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회 – 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는 반사들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주는 아이들
시흥교회 학생회
시흥교회 학생회에는 여청반사, 도우미반사, 봉사어린이까지 다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신앙촌에서 열린 여름캠프에서 시신 핀 모습을 보고 하나님을 깨닫게 되었다는 예빈이(중3)와 하나님 말씀이 신기해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수민이(중3)도 반사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다. 또 초등학교 시절 김미현 씨를 다시 교회에 나오게 챙겨준 김선희 씨, 또 선희 씨를 전도한 언니 김은정 씨도 10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