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맞아 전국 천부교회 신·개축 소식 줄이어

신년 맞아 전국 천부교회 신·개축 소식 줄이어

구리교회 이어 동울산교회 신축 경주, 죽성교회도 완공 머지않아 그 외에도 전국 천부교회에서 신·개축 착수 소식 이어져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전국 천부교회의 신·개축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새해를 앞두고 가장 먼저 신축 소식을 알린 곳은 한국 천부교 구리교회였다. 경기도 구리시에 소재한 구리교회는 새해를 이틀 앞둔 지난 12월 28일 신축 예배를 드렸다. 이날 축하 특순으로 시온 남성 관악단의 연주, 남성회 교역자 중창, 구리교회 교인들의 중창이 있었다. 이어 신축을 위해 수고한 건축사 대표, 교인, 교역자 등에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김상문 총무(서대문교회)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교회 신축을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구리교회 관장님과 교인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름답게 지어진 하나님의 성전에 많은 사람들이 전도되어 은혜 안에서 화합을 이루는 구리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에 김용환 관장(구리교회)은 “교인들과 합심하여 주일 학생 전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어 1월 11일에는 한국 천부교 동울산교회가 새해 첫 신축 소식을 알렸다. 새롭게 완공된 동울산교회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에서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신축 예배를 드렸다. 김성곤 관장(동울산교회)은 “가장 먼저 모든 일을 아름답게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이 기쁨과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울산교회 교인들과 울산교회 신축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그 외에도 신·개축을 앞둔 전국 천부교회 소식이 줄을 이었다. 한국 천부교 경주교회는 오는 2월 11일 개축 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죽성교회는 3월 9일 신축 예배를 계획하고 있다. 천부교 관계자는 “현재 소사, 덕소, 동인천, 청주, 제주교회가 신·개축 중에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신·개축을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기쁜 소식을 많이 들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2019 학생 연간 전도 시상식

2019 학생 연간 전도 시상식

학생 연간 전도 시상식 열려 전도의 소중함 깨닫는 시간 돼 1월 12일, 신앙촌에서 2019년 학생 연간 전도 시상식이 있었다. 하지현 남부 총무(서면교회)는 축사에서 “하나님 은혜를 놓치지 않기 위해 뜨겁게 달리며 전도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했다. 시상식은 축복일 개근자, 개인전도, 우수반사, 우수중앙, 우수관장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인 전도 1등은 남승희 씨(소사동교회), 우수반사 1등은 장승완 씨(군산교회), 우수중앙 1등은 서면, 공동 2등은 부평, 익산교회가 수상했다. 우수관장상은 김연수 관장(서면교회), 서정인 여성회 관장(천안교회), 박희정 관장(익산교회)이 각각 1, 2, 3등을 수상하였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우수중앙에는 스타렉스 전도 차량이 지급되었다. 우수반사상을 받은 장승완 씨(군산교회)는 “부족한 제가 상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2019 연간 전도 시상식과 여성회 임원 임명식

2019 연간 전도 시상식과 여성회 임원 임명식

각 중앙, 도관 임원 발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할 것 1월 7일, 신앙촌에서 2019년 여성회 연간 전도 시상식이 열렸다. 홍윤옥 중부 총무는 격려사에서 “전도의 해를 맞아 더욱더 힘차게 전도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시상식은 개인전도 시상과 우수중앙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인전도 1, 2, 3등은 송성복 권사(광안교회), 지성숙 권사(기장교회), 송은아 권사(기장교회) 순으로 수여 되었다. 전도 우수 중앙 대상은 기장교회, 최우수상은 광안교회, 우수상은 안양교회와 구로교회가 받았다. 예배 후 임원임명식에 앞서 전국에 있는 각 교회 사진과 새롭게 임명된 임원들의 모습이 화면으로 소개되었다. 이어서 2020년 전국 여성회 임원임명식이 진행되었다. 임명은 중, 서, 남부 연합회, 전도추진 위원회, 기장신앙촌 연합회, 도관 임원, 각 중앙 여성회장 순으로 호명되었다. 최성례 총무는 “올 한해 전국 교회에서 직분을 맡아 봉사하며 시간을 가치 있게 쓰는 임원들이 임명받는 시간입니다. 경자년 올해는 이전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저희가 되어야겠습니다”라고 했다. 중부지역 연합회장 김순덕 권사(덕소교회)는 “어딘들 못 가며 무엇 못하리까 이 생명을 다하여 힘을 써야 할 때가 지금이라 생각합니다. 감람나무 가지 여러분 하나님을 깊이 의지하며 힘을 모아 정진합시다”라고 했다. 서부지역 연합회장 송정선 권사(수원교회)는“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간의 소중함을 깨달아 직분에 맞게 전도와 사업에 힘쓰겠습니다”라고 했다. 남부지역 연합회장 주미자 권사(서동교회)는 “올해는 진실한 기도 생활을 통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사명감과 책임을 다해 구원을 향해 힘껏 뛰겠습니다”라고 했다.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신나는 겨울방학!”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하는 신나는 겨울방학!”

어린이, 여학생들의 유익한 방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해 신앙강좌, 말씀 퀴즈대회, 분반공부 등으로 체계 말씀 배우고 레크리에이션, 음악 레슨, 요리 교실 등 다양한 체험할 수 있어 방학을 맞은 천부교 어린이·여학생을 위한 “Music&Dessert 겨울 캠프”가 1월 11일부터 1박 2일간 열렸다. 어린이와 여학생들은 각각 ‘하나님 성신 받아 말씀으로 자라는 천부 어린이’, ‘하나님 말씀 깨달아 전하는 여학생’이라는 주제 아래 캠프에 참가하여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여학생들은 ‘대항해 시대(Age of Discovery)’를 주제로 한 신앙강좌와 분반공부를 통해 가톨릭이 저지른 역사적 악행에 대해 배웠다. 또 팔씨름, 피구, 풍선을 지켜라 등 흥미진진한 대항전을 펼친 ‘레트로 게임’, 합창단 여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열린 ‘마카롱&디저트 샵’, 나만의 레시피로 즉석 떡볶이를 만들어 보는 ‘신상 출시 앙~스토랑’, 가면을 쓰고 노래를 하는 ‘히든 보이스 시즌2’ 등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이 여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겨울왕국 어드벤처에서는 요즘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의 엘사와 안나 공주가 되어볼 수 있는 체험도 있었다. 엘사와 안나 코스프레 샵에는 다양한 의상이 준비되어 어린이들이 각자 취향에 맞는 공주 의상을 골라 입어볼 수 있었다. 올라프가 숨어있는 이글루 에어바운스에서는 관장님과 함께하는 술래잡기 게임도 있었다. 겨울왕국 2의 OST를 부를 수 있는 어린이 노래방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모든 캠프 일정을 마치고 진행된 앙케이트 조사 결과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펭하~ 퀴즈야 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야외게임, 겨울왕국 어드벤처, 신앙강좌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신앙강좌를 듣고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으로 ‘역사적으로 많은 악행을 저지른 가톨릭의 실체’를 가장 많은 학생이 꼽았고,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과 원주민 학살’, 하나님은 기쁨의 신’ 등의 응답도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노은빈 양(구로교회, 초5)은 “캠프를 마치고 나니 2020년에는 하나님 말씀대로 더 맑고 깨끗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신앙촌의 청결한 생산 공정에 놀라”

“신앙촌의 청결한 생산 공정에 놀라”

(주)크로바 임직원 신앙촌 방문 12월 20일, 급식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 (주)크로바 임직원들이 신앙촌을 방문했다. 크로바는 현재 서울, 수도권의 200여 학교급식 입찰 참여 업체와 지방 34개 대리점을 통해 전국 5,000여 학교에 직간접적으로 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직원들은 신앙촌 식품단지 내 요구르트 런과 생명물 두부, 간장 등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신앙촌 식품의 청결한 위생관리 시스템과 정성스러운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크로바 홍보마케팅이사 홍승희 씨는 “자연 친화적인 넓은 부지와 무인 무균화 시스템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을 보며건강한 먹거리뿐 아니라 친환경까지 지향하는 신앙촌의 생산 공정에 무척 놀랐습니다. 특히 요구르트 런은 맛과 영양 면에서도 훌륭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필수적으로 전국에 보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식품단지를 둘러본 소감을 밝혔다.

요구르트 런, 부산베이비페어 성료

요구르트 런, 부산베이비페어 성료

면역력 증진 요구르트 런 육아 맘들에게 큰 인기 신앙촌식품(주)이 ‘2019 부산 드림 베이비 페어’에 고급 농후발효유 ‘요구르트 런’을 선보였다. 드림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영유아 박람회로 매년 규모를 키우고 있다.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행사 기간 동안 23,000명이 요구르트 런 부스를 방문해 시음 행사와 다양한 사은품 증정이 있었다. 특히 현장 계약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으로 ‘자연발효숙성 생명물 캠핑간장’,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웰빙 ‘생명물 미니두부’와 ‘무독성 빨대캡’ 등이 증정되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요구르트 런은 장 건강 및 면역력 증진뿐 아니라 무지방에 깔끔한 맛으로 전 연령층에 사랑을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런은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이다. 더불어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고 친환경 재질의 페트병 용기를 사용해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앙촌식품 관계자는 “앞으로 요구르트 런 고객들을 더 가까이서 만나볼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0년 천부교 교역자 시무식 열려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생활과 죄를 멀리하는 삶

신앙촌에 모여서 학생축복일 예배 드려, 귀하고 유익한 시간돼

교역자 인사

2월 4일, 여성회 축복일

교역자 인사

신앙촌식품(주), 런 공식 카페 개설

신앙체험기

“이것이 바로 감람나무가 주시는 은혜로구나!”

“이것이 바로 감람나무가 주시는 은혜로구나!”

지난 3월 학생축복일에 신앙촌에서 아이들이 참새떼처럼 종알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예배 마치고 2부 행사로 딸기 축제를 열었는데, 제법 야무지게 딸기 자르고 생크림을 올려 조물조물 간식 만들고 열중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신통방통했습니다. 저는 권사님들과 같이 주변을 치워 주고 의자 정리해 주면서 자꾸만 아이들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리 예쁜데 하나님 보시기엔 얼마나 예쁠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이들처럼 열 살 안팎일 때 “꼬불꼬불 산길 나 혼자 걸어도 하나님과 같이 가면 무섭지 않네~” 찬송을 부르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6·25 전정 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얼마 안 가 젖먹이 동생도 죽었을 때 어린 마음에도 너무 슬프고 아파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싶은 마음 생겨 엄한 아버지 심부름으로 혼자서 산을 넘어 다니다 무섬증이 들면 교회에서 배운 찬송가를 산골이 떠나가라 불렀습니다. 어머니는 매일같이 학교에 저를 업어다 주고 데려오실 만큼 아끼고 사랑해 주셨지만 6 · 25 전쟁 때 공산당의 총에 맞아 돌아가신 뒤였습니다. 그때 어머니 등에 업혀 있던 젖먹이 동생은 살아남아 애처롭게 울어댔는데 얼마 안 가 그 동생마저 죽었을 때는 어린 마음에도 슬프고 아팠습니다. 그 후 집에 들어온 새엄마를 따라 장로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듣게 됐습니다. 찬송에 나와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같이 계신다고 생각하면 혼자 가는 길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진짜 하나님을 뵙고 처음으로 은혜를 알게 된 것은 소사신앙촌에서 예배드렸던 때였습니다. 그때가 1960년, 제 나이 열일곱 살 때였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박태선 장로님에 대해 이야기만 많이 들었지 한 번도 뵌 적이 없었습니다. 박태선 장로님께서 전도관이라는 교회를 전국에 세우시고 신앙촌을 건설하셨다는 것을 집안 중에 제일 먼저 전도관 교인이 된 큰집 식구들에게 들었습니다. 전라북도 신태인에 살던 큰집 식구들은 원래 열성 장로교인이었지만 큰아버지가 전도관에 나가시게 되면서 증조할머니부터 손자 손녀까지 온 식구가 전도관에 다녔습니다. 전해 들은 이야기 중에서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일은 자꾸 들어도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 전도관 식으로 장례를 치른 후 아기 살결처럼 뽀얗게 피어나 장로교인들이 조문하고 돌아가자 돌덩이처럼 뻣뻣하게 굳고 피부가 시커멓게 변해 다시 전도관 교인들이 예배드리자 굳었던 몸이 부드러워지고 피부도 다시 환하게 피어 증조할머니는 생전에 오랫동안 장로교회 다니셨지만 전도관 교인이 되셨으니 전도관 식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하셨답니다. 입관식 때 신태인전도관 교인들이 집에 와 예배드리면서 할머니를 깨끗이 씻겨 드렸다고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부터 무릎이 많이 구부러지셔서 반듯하게 눕지 못하고 무릎을 세우고 계시는 할머니를 어떻게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을지 걱정이었는데, 다 씻기고 나니 다리가 반듯하게 펴져서 식구들은 꿈인지 생시인지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고 했습니다. 전도관 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면 돌아가신 분이 살아 계실 때보다 더 노긋노긋 부드러워진다면서 태연하게 말하는 모습에 더 놀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놀랄 일은 다음이었습니다.  입관예배를 마친 후 신태인 장로교회 교인 몇 사람이 조문을 왔답니다. 큰집은 농사를 크게 짓고 여유가 있어 장로교회 기둥 역할을 도맡아 했는데 온 식구가 전도관으로 돌아서니 장로교회에서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증조할머니가 워낙 오랫동안 장로교회에 다녀서 인사차 찾아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장로교인들이 할머니를 모신 방에서 잠깐 조문하고 돌아가자 시신이 돌덩이처럼 뻣뻣하게 굳고 아기 살결처럼 뽀얗던 피부가 시커멓게 변해 버렸다는 것이었습니다. 식구들이 놀라고 당황해서 다시 전도관 교인들을 붙들고 예배를 드려 달라고 했는데, 한참 동안 예배드리고 나니 굳었던 몸도 다시 노긋노긋 부드러워지고 피부도 환하게 피었다고 했습니다. 그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셨던 작은할아버지는 그때부터 온 가족을 이끌고 전도관으로 나가시게 됐다 했습니다. 어렸을 때 어머니를 잃고 젖먹이 동생이 죽는 것을 봤던 저는 죽음이란 생각만 해도 무섭고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도관은 무엇이 있기에 돌아가신 할머니 얼굴이 아기처럼 뽀얗고 예뻐지는지, 살아 계실 때도 뻣뻣하던 무릎이 어떻게 돌아가신 후에 부드러워지는지 궁금했습니다. 전도관에 다니기 전부터 막연하게나마 박태선 장로님은 참 신기한 능력을 갖고 계신가 보다고 여겼는데 그보다 제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이 있었습니다. 은혜를 주시고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아서 집에서 가까운 전도관에 나가게 돼 마흔 명 넘는 식구와 함께 전도관 다녀 큰아버지 말씀이, 박태선 장로님은 은혜를 주시는 감람나무이시고 우리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시는 영모님이라 하셨습니다. 영모님은 영적인 어머니라는 뜻인데 그 말이 왜 그리마음에 남는지 하루종일 ‘영모님, 내 마음을 다 아시는 분’ 하고 되뇌었습니다. 장로교회 친구들한테 “얘들아, 세상에 영모님이 계신대. 우리 마음을 다 알고 계신대. 나는 그분을 따르고 싶어.” 하고 얘기했더니 친구들은 다니는 교회나 잘 나오지 난데없이 무슨 소리냐고 핀잔만 주었습니다. 그러든 말든 저는 은혜를 주시고 마음을 살피시는 존재가 바로 옆에 계시는 듯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 집과 가까운 함평전도관에 나가게 됐습니다. 큰할아버지와 작은할아버지네까지 마흔 명 넘는 집안 식구가 전도관에 다니니 어머니도 자연히 따라 나오셨고 농사일에 바쁜 아버지는 예배에 오지 못하셔도 전도사님과 교인들 드리라고 밤이며 과일을 넉넉히 싸 주셨습니다. 그 후 큰집 식구들이 소사신앙촌에 입주하게 되면서 저도 신앙촌에 들어갔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박태선 장로님을 직접 뵙는 날을 고대하고 고대했습니다. 드디어 1960년 3월 소사신앙촌 오만제단에서 하나님을 처음 뵈었던 날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으로 머리를 짚어주시자 말로 다 못할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해 상쾌하고 좋은 향기가 계속 불어와 이게 바로 은혜인가보다 감격스러워 오만제단은 신발 벗는 입구에서 보면 앞쪽의 단상이 아주 조그맣게 보일 정도로 넓었는데, 거기에 사람이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붙어 앉다 못해 다른 사람 무릎 위에 올라앉는 모양이었습니다. 힘차게 찬송하시는 하나님 음성은 오만제단을 울리고 소사신앙촌 전체를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단상에서 내려오셔서 그 많은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안수해 주셨습니다. 와이셔츠가 흠뻑 젖을 정도로 구슬 같은 땀이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모습은 뵙기에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짚어 주시고 지나가시자 그때부터 말로 다 못할 향기로운 냄새가 진동하는 것이었습니다. 꽃향기라고 해야 할지 과일 향기라고 해야 할지, 상쾌하고 좋은 향기가 바람처럼 불어와 코끝을 스치고 지나가더니 다시 또 불어와 맡아지기를 반복했습니다. ‘은혜 주시는 감람나무라 하시더니 이게 바로 은혜인가 보다!’ 하며 저도 모르게 감격해 울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처음으로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다음호에 계속>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는 생활이 그렇게 기쁠 수 없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는 생활이 그렇게 기쁠 수 없어”

저는 1935년 황해도 신천군에서 태어나 네 살 때 만주로 건너가 살았습니다. 독실한 감리교인이신 큰아버지가 집 마당에 교회를 세우셔서 어려서부터 거기 다녔습니다. 큰아버지는 만주에 사는 동안 교회를 여러 개 세우셨고 해방 후 서울 용산에 와서도 한성 감리교회를 세워 주동 장로로 일하셨습니다. 저희 집은 큰아버지 식구와 같이 살면서 그 교회에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1955년, 수도여고 3학년일 때였습니다. 어머니와 언니가 도원동 장로교회 집회에 간다 하셔서 저도 따라갔습니다. 도원동교회는 예배당을 새로 짓는 중에 건축 자금을 모으려고 박태선 장로님이라는 유명한 분을 모셔와 집회를 연다 했습니다. 저희 식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사람이 가득 차 예배실 맨 뒤에 겨우 자리를 잡았습니다. 언니는 돌 지난 조카딸을 데려갔는데 어린애가 어른들처럼 손뼉 치며 찬송하는 것을 따라 해서 다들 웃었습니다. 저는 교회에 오래 다녔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이 쉬지 않고 힘차게 찬송하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은 예배에 열중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따라서 손뼉 치며 찬송을 부르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남산 공원 집회에서 예배드릴 때마다 기쁘고 즐거워서 떠나고 싶지 않아 찬송을 부르면 어릴 적부터 늘 부르던 찬송인데도 처음 배우는 것처럼 새롭고 가사의 뜻이 하나하나 마음 속에 새겨지며 가슴에는 기쁨이 차고 넘쳐 도원동교회 집회가 끝나고 바로 다음 날부터 남산 공원에서 박태선 장로님 집회가 열렸습니다. 공원에 천막을 치고 가마니를 깔았는데 얼마나 넓은지 집회장 끝이 보이지 않았고 모여드는 인파는 놀라웠습니다. 사람들은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집에서 밥을 날라다 먹으며 밤을 새울 정도로 집회 열기가 굉장했습니다. 저도 언니가 가져다주는 밥을 먹으며 집회장에 있다가 책가방을 베개 삼아 눈을 붙인 후 학교에 갔습니다. 누가 집회장에 있으라고 한 것도 아닌데 예배드릴 때마다 기쁘고 즐거워서 떠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박 장로님 인도하시는 대로 찬송을 부르면 같은 찬송을 수십 번 연거푸 불러도 지겹지 않았고 오히려 가사의 뜻이 하나하나 새겨졌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찬송은 어릴 적부터 늘 부르던 찬송인데 처음 배우는 것처럼 새로웠습니다. 정말 기쁨이 가슴에 차고 넘치는 것처럼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새벽예배 시간에 박 장로님께서 안수해 주실 때였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사이를 다니시며 한 사람 한 사람 머리 위에 안수하셨는데, 저는 안수 받는 순간 불덩어리가 가슴에 들어온 것처럼 후끈후끈하며 몹시 뜨거웠습니다. 얼굴까지 발갛게 달아올라 저도 모르게 부채질을 하게 됐습니다. 학교에서도 부채질을 계속했더니 친구들이 아직 쌀쌀한 3월인데 왜 그러냐고 했습니다. 저는 온몸이 후끈후끈해서 밤중에 집회장에서도 추운 줄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뜨거운지 영문을 몰라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박 장로님 말씀을 들으며 그 뜨거운 불이 불성신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박 장로님께서는 이 집회에서 하나님의 성신이 불과 같이 내리는 것을 많은 사람이 느끼고 체험한다 하셨습니다. 집회장에는 신기한 일이 많았습니다. 벙어리가 말문이 트였다며 감격해 눈물을 흘렸고 들것에 실려 온 중환자가 일어나 뛰면서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이 계속 생기니 날이 갈수록 집회장에 오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 우리 동네 어른들도 남산 집회에 많이 참석하시더니 그 후로 박 장로님의 영등포 집회와 한강 집회에 따라다니셨습니다. 저도 박 장로님 집회가 있다 하면 열 일 제치고 달려갔습니다. 그해 가을 무렵 원효로 박 장로님 댁 뒷마당에 예배실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박 장로님 집회에서 은혜 받은 사람들이 모여 예배드렸는데 그곳을 원효로 전도관이라 불렀습니다. 어머니와 저, 언니는 원래 나가던 감리교회와 전도관을 같이 다니다가 나중에 온전히 전도관 교인이 되었습니다. 독실한 감리교 집안에서 전도관으로 가게 된 데는 그만한 계기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박 장로님께서 서울 시내 목사와 장로들에게 안찰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한성교회 장로인 큰아버지도 안찰을 받으셨는데, 그날 박 장로님을 처음 뵈었고 누가 말씀드린 사람도 없는데 박 장로님께서 “고집이 센 분이지요. 그래서 교회를 여러 개 세웠지요.” 하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다 하셨습니다. 함께 있던 다른 장로님들도 저 양반 고집 센 것을 어떻게 아시냐며 놀랐다는 것이었습니다. 큰아버지는 안찰 받을 때 박 장로님의 손이 살짝 닿기만 해도 몹시 아팠는데, 성신으로 죄를 사해 주실 때 그런 통증을 느낀다 하시더라며 신기해하셨습니다. 그때 깨달은 바가 있으셨는지 큰아버지는 박 장로님께서 성신을 주시는 분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하셨습니다. 돌아가신 큰아버지를 축복솜으로 닦자 팔다리가 나긋나긋 부드럽게 움직이고 얼굴도 곱고 환하게 핀 것 분명히 보고 온가족이 함께 전도관을 다니게 돼 그 후 큰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이웃에 사는 전도관 교인들이 한 식구처럼 장례를 도와주며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큰아버지가 다녔던 교회의 전도부인은 조문하러 와서는 전도관 교인을 보고 이단이라며 몹시 못마땅해했고, 큰아버지의 몸이 뻣뻣하게 굳어서 수의를 입히려면 옷을 잘라야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전도부인이 돌아간 후 저희 식구는 전도관 교인들과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인 몇 분이 솜에 물을 적셔서 큰아버지를 깨끗이 닦아 드렸는데 박 장로님께서 축복하신 솜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 닦은 후 수의를 입힐 때 보니 팔다리가 나긋나긋 부드럽게 움직여서 살아 계신 분한테 옷을 입히는 것 같았습니다. 입관하려고 큰아버지를 들었을 때도 온몸이 부드러워 허리가 축 처지는 바람에 옆에 있던 분이 얼른 받혀 드렸습니다. 방금 전만 해도 통나무처럼 뻣뻣하게 굳었던 몸이 부드러워졌을 뿐 아니라 얼굴도 곱고 환하게 피어서 생전보다 훨씬 젊어 보였습니다. 그 주 일요일 전도관에서 예배드릴 때 박 장로님께서 “며칠 전 장로님 한 분이 피어서 갔습니다. 성신이 임하면 돌아가신 분도 생전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피게 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성신을 주셔서 큰아버지가 환하게 피셨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분명한 증거를 보고 저희 가족은 전도관으로 나가게 됐습니다. 저는 원효로전도관에서 주일학교 반사를 맡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사들이 은혜를 받아야 주일학생들을 잘 가르칠 수 있다 하시며 안수와 안찰을 자주 해 주셨고, 소풍을 가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 주셨습니다. 저는 반사들끼리 모여 은혜 받은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한번은 예배 시간에 안수를 받는 순간 배 속까지 시원한 물줄기가 쏵 내려오는 것처럼 시원해지더니 아주 좋은 향기가 진동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달콤한 물이 목으로 넘어와 꿀꺽꿀꺽 삼킬 정도였는데 예배 마친 후에도 단물이 계속 마셔졌습니다. 반사들 모임 때 그 얘기를 했더니 저처럼 시원한 물이 흐르고 달콤한 물이 마셔진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전도사님은 그것이 생수가 통하는 체험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후로도 안수를 받고 나면 생수가 통하는 체험을 하게 되었고 그때마다 그렇게 기쁘고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1957년 이만제단이 지어진 후라고 기억되는데, 원효로전도관이 있던 곳에 양말 기계를 들여와 반사들이 기술을 배운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기술을 배워 다른 반사들과 같이 재미있게 일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셔서 작업을 둘러보시고 안수해 주실 때면 좋은 향취가 건물에 가득 찬 것처럼 진하게 맡아졌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공장은 소사신앙촌을 시작하시기 전에 시범적으로 운영한 곳이었습니다. 소사신앙촌이 건설되면서 양말공장이 옮겨 가게 되었고 다른 공장들도 세워졌습니다. 질 좋은 제품이 없던 시절에 신앙촌에서 좋은 원사로 만든 양말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 후 저는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는 소비조합을 하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신앙촌 제품을 좋아하는지 실감하게 됐습니다. 제 나이 서른일곱 살 무렵 동두천에서 신앙촌 간장을 판매할 때였습니다. 그때는 빈 병에 간장을 따라주며 판매했는데 한번 신앙촌 간장 맛을 본 사람들은 다른 간장을 못 먹겠다며 제가 갈 때까지 병을 준비해 놓고 기다렸습니다. 저는 장사를 해 보지 않았고 큰 밑천도 없었지만 신앙촌 간장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 장사 규모가 커지게 됐습니다. 당시 어려웠던 생계를 신앙촌 소비조합을 하며 충분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소비조합을 시작할 때부터 만난 단골들은 제가 신앙촌 간장 덕분에 부자 됐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소비조합을 하는 동안 영과 육이 아울러 복을 받는 길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부지런히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바쁘게 사는 생활이 그렇게 기쁘고 보람될 수가 없었습니다. 소사신앙촌이 건설될 때 입주했던 어머니는 2008년경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관장님과 교인들이 오셔서 입관예배를 드렸는데 생명물로 깨끗이 씻긴 후에 보니 어머니 모습이 참 곱고 예뻤습니다. 원래 검은 편인 피부가 뽀얗게 피어 분을 발라 놓은 것 같았고 입술에는 어린아이 같은 혈색이 감돌았습니다. 얼굴 주름도 언제 펴졌는지 100세 가까운 연세가 무색할 정도로 젊어 보였습니다. 저는 일편단심 한길을 따라오신 어머니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은혜 주시는구나 하며 마음속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요즘 새벽예배를 드릴 때면 감사하는 기도를 많이 드리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하나님의 은혜일세” 하는 찬송과 같이 이 길을 따라오는 동안 하나님께서 은혜로 함께해 주셨다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돌아보면 하나님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의 은혜를 받으며 열심히 살았던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락해 주시는 귀한 시간 동안 은혜를 간구하며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맑고 성결하게 살아서 그날에 기쁨으로 하나님을 뵈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신앙체험기 특집

천부교회를 찾아서

뉴스
증오의 씨앗을 뿌린 범죄 집단과 그들의 이중 어법

지난 1월 9일 가톨릭의 교황 프란치스코의 발언이 전 세계에 보도되었다. 프란치스코는 대립하고 있는 국가들을 향해서 분쟁을 대화로 해결해야 된다고 종용했다. 서로 증오심을 자제하고 대화하라는 교황의 발언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대화를 권유하는 당사자가 극심한 대립과 증오를 불러일으킨 장본인이라면 어떨까. 보통 사람이라면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 양심에 거리껴 공공연하게 대화를 권유하기가 망설여질 것이다. 그러나 이중 어법을 사용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과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이라도 전혀 거리낌 없이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중 어법은 행동과 완전히 분리된 언어이기 때문에 악을 행하면서도 선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혹자는 이중 어법을 정신 분열적인 어법이라 평하기도 한다. 따라서 극악한 범죄자가 이중 어법을 사용하면 자신은 선과 사랑을 실천한다고 만천하에 선언할 수 있다. 또 명백하게 해악을 입힌 가해자가 이중 어법을 사용하면 무고한 상대방에게 책임이 있다며 고스란히 떠넘길 수 있다. 이러한 이중 어법 전략을 실제로 사용하는 집단이 있고 이들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랫동안 이 전략을 구사해 왔다. 두 대륙의 원주민들은 이중 어법을 쓰는 범죄 집단에게 유린당해 처참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사과나 보상도 받지 못한 채 현세의 지옥을 살고 있다. 이번 <다시 쓰는 세계사>에서는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원주민을 역사상 가장 비참한 피해자로 만든 집단이 어디였는지, 그 원주민의 증오를 불러일으킨 이중 어법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본다. 악을 행하며 선이라 말하는 이중 어법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원주민은 이중 어법을 구사하는 집단에게 유린당해 1985년 3월 6일, 남미인디오평의회(CISA, Consejo indio de Sudamerica)가 선언문을 발표했다. 남미인디오평의회는 과거 스페인에게 침략당하고 지배받았던 남아메리카 원주민의 의사를 대변하는 단체로서 이렇게 선언했다. “우리를 지배했던 스페인의 모든 정치 지도자와 가톨릭 지도자들을 사형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정의가 실현된다. 그들에 비하면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의 범죄는 사소할 뿐이다.”(엔리케 두셀, 『1492년, 타자의 은폐』, 2011, p.205.)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가해자들이 나치와 비교가 안 될 정도의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다며 스페인의 정치 지도자와 가톨릭 지도자를 가해자로 지목했다. 스페인의 아메리카 지배 초기인 1550년 가톨릭 신학자 세풀베다가 발표한 글을 보면 지배 세력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야만적인 아메리카 원주민은 천성적으로 노예이기 때문에 그들보다 사려 깊고 완전한 사람들의 제국(스페인)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제국의 지배는 첫째로 그들에게 막대한 이익이 될 것이며 … 모두에게 선(善)이 될 것이다. 둘째로 야만적인 이교(異敎)의 위해로부터 원주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다.”(스페인의 가톨릭 신학자 후안 히네스 데 세풀베다, 『아메리카 원주민에 대한 전쟁이 정당한 이유』) 역사적인 사실을 보면 아메리카 원주민은 스페인의 침략으로 자신이 주인인 땅에서 노예가 됐으며 조상 대대로 숭배하던 원주민의 신전은 무참히 파괴당했다. 그러나 가해자들은 자신들의 범죄 행위가 원주민에게 이익을 주고 선(善)이 되었으며 야만적인 종교로부터 해방시켜 주었다고 주장했다. 악을 행하면서 선이라 말하는, 이중 어법의 극치라 할 만한 발언이었다. 이런 주장을 펼친 가톨릭 신학자 세풀베다는 스페인 왕자의 가정교사로 왕자의 세계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에게서 가르침을 받은 왕자는 펠리페 2세로 등극해 아메리카 대륙을 지배하게 되었다. <자료1> 또한 세풀베다는 광산에서 착취당하는 원주민 노예에 대해서는 이렇게 가르쳤다. “원주민은 이런 대접을 받아 마땅하다. 이교(異敎)를 숭배한 그들의 죄가 예수를 진노하게 했기 때문이다.” (장 클로드 카리에르, 『바야돌리드의 논쟁』) 예수를 알지도 못했던 원주민이 예수 외의 다른 신을 섬긴 것이 곧 죄가 된다는 논리는 그 자체로 모순이었으나 이중 어법을 구사하는 집단은 이 논리로 원주민의 착취를 정당화했다. 가해자는 무고한 원주민에게 온갖 해악을 입히면서도 원주민이 치러야 할 당연한 죗값이라는 이중 언어를 구사한 것이었다. 포토시(Potosi, 현재 볼리비아의 도시)는 원래 말발굽까지 은으로 만들 정도로 풍부한 은 매장량을 자랑하는 부유한 도시였다. 스페인은 포토시를 점령한 1545년부터 300년 동안 이곳에서 4만 톤 넘는 은을 채굴해 갔으며 원주민 노예가 은광에서 죽을 때까지 강제 노동을 시켰다. 천연 자원과 인적 자원 모두 강탈한 것이었다. <자료2> 스페인 왕실이 파견한 제후들은 포토시 사방 100킬로미터까지 노예를 사냥하러 나갔다. 비옥한 땅에서 농사지으며 풍족하게 살던 케추아족과 아이마라족은 밤이면 밤마다 공격을 받았고, 결국 원주민들은 전부 미로 같은 은광의 지하 터널로 짐승처럼 끌려갔다. 원주민의 부와 생명을 강탈한 범죄집단 풍요로운 자원과 무고한 생명을 강탈하고 원주민에게 노예와 빈곤의 굴레 씌워 갱 속에 들어가기를 거부하면 즉각 살해될 뿐 아니라 할당량만큼 은을 캐내지 못하면 지상으로 나올 수 없었다. 벌레처럼 갱도를 기어 다니던 원주민들이 무너지는 광산에 생매장되는 사고가 다반사로 일어났다. 가혹한 노동과 위험한 사고로 이 광산에서만 800만 명이 넘는 원주민이 학살당했다. <자료3> 포토시의 은광이 위치했던 산은 원래 “부유한 산(Cerro Rico)”이라고 불렸으나 지금 원주민들은 이 산을 “사람 잡아먹는 산(El cerro que come hombres)”이라 부르며 풍부한 은을 선사했던 천혜의 자연을 원망하고 있다. 그 은 때문에 가톨릭 제국이 몰려왔고 지칠 줄 모르는 탐욕의 입에 원주민의 부와 생명이 쓸려 갔기 때문이다. 현재 포토시가 속한 볼리비아는 인구의 60%가 빈곤에 허덕이는 세계 최빈국으로 수백 년간 착취 당한 원주민은 빈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료4> 가해자의 이중 언어는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막대한 이익과 선을 주었다고 했지만 원주민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토록 많은 거짓말과 그토록 가증스러운 언동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장 지글러, 『빼앗긴 대지의 꿈』 38p) 가해자의 이중 어법을 더 이상 인내할 수 없게 된 또 다른 대륙이 바로 아프리카다. 아메리카 원주민이 자신의 땅에서 노예가 되었다면 아프리카 원주민은 바다 건너 이역만리 남의 땅에 끌려가 노예가 되었다. 15세기부터 노예로 붙잡힌 아프리카인들은 대서양을 건너는 배 위에서 죽었고, 비참한 노예 농장에서 착취에 시달리다 죽었다. 그렇게 1,500만 명의 원주민이 목숨을 잃고 400년간 노예 사냥에 시달리면서 아프리카의 공동체는 산산이 파괴될 수밖에 없었다. 1600년 조선(현재의 남북한을 합친 한반도 면적과 동일함)의 인구가 940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가톨릭 제국은 아메리카 원주민의 강제 노동과 아프리카 원주민의 노예 사냥으로 조선 인구의 2배가 넘는 무고한 생명을 살육한 것이었다. 아프리카인 노예를 처음 실어 나르기 시작한 것은 십자가 돛을 높이 세운 포르투갈 선박이었으며 아프리카인의 노예화를 허가해 준 것은 예수의 대리자인 교황이었다. 1450년 교황 니콜라오 5세는 아프리카 침략을 진두지휘하는 포르투갈의 국왕 아폰수 5세에게 성스러운 교서(로마누스 폰티펙스, Romanus Pontifex)를 내려 주었다. 아프리카를 침략하고 거기서 납치한 아프리카인을 노예로 만드는 것을 ‘성스러운 전쟁’이라 명명하고 이 성전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전대사(全大赦)를 주기로 약속한 것이었다. 보통 면죄부가 특정 죄만을 사면해 주는 데 비해 전대사는 모든 죄를 사면해 주었기 때문에 참전을 독려하는 데 이보다 좋은 명분이 없었다. 교황의 전대사는 그 자체로 이중 언어였다. 무고한 원주민을 납치해 노예로 만드는 악한 행위를 천국 가는 티켓이라고 선언한 것은 악을 행하면서도 선이라 말하는 전형적인 이중 언어였다. <자료5> 노예 사냥은 아프리카 경제를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 약화시켰다. 노동 인구가 노예로 잡혀가고 공동체를 파괴하는 납치가 계속되니 경제적으로 안정될 수가 없었다. 특히 노예 무역의 중심지였던 서아프리카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십자가 선박이 찾아오기 전까지 서아프리카는 풍부한 금과 소금 무역으로 부를 쌓았고, 일찍부터 이슬람교가 전파된 지역이었다. 특히 서아프리카의 말리 제국은 9대 왕이었던 만사 무사(Mansa Musa) 때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유명했다. 현재의 경제 역사가들은 만사 무사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자였을 것으로 추정할 정도이다. 이슬람 신자였던 만사 무사는 1324년 메카로 순례를 떠났는데 순례 행렬에 1만 2천 명의 수행원과 11톤의 황금을 가져가서 아낌없이 금을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만사 무사에 대한 이야기는 수십 년 동안 인구에 회자되었고 이것은 가톨릭 세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1375년 제작된 카탈루냐(현재 스페인 동북부 지방) 지도에서 만사 무사는 당당하게 황금 공을 들고 황금관을 쓴 주인공으로 그려졌으며 다른 백인의 시선이 이 흑인 왕에게 쏠린 것으로 묘사되었다. <자료6> 말리 제국의 수도인 팀북투는 아프리카의 엘도라도(El Dorado, 황금의 도시)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스페인 탐험가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엘도라도가 있다는 환상을 품고 약탈과 침략에 나섰던 것처럼 엘도라도 환상은 아프리카에 대한 약탈과 침략을 부추겼다. 설사 엘도라도가 있다 하더라도 그 주인은 아프리카 원주민이었지만 가톨릭 탐험가에게 원래의 소유주는 문제 되지 않았다. 침략을 탐험으로 둔갑시키는 그들의 이중 어법으로 아프리카에 대한 침략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행위로 정당화되었다. 수백 년간 계속된 약탈과 노예 사냥은 지난날 그토록 부유했던 말리 제국을 기아와 빈곤에 허덕이게 만들었다. 현재 말리 제국을 포함하는 사헬 지역(아프리카 서부에서 동쪽까지 띠처럼 뻗어 있는 지역) 국가들은 세계 최빈국으로 고통받고 있다. <자료7> 이 와중에도 아프리카를 향한 가해 집단의 이중 언어는 계속되고 있다. 아프리카의 빈곤이 오로지 아프리카의 무능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명백한 해악을 끼쳤음에도 피해자의 책임이라고 떠넘기는 것이다. 이 같은 이중 언어는 아프리카의 증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역사 속에서 박제된 증오가 아니라 현재도 활화산처럼 끓어 오르는 증오다. 이중 어법은 증오의 씨앗 뿌려 원주민의 노예화를 정당화하는 이중 어법 지금도 극심한 대립과 증오를 불러일으켜 이 증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악랄한 테러 집단이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주었다. 원래 시리아에 본거지를 두었던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 국가)가 섬멸적인 공격을 받고 와해 직전까지 몰렸다가 2014년 아프리카 사헬 지역을 새로운 본거지로 완벽하게 부활한 것이다. 이제 IS는 세계 곳곳을 불바다로 만들고 있다. 일례로 2019년 1월 27일 필리핀의 가톨릭 성당에서 미사 도중 연쇄적으로 폭탄이 터져 133명 이상이 목숨을 잃거나 중상을 입는 테러가 일어났다. 그러자 아프리카에 근거지를 둔 IS는 이 테러가 자신들의 공격이라고 선언했다.<자료8, 9> 앞으로도 아프리카가 IS와 손잡고 가해 집단을 공격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세계의 화약고가 될 것이다. 피해자와 가해자의 첨예한 대립은 결국 가해 집단의 살인과 해악이 만들어 낸 후유증이다. 가해자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지금 당장 예수의 대리자라는 옥좌에서 내려와 무릎 꿇고 사죄해도 이 증오를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가해 집단은 지금도 대화 운운하며 자신들의 범죄 행위와는 완전히 분리된 채 평온한 이중 언어를 구사해 피해자들의 증오를 부추기고 있다. 그 범죄 집단의 일관된 범죄 행위와 이중 언어가 섬뜩하고 목전에 다가온 전 세계의 위험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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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마음과 바른 정신으로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맑은 마음과 바른 정신으로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새로운 기회 주심에 감사” 매년 새해를 맞이할 때면 결심하고 실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갖고 새해 계획을 세우곤 했습니다. 2020년은 여느 해와는 다른 교역자라는 직분을 받고, 새롭게 출발하는 한해이므로 의미가 큽니다. 먼저, 하나님께 부복하고 기도로 매달리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되돌아보면 한없이 부족한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주시기만 바라며, 간절함도 없이 아쉬울 때만 하나님을 찾은 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교역자 발령 후, 어느 관장님께서 “하나님께 주시기를 간구하며 간절히 매달려라”라고 하신 충고가 생각납니다. 그만큼 진심을 다해 하나님께 구할 때 도와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느 해보다 책임 의식을 갖게 됩니다. 책임 의식이란 주어진 임무에 대해 당연히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곳에서 천부교 교역자라는 직분에 맞게 전도와 사업에 더 매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새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지만,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구하며, 열심을 다해 노력하는 교역자가 되고자 다짐합니다. 새롭게 달릴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장하는 교역자” 새해를 맞이해 가장 먼저 신앙촌 달력을 열어봅니다. 매해 달력에 담긴 멋진 신앙촌 풍경을 보며 ‘아름다운 이곳에서 잘살아보자’고 다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신앙촌 달력을 보며 느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2020년은 입사생으로 14년을 지냈던 제가 교역자가 되어 맞이하는 매우 특별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입사생으로 지내온 날들은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직분을 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더욱 발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제는 교회 앞 큰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사람들을 스쳐 지나가면서‘이 많은 사람들이 천부교인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찬송가 454장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세 살리세.” 험한 바다와 같은 어두운 세상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반짝반짝 빛이 나는 예쁜 아이들을 전도하여 함께 성장하는 학생관장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신앙촌에서 입사생으로 2020년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019년은 새로움에 도전하고 한 뼘 성장한 저를 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신년 음악회를 시작으로 신앙촌에 계신 모든 분과 음악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하나가 될 수 있었고, 처음으로 천부교 추모공원에서 예배를 드리는 경건하고도 뜻깊은 시간도 보냈습니다. 2019 체육대회는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우승을 향해 연습하면서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메신저가 되어주었습니다.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동료들의 새로운 장점을 발견하며 서로를 더욱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추수감사절 입사생 합창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공감하고 기쁨까지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촌에서의 하루하루는 정말 소중하고 귀중한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봅니다. 귀한 곳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떠올리며 입사생이라는 이름에 흠이 되지 않도록 맑은 마음과 바른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더 큰 사명감으로 달릴 것”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2020년을 맞아 올해는 교역자로서 더 큰 사명감을 안고 달려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특히나 올해는 오랫동안 바라오던 소사교회 신축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신축하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소사 교회의 교인들과 마음을 모아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하며 더욱 열심히 뛰고 힘껏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리하여 아름다운 성전에서 많은 사람이 전도되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새 교인들로 가득 찬 예배실을 떠올리니 벌써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은 ‘우리는 어디서 온 것인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 것인가?’ 하는 질문에 답을 찾지 못하고 오랜 시간 고뇌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명쾌한 답이 바로 천부교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크신 은혜로 함께해주시는 하나님 성신을 더욱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는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달리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가짜 뉴스가 진실을 압도하는 세상, 신앙촌을 통해 ‘진실이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가짜 뉴스가 진실을 압도하는 세상, 신앙촌을 통해 ‘진실이 가진 힘’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정통 언론 홍보와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캠페인 등 홍보를 주 업무로 하는 인터커뮤니케이션즈는 신앙촌의 식품 회사와 2018년부터 협업하고 있다. 인터커뮤니케이션즈의 천태영 대표와 이지은 매니저를 통해 신앙촌과 협업해 온 과정,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들어 보았다. ◆ 신앙촌 방문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천태영(이하 천) : 신앙촌과 협업을 시작했던 2018년에 두 번 정도 방문했는데 첫 인상이 큰 규모로 이루어진 공동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으로 먼저 신앙촌을 접했을 때도 이곳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하겠다고 느껴질 만큼 짜임새가 있었습니다. 이지은 매니저(이하 이): 2019 천부교 체육대회에 사진기자와 함께 참가해 행사를 취재하고 식품 공장단지를 둘러보았습니다. 신앙촌 제품에 대해 알고는 있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규모가 대단히 크고 공장이나 외부환경이 무척 깨끗한 곳에서 제품이 생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홍보 면에서 볼 때 신앙촌 기업이 가진 장점은 무엇인가요? 천: 자동화된 시설과 넓고 청결한 환경을 꼽을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신앙촌 모습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지속적으로 홍보하면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낳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저는 20년 넘게 진행되는 신앙촌 견학도 홍보 면에서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방문한 사람들의 좋은 소감은 객관적으로 볼 때 훌륭한 자료가 됩니다. 또 하나는 신앙촌 식품이 건강한 학교 급식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요구르트 런은 육아 맘들 사이에서 당분이 낮아 안전하고 좋은 유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제품의 힘이 좋아야 마케팅을 했을 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신앙촌은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음식점에서도 신앙촌 제품을 사용해 더욱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도 일반인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어들이는 무척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는 전통 언론뿐 아니라 SNS와 유튜브, 웹사이트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이 존재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면 홍보 분야에서 언론 기사는 어떤 비중을 차지합니까? 천: 홍보 채널이 다양해지고 언론 기사에 대한 신뢰도가 예전보다 못하다는 견해도 있습니다만,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언론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앞으로 성장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TV를 통해 광고를 먼저 시작했는데 광고를 뒷받침할 만한 정보가 기사를 통해 충분히 나오지 않는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광고를 보고 궁금증만 일으켰을 뿐 더 이상 정보를 얻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언론에 보도되는 기사는 역사적인 기록으로도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신뢰성이 있는 홍보 방법입니다. ◆ 신앙촌과 협업하면서 느낀 소감은? 이: 주변에 천부교나 신앙촌과 관련된 분이 없어 처음에는 잘 알지 못했는데 체육대회를 경험하고 또 제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천부교와 신앙신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종교적인 면에서는 신념이 있는 종교인이라 느꼈습니다. 신앙촌 제품에 대해서는 요구르트 런이 품질면에서 굉장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런이라는 제품 하나를 15년 이상 판매한 것으로 아는데 유행에 따라 금방 사라지는 제품에 비해서 오랫동안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 마케팅의 기본은 좋은 소식을 널리 알리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것입니다. 요즘은 가짜 뉴스가 진실을 압도하고 그만큼 팩트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어려워진 시대입니다. 그런데 천부교와 신앙촌이 가짜 뉴스를 생산한 방송사에게 진실을 알려 사과 방송을 하게 만들고, 법적인 소송을 통해 끝까지 사실을 바로 잡는 과정을 보면서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언론이 투명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요구르트 런이 지켜줘요!”

“우리 가족의 건강을 요구르트 런이 지켜줘요!”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 덕분에 독감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로 인해 면역력에 좋은 유산균 제품에 관한 관심도 자연히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본인은 물론 온 가족의 건강관리를 요구르트 런으로 하고 있다는 전귀자 고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반갑습니다. 요구르트 런으로 건강관리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는 가요? -저는 평소 위가 안좋았어요. 항상 속이 쓰리고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돈이 요구르트 런이 위에 그렇게 좋다고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런을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2개씩 먹었더니 속이 정말 편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런을 정말 좋아해요. 요즘도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마무리로 꼭 런을 먹습니다. 우리 가족은 요구르트 런으로 건강관리를 하니까 런이 없으면 안돼요. 런이 가족 건강의 가장 첫째예요. ◆ 요구르트 런을 가족 건강의 첫째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딸이 맞벌이 해서 제가 손주 셋을 대신 키웠어요.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이 아이들 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런을 먹인지 벌써 10년이 넘었죠. 그래서인지 세 명 모두 감기 한번 안 걸리고 정말 건강하게 자라줬어요. 큰 애는 벌써 대학교 2학년이고, 막내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데 다들 체격도 건장하고 얼마나 튼튼한지 몰라요. 또 우리 남편도 런을 먹고 정말 큰 효과를 봤습니다. 한 달에 런을 7통이나 먹을 정도로 가족 모두가 런을 좋아해요. 런 먹고 가족 모두 효과 느껴 위와 장, 면역력에 무척 좋아 신앙촌제품에 큰 신뢰 생겨 ◆ 남편분께서는 런을 드시고 어떤 효과를 보셨나요? -남편은 장이 안 좋아서 변을 보고 나면 이상한 냄새가 났어요. 말로 표현하자면 시큼하고 비릿한 냄새랄까? 아마 본인도 많이 스트레스였을 거예요. 그런데 남편이 런을 마신 이후로 변을 볼 때 나쁜 냄새가 없어졌다고 해요. 런이 위와 장에 좋다고 해도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거든요. 이제 우리 가족은 직접 런을 먹어보고 효과를 봤기 때문에 좋은 걸 알지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요구르트 런을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 요구르트 런 외에 써보신 다른 신앙촌 제품이 있는지요? -물론이죠. 신앙촌상회 단골인걸요. 신앙촌 간장과 두부도 맛이 깔끔해서 좋아해요. 신앙촌 이불도 아주 잘 쓰고 있고요. 신앙촌 회사에서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신앙촌에 방문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네. 신앙촌에 큰 행사 때 여러 번 가봤어요. 얼마나 규모가 크고 웅장하던지 깜짝 놀랐어요. 대한민국 관광버스는 다 신앙촌에 모인 줄 알았다니까요.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신앙촌 사람들의 친절과 질서였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도 질서정연하고, 거리에는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더라고요. 또 만나는 사람마다 어찌나 친절하고 상냥하던지 무척 기분이 좋았어요. 이런 사람들이 정성껏 만드는 제품이라면 믿을 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앙촌 제품에 더더욱 큰 신뢰가 생기는 계기였습니다. ◆ 끝으로 신앙촌 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요구르트를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신앙촌상회가 집 가까이에 있는 것도 큰 복이란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만한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러니 신앙촌에서 한결같이 정직하고 좋은 제품 만들어주세요. 지금처럼 만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촌 알리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신앙촌 알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 저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추수감사절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장인, 장모님은 한평생을 열심히 일하며 선하게 살아오신 분들이었기에 더욱 신앙촌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신앙촌에 도착하여 이곳 저곳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군락지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맛있는 간식을 판매하는 통나무집과 맛길, 신앙촌 제품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신 장인, 장모께서는 신앙촌이 이렇게 규모가 크고 아름다운 줄 몰랐다며 연신 감탄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두 분은 처음 접하는 절기 예배지만 정성껏 찬송을 부르고, 하나님 말씀을 경청하셨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샘터 식당에 앉아 준비해주신 도시락을 먹으며 우리 가족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두 분께서는 천국에 관한 하나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와 신기했다면서, 이 세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너무나 귀한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신앙촌에 처음 온 장인, 장모님 하나님 말씀에 깊이 감동 받아 진실된 신앙촌 알리고 싶어해 특히 장모님께서는 예배가 끝나는 것이 아쉬워 하나님 존영을 오래도록 바라보셨다고 합니다. 떠나기 전 하나님 모습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싶으셨다는 장모님 말씀에 조금 놀랐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무척 아쉬워하시는 두 분께 신앙체험기를 선물해드리니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서울로 돌아와 며칠 후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두 분은 선물로 받으신 신앙체험기를 읽고 또 읽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언제 또 신앙촌에 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냐 물으셔서 뛸듯이 기뻤습니다. 내년 이슬성신절에 함께 가자고 말씀드리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으신지 무척 들떠 계십니다. 그동안 장인, 장모님께서는 신앙촌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그 편견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십니다. 이제는 신앙촌이 진실된 곳임을 알려야 한다며 오히려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십니다. 신앙촌에 다녀온 후로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장인, 장모님 모습에 깨닫는 바가 많습니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말씀을 전해야겠다는 사명감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천부교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을 신앙촌에 초대하여 직접 보여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인, 장모님께 허락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천부교와 신앙촌을 알리는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주니어

“하나님께서 예뻐하시는 사람이 될래요!”

“하나님께서 예뻐하시는 사람이 될래요!”

올해 스무 살이 된 예진이를 포함해 다섯 명이 언제나 똘똘 뭉쳐 다니는 노량진교회 학생회 임원들. 2019년 한 해는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해가 되었다고 하여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올해 가장 특별한 기억이 있다면? 조예진(20세) : 3월 전도의 날이 기억에 남아요. 관장님과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이 매우 즐거웠거든요. 또 아이들을 많이 만나면서 전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김소아(중3) : 2019년 천부교 체육대회요! 저희 네 명은 모두 함께 줄넘기 팀이었거든요. 연습을 마치고 다 같이 구호를 힘차게 외칠 때가 큰 힘이 되고 즐거웠어요. ▶ 체육대회가 왜 기억에 남나요? 양신영(중2) : 체육대회를 하면서 줄넘기 팀원들과 친해져서 좋았어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깔깔 웃으며 연습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처음 참가하는 체육대회라 설레고 떨렸는데 이겨서 완전 기분 좋았어요. 양신우(중2) : 사실 처음에 줄넘기팀에 들어간 이유는 관장님께서 줄넘기 팀 이기면 소고기 쏘신다고 하셔서였어요. 하하하. 그런데 막상 줄넘기를 해보니까 경기방식도 흥미롭고 정말 재미있는 거예요. 그래서 더 즐겁게 연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장인애(고1) : 줄넘기가 12명이 함께하는 경기잖아요. 팀 경기다보니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될 것 같아서 약속시간에는 일찍 일어나고 연습도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제게도 인내심이 생겼나봐요. 가끔 늦잠을 자서 지각하는 일이 많았는데, 체육대회 이후로는 지각하는 습관을 많이 고쳤어요. 정말 기쁘고 뿌듯해요. ▶ 2020년에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양신영 : 교회에 지각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올해는 지각하지 않고 교회에 가고 싶어요. 천부교회에 나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김소아 : 하나님께서 항상 도와주신다는 것을 체육대회를 통해 깨달았어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교회에 다니면서 죄 짓지 않는 생활을 위해 노력할 거예요. 하나님께서 예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장인애 :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교회에 오면 안정이 되고 마음에 위안을 많이 받았어요. 그게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항상 하나님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양신우 : 처음으로 나간 체육대회에서 이긴 것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 같아요.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는 제가 될 거예요. 조예진 : 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 보육교사에 관심이 생겨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어요. 자격증을 취득하면 반사일 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기대돼요. 앞으로 좋은 선생님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놀면 뭐하니 뭉쳐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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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굴떼굴 ‘다른 그림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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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인가?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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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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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조용한 뼈도둑, 골다공증 예방하기

조용한 뼈도둑, 골다공증 예방하기

골다공증이란 뼈에서 칼슘과 무기질 등이 빠져나가 골밀도가 약해져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50대 이상 성인의 골다공증성 골절은 2008년 14만 건에서 2012년 21만 건으로 50%가량 급증했다. 인구 고령화로 골다공증 환자의 증가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 증상이 없는 조용한 뼈도둑 골다공증은 그 자체로는 증상이 없어 뼈가 부러지면서 골다공증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골다공증에 의해 쉽게 골절되는 부위는 손목, 척추, 대퇴골 등이다. 특히 척추, 고관절 등이 골절되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수도 있다. ▣ 노화가 가장 큰 원인 골다공증은 노화에 의해 생기기도 하며 질환이나 약물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에게서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데,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뼈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스테로이드 복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 골다공증을 만드는 생활 습관 칼슘의 섭취보다 손실이 더 빠를 때 골다공증이 생긴다. 생활습관 중 짜게먹는 식습관은 칼슘이 신장에서 배출되도록 만들기때문에 피해야 한다. 커피를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이 있어 수분과 함께 칼슘도 많이 빠져나간다. 또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 ▣ 칼슘과 비타민D 섭취, 그리고 운동 그러므로 골다공증 예방은 생활습관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칼슘과 비타민D섭취를 늘려야 한다. 또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운동을 하며 햇빛을 쬐면 비타민 D가 생성되고, 근력이 높아져 골다공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 나에게 맞는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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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훑고 간 자리에 기미, 주근깨만 남아… 예방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