 남자가 단상에 올라가 마이크를 붙잡고, 자신은 사업에 실패하고 비관한 나머지 자살을 하려고 한강에 왔다가 이와 같은 광경을 보고 새로운 삶의 용기를 얻었다며 감격해 하는 간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귀들을 모조리 소탕 그리고 집회 마지막날 아침에 사귀를 소탕하여 정신병자를 모조리 낫게 합시다 하시며 ‘쉭-쉭’ 기운을 부신 후 이제 나은 사람은 손을 드세요 하고 말씀하시자 여러 사람이 손을 들고 일어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헤어지기 전 끝맺는 말씀으로, 지난 일주일간 하나님께서 수많은 병자들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육신의 병이 낫는 것도 귀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그보다는 뭇 심령의 병이 나아, 변하여 새사람 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더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돌아가면 받은 은혜를 간직하고 죄와 상관없는 새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하고 당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저에게는 너무 귀중한 말씀이었기에 지금도 마음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찬송할 때는 감격의 눈물이 줄곧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자 마음 깊은 곳에서는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이 샘솟듯 솟구쳐 올라왔고 입에서는 기쁨의 찬송이 쉴새 없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은혜의 체험은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생활고에 시달리는 중에도 지속되어 불평 없이 늘 감사하면서 낮에는 거리에 나가 전도지를 뿌리며 ‘불의 사자’ 나타나셨다고 소리 높여 외치며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 경전<br />
하나님 말씀 경전
신앙신보 속 천부교 역사
하늘의 은혜는 폭포수와 같이 쏟아져 내리고

하늘의 은혜는 폭포수와 같이 쏟아져 내리고

기획
외계인과 비행접시 미스테리

외계인과 비행접시 미스테리

오피니언
신문 읽은 사람들 마음에 감동이 전해지길

신문 읽은 사람들 마음에 감동이 전해지길

시온포럼

해양 연구 서둘러야 한다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
천부교 바로가기

글과 사람들

교인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교역자의 기본 자세

교인들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교역자의 기본 자세

남삼호 전직 관장(전 중부 총무)은 1969년에 교역자 생활을 시작하여 50년간 교역을 마무리하고 지난 7월에 정년퇴임을 했다. 후배들에게 가장 귀감이 되는 교역자로 손꼽히는 그의 교역 생활 이야기를 실어본다. ▶ 어떻게 천부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까? -1958년, 17세 때 어머니를 따라 사주를 보게 되었는데, 사주쟁이가 제가 20대 젊은 청춘에 죽게 될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다가 이렇게 바보같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을 찾아서 살려달라고 한번 간구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친구 중에 천부교를 다니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이 박태선 장로님 집회에서는 꼽추의 등이 펴지고 벙어리가 말을 하며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등 불치병이 낫는 기사 이적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날로 저는 삼천포에 있는 천부교회에 나갔습니다. ▶ 교역자 발령은 언제 받았나요? -천부교에 입교한 후 하나님 설교 말씀은 이 세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말씀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을 한 지 1년 쯤 되었을 때 지리산 산판 봉사대에서 청년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듣고 지원하였습니다. 지리산에서는 힘차게 찬송을 부르며 새벽예배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벌목한 나무가 신앙촌 건설에 쓰인다고 생각하니 산판에서의 일이 정말 보람됐습니다. 그 후 소사신앙촌 건설대에서 주택건설에 참여하다가 1962년에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복무하는 동안 앞으로 인생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965년 제대 후 관장님의 권유로 1967년 11월 20일 삼천포 죽림전도관에 교역자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 ▶ 교역 생활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1969년 11월 29일 거제도 옥동리 둔덕전도관으로 발령받았을 때 일입니다. 그곳은 전기도 전화도 없는 오지 중에 오지였습니다. 경남 충무에서 배를 타고 또 한참 걸어가야 하는 시골이었습니다. 당시 옥동리 주민들은 대부분 기성교회에 다니고 있었고 더구나 두 파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을 어떻게 전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동네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살갑게 대하고 진심을 보이니 윗동네 주민들 중심으로 25명의 교인과 50명의 주일학생이 전도되었습니다. 교인이 점점 늘어나니 가장 먼저 교회를 새로 지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재정이 빈약한 가운데 교회를 지을 계획을 하니 어렵기도 했지만 꼭 하겠다고 늘 기도드리고 다짐했습니다. 먼저 벽돌을 찍기 위하여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물을 막아 트럭 두 대분의 모래를 채취하였습니다. 시멘트는 충무에서 배로 거제도로 가져와 거기서 다시 리어카로 3킬로나 떨어진 곳으로 실어 날랐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오로지 하나님의 성전을 짓겠다는 각오로 기쁘게 일했습니다. 신앙촌에서 벽돌을 찍는 수동식 기계를 빌려와 청년들과 5인치 벽돌 4천 장을 찍고 공사판을 벌이니 교인뿐 아니라 주민들도 교회 신축에 도움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자발적으로 통나무를 가져와 지붕 부분을 설치해주었습니다. 벽돌로 지어진 교회 건물을 보고 동네 사람들은 무척 좋아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또 남는 벽돌로는 주민들에게 장독대도 설치해주니 주민들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거제도에서 교역 생활 하면서 진심으로 사람들을 대하니 교인이 점점 늘어 교회 신축까지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 교역자가 되신 후 첫 신축이었네요? -네. 불모지였던 그곳에 가장 멋지고 훌륭한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나니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졌습니다. 주일에는 장년예배, 학생예배 등 예배를 여섯 번 드릴 정도로 바빴고 언제나 기쁨이 흘러넘쳤습니다. 초등학교 운동회 날은 초대를 받아 참석하면 교장이 옆자리를 권하며 귀빈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기성교회에서 사주받은 깡패집단이 술을 먹고 찾아와 예배 중에 몽둥이를 들고 난동을 피웠습니다. 순식간에 당한 일이라 저는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고 교인들은 몸을 피하였습니다. 이들이 물러간 후에 교인들과 함께 192장 ‘늘 울어도 눈물로써~’ 찬송을 부르니 교회 안이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동네 유지(이도조씨)가 구장 집에서 경찰, 교인, 깡패, 주민과 저를 불렀습니다. 국회의원도 출마한 적 있는 이 유지는 “우리 동네에 이런 멋진 건물이 들어서고 발전도 하고 얼마나 영광스런 일이냐, 아이들도 신앙생활을 해서 좋은데, 이런 깡패는 관장님이 주고 싶은 벌을 무엇이든지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에 깡패들은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후 부산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제가 거제도를 떠나던 날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많은 주민들과 심지어 지붕 위에서 일하던 주민들도 손을 흔들고 양동이를 인 아주머니들은 양동이를 내려놓고 떠나는 저에게 잘 가라고 손을 흔들며 석별의 인사를 하였습니다. 거제도에서 교역을 하면서 배운 것은 진실로 불신자에게도 다가서면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심을 실감한 점입니다. <다음에 계속>

“이슬성신이 내리는 천부교에 확신이 생겼어요!”

“이슬성신이 내리는 천부교에 확신이 생겼어요!”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함께했던 가을 축제가 잊히질 않아요. 그 이상의 감동이 어디 있겠어요?”, “나는 꼭 천국에 다녀온 것 같아. 기쁘고, 즐겁고, 웃음 나고… 기도문이랑 내 마음이 똑같았다니까.” 올해 신앙촌 가을 축제에 참석했던 인천교회 새교인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현장에 있는 듯 들떠있었다. 천부교회에 나온 지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정도 되었다는 이들의 공통점은 이인준 집사의 전도로 천부교회를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곳 천부교회 새교인 이성오 씨는 “처음에는 이인준 집사님이 좋아서 천부교회에 따라왔는데 자꾸 오니까 호감이 생기더라고요. 앞으로 천부교를 더욱 알아가고 싶어요”라고 했다. 이효영 씨도 “이 집사님의 권유로 교회에 왔는데 분위기도 따뜻하고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서 계속 다니게 되었어요. 이제는 궁금한 것이 너무 많아요. 특히 이슬성신 은혜에 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 마음을 감동시키는 하나님 말씀 또 이들이 꾸준히 교회에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마음을 울리는 하나님 말씀 때문이다. 전영숙 씨는 처음 자유율법의 개념을 알고 무척 놀랐다고 했다. “제가 수십 평생 살면서 봐온 세상은 탁하고 자기 이익 챙기기 바빴거든요. 그런데 천부교인들은 정말 자유율법을 지켜 정직하고 순박한 사람들 같았어요. 이런 사람들이 모인 종교라면 믿을만하다 싶었지요. 이제는 매번 올 때마다 기대가 돼요. 천부교인을 만나고 말씀을 배우는 일이 정말 기쁘거든요. 천부교회를 알게 되어 굉장히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라 했다. 전영숙 씨 말에 깊은 공감을 표한 고송자 씨는“하나님 말씀은 들을수록 새롭고 놀라워요. 특히 찬송은 곡조있는 기도라는 말씀도 너무나 와닿더라고요.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내 마음에 은혜를 부어달라고 노래로써 기도드리는 것이잖아요. 정말 새롭고 재미있어요”라고 했다. 자유율법 지키는 교인들과 놀라운 하나님 말씀에 감동 이슬성신 권능 체험 하기도 끝가지 하나님 따라 가고파 # 천부교는 체험의 종교 이제 교회에 나온 지 3년째 된다는 이영란 씨와 오연옥 씨는 이제 우리는 새교인이 아닌 구새교인이 되었다고 웃으며 본인들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천부교회를 다닌다고 했다. 특히 이영란 씨는 직접 이슬성신의 권능을 체험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올봄에 여성회 관장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해서 장례예배에 간 적이 있어요. 저는 원래 겁이 많아서 장례식을 잘 못가요. 그런데 생명물로 씻긴 고인의 모습은 확실히 달랐어요. 무섭기는커녕 너무 뽀얗고 예뻐서 깜짝 놀랐어요. 연세가 많으실 텐데 노인 같지 않고 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또 올해 1월 축복일에 신앙촌 하늘에 이슬성신이 내리는 것도 눈으로 봤거든요. 직접 체험한 것이 있으니 천부교에 진리가 있다는 것에 더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전도도 많이 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슬성신의 권능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연옥 씨는 “은혜 체험이 진짜라는 것은 기존 교인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새벽부터 일어나 기쁜 표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릴 준비를 하는 모습, 자유율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말과 행동, 마치 어제 겪은 일처럼 은혜체험을 들려주시는 권사님들의 얼굴에 다 나타나 있어요. 저도 이제 천부교에 확신이 생겨요. 얼마 전에 이인준 집사님께 신앙체험기를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신앙체험기도 꾸준히 읽고 언제나 기도하면서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가고 싶어요”라고 했다.

“제가 써본 간장 중 신앙촌간장이 최고입니다”

“제가 써본 간장 중 신앙촌간장이 최고입니다”

전남 여수 선어회 맛집 ‘백천선어마을’은 보양식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어 전문점이다. 여수에서 30여 년 일식집을 운영해온 백천선어마을 식당의 주인이자 주방장인 배홍일 사장은 “예로부터 민어는 영양보충, 원기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김 위에 간장 양념장 찍은 회를 한 점 올리고 쌈 싸서 먹으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을 느낄 수 있지요”라고 했다. ▶ 최고의 간장 배홍일 사장은 지금의 간장을 알기 전까지 ‘생선회에 쓸 만한 좋은 간장이 어디 없을까’가 늘 고민이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유명 브랜드 간장은 다 써봤습니다. 일본 기꼬망 간장도 써봤고요. 우리나라 간장은 생선회에 쓰기 적합하지 않았고, 기꼬망 간장은 너무 비쌌어요. 민어회는 대부분 선어 형태로 즐겨요. 선어는 숙성된 회인데 몸에 좋은 회예요. 생선이 숙성되면 이노신산이 나와서 단맛을 끌어내고, 거기에 감칠맛을 내는 간장으로 더욱 맛을 극대화시켜요. 그래서 간장이 중요해요. 지인들에게 생선회에 쓸 만한 좋은 간장 없냐고 물어봤더니 신앙촌간장을 추천하더라고요. 그동안 써본 간장 중에 신앙촌간장이 최고였습니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배 사장은 6년 전, 지금의 장소로 가게를 이전하면서 신앙촌간장으로 만든 ‘간장게장’까지 인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 “여수 돌게로 게장을 직접 담가보니까 신앙촌간장이 얼마나 맛있는지 더욱 느끼겠어요. 다른 간장으로 만들었을 때와 정말 맛이 다르더라고요. 신앙촌간장으로 만들면 짜지 않고 감칠맛이 돌아요. 게장을 맛본 손님들이 맛있다고 어떻게 만드냐고 묻는데 특별한 비법은 없어요. 간단해요. 게 비린내 없애는 몇 가지 재료를 넣고 신앙촌간장 두 종류를 계절에 따라 배합을 달리해서 담그는 정도지요. 간장 맛이 좋아서 뭘 더 넣을 필요가 없어요.” 실제로 백천선어마을 식당을 다녀간 손님들의 블로그에는 “간장게장의 간장이 맛있어서 수저로 계속 떠서 먹었어요”, “간장게장 비린내도 없고 어찌나 맛있던지~!!” 등의 소감이 올라와 있었다. 생선회에 쓸 좋은 간장 찾다가 알게 된 신앙촌간장 덕분에 게장 인기까지 덩달아 높아져 ▶ 30년간 매일 한 일 손님의 주문이 이어지자 배홍일 사장은 냉장고에서 민어를 꺼내 부위별로 능숙하게 회를 떴다. 민어는 참치처럼 부위별로 맛과 식감이 다르다고 했다. “뱃살 부위는 기름지고 고소하고, 운동량이 많은 꼬리와 지느러미 살은 쫄깃쫄깃해요. 특수부위도 먹을 수 있는데, 특히 부레는 다른 생선에 비해 두껍고 젤라틴 성분이 풍부해서 맛이 정말 좋아요.”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배홍일 사장은 요리 사업을 시작한 후로 30여 년 매일 한 일이 있다고 말했다. “요즘은 시대가 달라졌어요. 손님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지고, 건강한 음식을 추구해요. 매일 새벽마다 민어 등 여러 생선을 구입하는 일이 30년간 저의 첫 일과예요. 반드시 제가 꼭 가서 보고 확인하지요. 음식 사업하는 사람으로서 기본이에요. 무슨 일이든 기본에 충실해야 하듯 음식도 마찬가지예요. 재료가 좋고 신선해야 음식을 만들었을 때 맛도 좋아요”라며 재료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 맛에 장사해요~” 배홍일 사장은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가장 즐거운 일이 바로 요리다. 그런 마음과 정성이 음식에 담겨서인지 여수 시민들은 여수에 오면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이곳, 백천선어마을 식당을 관광객들에게 많이 추천한다. “전국에서 오신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가는 것이 가장 보람되고 기쁩니다. 그 맛에 장사합니다.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지요. 신앙촌간장도 ‘어디 간장이 맛있지?’ 하고 물으면 누구나 ‘신앙촌간장!’ 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맛있고 건강한 간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언제나 가슴 뛰는 일 소비조합, 건강과 기쁨 전할 수 있어 감사”

“언제나 가슴 뛰는 일 소비조합, 건강과 기쁨 전할 수 있어 감사”

신앙촌 소비조합, 이인숙 사장(신정4동점)은 새벽 4시쯤 하루를 연다. 신앙촌식품(주) 본사에 들러 하루 동안 배달할 요구르트 런, 생명물두부를 냉동 탑차에 싣고 부산 지역 거래처 배달에 나선다. 이인숙 사장은 매일 수십 킬로씩 운전한다.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배달을 마칠 수 있어서다. 그 시간이 이 사장은 가장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다. ◎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기 이인숙 사장은 1980년대 초 ‘신앙촌 소비조합원’이 되었다. 몸이 약하고 건강이 안 좋았지만 열심히 소비조합을 하며 즐겁게 사는 주변 동료들을 보며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소비조합을 해야 자신도 건강하고 기쁘게 생활할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한 일이지만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고객에게 말도 잘 걸지 못하는 ‘영업 초보’였지만 신앙촌 제품을 가지고 다니며 고객을 꾸준히 만났다. 한 번 두 번 고객들과 자주 얼굴을 마주하며 친분을 쌓게 되니 차츰 ‘내 고객’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때는 방문판매를 했어요. 방문판매의 특성상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고객들에게 더 성심성의껏 대할 수 있지요. 단순히 제품만 알리고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 식사는 했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제가 한 걸음 먼저 다가가면 고객들은 마음을 여세요. 그렇게 지금까지 연을 맺은 고객들은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들어요.” 소비조합을 시작하고부터 “내일은 여기 가서 이 고객을 만나야지” 하며 가슴 설레며 즐겁게 일한다는 이인숙 사장은 “사람들이 저 보고 참 잘 웃는대요. 소비조합 일이 즐거워요. 보람도 있고요. 고객이 늘어가는 기쁨도 컸지만 무엇보다 매일 움직이고 활동하다 보니 어느새 몸도 건강해졌어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나이보다 젊어 보인다, 건강하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말을 들을 때면 지난 세월이 한없이 감사하기만 하다. 신앙촌을 좋아하고 제품을 믿고 쓰는 고객들 보면서 소비조합의 사명감 더 느껴 ◎ 고객과의 ‘신뢰’가 첫 번째 30여 년 소비조합으로 달려온 이인숙 사장의 사업 노하우는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는 것이다. 비가 억수처럼 쏟아져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정확하게 제품을 배달한다. 또 거래처에서 급하게 제품 요청이 오면 언제든 어디든 달려간다. “고객 한 명 한 명은 모두 연결돼 있어요. 내가 진심으로 대한다면 그 고객은 다른 수십 명의 고객을 만들어주는 연결고리가 돼요.” 이인숙 사장은 틈날 때면 신앙촌식품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품에 대해 잘 알아야 고객에게도 권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제품을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신뢰의 첫걸음임을 믿고 실천하고 있다. ◎ 나의 일, 소비조합 인터뷰를 마치고 거래처에 배달하러 간다는 이인숙 사장은 그야말로 활력과 미소가 넘쳤다. “몇 년 전 거래처 롯데마트 직원들이 신앙촌에 방문한 적이 있었어요. 그들이 신앙촌을 둘러보고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곳에 초대해줘서 고맙다며 또 오고 싶다고 했어요. 그때 ‘소비조합이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정직과 신용의 대명사, 신앙촌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30여 년간 고객들에게 신앙촌을 알리고 건강과 기쁨을 전달해온 이인숙 사장의 부지런한 발걸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주니어

귀한 은혜를 받는 축복일, 마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해요

귀한 은혜를 받는 축복일, 마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해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신앙촌입니다. 신앙촌은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이 많고 맑은 물과 공기가 흐르는 아름답고 깨끗한 곳입니다. 아름다운 환경도 좋지만 신앙촌이 귀한 진짜 이유는 하나님의 이슬성신 은혜가 내리기 때문입니다. 신앙촌은 이슬성신 은혜를 간직하고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곳입니다. 불이 붙은 숯불들이 모이면 그 불이 더 크게 활활 타오르는 것처럼, 신앙촌은 은혜받은 사람들이 모여 은혜의 불길이 커지는 곳으로 가장 복된 땅이고 구원의 자격을 이루기 위한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신앙촌에 와서 축복일 예배를 드리면 더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큰 은혜로 축복해 주시는 귀한 날이기에 우리는 은혜가 담길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 두 개의 그릇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성스럽게 씻어서 말린 깨끗한 그릇, 또 하나는 더러운 오물이 잔뜩 붙어있는 그릇입니다. 만약 깨끗한 물을 담는다면 어떤 그릇에 담을까요? 당연히 깨끗한 그릇이겠죠. 하나님의 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하게 준비되어있는 마음이라면 이슬성신 은혜가 담기겠지만, 더럽고 추한 마음에는 은혜가 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소에 자유율법을 지키고, 기도 생활을 하고, 친구들을 전도해서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자격을 갖추어야겠습니다. 또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문을 여는 것은 은혜 받기를 바라고 사모하여 은혜가 연결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마음문이 굳게 닫혀 있으면 은혜를 받을 수가 없다. 내가 항상 말했듯이 항아리에 뚜껑을 덮은 다음 아무리 그 위에 물을 붓는다 해도 들어가지 않는 것과 같이 내가 은혜를 부어 주는데 마음문이 닫혀 있으면 그 은혜가 들어가겠는가? <하나님말씀 제7부 1장 12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이 세상의 물질로 따질 수 없는 우주만 한 다이아몬드보다도 더 크고 귀한 가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최고의 가치가 있는 신앙촌을 소중히 아끼고, 은혜받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과 반듯한 행동을 실천하는 어린이들이 되어야겠습니다.

96.천부교 역사 11. 세종문화회관 합창

96.천부교 역사 11. 세종문화회관 합창

“함께해요! 멋지고 신나는 가을 여행!”

“함께해요! 멋지고 신나는 가을 여행!”

영어동화(3) The Horse And The Stag(말과 수사슴)

영어동화(3) The Horse And The Stag(말과 수사슴)

손정숙 권사님 편(5, 끝)

손정숙 권사님 편(5, 끝)

교양

가을 낙엽처럼 흩날리는 내 머리카락, 어떡하죠?

가을 낙엽처럼 흩날리는 내 머리카락, 어떡하죠?

무더위가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었지만 탈모인들은 반갑지가 않다. 가을은 탈모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가을에 탈모가 심해지는 이유 여름 동안 강한 햇빛과 과다한 두피 분비물들에 시달려온 모발이 가을이 되어 다량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또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어 우리 몸에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모발 성장을 방해하고 탈락을 촉진시키는 호르몬이어서 탈모가 더욱 가속화되는 것이다. ▣ 탈모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머리카락이 속수무책으로 빠진다고 해서 급한 마음에 잘못된 처치를 해서는 안 된다. 두피를 마사지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탈모가 악회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두피에 통풍이 안 되는 것을 우려해 모자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뜨거운 자외선 아래에서는 오히려 모자를 쓰는 것이 좋다. 머리를 자주 감으면 두피에 안 좋다는 속설은 낭설이다. 올바른 샴푸법으로 두피를 청결하게 하는 것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해야 머리를 감을 때는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고, 샴푸는 손바닥에 덜어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사용해야 한다. 샴푸가 두피에 남지 않도록 여러 번 헹군 뒤 반드시 머리를 말려주어야 한다. 잦은 파마와 염색은 피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 균형 잡힌 식사도 탈모에 도움이 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 류마티스 관절염 주의보

고열, 통증… 냉방병인줄 알았는데 대상포진

녹내장은 노년층만 발생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