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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유모차

쌍둥이 유모차

할머니의 널따란 방안에는 커다란 유모차 한 대가 보물처럼 놓여 있습니다.“또 그거 닦으세요?”쌍둥이 엄마가 들어와서 말했어요. 혹시 버리자고 할까봐, 할머니는 유모차를 꼭 껴안고 놓지 않았습니다. 그 유모차는 어느새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된 쌍둥이 형제가 어릴 적에 탔던 거예요. “어머나, 쌍둥인가 보죠?”“내 손자들이에요.”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며 그 큰 쌍둥이 유모차를 매일 끌고 다니셨습니다. 두 손자가 다 컸을 […]

우리말 바로 배워요!

살색 / 살구색

 이슬: “자연보호 포스터 만들기가 숙제인데, 포스터 색깔을 무   슨 색으로 하면 좋을까?” 선영: “아무래도 초록색이 좋지 않을까?” 이슬: “망가진 자연을 보여주는 황토색이나 살색 같은 누런 색깔도 괜찮지 않니?”   우리는 흔히 피부색 즉 황인종의 피부색을 일컬어 ‘살색’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2000년 11월, 외국인 노동자들이 황인종의 피부색을 ‘살색’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인종을 차별하는 것이라며 진정서를 냈습니다. 그래서 2002년 11월, […]

Hello, English!

<Dialogue>   Where should we sit?   (at the soccer stadium)Miny : You got my ticket? Jiny : Yeah, here it is.Miny : Where should we sit?Jiny : Let? sit over there.   (축구경기장에서)미니: 내 표 네가 가지고 있어?지니: 응, 여기 있어.미니: 우리 어디에 앉을까?지니: 저기 앉자.   <해설> * 표, 입장권, 승차권 등을 영어로는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불철주야

불철주야(不: 아닐 불, 撤: 거둘 철, 晝: 낮 주, 夜: 밤 야)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조금도 쉴 사이 없이 일에 힘쓰는 것을 뜻합니다.

우리말 바로 배워요!

책갈피 / 갈피표

 이슬: “선영아, 뭘 보고 있어? 잡지? 만화책?” 선영: “이거 왜이래! 책 읽고 있어, 독서하고 있다고~” 이슬: “책은 나중에 읽고 배고픈데 밥 먹자.” 선영: “그래, 잠깐 읽은 부분까지 책갈피를 끼워 놓아야지.”     책을 읽고 읽던 데를 표기하려고 끼워 넣는 종이조각을 우리는 흔히 ‘책갈피’라고 합니다. 그러나 ‘책갈피’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책갈피’는 책장과 책장 사이를 말하는 것이고 우리가 흔히 사용했던 […]

Hello, English!

Hello, English!

* 위의 그림을 보고 빈칸을 채워보세요.   보기: What day is it today? What date is it today?   Q.(                                                      ) A. It’s Sunday.   오늘은 무슨 요일 입니까? 일요일 입니다.   *아래 설명하는 나는 무엇일까요? I have a mouth, but no teeth. My body is red in color. I always stand along the street.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능소능대

능소능대(能: 능할 능, 小: 작을 소, 能: 능할 능, 大:큰 대)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두루 능하다는 뜻으로 모든일을 잘 처리해 내는것을 말합니다. 또 사람을 사귀는 수완이 좋을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어린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어린이

하나님 빛 앞에 설 수 있는 어린이(김현재 학생관장 / 안성교회)

신나게 교회에 간 이슬이, 관장님께 전도에 관해 말씀을 듣고 친구들의 이름을 1명씩 떠올렸습니다.   뻥순이, 허영이, 교만이, 샛별이, 슬기, 소라… 그래! 슬기와 소라를 전도해야지!’ 슬기와 소라는 처음엔 망설였지만 이슬이가 착하고 모범적인 친구였기 때문에 함께 교회에 가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드디어 일요일, 이슬이, 슬기, 소라는 단정하게 예배드릴 준비를 하고 교회에 갔습니다. 관장님은 이슬이와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빛’에 […]

5. 자유율법

5. 자유율법

하루에 하나씩 읽으면 생각이 자라는 톨스토이의 인생 이야기

하루에 하나씩 읽으면 생각이 자라는 톨스토이의 인생 이야기

이상미 학생관장(의정부교회)

산들바람에 기분 좋은 어느 날, 초대장을 주고 교회에 가니 벌써 유년부 임원들이 교회에 와서 시끌시끌 놀고 있었어요. 현정이의 생일이었거든요. 신나게 케이크도 만들고 생일파티 준비를 하며 모두가 즐거웠죠. 드디어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려는데 한 아이가 케이크를 가르키며 “어, 곰팡이 같애”라고 말하는거예요. 이런~ 황당! 왜 저렇게 생각이 없을까? 그 말 한마디에 케이크를 만든 선생님과 생일 주인공 모두 딱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