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펼쳐진 워터파크, 바비큐 파티! 최고예요!”

“숲속에서 펼쳐진 워터파크, 바비큐 파티! 최고예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2019 쿨 썸머 캠핑. 워터파크 물놀이, 바비큐 파티, 불빛팡팡 워터피아가 펼쳐질 때마다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신앙촌에 가득했다. ▷ 시원한 워터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친구를 가리키며) 저기 제 친구 좀 보세요. 꼭 트램펄린 타는 것처럼 통통 튀면서 내려와요. 친구가 내려오면 둘이 같이 탈거예요. 신앙촌 캠핑가면 워터슬라이드 같이 타기로 약속하고 왔거든요. 시원하게 물놀이를 하니까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차금비 (초5, 부천교회) ▷ 일기에 쓸래요!! 행복한 오늘 하루! 일기에 쓸거예요. 신앙촌 캠핑에서 워터슬라이드를 탔는데 너무 재밌었고 바비큐 파티도 최고였다고. 다음에는 친구들도 많이 초대하고 싶어요. /김규리 (초5, 광안교회) ▷ 새우맛 어때? (동생에게 새우를 까주며) 새우 깔 줄 알아? 새우는 뜨거울 때 먹어야 제 맛이야. 아~ 해봐. 어때? 맛있지? /강소연 (초4, 부평교회) ▷ 고기맛이 꿀맛 고기가 왜 이렇게 맛있어요? 양념된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6접시째 먹고 있어요! 완전 배부르고 기분 좋아요~~ /백수정(초3, 김천교회) ▷ 달콤한 메론에 푹 빠져 메론이 너무 달콤하고 맛있어요. 숫자로 치면 10000 만큼 맛있어요! /서지혜 (초2, 마산교회) ▷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불꽃이 하늘로 올라가서 터질 때 정말 멋있고 신기했어요. 또 치어리더 언니들의 공연을 보니 신이 나서 저도 큰 소리로 같이 응원했어요! /김민아 (초4, 서동교회) ▷ 엄마한테 자랑했어요! 캠핑이 너무 신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자랑했어요. 고기 먹는 것 보시고 엄마가 맛있겠다고, 건강하게 잘 하고 오라고 했어요. /김정희 (초4, 여수교회) ▷ 신앙촌 캠핑을 5글자로 표현하면? 엄청 시원해, 즐거운 추억, 완전재밌어. 짱 신나는 날, 또 오고 싶어. 화려한 불꽃, 신나는 여행, 낄낄깔깔깔, 축제를 즐겨!

“추석선물, 신앙촌간장세트 어떠세요”

“추석선물, 신앙촌간장세트 어떠세요”

예년보다 빨라진 추석을 앞두고 생명물식품(주)은 다양한 구성품으로 준비된 명절 선물세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고급스러운 포장의 신앙촌 생명물간장은 국내 최초 신앙촌만의 ‘땅속 발효’ 특허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명절 시즌마다 기업고객은 물론 일반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앙촌 간장은 이번 명절에도 ‘정성’과 ‘특별함’을 담았다. 프리미엄 상품 구성부터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까지 고려한 알찬 상품들로 기획되었다. 생명물식품(주) 관계자는 “매년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품격을 갖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신앙촌간장은 대형마트 및 슈퍼, 백화점, 온라인몰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동울산교회 신축 착공식 열려

동울산교회 신축 착공식 열려

8월 19일, 천부교 동울산교회 신축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착공행사는 착공식 예배에 이어 동울산교회 신축 부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 동구 번덕8길에 위치한 동울산교회는 1989년 신축하였고, 2014년 새단장을 통해 성전을 가꿔왔다. 주변에 학교와 유동 인구가 많은 입지 조건을 활용해 전도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신축을 준비해왔다. 동울산교회 명예회장 김영행 승사와 장년 회장 김기환 권사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교회 신축을 위해 관장님을 중심으로 교인들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동울산교회 시공을 맡은 윤성영 현장 소장은 “학창 시절 다녔던 동울산교회의 시공을 맡아 감회가 깊습니다. 정성을 다하여 반드시 아름다운 성전을 준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시원한 물총 놀이, “더위도 잊어요”

시원한 물총 놀이, “더위도 잊어요”

스포츠, 식품특강, 물총 놀이 등 8월 18일, 신앙촌에서 남성회 파트별 모임이 열렸다. 청년회에서는 청년들의 친목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해서 발야구 경기를 했다. 추첨을 통해 A, B조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했는데 A조가 B조를 크게 이겼고, 우승한 팀원들에게는 상품으로 슈퍼 상품권이 주어졌다. 정상협 씨(소사교회)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신앙촌의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청년회 행사에 열심히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년회에서는 생명물간장의 생산과정과 특징이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참석자들은 “추석을 맞이하여 언제나 한결같이 깊고 우수한 맛을 자랑하는 신앙촌간장을 더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자”고 뜻을 모았다. 유년회에서는 2개 조로 나누어 시원한 물놀이 게임을 진행했다. 물총 놀이 등 게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각 팀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수민(서대문교회, 초2) 어린이는 “물총 놀이를 하니까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더위가 한방에 날아가는 것 같아요. 형, 친구들과 더 친해진 것도 좋아요”라고 했다.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달리는 선수들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달리는 선수들

천부교 체육대회를 앞두고 양팀 선수들이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연습에 임하고 있다. 사진은 ‘팡팡 팀볼’ 연습 중인 청(위),백군 선수들의 모습이다. 2019 천부교 체육대회는 10월 6일 신앙촌에서 있을 예정이다.

열의, 높은 목표, 실천적 사고

열의, 높은 목표, 실천적 사고

소비조합원이 갖추어야 할 자세 8월 20일,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중부는 덕소교회, 서부는 소사교회, 남부는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중부지역 홍윤옥 관장(전농교회)은 열의에 찬 사고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열심히 뛰는 소비조합은 일 년을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큰 목표와 계획을 세워 부지런히 달리고 있습니다. 열의에 찬 마음과 실천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힘껏 노력합시다.” 서부지역 김덕자 관장(가좌교회)은“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성공과 미래가 좌지우지됩니다. ‘나는 꼭 해내고야 만다’는 강인한 정신력과 실천적 사고로 힘쓰는 자가 됩시다”라고 했다. 남부지역 정은영 관장(기장신앙촌 소비조합)은 “책임 의식과 사명을 갖고 진실한 노력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열의와 목표, 실천적인 사고로 값진 결과를 이루어 냅시다”라고 했다.

자유율법을 지키는 행함이 있어야 구원 얻어

가장 가치 있는 인생은 구원을 향해 가는 삶

생명의 길을 전하는 ‘전도’가 가장 가치 있는 일

우리가 배워야 할 노아의 인내

9월 8일 학생회 축복일

9월 17일 여성회 축복일

교역자 인사

신앙촌식품(주), 런 공식 카페 개설

신앙체험기

눈물짓던 슬픈 마음을 다 씻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

눈물짓던 슬픈 마음을 다 씻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

항상 눈물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농사에 지친 몸으로 시부모님 저녁상까지 치우고 나면 저는 사랑채에 나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열여덟 살에 충북 보은으로 시집가서 하루하루를 고달프게 지냈습니다. 내 손으로 물 한 그릇 떠 본 일 없이 컸는데 시집에서 밀어닥치는 농사일과 집안일이 버거웠고 호랑이 시어머니가 그렇게 무서울 수 없었습니다. 울다 지쳐서 잠들었다가 새벽밥을 지으러 나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 후 시댁에서 분가하고 농사일에서 벗어나면서 살기가 수월해졌지만 어쩐 일인지 마음은 편안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1974년, 제 나이 서른여덟 살 무렵 경기도 부천으로 이사했을 때였습니다. “거기는 찬송이 들리는 집이에요.” 소사리 큰길 가에 있는 집으로 이사했더니 동네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소사리전도관이라는 곳이 바로 위에 있어서 새벽마다 부르는 찬송 소리가 아주 가깝게 들린다고 했습니다. 과연 새벽부터 찬송이 들리는데 왠지 듣기 좋았습니다. 그 전도관에 가게 된 것은 매일 집에 들르시던 전도관 권사님 때문이었습니다. 함대덕 권사님은 신앙촌 메리야스와 속치마를 판매하셨는데 시중에 파는 물건보다 훨씬 좋아서 애용하게 됐습니다. 신앙촌 간장도 맛있어서 제가 이웃들한테 다니며 대신 팔아 드리니 자연히 권사님이 저희 집에 자주 오셨습니다. 권사님이 전도관에 같이 가 보자 하셔도 “저는 신앙촌 물건만 팔아 드릴게요. 전도는 하지 마세요.” 하며 가지 않았는데, 일요일 아침 일찍 찾아오셨을 때 거절을 못 하고 따라나선 것이 전도관에 나간 계기였습니다. 가 보니 동네 사람들이 예배실 가득히 모여 있었고, 다들 반갑게 맞아 주는 것이 좋아서 새벽예배와 수요일예배도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다섯 살짜리 작은아들을 데리고 수요일예배에 갔을 때였습니다. “늘 울어도 눈물로써 못 갚을 줄아…” 하는 찬송을 부르는데 처음 듣는 찬송가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서 한참 울고 나니 입고 있던 치마 한 폭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십수 년이 지나고 다 큰 아들이 “그때 엄마 치맛자락이 흥건하도록 우셨어요.” 하고 기억하는 걸 보면 많이 울기는 울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울고 나니 그동안 슬프고 괴로웠던 일들이 눈물에 씻겨 간 것처럼 속이 후련하고 편안해졌습니다. 그때까지 교인들 권유로 예배실에 앉아 있다 오는 정도였지만 그 후로 누가 뭐라지 않아도 예배에 안 빠지게 됐습니다. 교인들은 그런 저를 보고 은혜 받았다고 했는데 저는 그게 정말 은혜일까 궁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후 확실하게 은혜를 체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신앙촌 센타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강하게 진동해 화장품 냄새와는 완전히 다르고 계속 맡고 싶고 기분이 좋아지는 향기 서울 동대문에 있는 신앙촌 센타에 갖가지 신앙촌 제품이 진열돼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함대덕 권사님을 도와 신앙촌 제품을 조금씩 판매하던 저는 센타에 처음 가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랐습니다. 아주 향기로운 냄새가 강하게 진동해서 물건 사려던 것도 잊어버리고 왔다 갔다 하며 향기를 맡았는데, 건물 어딜 가나 좋은 향기가 맡아졌습니다. 신앙촌 물건을 사러 온 분들이 예쁜 원피스에 화장을 곱게 하고 있기에 화장품 냄새인가 했지만, 그분들 곁을 지나가 보니 그 향기는 화장품 냄새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아무리 맡아도 더 맡고 싶고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 향기였습니다. 그런데 한참 만에 물건을 구매해서 밖으로 나왔는데도 그 향기가 따라오는 것처럼 계속 맡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제야 저는 교인들이 이야기하던 ‘향취 은혜’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세상에 없는 좋은 향기를 맡게 되는데 그것이 향취 은혜라고 했습니다. 제가 은혜를 받았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전농동전도관 예배 때 멀리 계신 하나님 얼굴이 크게 보이고 눈 마주치는 느낌 들어 그 순간 커다란 불덩어리가 가슴에 꽂히는 것처럼 뜨거워지더니 눈물이 왈칵 나 온몸을 태우는 것처럼 뜨거운 불이 사라지더니 말할 수 없이 시원하고 가벼워져 갑자기 배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고 있다가 서울 오류동 병원에 갔더니 복막염이라고 했습니다. 그날로 입원하고 치료를 받는데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전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생명물을 마시고 병이 나았다고 하던 이야기가 떠올라 저는 생명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하필 그때 소사리전도관에 생명물이 없어 몹시 안타까웠는데 대신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신 신앙촌 간장이 있어서 딸아이가 받아 왔습니다. 깨끗한 그릇에 물을 가득 담고 거기에 축복받은 간장을 타서 먹었습니다. 한 그릇을 다 먹고 나니 옆구리가 터지는 것처럼 아프던 통증이 차츰차츰 물러가는 것이었습니다. 간호사들도 저를 보고 방금 전까지 허리를 못 펴고 아파 하더니 이제 괜찮으시냐며 놀라워했습니다. 치료를 마치고 퇴원할 때 간호사가 하는 말이, 처음 왔을 때는 상태가 심각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빨리 낫게 될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 퇴원하고 그 주 일요일에 서울 전농동전도관으로 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예배를 인도해 주시는 날이었는데 늦게 도착하니 3층까지 사람들이 가득 차서 제일 뒷자리에 간신히 앉았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시작되어 단상을 올려다 봤을 때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예배실이 워낙 넓고 단상이 3층에 있어서 저 멀리 계신데도 그 순간 하나님 얼굴이 크게 보이며 눈이 딱 마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커다란 불덩어리가 가슴에 꽂히는 것처럼 뜨거워지더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활활 타는 불이 온몸을 태우는 것처럼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고 한참 지나자 그 불이 사라지더니 이번에는 온몸이 말할 수 없이 시원해졌습니다. 예배 마친 후 집에 올 때는 몸이 땅에 닿는지 안 닿는지 모를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언제 복막염을 앓아서 그렇게 아팠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당시 40대였던 저는 몹시 약해서 몸져눕는 일이 많았습니다. 밥을 잘 못 먹고 약도 잘 넘어가지 않아서 늘 골골하며 지냈습니다. 오죽하면 살림을 맡아 하던 큰딸이 엄마가 안 아픈 게 소원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복막염이 깨끗이 나은 뒤로 병원과 약을 모르고 살 정도로 건강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축복이라 생각하며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건강해진 몸으로 신앙촌 소비조합을 시작했습니다. 어딜 가나 믿어 주고 반겨 주는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즐거웠고, 은혜를 받고 보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울로 이사 온 후에도 소비조합을 계속했는데 보름에 한 번씩 소비조합 축복일이 있어 기장신앙촌에 내려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1985년 무렵이었습니다. 안찰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두 손을 눈 위에 얹으시자 그리 아플 수 없어 손 떼시자 눈부터 가슴까지 시원해져 마음은 기쁘고 즐거워 연신 웃음이 나 그날은 눈안찰을 해 주시는 날로 안찰 받기 전 예배실에서 찬송을 부를 때였습니다. 눈을 감고 찬송하다가 갑자기 향기롭고 좋은 냄새가 머리 위에서 쏟아붓는 것처럼 진하게 맡아져서 깜짝 놀라 눈을 떴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모두 찬송에 열중하는 사람들뿐이고 그렇게 향기가 날 만한 것은 보이지 않았고 저는 ‘은혜 주시는구나!’ 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찬송이 끝나고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한 명씩 안찰을 받았는데 너무 떨려서 계속 순서를 양보하다가 제일 끝으로 가게 됐습니다. 안찰 받으면 내가 죄지은 만큼 아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긴장되고 두려웠습니다. 그래도 씻어 주시는 기회이니 꼭 안찰을 받아야겠다고 마음먹고 제 차례가 됐을 때 하나님 앞에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손을 눈 위에 살짝 얹으시자 깊이 후벼 파는 것처럼 그리 아플 수가 없었습니다. 소리 치고 싶은 것을 겨우겨우 참고 났더니 하나님께서 손을 떼셨는데 그 순간 통증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눈부터 머리, 가슴까지 시원해졌습니다. 마음은 또 왜 그리 기쁘고 즐거운지 서울 집에 돌아와서도 연신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죄가 씻어지면 이렇게 좋구나!’ 싶었습니다. 그 전에도 하나님께서 죄를 씻어 주신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직접 안찰을 받고 보니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소비조합을 계속하던 저는 1998년 기장신앙촌에 입주하게 됐습니다. 휴게실에서 일하며 신앙촌 사람들과 축복일에 찾아오는 교인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 거리를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그때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 듯 휴게실에 찾아오던 아이들이 20년이 지나 어엿한 신앙촌 사원이 된 것을 볼 때면 마음이 흐뭇합니다. 하나님을 뵙고 지금까지 따라온 시간을 돌아보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까 싶습니다. 눈물짓던 슬픈 마음을 다 씻어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게 살아왔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고맙고 감사함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앞에 바르게 갈 수 있을까 하는 그 생각뿐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맑고 깨끗하게 살아서 그 영광된 날에 기쁨으로 뵈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은혜를 알게 되면서 천국에 가고 싶다는 소망 생겨

하나님 은혜를 알게 되면서 천국에 가고 싶다는 소망 생겨

저는 스물여섯 살이던 1958년 전도관에 처음 나갔습니다. 전도관에 열심히 다니시던 어머니가 권유하셔서 부여군 세도면 청포리에 있는 자그마한 제단에 따라갔습니다. 전도관은 새벽마다 많은 사람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도 전도관에 가면 왠지 모르게 기쁘고 즐거워서 다음 예배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었고 새벽 일찍부터 제단으로 달려갔습니다. 교인 분들은 예배 시간에 은혜 받은 이야기를 자주 하셨는데 저는 은혜가 뭔지 몰라도 마냥 좋기만 했습니다. 전도관을 세우신 박태선 장로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은혜 주시는 분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박 장로님 집회에 가서 은혜가 안개처럼 뽀얗게 내리는 것을 봤다는 분도 있었고 향취 은혜가 진동하는 것을 직접 맡았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 향취는 하늘나라의 향기라고 하셔서 ‘향취 은혜를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습니다. 또 박태선 장로님께서 세우신 소사신앙촌에서 많은 교인이 신앙생활을 한다고 했는데 열심이던 어른들은 항상 은혜 내리는 신앙촌을 그리워하며 거기서 살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분들이 속속 소사신앙촌에 입주하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신앙촌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1959년 전도사님의 추천을 받아 신앙촌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입주했을 당시는 박 장로님께서 옥고를 치르시며 영어에 계실 때였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전도관과 신앙촌으로 몰려오자 일부 정치인들과 종교계가 위기의식을 느끼고 말도 되지 않는 죄목을 만들어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시게 했던 것이었습니다. 1960년 3월 26일 영어에서 돌아오시던 날 저는 박 장로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그날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께서 설교 말씀을 하시는데 손끝에서 안개같은 것이 퍼져 나가 뽀얀 것이 뿜어져 나오더니 나중에는 예배실이 온통 안개로 뒤덮인 것 같아 만 명이 넘는 신앙촌 주민들과 전국에서 모여온 교인들이 소사신앙촌 정문에서부터 길게 줄을 서서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연세 높은 어르신부터 전도사님들, 교복 입은 학생들까지 수많은 교인이 이제나 오실까 저제나 오실까 하며 정문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 그 기쁨과 환호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곧장 노구산 오만제단으로 가시는 하나님 뒤를 따라 다들 예배실 앞자리에 앉으려고 달려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상에서 왔다 갔다 하시며 설교 말씀을 하셨는데, 이쪽에서 손을 뻗으시면 손끝에서 뽀얀 안개같이 것이 착착 퍼져 나가고, 저쪽에서 손을 뻗으시면 또 뽀얀 것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손짓하시는 대로 뽀얀 것이 뿜어져 나오니 나중에는 그 넓은 예배실이 온통 안개로 뒤덮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은혜가 뽀얗게 내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송을 인도하셔서 따라 부를 때는 왜 그리 눈물이 쏟아지는지 몰랐습니다.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하는 찬송이 너무 좋아서 자꾸 부르고 싶었는데, 찬송을 마치고 설교 말씀을 하시자 ‘찬송을 더 하셨으면…’ 하며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찬송의 맛을 알면 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어진다.” 하셔서 그 말씀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며 “찬송의 맛을 알면 계속 부르고 싶어진다”는 말씀 실감해 말씀을 듣고 찬송을 하면 할수록 정신은 맑아지고 눈은 초롱초롱해져 말씀을 듣고 찬송하며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정신이 더욱 맑아지고 눈은 초롱초롱해지기만 했습니다. 예배가 끝나 밖을 나와 보니 저녁과 밤이 지나 아침이 밝아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집회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하시던 어른 분들 이야기가 떠올라 ‘그게 이런 거구나!’ 하며 무릎을 쳤습니다. 그때 나도 은혜 받았나 보다고 생각했는데 은혜를 더욱 확실히 체험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천전도관 집회를 다녀오신 날이었습니다. 저녁 무렵 돌아오신 하나님께서는 오만제단 앞에서 사람들에게 안수를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안수를 받는 순간 아주 향기롭고 좋은 향기가 코에 쏟아붓는 것처럼 진하게 맡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 향기가 점점 더 강하게 진동하면서 노구산 전체를 뒤덮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향취 은혜구나!’ 그동안 은혜의 창파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정말 이것이 은혜의 창파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귀한 은혜를 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격스러워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한참을 울면서 ‘하늘나라는 이런 향취가 가득하겠지요. 저도 그 세계 꼭 가고 싶습니다.’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처음 전도관에 나갈 때는 은혜가 무엇인지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알지 못했지만, 차츰 은혜를 알게 되면서 천국에 꼭 가고 싶다는 소망이 생겨났습니다. 오만제단 앞에서 하나님 안수를 받는 순간 아주 좋은 향기가 진하게 맡아져 코에 쏟아붓는 듯한 향기는 점점 강하게 진동하면서 노구산 전체를 뒤덮는 것 같아 귀한 은혜 주시는 것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나오고 이것이 은혜의 창파구나 깨달아 그때부터 은혜 받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하게 됐습니다. 1967년 덕소신앙촌에 입주해서는 수예부에서 일하게 됐는데 하나님께서 공장에 자주 오셔서 안수해 주시고 은혜를 주시니 일하는 것이 그렇게 신나고 재미날 수가 없었습니다. 수예부에서 만든 이불이 큰 인기를 끌어서 시간을 다퉈 가며 일하면서도 피곤한 줄을 몰랐습니다. 그때는 마냥 즐겁기만 했는데 지금 와서는 하나님의 모습이 많이 떠오릅니다. 한 명 한 명에게 안수하시며 인자하게 웃으시던 모습, 전국으로 순회 집회를 다니시는 중에도 공장에 오셔서 축복하시던 모습, 매일 기장신앙촌 건설을 지휘하시면서도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덕소신앙촌에서 새벽예배를 인도하시던 모습…….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구원을 주시기 위해 한없이 애쓰시고 희생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찬송 부르며 신앙촌에서 떠온 물로 아버지를 씻겨 드리니 검었던 피부가 뽀얗게 피어 그렇게 곱고 예쁠 수 없어 동생들도 아버지 모습 보고 놀라워 해 1985년 무렵 아버지가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셨을 때의 일입니다. 저는 그동안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고인을 생명물로 씻기면 뽀얗고 곱게 피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아버지도 생명물로 씻겨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생명물이 없어서 신앙촌 샘터에서 물을 떠 가면서 ‘하나님 함께해 주세요.’ 하고 간절하게 기도드렸습니다. 집에서 찬송을 부르며 아버지를 씻겨 드릴 때 아주 좋은 향취가 바람처럼 불어와 계속 맡아졌습니다. 평생 농사지으신 아버지는 피부가 검었는데 씻기면 씻길수록 뽀얗게 피어나면서 그렇게 곱고 예쁠 수가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꽉 다물고 있던 입술이 어느새 풀려 살짝 미소를 짓고 계시는 것을 보고 동생들도 아버지가 웃으신다며 놀라워했습니다. ‘귀한 은혜를 주셨구나!’ 하며 얼마나 고맙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하는 찬송이 떠오릅니다. 부족한 저를 생명길로 불러서 은혜를 주시고 구원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하늘의 은혜를 받으며 아름다운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그 세계 향하며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가르쳐 주신 대로 맑고 바르게 살아서 그날에 기쁨으로 하나님 뵈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앙체험기 특집

천부교회를 찾아서

뉴스
자유율법을 지키는 마을, 신앙촌

구원은 단순히 믿는다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죄를 씻어 구원 얻을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인간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슬성신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슬성신을 내려주시는 분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요? 호세아 14장에 기록된 ‘내가 이슬과 같으리니’ 이것은 하나님이 이슬같이 임하신다는 것이고, ‘감람나무와 같다’는 것은 그 은혜를 내리는 분이 감람나무와 같다는 의미입니다. 이슬성신을 내리는 자가 감람나무이며 그분이 곧 하나님임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또 이사야 41장에 기록된 ‘동쪽의 해 돋는 곳, 땅 끝 땅 모퉁이’는 이스라엘에서 볼 때 동쪽 해돋는 곳이고, 땅 끝이면 그 다음엔 바다가 있는 곳이며, 땅 모퉁이는 반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섬들아 잠잠하라’라고 했으니 섬나라인 일본이 아닌, 바로 한국 땅을 말하는 것입니다. 동방의 한 사람은 인간의 몸을 입고 한국 땅에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2546호 천부교 소개 10 ‘하나님이신 증거’ 참고> 자유율법을 지키며 살라고 하나님께서는 신앙인의 마을 신앙촌을 건설해 주셔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구원을 위해 이슬성신을 창조하여 내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구원을 얻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여기 귀한 물건 하나가 있습니다. 제것이 아닙니다. 이 물건이 탐나지만 훔치지 않는다면 세상 사람들은 저를 도둑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다릅니다. ‘이것을 갖고 싶다’ 하는 탐내는 마음이 생겼을 때, 이미 하나님의 법에는 어긋나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 법은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자유율법, 즉 양심의 법입니다. 자유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슬성신을 받아 죄를 씻음 받는 것과 동시에, 자유율법대로 죄를 짓지 않아야지만, 마지막 심판 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유율법을 지키며 한 순간 한 순간 예민하게 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자유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산다면 어떨까요? 하나님께서는 천부교 교인들이 함께 모여 사는 신앙인의 마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로 신앙촌입니다. 첫 번째 신앙의 울타리 소사신앙촌. 1957년 11월, 황무지에 첫 삽을 꽂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만여 명의 교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완벽한 복지마을이 건설됩니다. 담이 없고 미움이 없는 이곳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100여 종의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며 당시 한국 경제를 일으키는 선구자의 역할을 하였던 제1신앙촌에 이어, 1962년 7월, 한강 줄기를 따라 건설이 시작된 덕소신앙촌은 당시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마을을 이루었습니다. 1970년 2월, 신앙의 울타리는 기장으로 옮겨지고, 현재 ‘신앙촌’은 기장신앙촌을 말합니다.

하나님 말씀 경전<br />
하나님 말씀 경전
신앙신보 속 천부교 역사
“신앙촌의 선한 생산 활동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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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교황이 지배하는 도시, 영토 강탈로 시작해 완전 범죄로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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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대북지원의 기본원칙과 현실원칙은 어떠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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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춘추

엑소시스트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 남산집회 편(3.끝)
천부교 바로가기

글과 사람들

“우리 왔어요”

“우리 왔어요”

지인까지 초대해 교회 온 단골들 우리 왔다며 웃는 모습에 고마워 서울 답십리에 자리를 잡고 신앙촌상회를 운영한 지 벌써 18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은 멋진 아파트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지만, 아파트가 지어지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서 신앙촌 아줌마로 지내왔기에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또 타지역에서 이곳으로 이사 온 분들 중에서 신앙촌상회를 발견하고 반가워서 들어왔다가 단골이 된 분들도 있습니다. 수시로 상회에 들러 정답게 이야기도 나누고, 오가며 유리창 너머로 눈웃음을 지으며 손 흔드는 고객들 덕분에 제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가운 단골 고객들에게 제가 크게 감동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작년 10월, 전농교회 여성회 전도의 날이었습니다. 전도의 날을 앞두고 교인들은 예쁜 초대장도 인쇄하고, 새교인들 식사 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꼭 많은 사람을 초대하리라 마음먹고 단골들에게 초대장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직접 주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전화를 해서 천부교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꼭 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돌린 후 고객들이 교회에 많이 오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도의 날 당일, 제가 초대한 사람들이 한 명, 두 명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자신의 지인들까지 함께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초대를 받고 왔다는 사람이 예상보다 훨씬 많아졌고 저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저를 보고 “우리 왔어요”라며 씨익 웃는 단골들의 모습이 어찌나 예쁘고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신기한 것은 그날의 기쁨이 며칠간 지속되었다는 점입니다. 그 기쁨은 제가 느낀 그 어떤 기쁨보다도 크고 값진 것이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의 선물이라 생각하며 더욱 전도에 힘쓰겠습니다.

“더 맛있고 건강한 두부를 위해 노력합니다”

“더 맛있고 건강한 두부를 위해 노력합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식문화가 유행하면서 두부가 한 끼 식사는 물론 다이어트식, 이유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두부의 인기가 치솟다 보니 신앙촌소비조합(주) 두부 공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이곳의 현장주임 문영식 씨를 만나 두부를 만드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두부 문영식 현장주임은 생산과정 전반을 관리하지만 주로 벌크 두부, 순두부 등 급식부분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문 주임은 급식 얘기를 하는 내내 표정이 밝았다. 최근 초, 중, 고등학교에서 생명물두부 급식 주문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학교 영양사 선생님들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마 성장기에 접어든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시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명물두부 생식·부침 겸용 두부는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들고, 인위적으로 거품을 제거하는 유화제나 소포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더욱 건강하다. 또 부드러우면서 고소한 맛으로 식당에서는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두루 사랑받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타제품은 따라올 수 없는 부드러움 때문에 구매하신다는 후기가 무척 많더라고요.” ▶ 전통 맷돌 방식으로 정성껏 만들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을 정도로 맛과 품질이 뛰어난 생명물두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문 주임은 “생명물두부는 ‘온(溫) 두유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쉽게 말해 ‘전통 맷돌 방식’으로 만듭니다. 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끓인 후 두유를 추출해 응고시켜 두부를 만드는 것이죠. 온두유 방식으로 만들면 콩의 단백질이 빠르게 녹아나서 두부의 감칠맛과 식감이 더욱 좋아져요”라고 설명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증자 과정(오른쪽 사진)이라 했다. “증자는 콩을 불리고 끓여서 두유를 뽑는 과정이에요. 콩에 따라, 계절에 따라 끓이는 온도나 시간을 예민하게 조절해야 합니다. 두유가 잘 나와야 두부가 맛있어지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 기쁨과 보람이 가득한 두부 공장 문영식 주임은 두부 공장에서 위생관리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식품공장은 청결이 기본이잖아요. 언제나 빈틈없이 깨끗해야죠. 제가 원래 청소를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해요. 깨끗해진 작업실과 기계를 보면 뿌듯해져요.” 청소할 때가 가장 재미있고 기분 좋다는 문 주임은 두부 공장에서 근무한 지 올해로 벌써 22년째. 그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기쁘고 보람됐던 일이 참 많아요. 해썹(HACCP)인증을 받았을 때, 순두부가 출시되었을 때, 미니 두부가 처음으로 생산되었을 때 등등 하나같이 잊지 못할 순간들이죠. 특히 해썹을 받을 때가 기억에 남아요. 한쪽에서는 두부 생산하랴, 한쪽에서는 인증획득 준비하랴 눈코 뜰 새가 없었거든요. 그렇게 인증마크를 받고 나니 너무 기쁘고 감사했어요.” 인위적인 화학첨가제 넣지 않아 맛과 건강 모두 잡은 생명물두부 생산에서부터 위생까지 철저해 우수한 제품임을 자부할 수 있어 ▶ 직원들에게도 고마움 전하고 싶어 문 주임은 이 모든 시간을 함께 해준 두부 공장 사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두부 공장 사원들은 저를 포함해서 20년 넘게 일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다들 사명감이 남다르신 분들이에요. 또 제가 성격이 급한 편인데 일할 때 직원들이 저를 많이 이해해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럴 때 현장주임으로서 미안하기도 하고 또 정말 고맙더라고요.” 두부 공장 사원들과 오랫동안 동고동락해왔기에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진다는 문 주임.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싶다고 했다. ▶ 신앙촌 반사 활동에 재미 느껴 두부밖에 모를 것 같은 그도 요즘 재미를 붙인 다른 일이 있었다. 바로 신앙촌 반사이다. “주로 하는 일은 어린이 행사 지원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마음에 기쁨이 가득해져요. 또 아이들이 예배 시간에 찬송을 부르고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이 무척 예쁘더라고요. 이제는 아이들을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져요. 신앙촌 반사는 두부를 만드는 일만큼이나 오래도록 하고 싶은 일입니다.” ▶ 생명물두부의 가치 깨달을 수 있도록 문영식 주임은 앞으로도 맛있고 정성 가득한 두부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 “생명물두부는 정말 우수한 제품이라고 자부합니다. 더 많은 고객들이 생명물두부의 가치를 알고 찾아주실 수 있도록 좋은 두부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다른 간장은 넘볼 수 없는 맛, 그게 신앙촌 간장이에요!”

“다른 간장은 넘볼 수 없는 맛, 그게 신앙촌 간장이에요!”

일본의 최북단 섬인 홋카이도 부근에서는 최상급의 참치들이 잡힌다고 한다. 때문에 ‘참치’ 하면 많은 사람들이 ‘홋카이도’ 즉 ‘북해도’를 떠올린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참치·활어 전문점 ‘북해도’도 이런 이유에서 상호를 정했다고 한다. 제대로 된 참치를 즐기고 싶다면 북해도의 최진기 대표는 “참치가 먹고 싶을 땐 저희 가게가 생각나시라고 지었어요”라고 했다. 북해도 입구에는 참치전문점답게 ‘참치 잡는 날은 둘째, 넷째 주 목,금’이라는 입간판이 있다. 크고 좋은 참치가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직접 생참치 해체쇼를 하기도 한다. 최 대표에게 혹시 소비자들이 좋은 참치를 고르는 팁이 있는지 물었다. “가장 비싸고 맛있는 참치는 참다랑어예요. 사실 새치도 참치에 속하는데 참다랑어보다 못하죠. 만약 제대로 된 참치, 즉 참다랑어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참치 무한리필집이나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한 곳은 거르셔야 합니다. 참다랑어는 절대 저렴한 가격으로 나올 수가 없거든요.” 일식요리에 쓰는 간장 고민하던 중 진하고 풍부한 맛, 신앙촌간장 만나 재료비까지 아낄 수 있어 일석이조 일본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간장의 맛 우연한 계기로 일본에서 일하게 된 최 대표는 거기서 일식의 디테일을 배웠다고 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간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일본은 간장 종류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다양하고 맛도 좋아요. 일본 요리에는 간장이 80% 이상을 차지하거든요. 사시미 간장에서부터 조림, 튀김 소스, 꼬치 양념, 메밀 육수까지 모두 다 간장이 들어가죠. 그래서 좋은 간장이 중요해요. 일식 요리를 하면 할수록 간장의 중요함이 크게 와닿아요.” 몇 해 뒤, 한국으로 돌아와 북해도를 오픈한 최 대표는 항상 간장에 대해 아쉬움이 남았다. 그렇다고 일본 간장을 수입해서 쓰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중 신앙촌간장을 만났다고. “신앙촌간장을 홍보하러 오셔서 샘플을 주셨는데 정말 맛있는 거예요. 진하고 풍부한 맛이 나서 사시미 간장으로 쓰기에 딱 맞았습니다. 다른 국산 간장은 따라갈 수가 없어요. 이건 확실해요. 또 간장 맛이 좋으면 소스를 만들 때 다른 부재료나 조미료를 첨가 하지 않아도 돼요. 비용 절감효과까지 있는 거죠. 그게 신앙촌간장이에요.” 그 후로 북해도에서는 8년 넘게 신앙촌간장을 쓰고 있다고 최 대표는 말했다. 또 그는 간장 외에도 식재료는 뭐든 좋은 것을 써야 한다고 했다. 고객에게는 언제나 정성을 다해 베풀어야 한다는 그의 신념 때문이었다. 고객에게는 가장 좋은 것만 베풀어야 “박하게 굴어서 돈을 남기려는 사장님들이 아직도 많은데 정말 잘못된 생각이에요. 재료를 아끼려고 전전긍긍하는 모습은 고객들 눈에도 다 보여요. 요즘은 가성비가 중요하잖아요. 내가 내 돈 주고 먹는 건데 이 정도면 괜찮다,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훌륭한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북해도는 훌륭한 식당이다. 좋은 식재료를 선별해서 주문이 들어오면 요리를 시작한다. 미리 만들어놓거나 해동해서 데우기만 하면 되는 완제품을 사용하는 일이 없다. 재료의 신선함과 주방의 청결을 위해 그날 산 재료는 쌓아두지 않고 당일 소진한다. 또 넉넉한 인심으로 고객들 입에서 ‘참치전문점에서 배부르기는 처음이다’라는 말도 나온다고. 이런 연유로 북해도는 단골이 많다. 두 번의 이사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8년째 북해도를 찾아오는 고객이 있을 정도다. “아마 유지남 실장님을 포함해서 저랑 같이 일하는 우리 직원들은 좀 힘들 거예요. 하지만 그만큼 정성이 담긴 요리임을 고객들은 분명히 알아주시더라고요. 그게 요리사의 자부심과 보람이죠. 직원들도 저와 생각과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이어서 저를 잘 이해해줘요. 그 부분이 정말 고마워요.” 다양한 종류의 신앙촌간장이 출시되길 마음이 잘 맞는 직원들과 일하는 것이 감사하다는 최진기 대표. 끝으로 그에게 신앙촌간장에 바라는 것이 있는지 물었다. “일본은 짠맛에서부터 단맛까지 간장이 세분화되어 있어요. 신앙촌간장도 일본처럼 맛별로 용도별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주시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정말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교회 활동 기쁘고 감사해

한국에 있는 동안 교회 활동 기쁘고 감사해

지난 6월, 남성회 축복일 시상식에서 특별봉사상을 받은 장한빛 씨를 만나보았다. ▶ 봉사상 받은 소감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교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오히려 배운 것이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었는데 봉사상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4년 전, 캐나다에서 처음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을 때는 중학생이었는데 올해 대학생이 되었다고 들었어요. -네, 캐나다 요크(Yock)대학교에 입학해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비지니스를 하셔서 평소 경영학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경영학은 기업 활동의 전반적인 분야를 배울 수 있고 경제 전반에 걸쳐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캐나다에서 학교생활은 어떤가요? -매일 학교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서 그날 배운 내용을 공부하거나 경영학과 관련된 새로운 논문을 찾아서 읽어봅니다. 또 국제변호사를 목표로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한 공부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 그곳에서 신앙생활은 어떻게 하나요? -캐나다에서 천부교회가 있는 미국 워싱턴까지 갈 수 없어서 어렸을 때부터 일요일이 되면 예배드릴 준비를 하고 아버지와 둘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송을 부르고 신앙신보 웹의 영문 하나님 말씀을 아버지와 함께 읽어봅니다. ▶ 지난 5월 한국에 온 후 두 달간 새벽예배에 빠지지 않고 드렸다고 들었습니다. -네, 처음 한 달은 아버지와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러 서대문교회에 갔었고 아버지가 캐나다에 먼저 가신 후 나머지 한 달은 혼자 또는 교회 권사님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신보 웹을 통해서 읽어 보았던 하나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우주에 대한 말씀은 처음 듣는 내용이라 무척 놀라웠습니다. ▶ 또 새롭게 배운 말씀이 있나요? -성경 호세아서 14장 5절에 이슬성신을 내리는 자가 감람나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존재와 권능을 보다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 기성종교와 달리 천부교는 죄가 어디에 있으며 죄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구원에 대한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의 개념과 신앙체험기를 통해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권능에 대하여 더욱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앞으로의 계획 부탁드립니다. – 찬송과 기도문을 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또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하나님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국 교포나 외국인을 위해 찬송가를 영어로 번역하는 일도 해보고 싶습니다.

교양

여름의 끝자락에서 말러의 교향곡을 만나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말러의 교향곡을 만나다

말러는 낭만주의 교햑곡의 방점을 찍은 동시에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모더니즘의 전망을 보여주는 음악가로 평가 교향곡(관현악단을 위한 음악) 하면 하이든 또는 베토벤 같은 고전 시대의 작곡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베토벤과 같이 인기 있는 교향곡 레퍼토리와 동등하게, 어찌 보면 더 자주 연주되는 교향곡이 있는데요. 바로 말러 교향곡입니다 구스타프 말러는 낭만주의 교향곡의 마지막 방점을 찍은 작곡가이면서 동시에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모더니즘의 전망을 보여준 음악가라고 평가됩니다. 베토벤이 고전과 낭만을 동시에 품었던 것처럼 말러의 음악은 낭만과 현대를 함께 끌어안고 있습니다. 말러의 특징적인 모습은 이미 그의 첫 번째 교향곡 <거인>에서부터 나타나고 있는데, 불협화음과 음 사이의 부조화 거기에 교향곡 체계에서 벗어나려는 대담한 시도로 기존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그리하여 당시에는 혹평을 면치 못했으며, 그의 교향곡이 지금과 같은 인기를 누릴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그러나 작곡가 생전의 “나의 시대는 올 것이다”라는 말처럼 현재에 와서는 음악의 양면적 갈망이 뒤범벅된 그의 음악에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 말러의 첫 번째 교향곡 <거인>을 감상하면서 더위를 식히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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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절대음감이었다?

더워서 무심코 들이킨 음료수, 건강의 적?

더워서 무심코 들이킨 음료수, 건강의 적?

무더운 날씨에 마시는 한 잔의 시원한 음료는 더위로 지친 몸에 활력을 주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음료들에는 당분, 카페인 등이 함유되어 있어 지나친 음료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여름철 건강한 수분섭취에 대해 알아보자. ■ 청량한 탄산음료 속 당분 주의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탄산·혼합음료에는 꽤나 높은 당분이 포함되어 있다. 당분이 있는 음료들은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켜 잠시 피로가 풀리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더 피로가 쌓이게 된다. 또 비만, 당뇨 등의 위험도 커진다. 이는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스포츠·비타민음료도 마찬가지이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함정 식사 후 마시는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직장인이나 수험생들에게 유독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에 각성효과가 있어 체력이 떨어지거나 피곤할 때 마시면 각성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잠시뿐이다. 심지어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내성이 생겨 각성효과가 점점 줄어들고, 심하면 카페인 금단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오히려 갈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 가장 좋은 수분섭취는? 역시 물 그렇다면 가장 좋은 수분섭취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맹물’이 가장 좋다고 한다. 물에는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해소는 물론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2리터의 물을 하루 8잔으로 나눠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단, 만성콩팥질환자는 물을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한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부종이나 어지럼증, 두통,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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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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