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물 증거사는 미국 변호사 에반스씨

2003년 11월 9일자 신앙신보에 로드니 에반스씨
발행일 발행호수 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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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03년 11월 9일자 신앙신보

2003년 11월 9일자 신앙신보에는 생명물의 권능을 증거하는 미국 변호사 에반스씨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미국 유명인사 인명록 Who’s Who에 올라있고 미국 연방정부 고위관리를 지냈으며 당시 휴먼 리소시스 인스티튜트의 CEO 변호사였지만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고혈압과 정신적 공황에 시달리고 있었던 에반스씨. 하지만 기도문과 함께 매일 아침 생명물을 마시며 그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천부교에 대해서도 마음을 열었습니다.

『“생명물을 마시면 곧 마음이 평안해 지고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확신이 들거든요.” 그는 사무실이건 법정이건 가리지 않고 병에 생명물을 넣어 가지고 다니며 마신다.

동료 변호사들이 “무슨 좋은 것이기에 그렇게 혼자서 마시느냐? 좀 나누어 주면 안되느냐?”하면 에반스씨는 정색을 하고 “이것은 천부교의 성수(Holy Water)인데 천주교의 그것과는 다른 것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없다.”하고 답변 하는 것이었다.

에반스씨 집안에 생명물이 떨어지면 그는 불안해 한다. “비상시를 대비하여 조금이라도 남겨 두어라”고 그는 가족들을 닥달한다.

지난 10월 28일 버지니아 주 스태포드에 있는 에반스씨네 3에이커 짜리 호화저택의 응접실에서 천부교 50년 다큐 촬영 팀의 촬영이 있었다. 카메라 앞에 나온 에반스씨는 조용하고 단호하게 말하였다.

“나는 지난 20년간 천부교를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는 천부교의 생명물의 신기한 능력을 체험하였습니다. 생명물 몇 방울이 나의 육신을 건강하게 하였고 마음의 불안을 쫓아내고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나는 이 사실을 누구 앞에서나 증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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