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추수감사절] 사시순환 따라 흰 눈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2022 추수감사절] 사시순환 따라 흰 눈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2022 추수감사절 음악순서] 사시순환 따라 흰 눈과 단비를 저 밭에 내려 주니 그 사랑 한없네 시온오케스트라와 소비조합 합창단이 들려준 웅장한 연주와 아름다운 화음에 청중들의 박수갈채 쏟아져 청명한 하늘 아래 황금물결이 아름답게 펼쳐진 계절. 풍성한 결실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2022년 추수감사절 음악 순서(사회 김지현 씨, 신앙촌여청)에서는 시온오케스트라와 소비조합 합창단의 연주가 있었다. 첫 번째 순서로 시온오케스트라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 연주가 있었다. <황제 왈츠>는 화려한 선율로 오스트리아 빈 음악의 명랑함이 담겨 있으며, 왈츠곡 중에서도 가장 스케일이 크다고 평가받는 왈츠의 명곡이다. 두 번째 순서는 전국에서 선발된 소비조합 합창단의 무대였다. 합창단은 김동진의 곡 <가고파>와 찬송가 564장 “그 내려주신 은혜를 감사하세”를 연주했다. <가고파>는 이은상의 시에 김동진이 곡을 붙인 가곡으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담긴 곡이다. 서정적인 가사와 선율이 잘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는 가곡 중 하나이다. 또 찬송가 564장 “그 내려주신 은혜를 감사하세.”는 자연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부르는 찬송이다. 연주를 들려준 소비조합 합창단 중 대부분이 10월에 열린 천부교 체육대회에도 참가했는데, 운동과 함께 합창을 준비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2022 추수감사절 행사스케치] 가을로 물든 추수감사절의 풍경 식품단지 견학, 체육대회 사진전, 어린이 힐링 폴링 가을 나들이 등 신앙촌서 다양한 행사 준비해 색색의 단풍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신앙촌에 도착한 사람들은 낙엽이 쌓인 아름다운 신정문길과 식품 단지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예배 전날에는 요구르트 런과 간장, 두부 제품의 생산 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식품 제조공장 견학도 있었다. 견학을 마치고 나온 사람들은 ‘깨끗한 시설에서 만들어지는 신앙촌 식품들을 보니 믿음이 많이 갑니다.’, ‘자동화시스템으로 만들어져서 참 위생적이네요.’, ‘자연과 어우러진 식품 단지가 너무 넓고 아름다워요.’,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았으니 간장 한 방울도 소중히 먹어야겠습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신앙촌 사진 전시실에는 1950년대 집회를 이어가시던 하나님 모습이 전시되었다. 당시 하나님 집회에서는 불과 같은 성신이 내리고, 은혜로 불치병이 나았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전시된 사진은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님의 부흥집회’를 알리는 포스터에도 사용되었다. 맛길 전시실에는 ‘2022년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이 열렸다. 지난달 열린 체육대회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장면들을 포착하여 실제 대회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또 실제 체육대회에서 사용했던 도구들을 이용하여 재치 있게 구성된 전시회다. 맛길 사진 전시실 옆에서는 정성껏 구운 군밤과 군고구마가 배부되어, 갓 구워진 따끈한 고구마와 군밤을 먹으며 사진전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행사도 있었다. 지난 체육대회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던 오프닝 공연팀을 위한 파티에서는 오프닝 영상 시청, 소감 발표, 행운권 추첨 등이 있었다. 또 힐링 폴링 가을 나들이에서는 DIY 공방, 유퀴즈 게임, 대형 에어바운스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2022 추수감사절 Talk Talk]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에 오신 사람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정성껏 준비한 음악 순서도 감상했다. 또한 아름다운 신앙촌의 자연과 더불어 지난달 개최되었던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까지 곳곳을 둘러보았다. 다음은 많은 사람이 모인 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하는 추수감사절 소감이다. # 서울에서 온 손명순 씨 오랜만에 신앙촌에 왔는데 주위 환경이 더 아름답고 좋아졌네요. 추수감사절 예배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일 년 농사에 알곡 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눈과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자유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진해에서 온 오금영 씨 저는 미국 시카고에 사는데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가 아는 언니의 초대로 신앙촌에 오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인파에도 행사가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었고, 어딜 가나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예배시간에 들려주신 음악회도 무척 수준이 높았으며, 방영된 설교 말씀은 처음 들어보는 놀라운 말씀이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신앙촌과 천부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졌고, 다음에 한국에 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 전농교회 박수훈 권사와 함께 온 최현정 씨 평소에 요구르트 런, 생명물 간장, 이불 등 신앙촌 제품을 무척 좋아해서 자주 구입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직장 동료 중에 기성교회 다니는 사람이 신앙촌에 대해 안 좋은 말을 해서 제가 직접 가보고 판단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친구 두 명과 함께 신앙촌에 왔는데, 둘러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한 곳이네요. 특히나 식품 공장은 무척이나 청결해서 제품에 대한 신뢰가 갔습니다. 이제 돌아가서 확실히 말해줘야겠어요. 진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인천교회 이인준 권사와 함께 온 이영란 씨 제가 다른 교회에 다닐 때 지구 창조 6,000년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목사에게 물어보니 성경 말씀은 그냥 믿으면 된다고 하여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천부교회에서는 성경 속 지구 창조 연한은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짓이라고 명쾌하게 밝혀주시니 참 좋았습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지구의 창조에 관한 말씀이 나와서 과연 하나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말씀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천부교 교리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 서울 대방동에서 온 이점임 씨 (신정문 길을 걸으며) 노란 은행잎으로 덮인 이 길 좀 보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밤사이 비가 와서 먼지도 없고, 공기는 더 맑고 깨끗해졌어요. 은행잎 색도 너무 예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게 다 추억거리잖아요. 저는 몇 해 전에 새교인 합창대회 할 때부터 신앙촌에 왔는데요. 신앙촌에 오면 기쁜 일만 있어요. 합창도 할 수 있고, 체육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고, 이렇게 멋진 길을 산책할 수도 있잖아요. 이 곳을 사진으로 찍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신앙촌 이렇게 예쁘다고 자랑할 거예요. # 마포교회 신현재 권사와 함께 온 유영조 씨 런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사람이 손으로 만지면 먼지 하나라도 묻을 텐데, 자동화된 기계로 만드는 것을 보니 정말 청결하게 만들어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제품을 먹어야죠. 장유공장도 견학했는데 생명물간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니 ‘아~ 이래서 신앙촌 간장이 맛있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원래도 신앙촌 요구르트와 간장 좋아했는데, 이제 더 좋아하게 됐어요! # 서광주교회 박영신 권사 광주 고등학교 2학년 때 하나님을 처음 뵙고 이때까지 따라오며 나이가 들었습니다. 순천집회에 참석한 것이 처음이었는데 그때 뵌 하나님 모습은 저 사진처럼 젊고 기운찬 모습이셨죠. 그 뒤로 하나님 집회가 열리면 자주 참석해서 안수도 받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지병으로 앓고 있던 폐병이 사라졌더라고요. 그때는 폐병에 걸리면 많이들 죽고 할 때였거든요.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신 것이지요. 이 사진을 보니 하나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여전히 하나님이 그리운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죠. #학동교회 고등학교 2학년 류정아 양 오프닝 기수 공연하는 사진에 제가 찍혔나 봐요. 같이 공연한 서동교회 다인이 사진도 여기 있네요! 사진전에 제 모습이 실리니까 조금 부끄럽긴 한데 너무 좋고 재미있어요. 사진 보니까 체육대회를 준비했던 생각이 나요. 몇 달 동안 친구들과 열심히 기수 연습했던 기억도 나고, 어른들에게 너무 잘했다고 칭찬도 많이 들었고요. 체육대회를 통해 끈기도 많이 생겼어요. 많은 것을 배운 체육대회였습니다. # 상계교회 한정은 집사 하나님 집회 포스터에 실렸던 사진을 다시 보니 가슴이 뭉클해요. 저도 어릴 때 이 사진으로 하나님을 처음 알게 됐거든요. 나중에 1960년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 덕소신앙촌에 갔을 때 직접 하나님을 뵀는데 참 인자하신 모습이었습니다. 그 후 기장신앙촌에서 안수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하나님 손이 닿는 순간 나의 못된 생각과 마음이 쏙 빠져버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 받은 은혜를 간직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은혜받는 것이 정말 귀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이었어요. 다시 봐도 새롭고 또 많이 그리운 하나님 모습입니다. # 대구교회 초등학교 4학년 김서현 양 친구와 함께 신앙촌에 와서 더 재미있었어요. 추억의 간식도 먹고, 키즈 랜드와 에어바운스에서도 같이 놀고, 키링도 똑같이 만들어서 나눠 가졌어요. 정말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또 즐겁게 놀다 보니 다른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져서 함께 놀며 정말 좋았어요.

2022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듯

2022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듯

2022 체육대회 사진전 신앙촌 맛길 전시실에는 ‘2022년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이 열렸다. 전시회는 연습 사진에서부터 체육대회 현장, 경기 종료 후 뒷이야기까지 감동의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더욱 입체감 있는 전시가 되었다. # 두 자매의 대결, 그리고 선의의 경쟁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소비조합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숙녀, 조춘자 자매의 경기 모습이 체육대회 사진전에 나란히 전시됐다. 자매는 공교롭게도 같은 바운스볼 경기에 백군, 청군 선수로 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장신앙촌 조춘자 씨는 “지난 체육대회 때는 ‘에어링 런!런!’이란 경기에서 맞붙었는데, 이번에도 다른 팀으로 경쟁하게 되었어요. 우연인지 필연인지 언니와 똑같은 경기를 자주 출전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경기에 이기면 정말 기쁜데, 혹시나 언니가 속상해할까 봐 언니 앞에서 마음껏 웃지를 못하겠더라고요.” 라고 했다. 실제로 청군팀이 바운스볼 경기에 이겨 환호하는 사진에서 조춘자 씨는 남들만큼 크게 웃음 짓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언니 미아교회 조숙녀 씨는 “동생이 저보다 더 착한 것 같아요. 저는 지난 체육대회 때 3대 0으로 이겼을 때 그렇게까지 생각 못했거든요. 호호호.” 라고 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조숙녀 씨도 “사실 그때 3번 중 한 번은 동생이 이겼으면 하는 생각도 들긴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자매인가 봐요.” 라고 했다. 벽에 걸린 사진이 너무 재미있다며 사진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는 조숙녀, 조춘자 씨. 다음에는 꼭 같은 팀이 되어 경기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신앙촌에서 부지런히 사는 모습 배워야 맛길 체육대회 사진전 부스를 돌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입사생 신은지 씨의 가족. 은지 씨와 다른 듯 닮은 두 남동생과 아버지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신앙촌을 방문했다. 이렇게 큰 체육대회는 처음 본다는 동생 신영민 군(고1)에게 가장 인상 깊은 사진이 무엇인지 묻자 은지 씨의 타이어 레이싱 경기 사진을 가리켰다. 영민 군은 “경기하는 사진을 보니 누나가 건강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좋아요.” 라고 했다. 아버지 신종대 씨는 추수감사절 음악 순서에서 소비조합 합창의 힘 있고 중후한 화음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며 “예전에 우리 은지가 합창할 때도 와서 봤었거든요.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멋진 체육대회에서 활약한 딸의 사진을 보니 우리 딸이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은지가 합창이나 운동, 바이올린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는데, 딸이 신앙촌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부지런하게 살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딸이지만 부지런한 점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고 했다. 장난기 많은 신영웅 군(고3)은 체육대회 방명록에 누나에 대한 진심을 남겼다. “어떤 일을 하든 그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누나의 앞날과 누나가 선택한 일이 성공으로 이어지길 바랄게. 덕분에 누나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나도 공부가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해. 영웅이가.” #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진 스마일 체조팀 이번 체육대회 스마일 건강 체조 경기에 청주교회 선수 19명이 참가했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참가한 데는 다른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알고 보니 스마일 건강 체조 담당이었던 청주교회 권명주 관장의 권유가 있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체조를 워낙 못해서 팀에 피해를 줄까 걱정되는 마음에 경기에서 빠질 생각까지 했다는 이춘만 권사는 “관장님이 포기하지 말고 해보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연습을 계속하다 보니까 안되던 동작이 되면서 어느새 남들 하는 만큼 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기뻤습니다.” 라고 했다. 몸이 아파서 체조할 생각이 없었다는 채원병 권사는 “처음에는 다리가 아프니까 벽에 기대서 팔만 움직였어요. 그런데 계속하다 보니까 팔과 다리에 힘이 붙어서 동작을 다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체조가 너무 재미있어서 음악에 맞춰 신나게 따라 했죠. 제가 체조하는 영상을 찍어서 아들에게 보여줬거든요? 그랬더니 우리 엄마 너무 잘한다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라고 했다. 올해로 벌써 세 번이나 스마일 건강 체조를 가르치게 됐다는 청주교회 권명주 관장은 “제가 체조를 가르치며 느낀 것은 권사님들이 운동할수록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는 것이었어요. 나이가 들수록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몸이 더 약해지는데, 체조를 하면서 계속 운동이 되니까 권사님들 몸에 활력이 생기고, 표정도 더 밝아지는 것을 직접 봐왔어요. 그래서 확신을 갖고 청주 권사님들께 함께 해보자고 권유했습니다. 또 웃으면서 즐겁게 체조하실 수 있도록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드리려고 했어요. 잘 따라와 주신 백군 체조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 체육대회에서 다시 한 번 달리고 싶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단짝 친구로 만나 5학년이 되어서도 함께 다니는 순천교회 구윤지 양과 이원우 양. 체육대회에서 청군의 바람개비 선수로 활약한 사진을 보며 서로 표정이 웃기다며 꺄르르 웃었다. 원우 양은 “단짝 친구였던 윤지가 1학년 때 전학을 갔는데, 3학년이 된 어느 날 한 친구가 전학을 온 거에요. 그때는 마스크를 끼고 다니던 때고,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까 누구인지 몰랐어요. 그런데 나중에 이름을 듣고 마스크를 내려보라 했더니 바로 윤지였어요.” 라며 재회의 순간을 이야기했다. 윤지 양은 “원우가 이번에 천부교 체육대회가 있다고 해서 같이 연습에 따라갔어요. 처음엔 다른 친구들도 낯설고, 뛰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계속하다 보니 재밌어서 선수까지 하게 됐어요.” 라고 했다. 운동을 좋아하는 윤지 양도, 연습때 힘들었다는 원우 양도 “다시 바람개비 하고 싶어요.” 라는 말을 남길 정도로 두 친구에겐 소중한 체육대회였다. 2022 체육대회 사진전 그날의 감동이 체육대회 사진전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한 2022년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서 웃음과 감탄이 함께 터져 나왔다. 전시실 내부에는 바운스 볼 경기 도구를 겹겹이 쌓아올려 만든 테이블이 있었다. 그 위에는 포스트잇을 두어 사진전을 보고 느낀 소감을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왼쪽 사진) 그 중 몇 개의 소감을 발췌하여 싣는다.

신앙촌서 부산지역 우수 고객 초청 행사 열려

신앙촌서 부산지역 우수 고객 초청 행사 열려

신앙촌식품 제조공장 견학, 세미나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만족도 높여 지난 10월 29일, 신앙촌에서 부산지역 우수고객들을 초청해 ‘고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고객들은 신앙촌의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 두부 제조공장을 견학한 후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면역력과 유산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사례 발표 시간에는 기장지역 김희숙 사장의 고객 장광난 씨의 발표가 있었다. 장 씨는 “제가 당뇨가 있어서 혈당도 자주 체크하고 단 음료에도 예민한 편인데, 요구르트 런은 먹고 나서도 혈당이 오르지 않더라고요. 지방도 없고 당분도 적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제품인 걸 직접 느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라고 했다. 이외에도 경품 뽑기, 맛길 간식 이용, 군락지 산책 등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천부교 나주교회 개축 공사

한국천부교 나주교회 개축 공사

한국천부교 나주교회의 개축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 9월 공사를 시작한 나주교회는 12월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 위기가 온다.”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 위기가 온다.”

각국의 통화 완화정책으로 초인플레이션 상황으로 치닫고 있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금융위기가 촉발될 수 있다고 경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위기가 온다.” 56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 중 하나인 미국의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고객에게 보낸 투자 경고 서한이 공개됐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의하면 엘리엇은 최근 고객들에게 서한을 보내 “세계 경제가 극단으로 치달았으며, 금융 시장에서 수익을 얻기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라고 밝혔다. 또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가 경험하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 고 우려하며 “1970년대 오일 쇼크와 장기 침체장, 1987년 증시 폭락,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과 같은 금융 위기들을 경험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봤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고 지적했다. 엘리엇은 금융 위기를 불러온 원인으로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통화 완화정책을 꼽았다. 초저금리를 장기간 유지하여 돈의 가치를 떨어뜨린 결과로 “현재 세계는 초인플레이션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이로 인해 전 세계적인 공동체 붕괴와 내란 혹은 국제적 분쟁이 초래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전망은 금융권에서 이미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간), 불름버그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경영학 교수도 암울한 경제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이전에 이미 심각한 경기 침체에 빠져들 것이며, 향후 10년간 스태그플레이션 속에서 부채 위기에 허덕일 수 있다.”며 “오일쇼크로 찾아온 1970년대 경제위기보다 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지난 10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고물가와 고환율 등 세계 경제 위험 요인이 장기화하면서 높은 경기 침체 위험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도 지난 9월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경기침체로 대외수요가 위축될 경우 국내 성장 및 물가오름세가 동시에 둔화될 것”이라며 “유럽발 공급충격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크게 상승할 경우에는 국내 성장률이 낮아지고 물가상승률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모아보는 뉴스] 수녀 성학대로 기소된 신부에게 15년 징역형外

[모아보는 뉴스] 수녀 성학대로 기소된 신부에게 15년 징역형外

01. 수녀 성학대로 기소된 신부에게 15년 징역형 아르헨티나 법원이 2012년~2016년 동안 두 수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마누엘 페르난도 파스쿠알 신부에게 15년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성자’라는 별명이 붙은 파스쿠알은 피해자들의 취약한 상황을 이용해 종교 지도자로서의 권한을 남용했다. 성학대는 피해자들이 파스쿠알에게 고해성사하러 갔을 때 곧바로 발생했다고 한다. 수녀들에 따르면 학대는 에르네스토 바비오에 위치한 누네즈 수녀회뿐만 아니라 파스쿠알이 영적 수련을 위해 준비한 사르미엔토 캡틴에 있는 “은둔자의 방”이라는 곳에서도 발생했다. 검찰은 파스쿠알이 자신의 역할과 지위를 이용해 희생자들에게 ‘강력한 조작’을 행사했다고 강조했다. 재판에서, 십여 명의 사람들이 매우 유사한 성적 학대 행위를 언급했는데 이러한 고소에는 다른 수녀원의 수녀나 어떤 행위를 당한 후 수녀 생활을 중단한 사람들이 포함된다. 02. 아동강간 혐의 미국 신부, 금융 범죄로 조사 미 뉴올리언스의 가톨릭 신부가 감사 결과 신도들의 40만 달러 정도의 돈을 쓴 것으로 밝혀져 금융 범죄 가능성에 대해 연방 당국에 보고되었다. 감사에 따르면 아사레-당카 신부의 불법적인 지출과 은행 및 신용 카드 사기 가능성 등 재정 문제가 발견된 것이다. 아사레-당카 신부는 2014년부터 2021년 초까지 뉴올리언스의 세인트 피터 클래버 교회를 운영했는데, 수년 전 다른 주에서 야간 여행시 소년을 성폭행했다는 소송으로 교회에서 직무 정지를 당했다. 그 후 명예 훼손을 주장하며 그의 고소인에 맞섰다. 아사레-당카는 교회 재정에 대한 감사가 완료되기 약 4개월 전 뉴올리언스의 대주교에게 편지를 보냈다. “나는 전적으로, 완전하게, 완벽하게 결백합니다.” 03. 이탈리아 성학대 희생자 약 100만 명으로 추정 이탈리아 가톨릭 교회는 지난 11월 17일, 성직자의 성적 학대가 2000년 이후 이탈리아에서 600건 바티칸에 접수됐다고 2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생존자 단체 레테 라부소는 외부 조사를 요청했다. 왜냐하면 레테 라부소는 이탈리아에서 약 100만 명의 성학대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는데 발표된 보고서의 희생자 수는 100만 명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이다. 피해자들은 이 보고서가 정확하지 않다면서 철저한 외부 조사와 함께 완전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레테 라부소의 책임자인 자나르디는 가톨릭 교회의 보고서를 “절대적으로 불만족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다. 04. 프랑스 사제 미성년자에 마약 투여하고 강간 프랑스 사제가 게이 데이트 앱을 통해 만난 15세 소년에게 마약을 투여하고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프랑스 RTL라디오 리포터는 렌 근처의 지방 교구 출신의 50대 성직자가 호텔 방에서 소년에게 엑스터시MDMA(흥분과 환각작용마약)와 악명 높은 데이트 강간 마약인 GHB와 유사한 물질을 포함한 여러 가지 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RTL에 따르면 이 신부는 호텔에 마약 중독된 남자들을 만나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도인 파리에 왔다고 말했다. 그는 강간 혐의를 부인했으며 그 소년은 그라인더 앱 프로필에 자신이 18세 이상이라고 표시했으며,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05. 아일랜드 사제들의 성학대 혐의 계속 드러나 아일랜드 가톨릭 예수회 회중은 43명의 예수회 사제들에 대한 149건의 학대 혐의를 받았으며, 합의에 도달한 78명에게 740만 유로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더블린에 있는 블랙록 대학의 전 학생들을 RTE 라디오 쇼 “라이브라인”에 전화를 걸어 그들이 학교에서 겪은 성폭행 사례에 대해 충격적인 설명을 했다. 아일랜드 인디펜던트는 블랙록 대학을 운영하는 스피리탄 수도회에 230건 이상의 혐의가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전 벨베데어 학생 데이비드 오고먼은 아이리쉬 타임즈에서 예수회가 조직적으로 조사되지 않는 것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학대자와 그 기관에 국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홀 마틴 총리는 이런 성폭행 혐의를 “역겹다”고 설명했다.

추수감사절 맞아 미주교인 모임 열려

연단을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되어야

독일 국민의 67%가 교회세 폐지에 찬성

캐나다 성학대 피해자, 가톨릭 사제와 교회 고소

총회 소집 공고 – 한국천부교신도연합회

교인 등록 추가 공고 –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

신도 등록 추가 공고- 한국천부교신도연합회

신앙체험기

“세상의 기쁨과 견줄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을 내려주셔”

“세상의 기쁨과 견줄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을 내려주셔”

1938년 충북 보은 산외면 원평리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저는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집 바로 옆에는 장로교회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흘러나오는 찬송 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던지 교회에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엄격한 불교 집안인 저희 집에서 제가 교회 다니는 것을 허락해줄 리가 만무했기에, 가끔 부모님의 눈을 피해 친구들과 몰래 교회에 가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자유롭게 교회에 다니게 된 것은 17살에 독립하여 청주에 취직한 이후부터였습니다. 청주 제일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저는 미용실과 가까운 중앙 장로교회에 다녔습니다. 1955년의 어느 날은 미용실 원장님이 박태선 장로님이라는 유명한 분이 인도하는 집회에 가자고 하시길래 흔쾌히 따라나섰습니다. 원장님과 함께 간 곳은 청주의 한 목화공장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대규모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건물이 별로 없다 보니 천막을 치거나 공장을 빌려 집회를 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회장 안에는 많은 인파가 가마니를 깔고 앉아 있었고, 콩나물시루같이 빽빽한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앉아있으니 잠시 후 박태선 장로님이 단상에 오르셔서 찬송을 인도하셨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찬송가 ‘나의 기쁨, 나의 소망’을 부르시는데, 맑고 힘찬 그분의 음성을 들으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찬송을 따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참 찬송을 부르던 도중 어디선가 좋은 향기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그 향기는 박하 냄새와도 비슷했지만 그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조금 지나자 이번에는 꿀처럼 단물이 목으로 넘어가면서 마음에 기쁨이 점점 차올랐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뻐서 더욱 힘차게 박수를 치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더욱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 분명 길을 걷고 있는데 발이 땅에 닿는 느낌이 없고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몸의 무게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서 집에 훌훌 날아온 기분이었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나’ 신기해하면서도 그것이 은혜인 줄 모르고 마냥 기뻐하기만 했습니다. 그 뒤 저는 1956년 4월 23일에는 대전집회에도 참석하였습니다. 박 장로님께서는 집회가 끝난 후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안수를 해주셨는데,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지나가시며 양쪽으로 머리를 짚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안수를 받고 집으로 가는 길에 청주 목화공장에서 진동했던 향취가 다시 맡아졌습니다. 신기하게도 걸음을 멈추면 향취는 사라졌고, 다시 몇 발자국 걸으면 코끝에 향취가 스쳐 지나갔습니다. 목화공장에서 그랬던것처럼 향취를 맡으면 몸이 날아갈 듯 개운하고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나중에 예배시간에 들은 말씀이 은혜를 받으면 향취가 맡아지고 마음의 기쁨이 넘친다고 해 제가 받은 것이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에게도 은혜를 주셨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를 포함해 박 장로님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더 이상 다른 교회에는 갈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받아 본 적 없는 은혜를 내려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혜받은 사람들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고, 힘을 모아 전도관도 신축하였습니다. 특히 박 장로님께서 집회를 열어주셨던 청주 외덕교회 여청들이 전도관을 건축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흙과 모래를 나르며 지은 전도관은 지역명을 따서 청주 수동전도관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그 후에 많은 사람들이 전도되어 주일마다 힘찬 찬송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그 후 소사신앙촌이 건설되면서 그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시골에서 초가집만 보고 살던 제 눈에는 딴 세상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당시 소사신앙촌에서는 캐러멜, 카스텔라, 속치마, 엑스란 치마, 내복 등 다양한 제품이 생산돼 큰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훌륭한 제품들을 보니 신앙촌 소비조합을 하면 참 즐겁고 보람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미용실을 그만두고 소비조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에 서툴렀던 초보 소비조합이었지만 품질이 뛰어난 신앙촌 제품들을 가지고 나가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습니다. 고급 품목이었던 밍크 담요는 사람들이 계를 조직해서 살 정도여서 고객들을 만나며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청주 목화 공장에서 열린 하나님 집회에 참석했을 때 어디선가 박하향이 진하게 맡아지고 마음에 기쁨이 샘솟아 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온몸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고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아 입관예배 때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모습을 보고 천부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감탄해 어느 날은 매일 보던 이웃집 아주머니가 며칠 동안 통 보이질 않는 것이었습니다. 신앙촌 제품을 좋아하셔서 자주 구입해가시던 분이었는데 계속 보이지 않으니 걱정이 되어 집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문을 두드리자 핼쑥한 얼굴로 아주머니가 나오셨습니다. 아주머니는 심한 몸살에 걸려 도통 밖에 나가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지고 있던 신앙촌 캐러멜을 드리며 끓여서 드셔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일을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이웃집 아주머니가 저를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나가보니 어제와 달리 안색이 맑고 눈빛에 생기가 돌았습니다. 아주머니는 제 말대로 신앙촌 캐러멜을 끓여서 마시니까 몸이 싹 나았다며, 어떻게 그렇게 신기한 일이 다 있냐며 기뻐했습니다. 1975년 7월에는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시어머니는 돌아가시기 전에 이마를 어딘가에 부딪쳐서 혹이 크게 나 있었고, 얼굴에 검버섯도 많으셨습니다. 수동전도관의 장례반 권사님들이 수저로 생명물을 떠서 시어머니 입에 넣어드렸는데 목으로 술술 잘 넘어갔습니다. 또 생명물을 묻힌 수건으로 얼굴부터 몸 전체를 깨끗이 닦아드리자 시어머니의 얼굴이 환하게 피어났습니다. 이마에 있던 혹과 얼굴의 검버섯도 간데없이 사라지고 피부도 뽀얗게 피어나 생전보다 더욱 예뻐 보였습니다. 장례에 참석했던 동네 사람들은 살아있는 것 아니냐며 무척이나 놀라워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는데, 예배시간에 들은 박 장로님의 설교 말씀도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려 노력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는 동방의 한 사람이 이 땅에 나타날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며,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가 감람나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박 장로님의 집회에서 충만히 내렸던 은혜를 떠올리며 그분이 진짜 감람나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짜 구원을 줄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하실 수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981년도에 감람나무가 곧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셨을 때도 저는 ‘옳다! 옳다!’ 하며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1990년 7월에는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어머니 장례를 천부교식으로 치르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집안의 대종손인 큰오빠는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교를 믿어왔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제 말을 잘랐습니다. 그때 6촌 친척 오빠가 나서서 동생이 저렇게 간절하게 말하는데 소원을 들어주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큰오빠는 잠시 고민하더니 그럼 천부교식으로 장례를 치른 뒤 다시 불교식으로 한 번 더 장례를 치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마저도 너무나 기뻐서 관장님과 장례반 권사님들을 모시고 와서 어머니의 입관예배를 드렸습니다. 장례반 권사님들은 생명물로 정성껏 머리도 감겨드리고, 수건에 생명물을 묻혀 몸도 깨끗이 닦아드렸습니다. 저는 옆에서 생명물을 수저로 떠서 어머니 입에 넣어드렸습니다. 그러자 쭈글쭈글하던 어머니 얼굴의 주름이 사라지고 피부가 뽀얗게 피어났습니다. 너무나 환하게 피어나서 지켜보던 가족들도 깜짝 놀라며 신기한 일이라고 감탄했습니다. 큰오빠도 아름답게 피어난 어머니 모습을 보더니 불교식으로 장례를 다시 치르자는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날 어머니께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현재 저는 청주에서 신앙촌상회를 운영하며 활기차게 일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릴 일이 많습니다. 처음 하나님 집회에 참석했던 그날 받은 은혜의 기쁨은 세상의 어떤 기쁨과도 견줄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날을 떠올리면 저는 어린아이처럼 신이 나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그렇게 귀한 은혜를 한없이 허락해주시고 지금까지 이 길을 따라올 수 있게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척 애쓰고 노력해 달라’하신 말씀대로 바른 양심을 지키고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끝까지 노력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마음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마음의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1941년 제주에서 태어난 저는 아홉 살 무렵에 고아 아닌 고아 신세가 되었습니다.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 저를 유달리 예뻐하셨던 첫째 이모가 광주 계림동에 있는 이모네 집에 저를 데리고 간 날이었습니다. 이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저는 혼자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익숙지 않은 이모네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결국 길을 잃어버리고만 것입니다. 천만다행으로 추운 겨울에 혼자서 눈 쌓인 거리를 방황하던 저를 나주지역 오 병원의 사모님이 발견하셨습니다. 그분은 집을 찾아주기 위해 이모의 이름과 집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셨습니다. 하지만 이모 이름과 집 주소를 모르기도 했고, 제가 쓰던 제주도 사투리가 워낙 심해서 사모님과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 답답할 따름이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눈물만 뚝뚝 흘리던 저를 안타까이 여기신 사모님은 본인 집에서 지내게 해주셨습니다. 사모님 댁에서 사는 동안 가족을 찾으려 수소문했지만 찾지 못해 계속 나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곳이었지만 저를 친딸처럼 귀히 여겨주시는 사모님 덕분에 구김살 없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사모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즈음 터진 6.25전쟁으로 인해 큰 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나주에서 지내는 동안 저는 가까운 장로교회에 다니며 또래 친구도 사귀었습니다. 한 번은 교회에 갔더니 목사님이 한 장의 사진을 보여 주셨습니다. 사진에는 무척 귀해 보이는 분이 계셨는데,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처음으로 뵌 하나님 모습이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집회를 여시면 불성신이 내리기 때문에 불의 사자라고 불린다고 하였습니다.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뒤 제 친구의 어머니가 하나님 집회에 가셔서 은혜를 체험하셨다며 그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친구의 어머니는 1955년 11월에 있었던 광주공원 집회와 12월에 있었던 목포 집회에 다녀오셨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집회에서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 좋은 향기가 코끝에 맴돌고, 집회장 안에는 이슬비 같은 은혜가 계속 내렸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은혜를 주시는 분을 만났다며 기뻐하시던 친구 어머니는 얼마 후 집 가까운 곳에 전도관을 세우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원래 장로교회를 지으려고 마련하신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전도관을 짓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장로교인들이 친구네 집에 찾아와 계속해서 어머니를 회유했지만 확고한 그 뜻을 꺾을 수는 없었습니다. 전도관은 빠르게 지어지기 시작했고, 저는 작은 일손이라도 보태고 싶어서 흙이나 돌을 나르며 공사를 도왔습니다. 전도관이 완공되자 먼 동네로 전도관을 다니던 사람들은 물론 새교인들도 많이 전도되어 주일마다 힘찬 찬송 소리가 예배실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고달팠던 유년기를 보내고 어두운 마음으로 지내던 사춘기 시절 영산포 전도관에서 하나님을 처음 뵙게 돼 예배를 마치고 안수해 주시는데 하나님의 손이 머리에 닿는 순간 마음이 환해지면서 기쁨이 솟아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에도 천부교식으로 입관 예배를 드리니 굳었던 몸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피부도 환히 피어나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음에 감사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눈물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드려 그 즈음 가까운 영산포 전도관에 하나님께서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영산포 전도관에는 사람들이 무척 많이 앉아 있었고, 말로만 듣던 하나님을 그날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는데 이상하게 예배실 앞자리에 안개가 자욱하게 껴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시 그것이 이슬 같은 은혜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왜 저렇게 뽀얗게 안개가 껴서 앞이 잘 안 보일까’ 하고 이상하게만 여겼습니다. 그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설교였습니다. 설교 도중 하나님께서 “여기에 죽을 만큼 괴로운 사람 있나요?” 하고 물으시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사춘기에 접어든 저는 부모도 집도 잃고, 남에게 얹혀사는 처지를 내심 비관해왔던 터라 조용히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래도 살아봅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잠시 후 예배를 마치신 하나님께서는 예배실에 앉아있는 사람들을 모두 안수해주셨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가볍게 다니시며 한 명씩 머리에 손을 짚어 주셨고, 제 머리에도 손을 얹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를 안수해주고 가시다 다시 뒤로 오셔서 제 머리에 한 번 더 안수를 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손이 머리에 닿는 그 순간 어두웠던 마음이 환해지면서 기쁨이 솟아났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아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찬송을 흥얼거렸고, 집에 돌아와서도 ‘그래도 살아보자.’ 하신 하나님 음성이 귓가에 맴돌아 앞으로 용기를 갖고 살아가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집을 떠난 이후로 처음 행복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린 시절 어두웠던 제 마음을 보시고 위로해 주셨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뒤로 열심히 전도관을 다니던 저는 1961년 성인이 되자마자 소사신앙촌에 입주하여 제과공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신앙촌 캐러멜과 카스텔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제과공장은 무척 활발히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 난로 옆에 알콜이 담긴 병을 올려뒀는데, 그 병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옆에 있던 제가 얼굴과 목, 팔에 큰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얼굴과 목이 너무나 아팠고, 제 양 팔은 심하게 익어서 피부가 벗겨져 피가 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저를 들쳐 업고 하나님 댁으로 달려갔고, 하나님께서는 축복솜에 생명물을 적셔 제 얼굴과 팔에 덮어주셨습니다. 축복솜이 피부에 닿자 고통이 쉬이 사라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일주일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있었고, 동료 직원들이 하루에 한 번 하나님 앞으로 저를 부축해서 데려가 축복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자 몸이 점점 회복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빨리 회복하라며 손수건을 축복해 주셔서 그것을 가슴에 꼭 안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3개월 후 저는 완전히 나아서 평소처럼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얼굴과 팔에 심한 화상을 입었던 것을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를 정도로 깨끗하게 나아서 무척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1962년 10월 15일에 저는 덕소 신앙촌으로 이주했고, 그곳에서도 제과공장에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건설 현장 앞을 지나가는데 2층에서 쇳조각 하나가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쇳조각은 제 머리로 떨어져 이마에 살이 패이고 피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현장에 계시던 하나님께서 소식을 듣고 달려오시더니 “내가 강하게 축복해줄게.” 하시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바로 피가 멎으며 고통이 사라졌고, 며칠 뒤에는 흉터 자국 하나 없이 깨끗하게 아물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또 한 번 체험한 날이었습니다. 한 번은 덕소에서 지내다가 문득 부모님을 찾고 싶다고 생각한 날이 있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기에 가족을 찾기 위해 신앙촌을 떠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 제과부 직원들을 안찰해주시기로 한 날이었는데도 안찰은 받으러 가지 않고 집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방에 가만히 혼자 앉아있는데 머릿속에 ‘내 너를 위하여 이슬성신 내려, 네 죄를 씻어 주건만 너 무엇 하느냐’ 하는 찬송이 계속 맴도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가슴이 아파 한참을 울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하나님,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 떠나지 않겠습니다.”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드리다 문득 하나님께 안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온 힘을 다해 안찰 받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다행히 안찰이 끝나지 않은 시간이어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배 안찰을 받았는데, 하나님의 손이 닿는 순간 말할 수 없이 기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품보다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 포근함에 다시는 은혜 주시는 하나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기장신앙촌이 건설되면서 1971년부터는 기장신앙촌 와이셔츠 공장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수출을 많이 하던 때라 공장들이 모두 바쁘게 돌아가던 때였습니다. 그 즈음 태어난 저의 아들 셋은 신앙촌에서 큰 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아이들이 넘어진 곳에는 축복솜을 붙이고, 감기 기운이라도 있을라 치면 축복 캐러멜을 끓여 먹였습니다. 그러면 상처가 빠르게 아물고, 감기 기운이 싹 사라져서 아이들은 금세 씩씩한 모습으로 뛰어 나가 놀았습니다. 1980년대 후반 즈음, TV 가족 상봉 프로그램에 저를 찾는다는 자막을 보게 되어, 극적으로 친어머니를 찾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잃어버린 직후 첫째 이모는 충격으로 병상에 몸져누웠고, 부모님은 이곳저곳 수소문하며 저를 찾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곧 제주 4.3사건이 터지며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뒤이어 6.25전쟁까지 발발하며 저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뒤늦게라도 어머니를 만난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 후로 어머니와 자주 왕래하며 지냈는데 한 번은 어머니께서 제가 사는 신앙촌에 와보고 싶다 하셔서 모시고 온 적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신앙촌을 둘러보신 어머니는 “얘, 나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구나.” 하시며 무척 감탄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가까이 지내고 싶어서 신앙촌과 가까운 죽성리에 거처를 마련해 드리고 오며 가며 어머니를 모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1997년에 집에서 돌아가셨습니다. 죽성교회 교인들과 함께 어머니의 입관예배를 드렸는데 무척 뽀얗고 예쁘게 피어나셨습니다. 굳었던 몸이 부드럽게 움직이고, 피부도 환해지신 것이 생전보다 얼굴이 더욱 좋아 보이셨습니다. 오죽하면 주변에서 지켜보던 이웃들이 “저 할머니는 돌아가셨는데도 예쁘다.” 라고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교인이 아니셨던 어머니께도 귀한 은혜를 허락해 주셨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저는 벅차오르는 마음을 감출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 기도드릴 뿐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기장신앙촌 한일슈퍼에서 근무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이 길을 따라오며 분명히 깨달은 것은 은혜를 받으면 마음의 근심이 사라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은혜를 받아 마음이 솜털처럼 포근해지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어떤 일이 생겨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신앙촌에서 하나님 일을 할 수 있음이 기쁘고 보람되었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두려움 없이 부딪혀서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다만 두려운 것은 제가 말씀대로 살지 못해 귀한 은혜를 쏟아버릴까 그것이 걱정이었습니다. 그렇기에 늘 하나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고달팠던 어린 시절, 하나님을 만나 영원한 구원을 꿈꾸게 되었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지금껏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 삶의 기쁨과 마음의 평안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떠올리며 오늘도 그 뜻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신앙체험기 특집

천부교회를 찾아서

뉴스
“청년 대집회에서 구원의 참 길을 밝히시다”

1980년 8월 17일, 하나님께서는 만여 명의 청년들이 운집한 집회에서 놀라우신 말씀을 발표하셨습니다. 그해 4월 5일 처음으로 예수의 정체를 밝히신 후 청년들을 위해 친히 소사신앙촌 오만제단에서 말씀해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하나님께서는 예수가 구세주가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행함이 없는 맹목적인 믿음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을 밝혀 주셨습니다. 또한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권능으로 죄를 씻어 아름답게 화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1980. 8. 17. 전국 청년 대집회 말씀 중에서 이 역사를 시작한 때부터 기성교회 전체는 구원이 없다 하는 것을 말해 온 것이에요. 그것을 우리 교인들이 확실히 알게 된 것이에요. 오늘 기성교회에서 왔든지 새로 나온 사람에게는 심히도 어렵겠지마는 알고 넘어가야 되는 것이에요. 왜? 진가(眞假)라는 것이 이제 드러나는 때가 되어지는 것이에요. 그 기성교회 전체 틀리고 모순투성이고, 예수가 구원을 모르는 거예요. 구원이라는 게 어떻게 얻는 것도 모르고 예수가 날 믿어라 그런 거예요. 구원을 얻기는커녕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날 믿으면 영생 얻어.” 하는 허풍과 엉터리가 어디 있어요. 그럼 이제 생수에 대해 잠깐 말하는 것이에요. 요즘 그 플라스틱 병에 마개를 막고 보자기에 싼 것 쭉 놓으면 3층에서, 한 10여 미터 위에서 내가 축복하는 것이에요. 생수를 죽은 사람에게 바르면, 해골에 껍질 씌운 거와 같은 그런 상태에, 살아 있을 적의 100배 보기 흉한 그 모습이 생수를 바른 다음 한 두어 시간 지나면 은혜의 살이 돋는 것이에요. 보기 좋게 살이 돋는 거예요. 입술이 쭈그러지고 자줏빛이 나고 허옇던 것이 보기 좋게 피어 가지고 구찌베니(くちべに:입술연지) 바른 것같이 화하는 것이에요. 얼굴이 살아 있을 적의 100배 보기 흉하던 것이 100배 아름답게 화하는 것이에요. 귀중한 것이 생명물인 걸 아세요. 시체가 변한다는 것은 죄가 씻어져 맑아진다는 증거가 과학적으로 보여지는 거예요. 그렇게 시커멓고 살아 있을 적의 100배 흉악하게 보이던 그 모습이, 은혜의 살이 돋으면서 아름다운 걸로 바꿔진다는 그것은 죄를 해결 지어 화해지는 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고로 아름다움으로 화하게 하는 이슬 같은 성신이에요. 최고의 성신이에요. 그럼 이제 믿는다는 말은 떼 버려라 하는 것이에요. 믿는다는 건 어느 한계까지인가 하면, “그 사람 법 없어도 살아. 그건 절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야.” 신용할 수 있다는 정도예요. 한계가 그것까지예요. 하나님 믿는다 하면 ‘하나님이 틀림없는 분이야.’ 하는 것까지지, 그 틀림없다는 것만 가지고 구원 못 얻어요. 여러분들, 이거와 같아요. 지금 불란서 파리에서 한 사람이 왔어요. “당신, 내가 믿습니다. 당신 1,000만 번 믿는다고 하면 내가 불란서 갈 줄 믿습니다.” 하면 불란서가 가져요? 비행기 표를 사서 가야 돼요? 비행기 표를 사서 가야 되지요. 그런고로 초창기에 말한 게, 여러분들 목욕해야 때가 지워지지요? 그런데는 기성교회와 전도관을 목욕탕이라 하고 비유를 했어요. 그런데는 이 영의 죄가, 때가 씻어지려면 성신의 은혜가 내려야 되지요. 그런고로 기성교회 목욕탕은 물이 하나도 없는 목욕탕이라 그거야. 여러분들, 물 하나도 없는데 수건에다가 비누질하면 때가 씻어져요? 물 없는, 마른 그 속에 아무리 해야 소용이 없다 하는 게 되는 거예요. 그럼 이제 씻는 방법까지 알았으니까 그거 가지고 되나요? 방법을 알고 여러분들 목욕탕에 물이 줄줄줄줄 넘치니 “내 죄 씻어지는 방법 알아, 때가 씻어지는 방법 나 알아. 수건에 비누를 묻혀 가지고 물에 담가 가지고 하면 때가 씻어져.” 그러고 밖에서 자꾸 말만 하면, 물에도 안 들어가고 씻지도 않으면 때가 씻어져요? 안 씻어져요? 그럼 하나님 믿는 걸로 돼요, 그 은혜로 씻어 주길 바라야 돼요? 씻어 주길 바라는 것만 가지고 돼요, 씻어 주심을 얻어야 돼요? 씻어 주심을 얻어야 구원 얻는 거예요. “빗속에서도 꽉 메운 제단 안팎의 그 감격” 당시 청년 대집회를 보도했던 신앙신보 기사 1980년 8월 17일에 있었던 ‘청년 대집회’. 당시를 보도한 신앙신보에는 ‘빗속에서도 꽉 메운 제단 안팎의 그 감격, 오랜만의 성신의 단비에 부푸른 열기로 노구산 정상엔 은혜 꽃이 만발’이라는 제목 아래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운집한 청년들 사진이 실렸다. 이날 오만제단이 꽉 차서 ‘마룻장이 깨졌다’고 하는 등 청년 대집회의 열기가 대단했다.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말씀을 듣고 난 후 ‘말씀의 소중함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는 중론 속에서 ‘생명물의 가치를 재삼 느꼈다’,‘ 놀라우신 하늘의 말씀에 감격스럽다’라는 등의 청년들 반응이 있었다. 집회 참가자격을 청년으로 국한 하다 보니 웃지 못할 일들도 많았던 듯하다. “20여 년간 오만제단 앞자리에서만 예배를 보아온 할머니들이 자기 자리에(?) 이른 아침부터 얌전히 앉아 있어서 아무리 나가 달라고 사정을 해도 막무가내였다. 결국 오만제단 관장의 설득으로 일단락되었다.”라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1980년 8월 25일 자 신앙신보. 청년 대집회를 회고하며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말씀에 감격 1980년 8월 17일! 예수의 정체를 낱낱이 밝혀주신 그날!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만큼 감격스러웠던 그 순간을 되짚어봅니다. 1980년 4월 5일 하나님의 특별 말씀을 듣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전국 청년연합회(회장 최정모)는 하나님께 “소사 연수회에 청년 3천 명을 모으겠습니다. 꼭 오셔서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건의드리자, 하나님께서는 “5천 명을 모으라. 그럼 내가 나가마.”라고 하셨습니다. 청년만 5천 명을 모으려니 전국 청년연합회는 난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따르면서 배운 교훈은 ‘순종, 순종 그 자체이지 않은가’라며 D-데이를 앞두고 전국 청년연합회는 청년들을 집회에 참석시키기 위해 전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전국 제단의 청년들은 이날을 위해 새벽 기도회와 매일 심방과 전도로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저는 당시에 전국 청년연합회 교육부장으로 있으면서 북부지역 협의회 최동욱 제2중앙 청년회장과 당시의 성북구와 도봉구 내 가내수공업을 하는 공장들을 매일 저녁 방문하며 청년들에게 8월 17일 하나님 특별집회에 가자고 설득하였습니다. 제가 속한 제2중앙 전도관은 버스 2대가 목표였습니다. 청년만 100여 명을 모으는 것이 처음에 불가능일 거라고 생각됐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이 생겼고 수줍어 말 한마디 못하던 제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전도를 했습니다. 의외로 많은 청년들이 모두 참석하겠다고 호응을 보였습니다. 드디어 8월 17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저는 최 회장과 내심 불안했습니다. 비가 폭포수같이 쏟아지고 있는데 ‘과연 이들이 올까?’라는 노파심에서 말입니다. 그러나 악천후임에도 불구하고 신일 고등학교 입구에 세워둔 버스에 약속했던 사람들이 모두 왔습니다. 모인 사람을 버스 2대에 태워 보낸 후 자리가 모자라서 타지 못한 사람들은 버스와 전철로 데려갔습니다.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하나님, 순종하면 무조건 이루어짐을 이제 또 체험했습니다.”라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지만 오만제단은 인파들로 차고 넘쳐 바깥에까지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전도관 청년 신앙 연수회’에서 하나님께서는 ‘감람나무가 구원의 주인공임을 밝히시고, 성경이 오류투성이임과 구약의 선지자들의 추한 모습’을 여지없이 비판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설교 말씀에 그날 모인 만여 명 이상의 청년은 감동의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그날 이후 전국 청년회에서는 하나님 말씀을 소개하는 전도책자를 인근의 기성교회를 방문하여 나누어주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계셔서 이를 놓고 또 걱정이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말씀이라 책자를 나누어 주러 가서 ‘혹시 봉변이나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였습니다. 청년들의 신앙 상태를 아신 하나님께서 “내가 영적으로 모두 꺾어 놓았어. 나가봐.”라고 하셨습니다. 인근 교회의 목사나 전도사를 만나서 “당신들의 교회에는 구원이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전도책자를 나누어 주자 어느 누구도 반항 없이 순순히 책자를 받으며 변명을 늘어놓기에 바빴습니다. 또 한 번 하나님 말씀에는 무조건 순종하는 것만이 최고임을 실감하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종민 권사/서대문교회 놀라운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기까지 1980년 교역자였던 저는 당시 서울에서 시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여청 파트 총책임자였는데 청년 대집회 소식을 들은 후 5,000명을 참석시키기 위해 여청 파트 임원들과 밤낮으로 심방했던 기억이 납니다. 함께 전도했던 여청 파트 임원들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무서운 기세로 나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집회 당일 아침.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지만 청년들을 실은 버스와 트럭이 줄을 지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차바퀴가 진흙탕에 빠질 정도로 질퍽한 땅을 밟으며 노구산 정상을 향해가는 사람들의 행렬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엄청났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집회에서의 하나님 말씀은 너무나 획기적이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성경의 의인이라는 인물들의 죄상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밝혀주셔서 이미 알고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날 예수가 구원을 줄 수 없는 존재라고 발표하신 말씀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기성교인 청년들도 너무도 정확한 말씀에 집회가 끝날 때까지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집회가 마무리되고 하나님께서 여청 임원들을 만나자고 하셔서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굉장히 기쁜 모습이셨고 여청 부회장에게는 “오늘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로 많이 의지했지” 하시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여청들은 밤을 새워 낮에 들은 말씀을 놓고 열띤 토론을 했고 전도사로 나가고자 결심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청년 대집회와 청년 신앙 연수회까지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조남일 퇴임관장/기장신앙촌

하나님 말씀 경전<br />
하나님 말씀 경전
신앙신보 속 천부교 역사
천부교 역사와 함께 해 온 천부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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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계 종교 탐구 <26> 핼러윈의 기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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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침반] 아르헨티나, ‘성자’로 불리던 파스쿠알 신부. 고해실에서 고해성사 해주며 수녀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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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논단

탄소중립과 친환경 정책 심각하게 인식해야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참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
천부교 바로가기

글과 사람들

학부모로서 신앙촌에 관심 갖게 돼

학부모로서 신앙촌에 관심 갖게 돼

천은옥, 정화자, 박순복 씨 신앙촌에서 따뜻한 마음 담고 가 천은옥, 박순복 씨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정화자 권사(신촌교회)와 함께 신앙촌에 방문했다.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서대문교회에 다니는 초등학생 아들(방지완, 김태환 군)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을 초대한 정화자 권사는 “알고 지내던 이웃분들인데, 아들이 서대문 천부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신앙촌에 관심을 갖고 오게 되셨어요. 서대문교회에서 아이들을 친절히 대해주신다며 무척 좋아하셨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지난 천부교 체육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신앙촌 방문이라는 천은옥 씨는 “추수감사절 예배 시간에 본 시온오케스트라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서 나중에 지완이에게도 악기를 가르쳐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했다. 이어 “예배 시간에 질서있게 움직이는 사람들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전시된 체육대회 사진전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현장의 분위기가 정말 생생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순복 씨는 종합식당 앞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이 인상 깊다며 “저희 동네 공원에도 감나무에 감이 많이 열렸었는데, 다음날 가보니 그 많던 감이 싹 사라진 거예요. 누가 감을 모두 따갔더라고요. 그런데 신앙촌은 지난 10월에 왔을 때도 감이 많이 열려있었는데, 이번 달에도 그 모습 그대로 있는 거예요. 여기엔 마음이 예쁘신 분들만 사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고 했다. 또한 어딜 가든 음악과 찬송이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식품단지와 단풍으로 물든 군락지를 산책하며 뽀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에도 감탄하고, 빨간 단풍잎도 주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신앙촌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어 감사했다는 세 사람이었다.

신앙촌 제품에 신뢰가 생겨

신앙촌 제품에 신뢰가 생겨

급식 유통업체 (주)크로바 신앙촌 견학이 홍보에 큰 도움돼 서울·경기지역의 모든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급식 홍보와 납품을 담당하고 있는 ㈜크로바 임직원 20여 명이 추수감사절 행사 참석 및 식품단지 견학을 위해 신앙촌을 방문했다. 영양사를 대상으로 신앙촌에서 생산되고 있는 요구르트 런, 두부, 간장을 직접 홍보하고 있는 사원들을 위해 제품 교육시간을 갖고, 제품 제조 과정과 시설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크로바 권건형 대표는 “천부교 추수감사절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신앙촌 방문은 두 번째지만 행사 참석은 처음입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참석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수준 있는 음악회가 감명 깊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고 행사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아 대접받고 가는 느낌입니다.” 라고 했다. 또한, “오늘 공장견학에 이어 제품 교육을 받고 나니 제품에 대한 진실함, 건강을 생각하는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겠다는 생각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라고 덧붙였다. 이날 식품단지를 둘러 본 직원들은 실질적으로 신앙촌에 와 본 것이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용춘옥 씨는 “견학을 통해 철저한 제품 관리에 신뢰가 생겼고, 영양사 선생님들께 자부심을 가지고 홍보에 힘쓰겠습니다.”, 최윤실 씨는 “심혈을 기울여 제품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제조공장을 눈으로 직접 보고, 교육을 받고 나니 홍보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신앙촌식품을 애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남겼다. 신앙촌식품 급식영업 담당자는 (주)크로바의 이번 방문이 신앙촌식품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덕소교회 새교인 변병숙 씨 심각한 몸상태에 하나님 찾게 돼 이번 체육대회에 체조선수로 참가했던 덕소교회 새교인 변병숙 씨가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다. 변 씨는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라며 천부교회에 나오게 된 동기를 전해주었다. “십여 년 전,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몸이 안 좋아져서 지방에 사는 딸 집에 내려갔어요. 그런데 딸네 집에 가니 마음도 불편하고 몸도 계속 좋지 않은 거예요. 그때 너무 힘드니까 저도 모르게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동안 절에 다녔다는 변 씨는 그 길로 서울에 올라와 교회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교회를 가면 위안이 될 줄 알았는데 어디를 가봐도 목사들의 설교가 마음에 안 찼어요. 그런데 문득 예전에 신앙촌 물건을 구입했던 신앙촌상회 사장님이 생각나는 거예요. 계속 장사를 하고 계신지 궁금하더라고요.” 옛 기억에 변 씨가 찾아간 곳에는 반갑게도 면목동 신앙촌상회와 최야순 사장 (덕소교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당시에도 먹지 못해 기운을 차리지 못하던 변 씨는 최 사장을 만난 후 신앙촌 요구르트 런을 먹기 시작하면서 몸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3년 전 이맘때쯤 최 사장님으로부터 덕소교회에 초대를 받았어요. 그런데 가서 보니 십자가가 없는 거예요. 발길을 돌려야겠다고 생각하다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사장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계속 덕소교회에 따라가 말씀을 듣다 보니 바깥에서 접하던 것보다 여기가 더 정직한 거예요.” 평소 거짓 없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는 변 씨는 천부교가 신앙생활도 만점, 내 몸을 고쳐주는 것도 만점이라며 “아침에 일어나면 감사 기도부터 나와요. 이제는 제가 하나님 말씀대로 잘 실천하는 일만 남았어요.” 라고 했다.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함께 한 추수감사절 예배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함께 한 추수감사절 예배

가을이 더해지는 계절 11월, 추수감사절을 맞아 전국의 신앙촌상회와 천부교회를 통해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가을색으로 물든 신앙촌 곳곳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사람들이 들려준 감사 메시지를 전해본다. #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멀리서도 눈에 띄는 노란 풍선을 들고 활기찬 모습으로 등장한 기장신앙촌 최서아 씨 일행. 처음 신앙촌을 방문한 이정림 씨와 이현주 씨는 “굉장히 넓은 규모에 놀랐고, 마음이 뻥 뚫린 거 같아요. 평소 음악회를 보는 게 쉽지 않은데 오케스트라 연주가 너무 멋있어서 감동받았어요.” 라고 했고, 이미화 씨는 “오늘 말씀이 가장 좋았어요. 너무나 객관적인 말씀이었어요.” 라며 추수감사절 참석 소감을 전했다. 신앙촌 행사에 오래전부터 참석한 김복순 씨는 “이곳에 초대해 준 최서아 씨가 너무너무 사람이 좋아서 오기 시작했어요. 항상 옳은 말씀이 어디에 있을까 찾아다녔었는데, 여기 와서 들으니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 꾸준히 오고 있어요.” 라며 “최서아 씨 최고!” 를 외쳤다. # 늘 새로운 신앙촌, 복을 주신 날 같아요 추수감사절 예배 후 김해교회 최금순 사장과 고객들이 가을색으로 물든 군락지 풍경을 바라보며 한껏 들떠있었다. 여러 번 행사에 참석했다는 염경인 씨는 “이곳은 올 때마다 변화도 많고 새롭습니다. 오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안 와서 운치도 있고, 특별한 날이라 복을 주신 거 같아요.” 라며 기뻐했다. 이화성 씨는 “신앙촌상회 사장님이 너무 잘해 주셔서 계속 오게 되고, 차츰 종교에도 관심이 생깁니다.” 라고 말하니 염경인 씨도 “이제는 찬송가도 익숙해져서 잘 따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라며 흡족해했다. 신앙촌에 첫 방문이라는 조귀덕 씨는 “음악 순서가 인상적이었어요. 굉장히 웅장하고 좋네요. 예배시간에 들은 말씀도 신기했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곳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김정자 씨의 인사를 끝으로 최 사장 일행은 신앙촌을 더 둘러보러 식품단지로 향했다. # 감탄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대부분 신앙촌 방문이 처음인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우혜경 사장의 고객들은 추수감사절 행사를 마치고 신앙촌 문화에 정말 놀랐다고 했다. 도시락과 질서를 최고로 꼽으며 예배 후 기다리는 동안 상영된 체육대회 영상도 즐거웠다고 전했다. 김영임 씨는 “신앙촌에 와보니까 참 좋네요. 오늘 합창하신 분들 옷 색깔도 너무 예쁘고 다들 잘하시더라고요. 노래 듣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라며 시간이 될 때 신앙촌을 좀 더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다고 했다. 김정수 씨는 “저는 오늘 감탄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식사도 멋지고 모든 것이 다 새롭고, 우왕좌왕하는 것 없이 질서정연한 모습에 감탄했어요. 다음에도 또 올거예요. 오늘 너무 대접 잘 받고 갑니다.” 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 추수감사절 음악 순서에서 전율을 느꼈어요 남순자 사장의 고객들이 신앙촌에 방문했다. 신앙촌에 처음 왔다는 한상임 씨는 “신앙촌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넓고 아름다운 데다가 환경도 너무나 깨끗하고, 감탄만 나오네요. 신앙촌상회 사장님이 가자고 할 때 계속 안 갔는데 미안할 정도예요. 진작 올 걸 그랬습니다. 준비해 주신 군고구마도 너무 맛있고 오늘 정말 기분 좋습니다.” 라고 했다. 몇 년째 신앙촌 절기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는 박정화 씨는 “남순자 사장님을 따라 신앙촌에도 오고 천부교회도 꾸준히 가고 있는데요. 이제는 신앙촌에 안 가거나 교회에 빠지면 마음이 허전하고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어느새 예배를 드리는 것에 익숙해졌나 봐요.” 라고 했다. 남순자 사장은 “이번에 오신 분 중 추수감사절 음악 순서가 태어나서 들은 음악 중 가장 좋았다며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고 표현하신 분도 계세요. 또 어떤 분은 신앙촌에 오면 너무 좋고 마음이 편하다 하시고요. 고객들이 신앙촌에서 기쁨의 은혜를 많이 받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주니어

♪ 희망의 날개 달고 우리 꿈을 향해! 하나 되어 힘차게 하늘 높이 날아 보자! ♬

♪ 희망의 날개 달고 우리 꿈을 향해! 하나 되어 힘차게 하늘 높이 날아 보자! ♬

어린이‧여학생 오프닝 공연 3년마다 열리는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공연. 천부교 어린이와 여학생들이 4월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준비한 무대다. 이번 공연은 기쁨의 전도축제를 테마로 어린이들은 치어를, 여학생들은 기수를 준비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힘찬 치어 동작을 선보인 어린이 치어단과 화려하면서도 웅장한 무대를 보여준 여학생 기수단의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치어 공연을 한 김아린 양(서동교회, 초6)은 “처음 참석한 오프닝에 치어연습이 힘들고 다리도 아팠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공연을 할 때는 실수할까 봐 마음이 두근거렸고 잘할 수 도와달라는 기도를 드렸어요.”라고 했다. 기수 공연을 한 노은빈 양(구로교회, 중2)은 “3년 전 체육대회 때 기수를 하고 싶었는데, 나이가 어려서 하지 못해 무척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기수를 해보자는 관장님 말씀이 정말 반갑고 기뻤어요. 너무 하고 싶었던 기수를 하게 돼서 연습할 때마다 항상 즐거웠어요. 체육대회 날 깃발을 들고 운동장에 섰는데 기쁨과 감사함으로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다음 체육대회 때도 꼭 하고 싶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 둘! 하나 둘!  힘차게 달려 바람개비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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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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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기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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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숙 권사님 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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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세계인의 주목 받는 K-푸드 뉴욕타임스 SNS, ‘간장계란밥’ 소개

세계인의 주목 받는 K-푸드 뉴욕타임스 SNS, ‘간장계란밥’ 소개

K-푸드, K-뷰티, K-드라마, K-팝 등 한국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세계적으로 한국에서 유행이거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UK는 올해 1월 ‘숙취에 좋은 전 세계 9가지 음식’ 중 하나로 전주 콩나물국밥을 소개했다. 로렌 쇼키 음식평론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해장국으로 파, 고추 등을 썰어 넣은 전주 콩나물국밥은 매우 인기 있는 음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CNN에서는 지난 3월 ‘리커넥트 사우스 코리아’란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달고나 커피’, ‘차박(차로 하는 캠핑)’ 트렌드를 조명하기도 했다. 7월에는 미국 스팸이 부대찌개를 ‘클래식 부대찌개 아미 스튜’(Classic Budae Jjigae Army Stew)라며 한국 음식으로 공식홈페이지에 소개했다. 뉴욕 타임즈는 SNS를 통해 한국인의 간장계란밥을 소개했다. (사진) 18일 뉴욕타임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간장계란밥은 한국인이 끼니를 때우기 위해 먹는 식사로, 계란프라이를 흰 밥에 올려 먹는 메뉴다”라며 “간장을 두르고, 김가루를 뿌려 완성한다”고 레시피를 설명했다. 해당 글의 댓글에는 “참기름과 함께 비비면 더욱 맛있다”는 꿀팁도 이어졌다. 한편,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는 생명물간장이 간장계란밥에 곁들이면 맛있는 간장으로 언급되고 있다.

생명물두부를 넣은 볶음밥, 칼로리 낮은 한끼 식사로 추천

고소한 참기름 향이 솔솔~ 신앙촌 간장 비빔국수

깊고 부드러운 맛 버섯 순두부 들깨탕 만들기

하루 10분 체조로 건강 지켜요!

하루 10분 체조로 건강 지켜요!

나이가 들면 근육이 줄어 팔다리가 가늘어진다. 근육에 혈액 공급이 잘 안되고, 근육이 녹아 없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인슐린이 제대로 활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 손실 막는 운동 영국 노팅엄대학교 임상생리학과 연구팀은 60대 후반 노인과 25세 젊은 남녀 그룹을 대상으로 다리 근육의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특정 단백질을 측정했다. 아침 공복에 한 번, 이어 아침식사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정도의 인슐린을 주사하고 이 단백질의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젊은이들의 몸에서는 밤새 근육이 자연적으로 일부 녹아내리는 것을 인슐린이 잘 막아내 근육 손실이 적었다. 그러나 노인들에게선 인슐린이 제 활약을 못하면서 근육 손실을 막지 못했다. 잠을 잘 때마다 노인의 근육은 자연적으로 소실된다는 결론이었다. 또한 식사 뒤 다리에 공급되는 혈액량을 측정했는데 노인에게선 젊은이만큼 혈액 공급이 원활치 않았다. 혈액을 통해 다리 근육에 영양분과 호르몬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런 현상을 막으려면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 근육에 더 많은 혈액을 보내 줘야 한다. ◇하루 10분 체조로 건강 지키기 건강을 위해 운동을 결심했지만 아직 딱 맞는 운동을 찾지 못했다면, 체조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야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팔을 뻗고 다리를 드는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모든 근육을 효과적으로 자극해 주는 운동이 바로 체조다. 체조는 느리고 단순해 보이지만, 하루에 10분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체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한 번쯤 해봤던 국민체조다. 국민 체조를 예로 들면, 1분당 6.3kcal가 소모돼 에어로빅이나 속보만큼 운동 효과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작 1분 뒤부터는 지방 소모율이 가장 높은 최대 심박수의 60~70%에 도달해 체중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한 번에 5분쯤 소요되는 체조를 두 번씩 10분만 매일 투자한다면, 평균 65kcal를 소모해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운동량의 10%를 해결하고 유연성과 근력도 강화할 수 있다. 매일 10분 자신에게 맞는 체조를 생활화하는 것, 균형 잡힌 건강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체조의 효과 첫째, 몸을 고르고 균형 있게 발달시킨다. 인간의 신체는 적당히 사용하면 발달하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하고 만다. 체조는 발달하지 않은 부위의 근육은 강하게, 약하거나 지방이 많은 부위는 지방을 제거해 강한 근육으로 만든다. 둘째,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몸을 가뿐하게 하고 몸이 활성화돼 마음을 쾌적하게 만든다. 특히 음악 체조는 신체에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산소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 심장과 폐의 지구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리듬과 템포에 근육이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돼 피로를 잊게 만들고 빨리 회복시켜 준다. 셋째, 신체의 각 부위에 신선한 자극을 줘 신체기능의 퇴화와 노화를 방지한다. 특히 끊임없이 뇌를 자극하는 음악 체조는 치매예방 효과도 있다. 넷째, 질병과 상해를 예방한다. 운동을 하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시켜 줄 뿐 아니라 몸의 저항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체조를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질병 및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체조 시 유의사항 모든 운동에서와 마찬가지로 근육을 풀어 주거나 관절을 움직여 가볍게 준비운동으로 시작하고 무리가 되지 않게 할 수 있는 동작부터 시작해 점차 어려운 동작으로 넓혀간다. 마무리 시에도 맥박수와 신체의 온도가 서서히 내려갈 수 있도록 가벼운 동작으로 정리해야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 정리운동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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