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내년에는 우리 모두 상받자!’

2011 어린이 개근자 및 전도자 시상식
발행일 발행호수 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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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1 어린이 개근자 수상자들이 핑크 카펫을 걸어나오고 있다.

2011년 전국 어린이 개근자 및 전도자 시상식이 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한 해동안 축복일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 어린이들과 축복일에 친구들을 전도한 어린이들이 한 명 한 명 발표될 때마다 수상자들은 활짝 웃으며 예배실 중앙에 깔린 핑크카펫을 걸어서 상을 받으러 나왔다. 또 상을 받고 퇴장할 때는 포토존에서 즉석카메라로 상을 받은 직후의 기쁜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이날 개근상을 받은 어린이 가운데에는 전국의 천부교회 어린이들 가운데 8년 동안 가장 오래 축복일 예배에 빠지지 않은 이예슬(소사교회, 초4)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축복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한 문다정(청주교회, 초6)어린이가, 또 전도상을 받은 어린이 중에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친구를 전도한 이윤희(가야교회, 초3)어린이가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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