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노래가 온 세상 들리니 성신이 오셨네”

“기쁨의 노래가 온 세상 들리니 성신이 오셨네”

만물이 생동하는 아름다운 계절 5월에 신앙촌에서 제44회 이슬성신절 예배가 있었다. 올해도 인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음악 순서가 준비되었다. 첫 번째 순서는 피아노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2악장이 연주되었다. ‘황제’ 2악장은 자유롭고 아름다운 선율로 베토벤이 남긴 가장 심오하고 감동적인 음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곡이다. 이날 협연한 황순정 관장(대전교회)은 시온 음악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신앙촌의 크고 작은 음악 행사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번째 순서는 전국 소비조합 합창단의 무대였다. 먼저 연주된 김규환 곡의 <남촌>은 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가곡이다. 이어 연주된 찬송가 96장 <성신이 오심>은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준 전국 소비조합 합창단은 각 지역의 우수 소비조합 단원 290명으로 구성되었다. 합창단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연습에 힘쓰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마음으로 이슬성신절 합창 무대를 준비했다. 합창단과 함께 웅장한 연주를 들려준 시온오케스트라는 신앙촌 사원들로 구성되어 회사의 아낌없는 지원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학동교회의 유숙희 씨(대2)는 “이슬성신절 음악순서 중 시온오케스트라 연주 때는 피아노의 선율이 너무 예뻐 집중하면서 들었어요. 또 소비조합의 합창에서 성신이 오심 찬송가를 부르실 때 웅장하고 마음이 울리는 목소리여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슬성신절 예배 전날 신앙촌에 도착한 교인들은 청명한 날씨 덕분에 더욱 아름다운 신앙촌의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신정문길에서는 따스한 햇살 아래 산책을 즐기는 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고, 신앙촌 식품단지를 견학하려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또한 푸르름으로 물든 신앙촌 군락지에서는 학생 파트 프로그램인 ‘내가 그린 5월의 피크닉’ 행사가 펼쳐졌다. 어린이들은 체험존에서 에코백, 꽃 책갈피, 네잎클로버 하바리움 등을 직접 만들어 보고, 대형 에어바운스와 물총 게임, 캡슐 뽑기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주교회 이여진 양(중3)은 “오랜만에 가족이 다 같이 신앙촌에 와서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키즈랜드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군락지에서는 네잎클로버를 찾는 동생들을 보니까 저까지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느 때보다 즐겁고 감사한 이슬성신절이 된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 이슬성신절 현장&스토리 # 동래석재 이덕순 사장 소사신앙촌 시절부터 신앙촌 물건을 애용해 왔는데, 이번에 지인의 초대로 아주 오랜만에 신앙촌에 다시 왔습니다. 신앙촌 사내를 걷는 동안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가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예배시간에 여성합창단의 무대가 심금을 울리며 많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질서 안내가 잘 되는 것과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도시락이 인상 깊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참석하고 싶습니다. # 가좌교회 김영일 권사 시온오케스트라의 피아노 협주곡은 끊어질 듯 잔잔하게 이어지고, 고요함 속에 메시지를 잘 전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비조합 합창단 의상도 멋있었고 조화로운 화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 더욱 감명을 받았습니다. 끝으로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하는 찬송이 큰 감동으로 마음을 울렸습니다. # 전농교회 이옥선 권사 고객 이수자 씨 어렸을 적 친구 어머니를 따라 이만제단에 간 적이 있습니다. 오래 잊고 살다가 오늘 신앙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나니 그때 뵌 하나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예배시간에 합창순서가 무척 감동적이었고, 말씀을 들으며 생명물로 시신이 피어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너무나 새롭고 놀라워서 ‘생명물이 그렇게 귀한 거구나. 내가 조금 더 젊어서 천부교를 알았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대전교회 장진선 집사 사진 전시실에 하나님 사진을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코트를 입고 계신 하나님과 그 주변에서 밝게 웃고 있는 사람들을 보며 가지들을 은혜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한순간도 잊지 않게 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뒤늦게 철이 든 저는 이제 막 소비조합 일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 기장신앙촌 최양덕 권사 고객 김성자 씨 신앙촌을 방문하면 귀한 손님이 된 느낌을 받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과 청결을 위해 세심하게 관리된 시설들이 이곳의 품격을 잘 보여줍니다. 몇 차례 참석해 보니,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안해진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틈틈이 읽는 신앙신보 덕분에 오늘 이슬성신절 말씀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특히 클래식 음악과 합창은 최고였습니다. # 류수정 관장 초대로 온 박순하 씨 예배시간에 어린 시절 부모님을 따라 시골 전도관에 가서 손뼉 치며 찬송했던 기억이 나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합창단의 수준이 상당히 높았고, 힘 있는 찬송이 젊은이 못지않았습니다. 식품단지에서는 잔잔한 호수 위로 파란 하늘과 꽃들이 어우러져 마치 천국에 와 있는 듯했습니다. 이슬성신절 행사가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상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촌에 초대해 준 조카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 부평교회 장미경 양(고1) 캐리커처 부스에서 아이들 캐릭터를 그려주었는데,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경험이어서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해보고 싶습니다. # 천호교회 전민서 양(초1) 이슬성신절에 할머니는 합창을 하시고 이모는 첼로 연주를 했는데 화면에 나와서 반갑고 좋았어요. 신앙촌에 와서 언니들이랑 신나게 놀고 모든 게 너무 행복했어요. # 이옥희 신라대 교수 첼로 레슨을 위해 신앙촌에 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슬성신절 예배에서도 음악순서를 관심 있게 지켜봤는데요. 정말 잘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은 무척 어려워서 프로 연주자들에게도 부담스러운 곡인데, 신앙촌 사원들로 구성된 시온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곡을 듣고 ‘정말 많이 연습하고 공부하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여성 합창단은 신앙촌 소비조합분들로 구성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성악가들이 중간중간 섞여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너무 잘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천부교 절기 행사에 올 때마다 아름다운 환경과 준비해 주신 음악순서에 좋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 특히 이번 예배시간에는 생명물에 관한 말씀을 들었는데, 생명물은 신앙촌의 중심이 되는 가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천부교인들에게 이슬성신절은 교인들과 초대받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천교회 이춘옥 권사 고객 김종자 씨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 전도관에 다닌 기억이 있는데, 몇십 년 만에 천부교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초창기 때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병이 나은 후 충주에 개척교회가 세워질 때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어머니가 전도관에 정성을 쏟으시는 이유를 몰랐지만, 신앙촌에 직접 와서 식품단지도 둘러보고, 하나님 말씀도 들으니 분명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은혜가 확실한 종교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이 귀한 곳에서 보람 있는 일을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천부교와 거리가 먼 생활을 해왔지만, 하나님이 최고의 신이시라는 것,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44회 이슬성신절

제44회 이슬성신절

신앙촌에서 감동의 시간 가져

신앙촌에서 감동의 시간 가져

맛길에서 열린 미주 교인 모임 5월 21일 오후 3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던 미주 교인들이 신앙촌 맛길에서 모임을 갖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류영희 관장(여성협회)의 찬송으로 시작된 모임은 신앙촌 제품에 대한 아마존 입점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물류영업부의 브리핑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신앙촌 제품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특강 시간에는 신앙촌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강연이 준비되었다. 참석자들은 신앙촌의 발전과 변화에 대해 듣고 깊이 감동하였다. 이날의 소감을 나누는 자리에서 김남희 권사(워싱턴교회)는 “이 자리에 참석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생각과 힘을 가지고 생활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신 권사(LA교회)는 “모든 것이 미약하나, 하나님 일에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기도와 열성을 내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신앙촌의 젊은 일꾼들을 볼 때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솟아오릅니다. 저도 한 발짝씩 신앙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추수감사절을 기약했다. 저녁 식사는 한국 음식을 맛보기 힘든 미주 교인들을 위해 신앙촌 요식업에서 정성껏 준비한 한식뷔페로 이루어졌다. 갈비찜, 조기구이, 잡채, 순두부찌개 등 다양한 한식 메뉴가 제공되어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신앙촌 어르신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앙촌 어르신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어버이날을 앞두고 신앙촌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있었다. 5월 5일, 신앙촌 종합식당에서는 식전 행사로 SANC식품여고 학생들의 깜찍한 율동과 샛별부 반사들의 유쾌한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되었다. 이어 갈비찜, 새우구이 등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식사를 마친 후 식당 출구에서 샛별부 반사들과 폴라로이드 기념사진을 찍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귀한 은혜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귀한 은혜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남성회 축복일 풍성한 행사 열려 지난 4월 28일 신앙촌에서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김종일 관장(중부 총무, 서대문교회)은 “인간은 생각하고 궁리하는 데 따라서 행동을 일으키기 때문에 꼭 관철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면 그만큼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되어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자격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에 가고자 한다면 죄를 씻어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받기 위해 세상 그 누구보다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5월 이슬성신절을 맞이하여 애타는 기도로 충만한 이슬성신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봅시다”라고 설교했다. 축복일 프로그램으로는 1/3분기 사업시상식, 신축추진위원 발표 및 시상, 파트별 모임, 특별 만찬회(사진)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되어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게 매우 기쁘고 풍성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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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 반론 보도문 게시

신앙체험기

“하늘의 권능으로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

“하늘의 권능으로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

저는 1941년 황해도에서 태어나 6·25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가족과 함께 남으로 내려왔습니다. 전쟁의 포화를 피해 이곳저곳을 떠도는 동안 사람들이 죽어가는 참혹한 모습을 많이 목격했고, 어린 나이에도 죽음의 공포를 실감했습니다. 그렇게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천만다행으로 살아남은 저희 가족은 충남 안면도에 정착하였고, 저는 생계를 위해 서울로 올라가 신설동의 어느 가정집에서 일손을 도우며 가정부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하던 가정집은 얼마 지나지 않아 용산구 원효로로 이사를 갔는데 그때가 1956년쯤으로 기억됩니다. 새로 이사한 동네에서는 박태선 장로님에 대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박태선 장로님이라 부를 때였는데, 박 장로님께서 집회를 여시면 병자들이 낫는 기사이적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집주인 아주머니는 흥미를 느끼셨는지 저에게 원효로 제단에 같이 다녀보자고 하셔서 저는 흔쾌히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주 일요일 원효로 제단에 가보니 교회가 아닌 어떤 가정집 대문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곳은 하나님 댁이었고, 그 뒤편에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던 공장 일부를 임시 예배실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과거 장로교회에 다닌 적이 있던 저는 원효로 제단에서 찬송을 부를 때 박수 치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졌지만 조금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수요일과 일요일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렇게 3주 정도 지났을까 일요일 예배를 드리던 도중 어디선가 아주 지독한 냄새가 맡아졌습니다. 계속되는 불쾌한 냄새에 저는 밖에서 무언가를 태우고 있거나, 어딘가 쥐 같은 것이 죽어서 썩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변을 두리번거렸습니다. 하지만 냄새의 출처는 찾을 수 없었고, 그다음 주에 예배실에 와서 기도드리는데 또다시 그 냄새가 맡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지독한 냄새와 함께 가슴에서부터 화기가 느껴지더니 급기야 온몸이 불타는 것처럼 뜨거워졌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몸이 덜덜 떨릴 정도였습니다. ‘이상하다. 내 몸이 왜 이렇게 뜨겁지?’ 하고 의아해하던 차에 뜨거운 것이 멈추면서 지독한 냄새도 함께 싹 사라졌습니다. 그러더니 기가 막히게 향긋한 냄새가 나는 것이었습니다. 싱그러운 과일 냄새 같기도 했지만, 세상에서 맡아본 적 없는 향기로운 냄새였습니다. 저는 누가 향기 나는 물건이라도 가져온 건가 싶어 주변을 살펴봤지만 그렇게 진하고 좋은 향이 날 만한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신기한 것은 그 향기가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되었다는 점입니다. 일을 할 때도, 길을 걸을 때도 계속 코끝을 스치며 맡아지니 참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너무나 이상하고 신기한 체험이라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 것 같아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하지 않았기에 원효로 제단에서 맡은 불쾌한 냄새는 죄 타는 냄새이며, 향기로운 냄새는 향취 은혜라는 것을 아주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1957년 이만제단이 완성되어 개관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저는 너무나 깜짝 놀랐습니다. 원효로 제단에서 맡았던 향취가 더욱 강하게 진동하는 것이었습니다. 창문이 열려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것처럼 향취가 불어와 코끝을 스칠 때마다 진한 향기가 확확 맡아졌습니다. 향취를 맡고 기분이 좋아져서 한참 즐겁게 찬송을 부르는데 어느 순간부터 예배실 안에 뽀얀 안개가 자욱이 깔려서 앞에 있는 사람이 안 보일 정도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이슬은혜인 줄 모르고 ‘어디서 이렇게 연기가 많이 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연기가 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 지 태연하게 예배를 드리고 있었고, 연기가 시작된 곳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기한 일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시 예배에 집중하던 중에 갑자기 비가 내리는 것처럼 얼굴에 후드득 물방울이 떨어졌습니다. 화들짝 놀란 저는 천장에서 비가 새는 줄 알고 손으로 얼굴 위에 떨어진 물을 닦았습니다. 그런데 분명 많은 물방울이 떨어졌는데 얼굴에 물기가 하나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제 옷이나 주변에도 빗물이 떨어진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던 찰나 다시금 향취가 진동하더니 머리끝에서부터 발끝은 물론 가슴 속까지 시원해졌습니다. 그리고는 몸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벼워져서 공중에 둥둥 떠서 하늘로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정말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또한 예배시간에 하나님께서 단상 위에 책받침을 들어 ‘쾅’ 하고 단상을 내리치시자 거기서 빛인지 안개인지 모를 뽀얀 것이 확 하고 사람들 사이로 퍼져나갔습니다. 훗날 이만제단 개관집회 때 찍힌 군중들 머리 위로 이슬성신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사진을 본 저는 “개관집회때 그토록 많은 은혜를 내려주셨기에 내가 귀한 체험을 할 수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개관집회가 끝난 뒤에도 이만제단에서는 계속되는 은혜의 역사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예배시간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향해 쉭쉭 하고 축복해 주실 때 여러 개의 빛줄기가 손에서 뻗어나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병자들은 일어나라!”고 외치시면 예배실 곳곳에서 “벙어리가 말을 합니다”, “앉은뱅이가 일어났습니다” 하는 소리와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기뻐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은 그야말로 은혜의 창파가 이루어졌던 때였습니다. 이처럼 놀랍고 신기한 은혜를 연달아 체험하고 나니 이 모든 역사는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박 장로님은 하늘의 권능이 함께 하시는 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는 이분을 따라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죄짓지 않고 더욱 맑게 살고 싶다는 생각에 1959년 신앙인들이 모여 사는 소사신앙촌에 입주하였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 가장 귀하다는 것 깨달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이 가장 귀하다는 것 깨달아”

1929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난 저는 장성하여 결혼한 후에도 줄곧 서산에서 살았습니다. 전도관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1962년이었는데 처음에는 순전히 아들의 병을 낫게 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었습니다.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결혼해 딸 넷을 둔 저희 부부는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따라 그 뒤로 아들 둘을 더 낳았습니다. 그렇게 첫째 아들을 얻었을 무렵의 일입니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이 경기를 일으키며 계속 앓아눕는 것이었습니다. 병원에 가고 약을 써도 아이의 병은 좀처럼 나을 기미가 안 보였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절에도 가보고, 굿도 해보았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희 부부의 수심이 깊어져가던 어느 날 아이 때문에 애태우는 사정을 안타까이 여기셨던 이웃집 할머니가 전도관에 가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관에서 은혜를 받아 병이 나은 사람이 많다면서 저희 아이의 병도 나을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한 저와 달리 아내는 듣던 중 반가운 소리라며 전도관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전도관에 나가 기도를 드리면서부터 아이의 증세가 눈에 띄게 호전되더니 금방 나아서 다시 방긋방긋 웃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전도관에 간 것도 아닌데 병이 나으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아내는 무척 고마워하며 그 뒤로도 계속 전도관에 다녔습니다. 그 후로 전도관 사람들이 저희 집에 와서 정성껏 예배를 드려주며 제게도 전도관에 와보라고 권유하기에 마음이 동한 저는 아내와 함께 서산 지곡전도관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도관에 갔을 때는 찬송도 모르고, 기도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멀뚱멀뚱 앉아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기 어색해서 어설프게 손뼉을 치며 우물우물 찬송을 따라 부르다가 ‘역시 나는 성격상 교회랑 안 맞나 보다’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예배를 마친 후 처음 온 저를 반갑게 맞아주는 교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들의 선량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감화되어 전도관에 조금 더 다녀봐야겠다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전도관에 꾸준히 다니면서 예배를 드리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기쁘고 즐거워진다는 것을 느낀 저는 매주 일요일 예배 시간만을 기다릴 정도로 전도관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전도관에 다니자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했던 첫째 아들의 병이 낫게 되어 전도관에 함께 다니기 시작해 예배 시간에 향취를 맡으니 속이 시원해지면서 몸이 한없이 가벼워져서 하늘로 둥둥 뜨는 느낌 들어 고인의 모습을 살아있을 때 보다 더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생명물의 경이로움에 눈물이 나서 말을 잇지 못해 그런데 다섯 살이 된 첫째 아들이 또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의 눈동자가 점점 하얘지면서 앞을 못 보는 것이었습니다. 저와 아내는 아이의 눈을 고치기 위해 큰 병원 안과에도 가보고, 용하다는 약을 쓰기 위해 논 서마지기까지 팔았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그 사이 아들의 눈은 더욱 심각해져서 검은자위가 거의 사라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때마침 대전에서 하나님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된 저는 지체 없이 아이와 함께 첫차를 타고 대전으로 향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해 안수 받는 시간만을 기다렸는데 그날은 예배를 마친 후 전도사님들만 안수를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대전까지 왔는데 안수를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안수를 받지 못하면 아이가 평생 장애를 안고 살게 될 것만 같아 저는 염치 불고하고 아들을 안고 전도사님들 사이에 줄을 섰습니다. 이윽고 제 차례가 되어 하나님 앞에 아들을 내려놓자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머리를 손으로 ‘탁’ 하고 쳐주셨습니다. 그때 ‘아들의 눈을 안찰해주시면 더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잠시 망설이다가 용기 내어 말씀드리려는 순간, 하나님께서 “응. 됐어. 이제 가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쉬운 마음으로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이의 눈동자가 다시 까맣게 돌아와 반짝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랍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어제 하나님께서 아이의 머리를 안수해 주셨을 때 이미 모든 것을 알고 계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새벽예배까지 빠짐없이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전도관에 가려면 논과 밭을 지나가야 해서 가는 데만 30분이 넘게 걸렸지만 힘들거나 피곤한 줄도 몰랐습니다. 겨울에는 흰 눈이 길 위에 높게 쌓여서 발이 푹푹 빠지는데, 그 눈을 헤치며 걷다 보면 발이 꽁꽁 얼었습니다. 그럴 때는 논 옆에 쌓인 지푸라기를 모아 불을 피워서 발을 녹이고 갈 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그렇게 평소처럼 새벽예배를 가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예배실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생전 처음 맡아보는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누가 꽃이라도 사다 놨나 예배실 안을 둘러봤지만 그렇게 진하고 좋은 향이 날만 한 것은 없었고, 두리번거리는 와중에도 향기는 계속해서 맡아졌습니다. 저는 그것이 향취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사람들에게 말하니 향취 은혜라고 하였습니다. 향취를 맡을 때 마음에 기쁨이 샘솟으면서 가슴에 얹혀있던 무언가가 쑥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더니 속이 시원해지면서 몸이 한없이 가벼워져서 걸을 때도 하늘로 둥둥 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은혜를 받는 것은 이처럼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기쁘고 즐거운 것이었습니다. 지곡전도관에 다니던 시절에 가장 인상 깊었던 은혜 체험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입니다. 병을 앓다가 돌아가신 남자 권사님의 입관 예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입관 예배 시작 전에 전도사님은 고인의 입에 생명물을 넣어드리고, 생명물을 적신 수건으로 고인의 몸도 깨끗이 닦아드렸습니다. 교인들과 함께 찬송을 부르고 나니 돌덩이처럼 딱딱했던 시신의 몸이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었습니다. 얼굴도 환하게 피어났고, 입술에는 혈색이 도는 것이 눈을 뜨고 곧 살아날 것만 같았습니다. 편안히 주무시는 듯한 고인의 모습을 보니 그분이 돌아가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고인의 모습을 살아있을 때보다 더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생명물의 경이로움에 저는 눈물이 나와서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 말씀을 따라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각오와 다짐이 제 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날이었습니다. 1970년대에는 기장신앙촌에 가서 하나님께 직접 안찰 받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눈과 배를 안찰해주시는데 말도 못 하게 아팠습니다. 분명히 손만 살짝 갖다 대시는데 그렇게 아플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고통스러워하자 하나님께서는 “이 고집 좀 봐. 고집 좀 버려. 안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원래 성격이 급하고 고집이 세던 저는 ‘그동안 지어온 죄가 많으니 아플 수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고통이 멎을 때쯤 하나님께서는 안찰을 끝내셨고 저는 ‘그 죄를 씻어주시는 분은 얼마나 힘드시겠나’ 하는 생각이 그제서야 들었습니다. 그 후로 화부터 내는 성격이 많이 고쳐졌습니다. 가끔 성질을 내려다가도 하나님 말씀을 떠올리며 ‘아이고, 내가 또 화를 내려고 하는구나!’ 하며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서울로 이사 가서 서대문교회에 다니던 저는 2000년도쯤부터 신앙촌 인근 동부리와 신천리에서 자원하여 경비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신앙촌 밤하늘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무수히 떠 있는 환한 빛기둥은 땅으로 쏟아질 것처럼 길게 뻗어 있었고, 신앙촌 인근에 사는 사람이라면 모두 볼 정도로 밝게 빛났습니다. 저는 그 찬란한 광경을 보며 너무나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또한 신앙촌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는 귀한 땅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저는 경주에 있는 천부교 추모 공원 등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서울로 돌아와 서대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의 병이 나은 것이 고맙고 신기해서 전도관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직접 은혜의 기쁨을 체험한 후로 구원의 진리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간직하는 생활을 할 때면 어디를 가나 한없는 기쁨이 마음속에 넘치고, 길을 걸을 때도 공중을 걷는 듯이 몸이 가벼워져서 한 발짝만 가도 두 세발짝을 가는 듯 느껴졌습니다. 특히 교회에 가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릴 때 은혜를 허락해 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지금까지도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동안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으며 이 길을 따라왔습니다. 이제 제게 남은 것은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자유율법을 지키며 맑고 성결하게 살아가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허락해 주시는 시간동안 귀한 성신의 은혜를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앙체험기 특집

천부교회를 찾아서

뉴스
구원의 소망을 실현시켜주는 종교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종파도 많고 교리도 많습니다. 그럼 종교는 왜 믿는 것일까요? 종교들은 저마다, 잘 믿으면 천당에 간다, 낙원에 간다, 혹은 극락세계에 간다 하며, 표현은 다르지만 모두 좋은 곳에 간다고 얘기합니다.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죠. 종교의 목적인 구원. 그렇다면 모든 종교가 구원을 실현시켜 줄 수 있을까요? 만약 구원을 줄 수 있는 종교라면, 인간이 처음 어떻게 해서 생겨났는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왜 영원히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는지, 이런 의문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해 주어야 합니다. ▶ 천부교의 시작 1955년 대한민국은 떠들썩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대규모로 열렸던 부흥집회. 그곳에는 하늘의 기적이 수없이 일어납니다. 수많은 기사와 이적, 그것은 단순히 병 치유에 그쳤던 것은 아닙니다. 하늘의 은혜를 직접 보고, 몸으로 체험하고, 또 이 세상에서는 느껴 보지 못했던 기쁨과 즐거움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끼게 됩니다. 산을 덮고 바다를 덮을 만큼 사람들은 몰려듭니다. 기성교단의 방해와 핍박은 끝이 없었지만, 은혜를 갈구하고 찾으려는 사람들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서울 원효로를 시작으로 시골 구석구석까지 전국에 세워진 전도관. 이렇게 천부교는 시작됩니다. 천부교가 다른 종교와 분명히 달랐던 점은 하늘의 은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구원이라는 것이 단순히 믿는다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죄를 짓지 않고 구원 얻을 조건을 갖추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 인간 창조의 근본 천부교 교리의 요점은 이렇습니다.1차 천국에서 성신의 구성체로 살았던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써 마귀가 생겨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뜻을 어긴 인간은 1차 지옥인 이 지구상에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썩는 구조, 즉 마귀의 구성체로 만들어진 인간. 인간이 구원 얻을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이 구조를 벗어버리고 영원히 사는 구조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해결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존재로 바꿔주는 것은 오직 이슬성신밖에 없어 ▶ 이슬성신의 은혜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구조, 과연 이 구조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 그것의 해답은 바로 이슬성신에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자에게 이슬비가 내리듯, 혹은 불기둥 모양으로 보여지는 이슬성신의 은혜. 이슬성신이 공기 중에 흐르면 향기로운 냄새, 향취로 맡아집니다. 또 물통에 물을 받아 놓고 마개로 막은 후에 축복을 하시면 이슬성신이 들어가 생명물로 화합니다. 이슬성신이 담긴 이 물은 몇십 년을 놔두어도 썩지 않는 물로 되는 것입니다. 생명물에는 죽은 사람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어나게 하는 권능이 담겨 있습니다. 썩을 것을 썩지 않게 바꾸어 주는 권능. 인간의 죄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슬성신밖에 없습니다. 이슬성신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최고의 성신입니다. 이슬성신 은혜는 죄 안 짓고자 노력하는 이에게 지금도 임하고 계십니다. ▶ 생명물의 권능 ‘시신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핀다.’ 여러분, 너무나 놀랍지 않으십니까? 죽은 사람은 의식이 막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기 때문에 이슬성신이 부어지는 대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입니다. 생명물에는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시는 이슬성신의 권능이 담겨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것은 살아 있는 사람도 죄를 짓지 않으면 이슬성신을 받아 아름답게 화할 수 있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죄로 물든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하고, 기쁨과 평안을 가져다주는 이슬성신. 이슬 같은 은혜를 입어서 마음이 백합꽃같이 아름답게 피고, 죄를 씻음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구성체를 벗고 성신의 구성체로 바뀌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 />
신앙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앙신보 속 천부교 역사
Welcome to Shinang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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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세계 종교 탐구 <41>탄생설화를 사실로 믿는 이들에 대하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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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나침반] 가톨릭 사제들 성학대 피해자 공유 시스템 드러나..성매매 포주들도 놀랄만한 수법이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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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포럼

선거 후 대통령이 해야 할 일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1955년 9월 16일 인천집회
천부교 바로가기

글과 사람들

체험과 행함의 종교,  천부교에서 많은 것을 배워

체험과 행함의 종교, 천부교에서 많은 것을 배워

김진수 전직 교장, 전직 교사 일행 천부교의 절기 행사를 몇 해 전부터 참석해 온 신재순 씨와 장세영 씨를 따라, 작년 추수감사절 신앙촌에 처음 방문한 김진수 씨와 박태식 씨가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 참석을 위해 신앙촌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직 교장 부부와 전직 교사 부부로, 예배 후 식사를 마치고 식품단지를 둘러본 일행은 신앙촌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진수 씨는 “신앙촌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하고, 종교적인 측면을 넘어 자연 속의 공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라며 두 번째 방문 소감을 전했다. 평소 분재 가꾸기를 즐겨한다는 그는 ‘이슬성신’이라는 이름에 대해 궁금해하며 “이슬이라는 단어가 생명의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은데, 새벽에 이슬이 내리면 윤기가 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이슬이 맺혀 새 생명을 탄생시키니,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슬성신절 예배에서 음악회를 감상하며 공연장에 온 기분이었다는 장세영 씨의 말에 이어, 김진수 씨는 신앙촌의 질서에 매우 놀랐다고 했다. “수많은 인파가 사고 없이 질서를 잘 지킨다는 것이 힘든 일인데, 이것은 평소 교인분들에게 질서가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어느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친절하게 안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라고 말했다. 경주 중앙점 신앙촌상회 노경숙 사장의 런 고객으로 인연을 맺은 이들은 노 사장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신재순 씨가 “이렇게 정확하신 분은 처음 봐요. 노 사장님은 언제나 제품을 정직하게 전달해 주시고, 날이 더워지면 냉장고에 넣으라고 매번 문자로 안내하는 등 세심하게 챙겨주세요”라고 말하자, 장세영 씨는 “한마디로 실천주의가 돋보여요. 그래서 믿고 먹는 거지요”라고 덧붙였다. 김진수 씨는 “처음 식품단지를 방문했는데, 그것만 보더라도 신앙촌의 모든 식품은 믿고 먹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오늘 생명물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보니 대단합니다. 천부교가 체험의 종교, 행함의 종교라고 들었는데, 오늘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많은 종교가 있지만 천부교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재순 씨는 “젊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질서도 배우고 많은 것을 체험해 보면 좋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앙촌에 오면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져

신앙촌에 오면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져

(주)예인미술 장지연 실장 예인미술의 장지연 실장이 제44회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예인미술은 인쇄 전문 업체로 신앙촌 달력 및 신앙체험기 등을 제작하며 신앙촌과 인연을 맺은 곳이다. 예배 후 햇살이 따스한 군락지에서 장지연 실장을 만났다. “달력 납품 때문에 여러 번 신앙촌에 왔지만, 예배 참석은 처음이에요. 그런데 세상에 이런 예배가 있나 싶게 좋았어요. 평범하게 찬송과 설교만 듣고 올 줄 알았는데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을 준비해 주셔서 음악회를 감상하는 것 같았거든요. 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촌 분들은 음악을 무척 좋아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지연 실장이 신앙촌 달력 제작을 맡은 것은 2022년부터지만 과거 아버지(예인미술 장회운 회장)를 따라 신앙촌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했다. “아마 2014년이었을 거예요. 그때 담당자분의 안내로 신앙촌 곳곳을 둘러보며 구경했는데요. 탁 트인 식품단지 안에 세워진 식품 공장들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래서 기억 속에 신앙촌이 계속 남아있었는데, 예인미술 입사 후 제가 신앙촌과의 거래를 담당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장 실장은 매해 신앙촌 벽걸이 달력이 나오면 협력사나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요새는 이렇게 예쁜 벽걸이 달력 나오는 곳이 드물어요. 신앙촌 달력은 큼지막한 사진에 아름다운 신앙촌의 사계절이 담겨 있는 데다가, 숫자도 크고 깔끔해서 어디에 걸어두어도 보기가 좋거든요.” 밝고 친절한 성품을 가진 장지연 실장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원래는 그가 설치미술 전공이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미술감독으로 뮤직비디오 제작 등을 하던 장 실장이 예인미술에서 일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아버지의 권유로 입사하게 되었어요.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 하는 것도 좋지만, 고객의 만족과 신뢰를 기업의 가치로 삼아 아버지가 일궈 오신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귀한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장지연 실장도 신앙촌 달력을 제작할 때 디자이너와의 소통을 가장 중요시한다고 했다. 의사소통이 잘 돼야 고객이 원하는 바를 잘 캐치할 수 있고, 그래야 좋은 제품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신앙촌에 올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는 장지연 실장은 “신앙촌을 거래처로 만났지만, 너무 좋은 인연을 맺은 것 같아서 기쁩니다. 다음에 추수감사절이나 체육대회도 보러 오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합창 무대에 서게 해달라는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합창 무대에 서게 해달라는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신앙촌상회를 연 지 이제 5개월이 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하나님 일을 할 수 있어서 매일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업을 다니다 보면 신앙촌 제품을 알아봐 주시고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마음이 뿌듯하고 기쁩니다. 하루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런 차를 몰고 노인회관으로 영업을 갔는데 갑자기 차 문이 잠겨버렸습니다. 영업은 시작조차 못하고 보험사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르신 한 분이 저를 부르셨습니다. 어르신은 요즘 장이 안 좋다고 하시며 자택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인데 요구르트 런을 배달해 줄 수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고, 어르신은 일주일에 한 통씩 런을 배달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갑작스러운 행운에 저는 뛸 듯이 기뻤습니다. 그날은 날씨가 무척이나 뜨겁고 더운 날이었는데, 제 마음은 정말 기쁘고 시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내 마음을 달래주시는구나’ 하고 감사함을 느꼈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소비조합이 되면 꼭 하고 싶었던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합창입니다. 절기 음악순서에서 소비조합분들이 준비한 합창무대는 늘 은혜롭고 아름답게 들렸습니다. 항상 무대를 지켜보며 부러워만 했는데, 신앙촌상회를 열고 나서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2024년 이슬성신절에 꼭 소비조합 합창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제가 그 무대에 설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게도 올해 그 소원이 이루어졌고, 저는 2월 합창단 발대식 후 연습하는 내내 정말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슬성신절 당일 무대에 오르면서도 저는 기도했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은혜 많이 받고 돌아가서 열심히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합창이 시작되었고 가곡에 이어 마지막 곡인 ‘성신이 오셨네’ 찬송까지 마치고 나니 합창하는 내내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너무나 가슴 벅차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저는 퇴장하고 나서도 한참 동안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소비조합이 된 후로 저는 늘 하나님 말씀을 떠올립니다. 죄짓지 않고 맑게 살아야 한다는 말씀, 내 주와 맺은 언약은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 늘 보호해 주신다는 찬송을 마음에 새기며 시간을 아껴 힘껏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꼭 연간시상식에서 축하의 박수를 받는 소비조합이 되고 싶습니다.

올 때 마다 감동을 받는 곳

올 때 마다 감동을 받는 곳

밝은 웃음소리로 5월의 군락지를 더욱 환하게 만들어주는 이들, 성남교회 장명옥 권사 일행을 만났다. 신앙촌 방문이 처음이라는 장서윤 씨는 “신앙촌에 와서 처음 들어간 곳이 레스토랑이었는데,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샹들리에와 크리스털 피아노가 너무나 멋있어서 감탄했어요. 스파게티는 또 어찌나 맛있던지 유럽에 온 것 같았습니다. 식품단지 견학도 했는데요. 공장이 정말 깨끗하고 자동화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 짐을 푸는데 중학생 때 수학여행 갔던 생각도 나고 정말 재밌었어요. 오늘 너무 해피합니다”라며 접하는 곳마다 감동이라고 했다. 이어 장 씨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식사와 잠자리를 마련해 주신 분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했고, 참 많이 베풀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덧붙였다. 일전에 신앙촌에 왔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는 일행을 모시고 왔다는 정옥경 씨도 신앙촌은 방문할 때마다 너무나 즐겁고 큰 감동을 받고 간다며 한 마디 거들었다. 흐뭇한 눈길로 고객들을 바라보던 장명옥 권사는 “신앙촌에 와서 마음이 편안하다, 감동받았다고 하시는 고객분들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감동을 받네요. 진심으로 즐거워해 주시니까 모시고 온 제 입장에서는 너무나 기쁜 일이죠. 앞으로도 이분들과 좋은 인연을 간직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주니어

천부교는 하나님의 성신이 내리는 체험의 종교

천부교는 하나님의 성신이 내리는 체험의 종교

학생축복일 특강 프로그램인 ‘생생~신앙체험기’는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가깝게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직접 체험하신 분들이 들려주는 놀라운 은혜 체험담이 학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감동으로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태백에서 살다가 신앙촌에 입사한 이정미입니다. 현재 신앙촌식품(주) 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서 처음 천부교회에 다니게 되었나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노는 것을 좋아해서 일요일마다 교회를 여러 군데 다니고 있었어요. 어느 날, 천부교회 초대장을 받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 번 간 적이 있었는데, 다른 교회랑은 너무 다른 거예요. 예배드리는 방법도 다르고, 가르쳐 주는 교리도 너무 달라서 이상하게 생각돼 앞으로는 이 교회에 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 신앙촌에도 가게 되었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신앙촌에 가게 되었나요? 어느 날, 학교 앞에서 천부교회 관장님이 제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주고 계신 거예요. 저는 친구들이 천부교회에 가는 것이 싫어서 “천부교회는 가짜야! 이슬성신이 내리지도 않으면서 내린다고 거짓말하는 곳이야!” 하고 말하면서 초대장을 뺏어버렸어요. 그 모습을 보신 관장님께서 “그럼 너의 눈으로 이슬성신을 직접 보면 믿을 수 있겠니?”하고 물으시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못볼거라고 생각해서 “제 눈으로 직접 보면 믿을게요”하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하려고 신앙촌에 가게 되었습니다. 신앙촌에 도착해서 무엇을 보았나요? 버스가 신앙촌에 도착해서 짐을 챙겨 내리고 있었는데,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저도 고개를 들어서 사람들이 보는 쪽을 쳐다봤더니 하늘에 불기둥이 많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모습이어서 ‘저게 도대체 뭐지?’하고 생각했는데, 관장님께서 이슬성신이라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불기둥이 저에게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는 너무 신기해서 관장님께 다음에는 언제 또 신앙촌에 오냐고 물었고, 앞으로도 꼭 축복일에 저를 데리고 와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때는 신앙촌에만 오면 하늘에 내리는 이슬성신을 볼 수 있는 줄 알았거든요. 신앙촌에서도 축복이 내리는 일은 특별한 경우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렸어요. 그 후로는 어떻게 되었나요? 저는 그 후로 천부교회가 무척 궁금해져서 축복일을 다녀온 다음 날부터 교회에 매일 가서 관장님께 궁금한 것을 물어봤어요. 그러면서 말씀 공부도 하고, 천부교회가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공부를 할수록 깨닫는 것이 많아져서 하나님 말씀대로 죄를 짓지 않고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제 마음과 행동이 바뀌더라고요. 변화한 제 모습을 보신 부모님께서도 제가 교회에 가는 것을 좋아하셨어요. 그 후로 저는 신앙촌에 가는 축복일이 너무 좋아서 예배를 마치고 돌아갈 때는 다음 축복일이 기다려졌고, 축복일 가는 일주일 전부터는 마음이 설레어서 빨리 신앙촌에 가는 날만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일요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말씀 공부도 하면서 축복일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면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실 거예요. 관장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덕소교회 학생관장 김민정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와 함께 천부교회를 다녔어요. 교회를 다니면서 저는 어른들이 하나님께 은혜받으셨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장님이 되고 나서 간절한 기도가 생겼다고 하셨는데, 어떤 기도였나요? 아이들과 함께 말씀 공부를 하고, 신앙체험기를 읽으면서 문득 저도 이슬성신을 직접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권사님들이 겪으신 은혜 체험을 전해주는 것도 좋지만, 제가 직접 이슬성신을 보았다고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12년 이슬성신절에는 다른 때보다 더 정성껏 신앙촌에 갈 준비를 하면서, 귀한 이슬성신 은혜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그리고 정말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은혜를 체험하셨는지 궁금해요.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이슬성신절 예배가 다가왔어요. 토요일에 신앙촌에 도착해서 저녁 7시쯤에 생명물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생명물을 받는 곳으로 들어서자 비가 내리는 것이 보였어요. 예고도 없이 갑자기 비가 내린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이슬성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생명물 받는 곳을 안내해주는 도우미 선생님들이 계시길래 “혹시 지금 비가 내리고 있나요?”라고 물어보니 두 분 다 아니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비가 내리는 것이 보이는데, 진짜로 비가 안 내리나요? 다시 한번만 봐주세요.”라고 재차 물었더니 둘 다 비가 안 내린다고 하더라고요. 그 순간 이슬성신을 보았다는 것이 확실해지면서 너무나 감사해서 눈물이 흘렀어요. 하나님께서 귀한 은혜를 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셨다는 것이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생명물을 받고 나오는데도 이슬성신은 계속 내리고 있었고, 생명물을 물통에 가득 받았는데도 하나도 안 들은 것처럼 무게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는 그날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렸습니다. 예전에는 신앙촌에 내리는 축복을 보신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교역자로 발령을 받기 전 기장신앙촌에서 20년 가까이 입사생으로 생활하며, 신앙촌 하늘 가득히 축복이 내리는 것을 여러 차례 볼 수 있었습니다. 축복이 내리는 모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장엄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 눈부신 축복을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천부교회 어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천부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말인데요. 여러분도 하나님 은혜받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진심을 다해 기도드리고, 정성을 다해 예배드려 보세요.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도드린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은혜를 허락해주셨던 그 순간의 마음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이슬성신 은혜를 땅끝까지 널리 전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89. 천부교 역사 4. 목사들의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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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설교> 생각의 날씨를 맑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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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 그대로 간직한 고대 도시, 폼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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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수 승사님 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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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책과 지식] 잡스의 진정한 가치, 예술가적 자질과 인문학적 소양

[책과 지식] 잡스의 진정한 가치, 예술가적 자질과 인문학적 소양

선각자, 예술가, 독재자, 천재. 이 단어들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를 묘사하는 언어들이다. 왜 사람들은 그를 이렇게 부를까? 그의 찬란하고 눈부신 업적을 가능하게 한 근원적인 힘은 무엇일까? 스티브 잡스는 미국의 최장수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이 2009년에 선정한 ‘10년을 빛낸 CEO’인 만큼 여러 산업을 뒤흔든 애플컴퓨터의 창업자이자 명사이다. 그는 컴퓨터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대한 비전을 가지고 이십 대 초반에 거의 혼자 힘으로 사람들이 책상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해 세상에 선보였다. 그리고 최초로 평면 스크린을 장착한 아이맥 컴퓨터와 아이팟이라는 깜찍하고 세련된 음악 플레이어 등 획기적인 제품으로 혁명의 바람을 일으켰다. 2010년,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큰 가치를 지닌 기술회사로 성장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잡스는 이윤만 추구하는 다른 기업가와는 확실히 달랐다. 그는 어린 시절 입양되어 초등학생이었을 때에는 사고뭉치로 낙인찍혔고 대학교도 중퇴했다. 매력적이고 감성이 풍부하면서도 몹시 변덕스럽고 거칠었으며, 서른 살 때에는 유별난 성격 때문에 애플에 모든 권리를 빼앗겼다. 하지만 잡스에게는 보통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그만의 특별한 철학과 사고방식이 숨어있다. 먼저 잡스는 그가 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즐기고 사랑했다. 자신이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애플의 직원들에게까지 그 믿음을 부여했다. 그리고 특별한 사물, 새로운 경험과 변화에 대한 욕망을 원동력으로 삼아 그의 꿈을 현실화시킬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다. 소비자들의 욕구를 앞서가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어떻게 더 좋은 물건을 만들까’와는 차원이 다른, 소비자들에게 매우 색다른 경험을 맛보게 해줄 혁신적인 제품을 구상하는데 집중했다. 그의 상상력도 놀랍지만 유별나게 집요한 열정과 강력한 비전의 힘이 그를 더 위대하게 만들었다. 잡스는 “미치도록 아름답고 우주에 흔적을 남길 정도의 제품”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의 열정을 전염시켰다. 또한 지독한 꼼꼼함과 치밀함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항상 최상의 선택과 결정만을 고집했다. 그가 생각하는 완벽한 제품은 훌륭한 기능을 뛰어넘어 외형적으로도 아름답고 우아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타사 제품들과는 달리 단순함과 예술성에 초점을 둔 잡스는 제품의 디자인부터 포장의 예술성과 기계 내부 부품의 보기 좋은 배열까지 신경 썼다. “단순함이 최고의 정교함”이라는 모토를 삼고 철저한 분석과 고도의 기술을 동원하여 어렵고 복잡한 것을 지극히 단순하게 만드는데 수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그래서 그의 모든 제품에는 “적은 것이 더 아름답다”는 핵심적인 철학이 담겨 있다. 더 나아가서, 잡스는 기계에 감동을 불어넣음으로써 예술성을 부여했다. 잡스는 디자인을 “제품이나 서비스의 근본적인 영혼”이라고 여길 만큼 중요시 했다. `만일 소크라테스와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그와 바꾸겠다` 잡스의 이런 철학을 바탕으로 기술과 예술을 융합하여 사용자들이 기계에 대한 애착과 감성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예술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잡스도 “우리가 창의적인 제품을 만든 비결은 기술과 인문학을 결합시켰기 때문”이라고 정리했다. “만일 소크라테스와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가진 모든 기술을 그와 바꾸겠다”는 그의 명언 중 하나로 인문학에 대한 그의 원대한 사랑을 나타낸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재미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이해하고 위대한 제품을 통해 그 욕구를 충족시켰다. 스티브 잡스의 진정한 가치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돈에만 집착하는 대부분의 경영자들과는 달리 예술성과 낭만이 담겨있는 제품을 선사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잡스의 초상을 그려냈다. 그리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 동력이기도 하다. 스티브 잡스를 더욱더 빛나게 하는 것은 그가 단지 기술자가 아닌 “예술가적 기질”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우리 시대의 진정한 장인이자 인문학자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명물간장으로 만든 메추리알 조림, 연근 조림

음악의 중요성과 감상하는 방법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음악①

생기가득~ 봄철 건강을 책임지는 봄나물!

생기가득~ 봄철 건강을 책임지는 봄나물!

봄나물은 입맛을 돋우고, 봄철 피로감이나 춘곤증을 이기며 변비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봄나물에 함유된 섬유질은 장운동을 촉진해 미세먼지나 황사먼지 속 유해물질을 배출한다. 한국인의 식탁에 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봄나물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식탁에서 만나는 대표적인 봄나물 참나물은 베타카로틴과 섬유질이 많으며 쌈, 무침(생채), 나물(숙채)로 섭취한다. 4~5월에 채취한 후 냉장 보관한다. 고혈압과 중풍을 예방하고, 신경통과 대하증에도 효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돌나물은 산에서 자라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비타민C와 무기질이 풍부해서 생채로 먹는 것이 좋다. 초무침(생채), 물김치, 샐러드 등으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3월에서 5월 초까지 채취할 수 있다. 맛과 향이 일품인 두릅은 단백질, 칼슘, 섬유질 등이 매우 풍부하다. 두릅을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무쳐먹기도 하고, 데친 나물을 쇠고기와 함께 꿰어 두릅적을 만들거나 김치·튀김·샐러드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달래는 톡 쏘는 매운맛이 특징이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들어 있어 맛이 맵다. 특히 칼슘이 많아 건강에 좋다. 잘게 썬 달래를 간장에 넣은 달래장이 가장 유명한 조리방식이다. 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다년초로 무기질 및 비타민A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3월 한 달 동안 채취할 수 있으며 쑥떡, 된장국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쓰일 수 있다. 봄에 가장 많이 먹는 나물로 냉이를 꼽을 수 있다. 단백질 함량이 많고, 비타민A와 무기질까지 풍부한 냉이는 국, 찌개, 무침, 나물 등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한 끼 식사에서 냉이 30g(7~10개), 참나물 40g(10~15개)과 취나물 45g(20~30개)을 먹을 경우 일일 영양소기준치 대비 비타민A 101%, 비타민C 35%, 비타민B2 23%, 칼슘 20%를 섭취할 수 있다. 봄나물 더 건강하게 먹는 요리팁 생채로 먹는 나물은 잘 씻어야 한다. 달래, 돌나물, 참나물 등은 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세 번 이상 씻어 섭취하면 이물이나 농약 등이 제거되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꼭 데쳐먹어야 하는 나물들도 있다.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죽순 등은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식물 고유의 미량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섭취해야 한다. 또한 봄나물과 생김새가 유사한 독초는 건강을 해치고 하천 주변의 야생초 등은 중금속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치매·뇌질환 걱정되면…장 건강부터 챙기세요

지난 30년 간 50세 미만 암 환자 전 세계서 79% 증가

봄철 알레르기 피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