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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관장편 ③  웃음이 가득한 교회

김영희 관장편 ③ 웃음이 가득한 교회

김영희/부평교회 학생관장

“관장님 저 친구랑 교회에 가고 싶어요.” 수업이 일찍 끝나는 수요일이면 핸드폰 문자 메시지가 연신 울립니다. “오늘은 제가 ‘비’할래요. 오늘은 제가 ‘수’ 할래요!” ‘비’와 ‘수’는 ‘단비야! 천부교회 가자’ 체계 말씀 책자의 주인공 캐릭터 단비와 수정이의 약자입니다. 단비와 수정이가 된 아이들은 재미있게 말씀 공부를 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뭐가 그리 좋은지 웃음이 만개한 아이들 […]

김영희 관장편 ② 한 걸음 성장하는 기회

김영희 관장편 ② 한 걸음 성장하는 기회

김영희/부평교회 학생관장

천부교 역사와 함께해 온 음악과 운동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함은 물론 신앙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1986년 시온합창단 제18회 정기연주회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기점으로 교회와 더 가까워지고 신앙이 자란 것 같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이었는데 어려운 가곡 연습보다 언니들과 기장신앙촌에서 합숙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공연 날 드레스로 된 합창복을 입는 것이 너무 신나고 […]

김영희 관장 편① 함께 자란 시간

김영희 관장 편① 함께 자란 시간

김영희/부평교회 학생관장

오래된 사진첩을 꺼내 보고 나도 모르게 큰소리로 웃다가 너무나도 젊고 앳된 여학생들을 보고 아련한 추억에 잠겨 연신 미소를 띠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그 해맑은 여학생들 사진 속엔 대학을 갓 졸업한 화장기 없는 저도 같이 있었습니다. 처음 학생관장의 직분을 받아 시무하게 된 전라남도 나주 천부교회. 1996년 1월, 집을 떠나 한 번도 살아 본 적이 없는 저는 […]

이미정 관장편 ③ 전도의 기쁨

이미정 관장편 ③ 전도의 기쁨

이정관장/영월교회 여성회

교역자 발령을 받으면 다음 시무지로 가기 전, 교회 곳곳을 돌아보고 정리와 청소를 합니다. 그럴 때면 잊고 있던 물건이나 사진을 찾게 됩니다. 그때마다 찾은 물건과 연관되는 아이들이 생각나고, 활짝 웃고 있는 사진 속 아이들을 보면서 언제나 힘이 되어준 아이들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얼마 전 발령을 받아 정리하던 중, 서랍 깊숙이 들어있던 합창복을 보게 되었습니다. ‘5월 […]

이미정 관장편 ② 기도하는 즐거움

이미정 관장편 ② 기도하는 즐거움

이정관장/삼천포교회

소사동교회에 시무할 때의 일입니다. 교역자가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 교역자로서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할 것인가를 늘 고민했습니다. 관장님들과 함께하는 회의나 모임이 있을 때면 하나님 말씀도 함께 듣고, 예배도 드리고, 선배 관장님들로부터 교역 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이야기나 조언 등을 들었는데 저는 그 시간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회의 때 들었던 좋은 전도 방법이나 교육 방법을 […]

이미정 관장 편① “천부교회 오면 기쁨이 넘쳐요~”

이미정 관장 편① “천부교회 오면 기쁨이 넘쳐요~”

이미정 관장/삼천포교회

지난 달, 신앙촌에서 열린 여름 캠프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했습니다. 2박 3일동안 어린이들은 숲속 캠핑, 신앙 강좌,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활짝 웃는 아이들의 얼굴을 보니 1997년 교역자 첫 발령을 받고 소사동교회에서 보낸 여름방학이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방학이 되면 ‘여름신앙학교’가 열렸는데, 많은 아이들을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 어린 시절, 여름신앙학교 기간이 […]

하지현 관장 편 ③ 함께 걸어 좋은 길

하지현 관장 편 ③ 함께 걸어 좋은 길

하지현 관장 / 인천교회

“관장님~ 엄마가 이거 갖다 드리래요.” 일본여행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아직 아이들도 안 먹이시고 초콜릿 선물을 보내주셨다. 정신없는 와중에 내 선물까지 챙겨주신 그 마음이 감동이다. 평소에 특별히 감사 전화나 작은 정성 표시도 하지 않던 분이라 더욱 감사하다. 교회에 자매를 몇 년을 보내며 꾸준히 지켜보시더니 드디어 아이들에게 쏟는 마음과 정성이 전해졌나 보다. 어느 부모님은 동네 미용실에서 신앙촌 요구르트 […]

하지현 관장편② ‘하나님 닮아가는 아이될래요’

하지현 관장편② ‘하나님 닮아가는 아이될래요’

하지현 관장 / 인천교회

교역자로 시무한 지 해가 거듭될수록 아이들 전도하기가 쉽지 않음을 느낀다. 요즘 아이들은 특별히 밖에 나가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종일이라도 놀 수 있다. 여학생들은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색조 화장을 하는 것은 예사다. 중학생이 되면 주말에는 한껏 멋을 부리고 번화가에 나가 먹고 쇼핑하고 다니기에 하루해가 짧다. 이런 세태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일이 쉽지 않으나 모래 속의 […]

하지현 관장 편 ① 신앙의 터닝포인트

하지현 관장 편 ① 신앙의 터닝포인트

하지현 관장 / 인천교회

모태신앙인 나는 나 자신의 애타는 신앙보다 전도사 출신인 아버지의 신앙에서 출발하였다. 그런 나에게 신앙생활의 터닝 포인트가 된 결정적인 일이 있었다. 대학 시절, 여대생 MT를 대구교회로 갔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평생 열정적으로 소비조합 활동을 하셨던 권사님이 오랜 암 투병 끝에 돌아가셨다. 모든 일정이 취소되고 장례예배에 참석했다. 어려서부터 늘 듣던 것이 시신 피는 신앙체험기였건만 그때까지 본 적이 없었다. […]

김혜경 관장 편 ③ 같은 길을 가는 ‘우리’

김혜경 관장 편 ③ 같은 길을 가는 ‘우리’

[교역일기 27 김혜경 관장편 3] 같은 길을 가는 ‘우리’

지난 1월 29일, 2018년 학생관장 전도워크숍을 하면서 ‘전도’라는 하나의 목표로 함께 달리는 많은 관장님들이 계셔서 참 힘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교역생활을 하면서 힘이 되어주었던 학생과 반사가 떠올랐다. 2002년 9월 나는 학동교회로 발령을 받았다. 그곳에서 초등학교 6학년 조미정이란 예쁜 아이를 만났다. 미정이는 축복일 가는 차 안에서나 캠프장에서나 성심성의껏 아이들을 돌봐주었고, 합창 연습 할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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