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남성회 축복일

7월 남성회 축복일

구원 얻기 위해 자신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새로운 각오로 움직여야 할 때 지난 7월 17일 남성회 정규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시간에는 남부 합창단의 합창, 신축위원 발표 및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다. 강희봉 관장(서대문교회)은 “인생을 추수하는 시기에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으로 보실 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알곡이 되는 것이 저희가 지향해야 할 최고의 목표입니다.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이나 절대로 없어야 할 사람이 되지 말고 꼭 필요한 알곡이 되기 위해 자신의 신앙생활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새로운 마음가짐과 굳은 각오로 다져 나가야겠습니다.” 라고 하며 “심령을 건지는 전도는 하나님께서 최고로 기뻐하시는 것이며, 전도를 하게 되면 마음속 즐거움이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주의 일은 영원무궁토록 사라지지 않고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 모두 꼭 필요한 천국 창고의 귀한 알곡이 되기 위해서 힘쓰고 애쓰고 노력하여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의 찬송을 드리는 참되고 귀한 가지가 됩시다.” 라고 했다.

즐거움이 가득했던 7월 학생축복일

즐거움이 가득했던 7월 학생축복일

7월 24일 신앙촌에서 학생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류수정 관장(전농교회)은 “하나님께서는 겉모양은 보지 않으시고 눈에는 보이지 않는 속 중심 즉, 우리의 속마음을 보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죄 안 지으려고 애쓰는 마음을 귀엽다 하시고 성결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할 때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성결한 마음이란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유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죄에서 떠나야만 소유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지금 주어진 이 시간이 우리의 구원을 결정짓는 순간이며, 매 순간 성결한 마음을 소유할 수 있도록 늘 맑게 생활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설교했다. 축복일 전날인 23일에는 신앙촌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가 있었다. 물놀이 시간은 안전 관리를 위해 시간대별, 지역별로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입장 전 발열 체크, 방수 마스크 구비, 철저한 수질 관리 시스템 마련 등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준비를 철저히 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어린이들은 “신앙촌 어디에 수영장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직접 보니 너무 멋지고 신났어요”, “다른 수영장보다 신앙촌 수영장이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오래오래 놀고 싶어요”,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 게 정말 재미있었고,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어요. 그때는 예쁜 튜브 가져와서 미끄럼틀 타고 싶어요” 등의 소감을 말했다.

135억년 전 빛을 담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사진

135억년 전 빛을 담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사진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우주 망원경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찍은 첫 우주 사진이 공개됐다. 현재까지 가장 해상도가 높은 우주 천체 이미지다. 이번에 관측된 사진에 대해 7월 1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제임스 웹이 관측한 ‘SMACS 0723’ 은하단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이 은하단은 지구에서 약 46억 광년 떨어져 있다. 1광년은 빛이 1년 가는 거리로 약 9조4600억km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누구도 간 적 없고, 본 적 없는 것을 관측한 것”이라고 말했다. 12일에는 나사(NASA)에서 제임스 웹이 촬영한 우주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용골자리 대성운’이었다. 특정한 형태가 없는 용골자리 성운은 지구에서 약 7600광년 떨어져 있으며, 밤하늘에서 가장 크고 밝은 성운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외에도 △WASP-96b(지구에서 1150 광년 떨어진 목성의 절반 정도 질량을 가진 가스행성) △남쪽고리 성운(죽어가는 별을 둘러싸고 가스구름이 팽창하는 성운으로 지름이 거의 0.5광년에 달함) △스테판 오중주(페가수스자리에서 발견된 최초의 밀집 은하군으로 4개 은하가 서로 반복적으로 접근) 등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허블 우주망원경의 뒤를 잇는 차세대 우주망원경이다. 이 망원경을 만들기 위해 1996년부터 제작에만 약 100억 달러(약 13조 원)가 투입됐고, 나사(NASA)와 유럽우주국(ESA), 캐나다우주국(CSA)이 개발에 참여했다. 천문학 사상 최대 프로젝트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은 사상 최대의 우주망원경으로 지름 6.5m의 반사거울과 아래쪽에 태양광을 차단하는 테니스장 크기의 차양막을 갖고 있다. 지난해 12월 25일에 발사된 이 망원경은 허블 우주망원경보다 더 먼 우주를 관측할 수 있다. 가시광선, 근적외선 스펙트럼을 관찰하던 허블 우주망원경과는 달리 제임스 웹은 파장이 긴 적외선 대역 관측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제임스 웹은 앞으로 135억 년 전 초기 우주 관측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주는 약 138억 년 전 대폭발인 빅뱅 이후 시작됐다는 것이 현재 학계의 중론이다. 앞으로 제임스 웹의 목표 이번 관측 결과는 향후 제임스 웹이 수행할 임무의 전편에 지나지 않는다. 나사는 제임스 웹의 주요 과제로 △초기의 우주 △은하의 변천 △항성의 생명주기 △외계의 발견 등 4가지 주제를 제시한 바 있다. 빅뱅 직후 우주의 탄생과 기원에 대한 단서인 우주 생성 초기 빛을 포착하는 한편 외계 행성과 생물체의 존재 가능성까지 포함되는 셈이다. 넬슨 나사 국장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 대해 “광대한 우주의 작은 조각일 뿐”이라며 “우리가 미래에 성취할 수 있는 것의 시작일뿐이다”라고 말했다.

가톨릭 사제들, 아동 성학대를 위해 신(神)을 무기로 이용하다

가톨릭 사제들, 아동 성학대를 위해 신(神)을 무기로 이용하다

스코틀랜드 아동 학대 조사 보고서는 가톨릭 사제들이 성학대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신에게 떠넘겼다’고 밝혔다 신이 사제들의 성학대를 정당화시키고, 희생자들을 침묵시키기 위한 무기로 사용되었다고 아동학대 조사 보고서가 밝혔다. 7월 13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아동학대 조사국은 아동학대자들의 심리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가해자들이 종교적 환경 속에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시키는 터무니없는 생각에 사로잡혀있다” 라고 했다. 또한 그들 중 일부는 “학대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신에게 떠넘겼다” 라고 했다. 33페이지에 달하는 이 보고서에 따르면 종교적 환경 속에서는 가해자들이 존경을 받고 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기 더 쉽다고 한다. 가해자들은 자신이 존경받는다는 사실을 이용해 피해자들의 입을 막거나, 심지어 피해자들로 하여금 가해자가 본인을 학대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믿게 만든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들은 신이 무기화되었고, 가톨릭교회가 사제들로 하여금 아동성학대가 허용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고 했다. 22년간 세인트앤드루스 대교구와 에든버러 대교구의 평신도 고문이었던 마틴 헨리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지켜보는 신을 언급하는 방법은 아이들을 침묵시키는 수법으로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가톨릭 기관은 스캔들이 생기는 것을 피하려 합니다. 이는 아동이나 청소년을 보호하기보다 교회의 평판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라고 했다. 법의학 임상 심리학자와 아동 보호 경험이 있는 전문가 패널들은 보호 시설에서 아동을 학대하는 사람들의 특성, 동기 및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아동 보호 시설에서 아이들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성학대를 저지를 수밖에 없는 충동을 느끼며, 자신의 삶도 그에 맞게 설계한다고 했다. 또한 보고서는 독신과 아동학대 사이에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가해자들은 성범죄의 기회가 주어지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범죄를 저지른다고 말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덮친 폭염‧산불

유럽과 미국 덮친 폭염‧산불

유럽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 가운데 스페인과 프랑스, 포르투갈 등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7월 1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서부 와인 생산지인 보르도 인근 지역에 발생한 산불이 6일째 이어져 1만 4000여 명이 대피했다. 산불이 꺼지지 않고 있는 서쪽 대서양 연안 지역은 40도가 넘는 폭염이 발생하기도 했다. 스페인에서도 전국적으로 30여 건의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였다. 특히 야생 동물로 유명한 보호구역인 몬프라구에 국립공원이 위치한 에스트레마두라 지역은 이번 주 수천ha(헥타르)가 불에 탔다. 8일째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숲에 불길이 퍼진 것이다. 30여 건의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사투를 벌였다. 또한 스페인 기상청에 따르면 7월 17일에는 최고 기온이 45.7도까지 오르며, 고온으로 인한 36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포르투갈에서도 계속되는 폭염으로 중부와 북부 지방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3만ha가 불탔다. 인명피해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BBC에 따르면 포르투갈 보건당국은 지난 몇 주 동안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사망자가 659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살인적 폭염은 영국에서도 기승을 부렸다. 영국 기상청은 7월 19일(현지시간) 런던의 기온이 오후 12시 50분 현재 40.2도를 찍으며 영국 역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밤도 영국 역사상 가장 더웠고 열대야까지 나타났다. 전날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철도와 지하철 운행이 대거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철로와 도로포장이 휘는 곳도 있었다. 영국 임피리얼 칼리지의 기후과학자 프리데릭 오토 교수는 “수십 년 후에는 이 정도면 상당히 시원한 여름일 것”이라고 BBC에 말했다. 미국도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기상청은 이번 주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기온은 37.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북서부 지역은 이 같은 찜통더위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곳으로 올해 유난히 이 지역의 폭염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고 기상학자들은 전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은 최고 기온이 37.8도까지 올라가 7월 24일 기온으로는 종전 최고 기록인 1933년 36.6도를 넘어섰다. 뉴저지주 뉴어크는 38.9도로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세웠다. 뉴어크는 1931년부터 온도를 관측한 이래로, 5일 연속 37.8도를 넘어서며 최장기록을 세웠다.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폭염과 건조한 날씨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피해 면적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22일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 마리포사 카운티 미드파인스 마을 부근에서 발화한 산불은 현재까지 7284ha의 산림을 태웠다.

남부지역 신앙촌 우수고객 초청행사

남부지역 신앙촌 우수고객 초청행사

요구르트 런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몸이 먼저 알아 신앙촌 제품의 우수성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6월 18일, 신앙촌식품(주)이 신앙촌 제품을 애용하고 있는 우수고객과 건강에 관심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티타임을 가진 후 신앙촌 식품단지 투어 및 신앙촌식품(주) 요구르트 런 제조공장을 견학하고 이어 세미나에 참석했다. 세미나를 진행한 민혜원 팀장은 “100세 시대에 인간의 수명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질병입니다. 온갖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것이 면역력인데, 면역세포의 80%가 장 속에 있습니다. 요구르트 런은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내세균 자가 테스트 18가지 문항으로 본인의 장 건강 상태를 체크해 보는 시간과 요구르트 런을 음용하고 있는 분들의 후기를 즉석에서 들어 보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기장신앙촌 김순덕 사장의 고객 김정자 씨는 “제가 2006년도에 대장 용종을 4개 떼냈어요. 그 후에 런을 알게 되어 지금까지 한 달에 두통씩 먹고 있어요. 우리 시누이, 동서도 요구르트 런을 다 마시고 있습니다. 사촌 시누이도 장 암 수술을 했는데, 제가 런을 보내줬거든요. 런을 꾸준히 먹으니까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드셔 보세요. 건강에 참 좋습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기장신앙촌 이중순 사장의 고객 정진숙 씨는 “오래전부터 런을 꾸준히 먹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오늘 세미나에서 배운 장이 안 좋다는 신호 18가지 중에 해당하는 증상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사실 저처럼 런을 먹어본 사람은 런이 얼마나 좋은지 설명하지 않아도 몸에서부터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저는 집에 손님을 초대할 때도 꼭 런을 내놓아요. 귀한 손님이니까 건강한 것을 대접해야 하잖아요. 이렇게 좋은 요구르트를 만들어준 신앙촌,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40년 넘게 신앙촌 제품을 애용해왔는데, 두부고 간장이고 옷이고 정말 좋아요. 신앙촌 제품을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라고 말했다.

교역자 인사

6월 남성회 축복일

독일 가톨릭 사제들의 만연한 아동 성 학대 적발

탄소배출 안줄이면 물폭탄 맞는다

총회 소집 공고 – 한국천부교신도연합회

교인 등록 추가 공고 –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

신도 등록 추가 공고- 한국천부교신도연합회

신앙체험기

“구원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잊을 수 없어”

“구원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잊을 수 없어”

<지난호에 이어> 어느 날, 오전 내내 세탁소에서 일한 후 늦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처음 보는 젊은 신사 두 분이 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제주에 사는 장명이 씨가 맞냐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답하니 무척 반가워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분들은 제주도에 전도관을 개척하기 위해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두 전도사님들은 막상 제주에 교회를 개척하러 왔으나 연고도 없고, 제주 지리도 몰라서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넓은 공터에 천막이라도 치고 예배를 드리자고 의견을 모아가던 찰나 부산 당감동 전도사님이 저를 찾아가 보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제주에도 전도관을 지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나 기쁘고 설레서 최선을 다해 전도사님들을 돕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날부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정식으로 전도관이 지어지기 전까지 임시로 예배 드릴 수 있는 장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전도사님들께 길을 안내하고, 지금보다 훨씬 심했던 제주 사투리를 통역해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그때는 교통편도 좋지 않아서 멀고 험한 길을 걸어 다녀야 했지만, 저는 제주 전도관이 생긴다는 기대감으로 즐겁기만 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가는 곳마다 임시 제단이 쉽게 구해졌다는 것입니다. 제주 시내에서는 전도관에 다니는 동생을 둔 할머니가 본인의 집을 흔쾌히 내어주셨고, 애월읍에서는 저희 고모가 살던 집의 아래층 전체를 빌려주며 거처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천읍에서는 큰 길가에 있는 집을 수월하게 임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총 3개의 임시 전도관이 제주도에 생겼고, 저희는 이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이루어 주신다는 생각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감사드렸습니다. 이제 막 생겨난 제주 전도관에서는 활발한 전도 활동이 펼쳐졌고, 저는 3개의 임시 전도관을 돌며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조금 지나니 주일학생도 생기고 여청들도 점차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반면, 제가 세탁소보다 전도관에 가는 시간이 많아지자 오빠는 전도관에 가지 말라며 화를 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은혜를 직접 체험하고, 구원의 진리가 전도관에 있음을 깨달은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길을 따라가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1967년, 제가 스물두 살의 나이로 제주도를 떠나 덕소신앙촌으로 가게 된 이유였습니다. 덕소신앙촌에 가보니 메리야스, 담요, 이불, 양재, 슬레이트, 피아노, 제강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많았습니다. 저는 직조공장에 입사하였는데, 당시 신앙촌 이불의 인기가 높아서 제가 일하는 직조공장도 바쁘게 돌아갔습니다. 거기서 베를 짜는 방법을 배웠는데, 원단이 착착 짜여지는 것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이곳에서는 전도관 교인들이 모여 살며, 신앙을 지키는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행복했습니다.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샘물 솟듯 하니 즐겁게 웃으며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직조 공장이 확장 이전하게 되면서 저는 그 사이에 건설대로 지원하여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건물을 짓던 도중 쇠 파이프가 제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의식을 잃었고, 건설대 언니들은 리어카에 저를 싣고 급하게 하나님 댁으로 달려갔습니다. 쓰러진 저를 본 하나님께서는 한참 동안 안찰을 해주셨고, 잠시 후 저는 의식을 되찾고 깨어났습니다. 겨우 정신은 차렸는데 머리는 계속 어지러웠고, 코와 입안에서 피 냄새가 났습니다. 그 뒤로도 며칠간 하나님께 강한 안찰을 받았는데, 정확히 3일이 지나자 어지러움은 사라지고 피 냄새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회복되어 이전과 다름없이 생활하는 저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신기해했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즈음, 오빠가 둘째 동생과 저를 보러 덕소신앙촌에 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오빠에게 혼나지는 않을까 긴장하고 있었는데, 덕소신앙촌 이곳저곳을 둘러본 오빠는 의외로 별말 없이 잘 지내라는 인사만 남기고 제주로 돌아갔습니다. 아마 외신에 소개될 정도로 아름다운 덕소신앙촌과 즐겁게 지내는 제 모습을 보고 마음이 놓여서 안심하고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그 후로 오빠는 전과 달리 전도관과 신앙촌 이야기가 나와도 크게 반대하거나 화를 내는 일이 없었습니다. 1970년에는 기장신앙촌 건설을 위해 기장으로 내려갔습니다. 기장은 땅이 매우 질어서 기둥 하나 세우는 일도 쉽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 현장을 진두지휘하시며 함께해 주시니 항상 든든하고 힘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도중 실수로 시멘트에 다리가 깊이 빠져서 정강이에 시멘트가 묻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계속 일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시멘트가 묻었던 자리에 상처가 생기면서 심하게 진물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한 번 상처가 생기니 쉽게 낫지 않아 고민이 되었는데, 건설대 언니가 하나님께 제 사정을 말씀드려서 축복을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언니와 함께 하나님 댁을 찾아가 상처를 보여드리니 “왜 이렇게 됐어.” 하시며 축복을 해주셨습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자 진물이 줄줄 흐르던 상처는 다른 사람이 봐도 신기할 정도로 빠르게 아물었습니다. 그 후 저는 개인 사정으로 1970년대 후반에 다시 제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의 정체를 벗기시고 하나님이심을 발표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셨던 놀라운 그 은혜가 하나님이 아니시면 보여주실 수 없는 하늘의 권능이었음을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오랜 투병 생활로 몸이 구부러진 채 불편한 자세로 돌아가신 권사님 생명물을 입에 넣어드리고, 생명물을 적신 수건으로 몸을 깨끗이 씻겨드리자 굳어있던 권사님의 팔다리가 부드럽게 움직이고, 굽었던 몸도 곧게 펴져 아름답게 피어난 권사님을 보며 하나님 은혜에 더욱 깊이 감사드려 2000년에는 제주 일도 천부교회가 신축되었습니다. 처음 제주도에 전도관을 세우기 위해 내려오셨던 전도사님들과 여기저기 교회 건물을 알아보러 다니던 기억이 떠올라 감회가 무척 새로웠습니다. 도배 기술을 배운 적이 있던 저는 새로 건물을 신축할 때 도움이 되고 싶어서 교회 내부 곳곳의 벽지를 직접 시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도교회에 전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도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 지어진 일도교회는 당시 새로운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져 제주 제민일보에 아름다운 건축물로 소개된 적도 있고, 대학교 건축과 학생들이 공부를 위해 사진을 찍어 가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일도 천부교회는 저의 기쁨이자 자랑이기에, 매주 교회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나님의 권능을 다시금 깨달은 일이 있었습니다. 올해 4월 서귀포 천부교회의 권사님이 돌아가셔서 입관 예배를 드리러 가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은 오랜 투병 생활로 몸이 몹시 말라 있었고, 몸을 구부린 채 불편한 자세로 돌아가셔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윽고 입관예배가 시작되어 관장님께서 생명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고인의 입에 넣어드렸습니다. 생명물이 어찌나 잘 들어가던지 ‘권사님이 투병 생활을 하며 그동안 못 드셨던 생명물을 원 없이 드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또 생명물을 적신 수건으로 권사님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드리자 얼마 지나지 않아 굳어있던 권사님의 팔다리가 부드럽게 움직이고, 굽었던 몸도 곧게 펴졌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니 까맣고 말라있던 권사님의 얼굴은 뽀얗게 피어났고, 입술과 뺨에는 혈색이 감돌았습니다. 미소를 띤 채 잠이 든 듯한 모습은 무척 편안해 보였습니다. 가장 신기한 것은 권사님 얼굴에 송골송골 맺혀있는 이슬이었습니다. 천부교식으로 입관 예배를 드리면 돌아가신 분의 얼굴에 이슬이 맺히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권사님으로 인해 그 자리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크게 감격하며 하나님 은혜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지금도 신앙촌에 올 때마다 건설대로 일하던 시절 다정한 음성으로 “제주에서 왔지?” 하시며 축복해 주시던 하나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한없이 베풀어주시며 감람나무 가지들이 구원 얻기를 바라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 저의 남은 시간들은 성결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라 하셨던 그 뜻을 따라 자유율법을 지키며 맑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

지금도 변함없이 내리시는 성신의 은혜

지금도 변함없이 내리시는 성신의 은혜

(1편에 이어) 또 그해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캄캄한 새벽녘에 하나님께서 갑자기 전화하셔서 “동쪽 하늘의 별을 보라.” 고 하셨습니다. 제가 거처했던 방에서는 2동 건물에 가려 하늘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그 전화를 받고 바로 중간 초소 경비실로 뛰어나갔습니다. 현재 소방차고 위치입니다. 그곳에 도착하여 동쪽 하늘을 바라보니 많은 별들과 함께 커다란 별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전화를 드려 별이 보인다고 말씀드리니, 하나님께서는 그 별을 3배로 크게 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떨어지자마자 그 별빛이 사방으로 쫙쫙 퍼져나가 아주 커다란 덩어리로 환하게 빛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본 대로 그 현상에 대해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는데, 다시 전화하셔서 또 몇 배 크게 한다고 하셨고, 그러면 그 말씀이 끝나자마자 말씀하신 대로 별이 커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번 하시고는, “내가 저걸 없이할 수 있어.”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단 1~2초의 여유도 없이 말씀이 끝나기가 무섭게 정말로 그 별이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 ‘혹시 구름에 가리웠나?’ 의심을 하며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른 별들은 여전히 창창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 주셔서 “또 나타나.” 하시면 별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직접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었지만 믿지 못할 너무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별의 크기를 크고 작게 조절하시고, 없이했다 다시 생기게 하시는 권능을 보여 주시며 천국은 재창조가 되는 세계임을 알게 하셔 당시 하나님께서는 저뿐만이 아니라 전국 여러 제단에 전화하셔서 관장님과 교인들에게 하늘을 보라고 하시면서, 별을 크고 작게 하시고, 또 없이하셨다가 생기게 하시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 축복일에 설교하실 때 그 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창조학을 연구하는 데 제일 어려웠던 것이 창조하는 것보다 없이 하는 게 더 어려웠다는 말씀과 저희가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면 1초에 144번 새롭게 바뀌는 재창조에 대한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어떤 권능을 보여 주실 때, 특정인 몇 명에게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그 권능을 보여 주시며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 후 1986년 9월, 당시 신앙촌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김성모 씨의 네 살 된 아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믿지 않는 식구지만 불쌍하게 간 어린애의 영을 위해서 축복을 보내겠다고 하시며 저에게 입회하라고 하셨습니다. 시신이 빈소에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빈소로 가 보니 시신의 팔다리는 뻣뻣하게 굳어 있었고, 손가락도 딱딱하게 굳어 오므린 상태였으며, 피부 색깔도 퍼렇게 변해 있었습니다. 본 그대로를 하나님께 보고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축복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며 몇 분 간격으로 시신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처음 시신을 보고 몇 분 지나지 않았는데 시신의 상태가 부드러워지며 빛깔도 밝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1시간 후 입관을 끝냈을 때에는 완전히 노긋노긋한 상태로 되어 정말 뺨을 꼬집어 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잠든 상태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아버지 김성모 씨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연발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그 아버지가 얘기하기를, “이 가슴에 커다란 돌덩이 같은 것이 콱 박혀 있었는데, 하나님의 위로 전화와 또한 아이가 곱게 핀 모습을 보고 나서 그 돌덩이 같은 것이 확 풀려나가며 마음에 기쁨이 솟는다.” 라고 하면서,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고 관을 내갔습니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이의 퍼렇고 뻣뻣하게 굳었던 몸이 하나님께서 축복을 보내주시자 환하고 부드럽게 변화되고, 잠든듯한 모습으로 바뀌어 그때 저는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축복으로 시신이 피어나는 것을 직접 보며 다시 한번 하나님의 권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만큼의 세월을 살면서 기쁜 일도 있었지만, 어려운 고비도 있었습니다. 1991년 7월 시온합섬 대표이사가 되고 1년 후 1992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체코에서 들여온 양말 편직기계에 문제가 생겨 가동을 하지 못해 서비스를 받으려 하니, 당시 중개를 했던 에이전트는 부도가 났고, 설상가상으로 체코 본사는 그사이에 사장이 바뀐 것이었습니다. 공산권의 잔재가 남아 기업 시스템이 매우 경직되어 있던 그 회사는 아주 냉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다 보니, 본사는 그 비싼 기계를 그대로 방치해야 하는 사태에 이르렀고, 저는 도무지 돌파구가 나올 것 같지 않았기에 너무도 속상하고 답답할 뿐이었습니다. 혼자서 속만 끓이다가 잠자리에 들 때면 그렇게 눈물이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동생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베갯잇을 다 적시도록 울면서도 내색을 못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머리맡에 모셔 둔 하나님의 존영을 바라보며 일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은혜와 미…….’ 기도문을 하는데 ‘미소’라고 채 하기도 전에 가슴속에서 뭔가 답답하고 치밀어 오를 것 같았던 것이 아주 조용히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복잡하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고요해졌습니다. 마치 폭풍우가 지나간 후 잔잔해진 바다 수면 위에 햇살이 따사롭게 비치듯 고요하고 평화로운 그런 마음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순간적인 일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느 관장님의 신앙체험기에서 ‘화가 나던 마음이 생명물 한 컵에 차분히 가라앉았다.’ 는 글을 보고, 어떻게 마시자마자 그렇게 될 수 있겠느냐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순식간에 좋지 않았던 마음이 씻은 듯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을 제가 직접 체험하니, 그 관장님의 체험이 100% 이해되며, 저도 마음의 평안함을 주시는 성신의 은혜를 받는구나 싶었습니다. 얼마 후 그 기계로 인한 문제는 체코 본사에서 기술자가 파견되는 등 아주 순조롭게 진행되어 저희는 한 푼의 손해도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금에야 느끼는 것이지만, 그때의 그 편안함은 일이 잘될 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위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으로서 턱없이 부족하고 모자란 지혜로써 일을 감당해야 할 때 참으로 어려운 고비가 많았지만, 항상 힘을 주시고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성신으로야만 하리라.” 하신 말씀을 듣고, 그냥 단어의 의미만으로, 아니면 관념적으로만 생각했던 바로 그 ‘성신’을 저희 육의 눈을 통해 확실히 보여 주신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이슬비와 단비같이, 혹은 향취나 빛으로 임하시는 이슬성신은 초창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세상의 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앓던 많은 환자들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고 병이 나았고, 정신적이고 내적인 은혜의 체험, 즉 마음의 고요와 평화, 기쁨과 즐거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세상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던 병이 낫고, 지금도 변함없이 내리는 이슬성신의 은혜를 체험하면서 하나님 권능을 확실히 깨닫게 돼 하나님 성신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서는 세상의 어떤 기가 막힌 표현과 수식을 한다 해도 부족할 만큼, 그 은혜 체험의 강도와 그 섬세한 느낌을 정확하게 말하는 것 또한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체험이란 것이 지극히 개인적이며 주관적이라는 전제를 단다고는 하지만, 실로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은혜는 너무나 사실적이고 구체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저는 제가 가진 표현상의 한계는 차치하고 본 대로 느낀 대로 저의 몇 가지 체험을 적어 보았습니다. 그동안 따라온 이 길을 떠올려 보니, 저의 섬세하지 못한 생각으로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많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크신 은혜를 다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영원한 세계를 목표로 주신 말씀대로, 당부하신 그 뜻대로 열심히 살아 하나님의 자랑스런 가지로 귀한 은혜 받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신앙체험기 특집

천부교회를 찾아서

뉴스
신앙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앙촌은 천부교인들이 모여사는 신앙인의 마을입니다. 신앙촌은 천부교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 신앙인의 마을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슬 같은 성신이 임하시는 은혜의 땅이자 천부교인의 성지입니다.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며 이슬성신이 내리는 체험의 종교이자 자유율법을 지키는 행함의 종교입니다. 천부교를 믿는 사람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신앙인의 마을을 이룬 곳, 맑고 푸른 자연 속에서 바른 양심으로 자유율법을 지키며 살고자 노력하는 곳입니다. 신앙촌에는 청소년부터 천부교 초창기 세대인 어르신들까지 4대가 함께 모여 살고 있으며, 종교 시설을 비롯해 주택과 아파트의 주거 시설, 교육 시설과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간장, 생명물두부를 생산하는 식품 단지는 부산 경남 지역의 학생들에게 첨단 설비를 견학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널리 알려지게 됐습니다. 은혜의 마을 신앙촌 우리가 신앙촌에서 함께 사는 이유는 믿는 사람끼리 있으면 믿음이 커지고,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면 은혜가 상승되기 때문입니다. 숯덩이에 비유해보자면 불을 붙인 숯덩이가 젖은 숯덩이 속으로 들어가면 불이 식어서 불길이 사그라들지만, 활짝 피운 숯덩이끼리 따로 모아 피우면 그 불이 활활 타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천부교인들이 자유율법을 지키며 맑고 깨끗하게 살기를 바라시며 신앙촌을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신앙촌은 천부교인들의 마을이자 전국 모든 천부교인의 마음의 고향입니다. 신앙촌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신앙촌 기업은 우수한 제품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소중한 사람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으로 공정마다 정성을 다하여 만듭니다. 신앙촌 기업은 1957년 창립 당시부터 정직과 신용에 바탕을 둔 “신앙촌 소비조합”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지금도 신앙촌상회에서 고유의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이어지는 고객들과의 신뢰는 신앙촌 기업의 큰 자랑이자 기쁨입니다. . 신앙촌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신앙촌과 천부교를 처음 알게 되신 분들 중에는 왜 종교와 기업을 같이 운영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신앙촌 기업은 1957년 소사신앙촌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기장신앙촌에 이르기까지 신앙을 지키는 사람들의 경제적 자립을 도왔습니다. 신앙촌의 기업은 주민들이 경제 자립을 이루게 함으로서 재정적인 걱정 없이 참다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신앙촌 기업의 역사는 소사신앙촌이 건립된 1957년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우리나라. 외국의 원조만 바라며 제대로 된 생필품이 없었던 그 시절, 신앙촌제품은 최고의 품질로 다른 기업에게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소사신앙촌은 빵, 간장, 양말, 비누 등 100여 종의 생필품을 생산하며 국민들의 기본적인 수요에 크게 공헌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피아노, 바이올린 등 악기도 함께 생산하여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덕소신앙촌에서는 자수 이불, 밍크 담요, 엑슬란 내의 등 경공업산업과 함께 중공업에 진출하여 제철과 제강제품을 생산했습니다. 기장신앙촌 때는 수출산업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큰 공헌을 세워 1972년에 석탑산업훈장을, 1973년에는 철탑산업훈장을 국가로부터 수여받았습니다. 정직과 신뢰, 최고의 품질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신앙촌 기업에는 경제 활동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통해 세상을 가치 있게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신앙촌 기업은 오늘도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기술, 최대의 화합으로 뭉쳐서 고객에게 건강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자유율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곳 신앙촌은 자유율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양심 바른 마음으로 살아가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 위해 1957년 소사신앙촌, 1962년 덕소신앙촌, 그리고 1970년 기장신앙촌에 이르기까지 세 곳의 신앙촌을 건설하신 것입니다. “선하고 의롭게 행하려는 마음의 법” 자유율법은 그릇됨과 잘못됨에 타협하지 않는 법을 말하며 다른 말로 양심의 법이라고도 합니다. 자유율법, 즉 양심의 법을 지킨다는 것은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리 탐나는 물건이 있어도 실제로 훔치기 전에는 죄라고 하지 않으며, 아무리 미운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남을 해치기 전에는 죄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다릅니다. 무엇인가 탐내는 마음이 생길 때, 누군가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이미 자유율법에 어긋나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유율법을 지켜 진정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자유율법대로 행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성결해지면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자유율법은 막연한 관념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지키는 법이며, 천부교인들은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자 구원의 길을 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슬같은 은혜가 내리는 신앙촌 신앙촌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곳이며 그 은혜는 이슬과 같이 내리는 하나님의 신, 즉 이슬성신을 말합니다. 이슬성신은 인간의 죄를 씻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성신으로, 하나님께서 이슬성신을 내린다는 것은 천부교가 시작된 이래 수백 만의 사람들이 직접 보고 체험한 사실입니다. 이슬성신이 공기 중에 흐를 때 향취라 하고 이슬성신이 물에 담기면 생명물이 됩니다. 생명물에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권능이 담겨 있습니다. 신앙촌은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는 곳이기에 지금도 변함없이 이슬성신이 내리고 생명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경전<br />
하나님 말씀 경전
신앙신보 속 천부교 역사
구원의 소망을 실현시켜주는 종교

구원의 소망을 실현시켜주는 종교

기획
세계 종교 탐구 <22> 진실한 역사를 찾아서

세계 종교 탐구 <22> 진실한 역사를 찾아서

오피니언
[나침반]스코틀랜드 아동 학대자 심리 보고서, 성직자들은 신의 허락 믿고 학대 정당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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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포럼

우크라이나 사태를 보고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하나님이신 증거
천부교 바로가기

글과 사람들

전도의 기쁨을 느낀 체육대회

전도의 기쁨을 느낀 체육대회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체육대회는 초창기부터 천부교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1998년 소비조합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3년에 한 번씩 신앙촌의 푸르른 자연 속에서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올해 또한 천부교 체육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는 잊지 못할 체육대회의 기억이 있습니다. 2016년 5월 27일에 시흥교회로 발령을 받고 ‘어떻게 하면 아름다운 제단에 예쁜 아이들을 많이 전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얼마 지나지 않아 체육대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그 후 “건강의 기쁨, 화합의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말마다 청군 학생들이 소사교회에 모여 운동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선수로 데려갈 만한 아이들이 마땅히 없었습니다. 함께 운동할 아이들을 찾지 못해 속상한 마음을 갖고 지내던 어느날 “용기를 가지고 믿고 그대로 움직이세요.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 사력을 다해 질주해 보세요.” 라는 하나님 말씀이 귀에 맴돌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로부터 2주 후, 어린이 경기인 ‘한마음 대형 바톤’ 종목이 발표되었습니다. 종목이 발표되자 꼭 전도하여 선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축복일 예배에 참석했던 학생들의 명단을 보며 집집마다 찾아다니게 되었고, 그 중 어렸을 때 교회에 다니다가 쉬고 있는 몇 명의 아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8월에 열리는 신앙촌 캠핑에 큰 관심을 보였고 오랜만에 신앙촌을 가게 되었습니다. 워낙 활동적인 아이들이라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체육대회 오프닝 공연 연습도 참여하게 되었고, 8명이 한 팀인 한마음 바톤 경기에서 2명의 아이가 선수로도 뽑혔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체육대회 연습을 함께 하다보니 문득 시흥교회 아이들로 구성된 8명의 한마음 바톤 선수팀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 순간 가슴이 뛰면서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절박한 마음으로 움직이면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용기를 내어 뛰어보자는 목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한 번이라도 운동연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에 흥미를 보이며 선수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처음엔 2명으로 시작했지만 곧 시흥교회 아이들로 구성된 8명의 한마음 바톤 선수팀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모인 아이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 땀 흘리며 연습하는 과정이 힘들 법도 한데 운동 연습하러 다니는 내내 그렇게 즐거워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달리기에 재능이 있는 수진이라는 학생과 연락이 되어 매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연습하면서 계주 선수에도 참여시킬 수 있었습니다. 체육대회 당일. 마지막 경기인 계주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출발 총성이 울리고 양 팀 선수들이 앞다퉈 뛰기 시작했습니다. 관중석의 우렁찬 함성소리와 함께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한 경기였습니다. 앞 선수와의 거리가 상당히 뒤처진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인 수진이가 바톤을 이어받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수진이는 온 힘을 다해 빠른 속도로 달렸고 점차 간격을 좁히더니 상대팀 선수보다 한발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광경에 관중들은 환호했고, 저 또한 날아갈 듯 기뻐 뛰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들어오는 아이들을 맞이하면서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내가 행하는 노력과 간절한 구함을 보시고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전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의 기억이 특별하게 남아 있는 이유입니다. 올해도 체육대회를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체육대회를 통해 보석같이 빛나는 예쁜 아이들이 더 많이 전도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진리를 힘차게 전하는 학생관장이 되겠습니다.

밝고 따뜻한 교역자가 될 것을 다짐해

밝고 따뜻한 교역자가 될 것을 다짐해

귀한 교역자의 길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 처음 교역자 권유를 받았을 때 교역자라는 직분이 한 중앙을 책임지고 교인들을 하나님 쪽으로 이끌고 나가야 하는 자리인데, 혹여나 잘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 중에 이번에 같이 발령받아 나오게 된 관장님과 고민을 나누고 관장님들께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일이야말로 그 어떤 일보다 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교육을 통해 교역자의 직분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셔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저에게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해 나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전농교회 유년파트로 발령을 받게 된 저는 전농교회에 가기 전날 밤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될까, 아이들과 빨리 친해져야 할텐데, 일을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들로 걱정과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나는 어떤 교역자가 되어야 할까? 아이들의 말을 잘 들어주는 따뜻한 관장님, 항상 열정 가득하게 아이들을 전도하는 관장님, 하나님 말씀을 잘 전해 주는 관장님 등 여러 고민을 하며 첫 발령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전농교회에 도착한 첫 날, 다양한 성향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밝고 개구진 아이들을 보니 제 마음까지 즐거워지면서 앞으로 저도 밝고 명랑한 관장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며 이해해 주고, 온화한 교역자가 되어서 하나님 방향으로 잘 클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또, 아이들과 함께 말씀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하나님 말씀이 아이들 마음속에 남을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깨달으면서 교회 오는 것이 기쁘고 즐겁게 느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려면 제가 먼저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 은혜를 받는 교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차츰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발령을 받고 아직 한 달 정도 밖에 되지는 않았지만 귀한 길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 중앙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일도 열심히 배우며 하나님 말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애쓰는 교역자, 항상 밝고 따뜻한 학생 관장이 되겠습니다.

올바르게 전진하는 교역자가 되기를 기도해

올바르게 전진하는 교역자가 되기를 기도해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하게 돼 ̒너희가 어떤 사람이 돼야 마땅하겠느냐.̓ 하나님 말씀 중에 이 말씀이 제 마음속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생각 끝에 하나님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그동안 불안정하게 서 있던 제가 확실한 목표를 세우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광주 학동교회로 처음 발령받아 간 날, 앞으로 이곳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힘주시기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잘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겼습니다. 교역자가 되고 보니 반사 선생님이었을 때와는 다른 책임감이 생기며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씀을 전해 주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도 생기고, 모임이나 교회 활동에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은혜받고 갔으면 하는 마음도 더 커졌습니다. 단에 설 때는 혹여나 나 자신이 은혜를 가로막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어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러 오는 사람들이 은혜를 충만히 받고 가기를, 제가 그 은혜를 가로막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반사할 때보다 기도 시간이 늘어났고 더 간절해졌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기를 매일매일 기도 드리며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자 항상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는 게 느껴져 전도하러 가는 길이 즐겁습니다. 교회 안에서 매일 기도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고 하나님 앞에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이 관장님이라고 부르며 달려오는 것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한없이 예뻐 보이기도 합니다. 교회에 오는 아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가지라는 생각에 더욱 사랑으로 대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구원을 받고 싶어서 하나님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아낌없는 지원 아래 큰 문제 없이 교역자로 나올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은 배워서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죄만 안 지으면 올바른 길에 섰다고 하신 하나님 말씀처럼 맑은 생활로 올바르게 전진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제품을 받는 고객들의 환한 미소가 인상깊어요!”

“제품을 받는 고객들의 환한 미소가 인상깊어요!”

오전 7시 반. 신앙촌 물류부 택배실에는 아침부터 활기가 넘친다. 이 시간쯤엔 주문받은 제품을 택배로 발송하려는 소비조합들로 붐빈다. 택배실 직원들은 제품을 나르고, 옮기고, 싣느라 바쁘다. 김진회 씨도 그중 한 사람이다. 택배실에서 일한 지 이제 1년 3개월 정도 되었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제품 배송에서부터 매장 수리까지 김진회 씨는 지난해 4월부터 신앙촌 물류부 택배실에서 직배송 서비스를 담당해왔다. 신앙촌상회로 제품을 운송하는 것에서부터 선물 세트 구매 고객이나 기업체 배송에 이르기까지 진해, 김해 등 경남권의 배송은 그가 도맡고 있다고 한다. 가끔씩은 과거에 인테리어 관련 일을 했던 경험을 살려 물류부나 신앙촌상회의 매장 수리를 돕기도 한다고. “신앙촌상회에 배달 가면 무거운 제품을 내려서 정리해 드리곤 하는데요. 너무 고마워하셔서 제가 더 감사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사장님들 보면 저희 어머니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최대한 많이 도와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택배실 동료들은 입을 모아 김진회 씨를 칭찬했다. 일도 잘하고, 배려심 깊고, 성격도 좋은 최고의 동료라는 것이다. “너무 칭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좋게 봐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죠. 택배실도 퇴근 시간 가까워서는 한산해지는데요. 그럴 때 선배님들과 오순도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가 있어요.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저에게 이런저런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잘 챙겨주세요. 또 물류부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더욱 잘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마음의 편안함을 주는 나의 일 신앙촌에서 일하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조금 긴 이야기’ 라며 운을 뗐다. 젊었을 때 김진회 씨는 인테리어 사업을 크게 성공시키며 많은 돈을 벌기도 했다. 그러나 믿었던 동료의 배신으로 사업을 접게 되면서, 마음의 큰 상처를 입었다. 마음의 병이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진회 씨는 그때 알게 되었다. “사업에 실패하고 이런저런 일을 하며 남은 빚을 갚았어요. 심적으로 고통받다 보니, 몸도 안 좋아지더라고요. 자주 아팠어요. 그러던 어느 날, 부산 천부교회 정주현 관장님이 밥 한번 먹자며 신앙촌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정주현 관장은 김 씨가 서대문 천부교회에 다니던 어린 시절에 함께 어울려 다니던 든든한 형이자 신앙의 선배이다. “어렸을 때는 서대문교회 주일학교 학생들이 자주 모였거든요. 학생회 친구들끼리 모여 회의도 열고, 제단 청소에 발 벗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어떤 날에는 예배를 마치고 관장님들과 학생회 친구들이 모두 모여서 농구도 같이했었어요. 축복일에는 신앙촌에 가서 늘 웃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지금 생각해 봐도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요.” 즐겁게 신앙생활했던 주일 학생 시절이 떠올라 김진회 씨는 마음이 뭉클해졌다. 이슬성신절 등 큰 절기 때만 신앙촌에 오는 그에게 ‘이제 다시 교회에 와야지’ 하고 만날 때마다 이야기하던 정주현 관장의 진심이 그제야 와닿았다. 그날 이후로 김 씨는 성실하게 일광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신앙촌 택배실에서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도 받게 된 것이라고 했다. “모든 것이 운명과도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어린 시절 마음의 가장 큰 기쁨이었던 천부교회와 신앙촌으로 돌아오게 되었으니까요. 신앙생활을 오래 쉬었던 제게 너무나 감사한 제안이었습니다. ‘신앙촌에서 일하는 것이 나의 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물류부 택배실에서 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더 열심히, 더 바쁘게 일하고 싶어 그렇게 신앙촌 택배실에서 일하게 된 김진회 씨. 이곳에서 일하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몸도 많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일단 정말 마음이 편해요. 예전에는 일에서도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이런저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요. 그런데 신앙촌에서는 그런 스트레스를 안 받으니까 정말 마음이 편해요. 몸도 많이 좋아졌고요.” 김진회 씨는 신앙촌 제품을 받고 기뻐하는 고객들을 만날 때가 가장 보람되다고 했다. 그는 “배송을 하다 보면 신앙촌 제품을 받는 고객들의 표정이 보여요. 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그 표정이 정말 인상 깊더라고요. 참 기분 좋고 감사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바쁘게 일해서 고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라며 밝게 웃어 보였다.

주니어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

지난 6월 학생축복일,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이 공연된 무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샛별부 반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피터팬 팀은 공연을 위해 오랫동안 연습해왔다고 한다. 퇴근 후는 물론 주말을 반납하고 늦은 시간까지 연습하면서도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했다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피터팬>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제작 과정이 궁금해요. 이유경: 작년에 했던 뮤지컬 <행복한 베이커리>를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 줬어요. 그래서 샛별반 모임에서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뮤지컬을 만들기로 의견을 모았어요. 여러 후보가 있었는데 그중 <피터팬>으로 결정돼서 그때부터 대본과 노래, 안무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주민정: 기숙사 1층에 ‘리락쿠마 방’이라고 있어요. 처음에는 대본과 안무 짜기, 노래 개사 작업의 대부분이 그 방에서 이뤄졌어요. 다들 퇴근 후에 모이다 보니 대본 회의를 조금만 해도 밤 9시, 10시 인거에요. 그런데 오히려 그 시간에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어요. 약간 피곤한 상태에서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대화하다 보니 평소였으면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한 웃음 포인트가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늦은 시간까지도 웃으며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박지영: 배경음악을 검색하는 일은 각 장면마다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찾는 것이 관건이었어요. 예를 들어 긴장이 고조되는 장면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BGM’, ‘장엄한 음악’ 등으로 유튜브에 검색해서 어울리는 음악을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어요. 전보다 출연진이 많이 늘었는데 캐스팅은 어떻게 했나요? 이유경: <행복한 베이커리>보다 많은 수의 배우가 필요한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입사생 언니, 동생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캐스팅했습니다. 식품여고 출신이라면 대부분 뮤지컬 공연 경험이 있거든요. 그때 즐거움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분명 같이 해줄거라고 생각했어요. 특히 가장 인기 많았던 후크 선장 지은 언니는 원래 노래만 부탁드리려고 했어요. 그런데 노래는 물론 연기도 너무 잘하셔서 고심 끝에 후크 역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진짜 기뻤습니다. 각자 맡은 일이 달랐을 텐데, 공연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이지은: 여러 피터팬 영상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목소리와 제스쳐가 중요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이 사람은 후크선장이구나’ 할 정도로 보이게 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제가 나오니까 ‘나쁜 후크 선장이 나왔다!’ 하는 소리가 들려서 ‘아 내가 후크로 보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연습할 땐 힘들었지만 참으로 값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장수진: 저는 무대 바깥에서 성우를 했어요. 배우의 연기 타이밍에 맞추어 소리 내는 것을 가장 신경 썼습니다. 또 몰입감 있게 각각의 캐릭터와 어울리는 목소리를 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어요. 뮤지컬이다 보니 노래도 하게 되었는데요. 박자가 틀릴까 봐 많이 떨렸습니다. 제가 어릴 때 뮤지컬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피터팬>을 본 아이들도 마음에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연기했어요. 끝으로 <피터팬>에는 처음 뮤지컬을 하는 새내기부터 오랫동안 샛별부를 지켜온 맏언니까지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안해림: 연습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해야 할 텐데’ 하는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무대에 선 당일날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저한테 ‘토끼야 안녕’하면서 인사하는 모습도 정말 귀엽고. 그동안 걱정했던 많은 것들이 아이들 웃음소리와 함께 싹 날아가는 듯했습니다. 강성실: 오래 샛별반을 해왔지만 뮤지컬 공연은 항상 새롭고 즐거워요. 축복일에 오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다고 늦은 시간까지 땀 흘려 연습한 어린 입사생 친구들이 너무 예쁘고 대견했어요. 또 무대 밖에서 최선을 다해준 성우들, 소품팀, 의상 담당, 메이크업 담당 등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을 모아 더 좋은 공연과 콘텐츠를 준비하는 샛별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쏭달쏭 ‘낱말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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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를 운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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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더운데  여름에 왜 삼계탕을 먹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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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꿈의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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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도서추천> 무더운 여름, ‘피서’ 대신  집에서 ‘독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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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땀을 흘리는 사람부터 체취 제거를 위한 분투의 역사까지, 너무나 매력적임에도 아직까지 몰랐던 땀의 세계 땀의 과학 사라 에버츠 / 한국경제신문 / 2022.07.07. 《땀의 과학》은 과학적 접근을 시작으로 역사와 문화와 산업을 넘나들며 우리를 ‘땀의 세계’로 안내한다. 과학 수사, 의복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땀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냄새 매칭 데이트 행사 같은 땀과 관련한 이색적 이벤트, 땀의 노폐물 배출 효과와 스포츠 음료의 효능처럼 땀에 대해서 잘못 알려진 상식, ‘데오드란트’ 발명사 등이다. 탄탄한 취재와 조사를 기반으로 땀에 관한 정보를 쉽게 풀어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간이라면 가져야할 조건을 말하다. 인간의 조건 고미카와 준페이 / 잇북 / 2013.11.11. 일본의 소설가 고미카와 준페이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징용에 끌려갔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인간다운 인간으로 살아가고자 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역사적인 큰 흐름과 개인의 삶 사이에서, 본능과 이성의 사이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인간 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인간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조건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고, 인간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을 찾게 한다. 똑같아 보여도 그 안에서 우리는 매일 달라져 있어. 삶의 바닥을 딛고 더 높이, 더 멀리 헤엄칠 수 있는 방법! 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 푸른숲 / 2022.07.20. 80만 유튜버 이연의 그림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제 삶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스물일곱 살 이연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지금의 이연을 만들어준 인생에서 가장 어둡고 찬란했던 1년을 담아냈다. 이연은 “세상이 씌운 껍데기를 버리고 바위틈에서 진정한 자신을 탐색하려는 이들이 분명 여럿 있을 것이다. 나도 그 시절을 지나 지금 이 모습이 되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라고 했다. 이 책은 삶의 바닥을 딛고 떠올라 더 높이, 더 멀리 헤엄칠 수 있는 힘을 전해줄 것이다.

생명물두부를 넣은 볶음밥, 칼로리 낮은 한끼 식사로 추천

고소한 참기름 향이 솔솔~ 신앙촌 간장 비빔국수

깊고 부드러운 맛 버섯 순두부 들깨탕 만들기

축축하고 끈적이는 땀,  도대체 땀은 왜 나는 걸까?

축축하고 끈적이는 땀, 도대체 땀은 왜 나는 걸까?

땀의 계절이 왔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에어컨 주변을 조금만 벗어나도 피부의 수문이 열리며 땀이 맺힌다. 더운 것만으로도 지치고 힘든데, 눈치 없이 몸 여기저기서 흘러내리는 땀은 회색 티셔츠에 진한 자국을 남기며 우리의 불쾌지수를 한껏 솟구치게 만든다. 축축하고 끈적이는 데다 냄새까지 나는 땀, 도대체 왜 나는 것일까? ■땀은 신체 온도를 조절해요! 더위로 인해 신체 온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은 온도 조절을 위해 자동으로 땀을 배출한다. 땀의 증발과 함께 열이 소모되면서 온도가 내려가는 ‘냉각화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다. 만약 땀을 흘리지 않고 체온을 유지하고자 한다면 개처럼 혀를 내밀고 헐떡거려야 할지도 모른다. 땀이 난다는 것은 그만큼 건강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심한 더위에도 땀이 나지 않는다면 탈수 증상과 함께 어지럼증, 피로감 등의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빨리 땀이 나고 더 많이 흘리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이들의 몸이 활동 중이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지하고, 재빨리 ‘냉각화 시스템’을 가동하기 때문이다. ■땀은 노폐물도 배출해요! 또한 땀은 중금속을 포함해 몸에 쌓인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기도 한다. 2016년 중국 장수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은 최근 중국의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중금속 오염에 노출된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혈액 내 중금속 수치를 조사했다. 예상대로 주민들의 혈액에서는 중금속 수치가 높게 검출됐다. 그런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주민들에게서는 운동을 하지 않는 주민들보다 낮은 중금속 수치가 나왔다. 연구팀의 관찰 결과 운동을 하는 주민들의 소변과 땀으로 중금속이 많이 배출되는 것을 확인했고, 그중 땀이 더 많은 중금속을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땀을 통해 콜레스테롤, 젖산, 환경호르몬까지 배출된다고 하니 땀을 우리 몸속 청소부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운동은 하지 않고 땀만 흘리기 위해 사우나에 가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운동이나 사우나를 할 때 흘리는 땀의 성분은 동일하다. 그러나 고온에 장기간 노출되어 흘리는 땀은 강한 열 스트레스와 급격한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흘리는 것으로 탈수 현상을 유발하며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면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우리 몸에서 적극적으로 땀을 배출시키게 되며, 심폐기능을 강화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미국 의사협회 내과학회 저널에 실린 핀란드 연구팀의 논문에 의하면 일주일에 4회 정도 규칙적으로 땀을 흘린 사람들은 심장마비, 관상동맥, 심혈관 질환 등으로 인한 사망률이 떨어졌다고 한다. ■운동해서 흘리는 땀, 노화를 막아요! 운동해서 땀을 흘리면 노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염색체 속 노화와 관련된 텔로미어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부분에 달려 있는 마개 같은 것으로 유전물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세포가 파괴되면서 노화가 진행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팀은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여성들을 땀 흘려 운동하는 그룹과 운동은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누어 텔로미어의 길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운동을 하지 않는 여성들의 텔로미어의 길이가 훨씬 짧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의 엘리 푸더만 교수는 “이번 연구는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 스트레스로 인한 텔로미어의 길이 변화 즉, 노화를 늦출 수 있음을 보여준다.” 라고 말했다. 이제 땀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건강에도 이로움을 준다는 것을 알았으니 땀에 대한 짜증이 조금은 줄어들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땀 흘리며 움직이는 즐거움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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