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 Mom : What would you like to do this summer vacation?Jiny : I? like to go a swimming pool with friends.Mom : You? better study more during summer vacation!Jiny: I see. 엄마: 방학 때 뭐 하고싶니?지니: 친구들하고 수영장에 가고 싶어요.엄마: 방학동안 공부를 더 하는게 어때!지니: 알겠어요. <해설> * ‘would you like to […]
개과천선(改: 고칠 개, 過: 허물 과,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지나간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을 이르는 말입니다. 또는 지나간 잘못을 고치고 옳은길, 바른 길로 들어섰을 때에도 이 말을 쓸 수 있습니다.
호연지기(浩: 넓을 호, 然: 그럴 연, 之: 갈 지, 氣: 기운 기)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정기를 뜻하는 말로 도의에 근거를 두고 굽히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바르고 큰 마음을 말합니다. 또한 공명정대하여 조금도 부끄러울 바 없는 도덕적 용기, 또는 잡다한 일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느긋한 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선영: 이슬아, 학교가자~이슬: 잠깐만 나 머리 좀 묶고, 아! 자외선 차단제도 발라야해.선영: 왜 이렇게 늑장부리는 거야. 이러다 진짜 지각하겠다. 당장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느릿느릿 꾸물거리는 태도나 행동을 일컬어 늑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일을 늦게 하다’에서 연상하여 늦장이 맞는 것이 아닌지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늑장과 늦장은 복수표준어로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다. 예> 늑장 부리다가 시간에 늦을라. […]
* 위 그림을 보고 빈칸을 채워보세요. Lots of things live in the sea. The big blue ( ) lives in the sea. The sea ( ) lives in the sea. The eight-armed ( ) lives in the sea. whale 고래, sea turtle 바다거북이, octopus 문어
악전고투(惡: 악할 악, 戰: 싸울 전, 苦: 괴로울 고, 鬪: 싸울 투)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죽을 힘을 다하여 싸우는 싸움을 ‘악전’이라고 합니다. ‘고투’역시 괴로운 싸움이니, ‘악전고투’는 매우 어려운 조건을 무릅쓰고 죽을 힘을 다하여 고생스럽게 싸운다는 말입니다. 또 어려운 상황에서 고통을 이겨내며 모질게 노력하는 것을 비유하기도 합니다.
이슬: “선영아 저기 봐~”선영: “저기 어디? 도대체 어딜 가르키는 거야?”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잘못사용하고 있는 ‘가르키다’는 우리말에 없는 동사입니다. 올바른 표현은 ‘가리키다’입니다. ‘가리키다’는 말·표정·동작 따위로 알리다, 기호나 기구로 방향이나 시각을 나타내어 알리다 등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예> 마을 어귀의 초가집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다. 시곗바늘이 정각 12시를 가리키다. 그 아이는 곰 인형을 가리키며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른다. ‘가리키다’를 […]
<across>2. 사랑니가 나서 ‘그걸 빼버리는게 좋겠다’고 영어로 말할 때 ‘I’d better pull ( ) it.’이라고하죠.5. 몸에 좋은 녹차를 영어로 표현하면, green ( ).6. 여행 따위를 갔을 때 머무르는 곳. <down>1. 사랑니는 a wisdom ( ). 3. ‘그것’이란 뜻.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도 쓰임.’비가 오고 있다.’, ‘5시다.’는 ‘( ) is raining.’, ‘( ) is five o’clock.’4. 두통이 […]
선견지명(先: 먼저 선, 見: 볼 견, 之: 갈 지, 明: 밝을 명) 앞을 내다보는 안목(眼目)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닥쳐올지를 미리 아는 지혜를 뜻하는 말입니다.
Mom : What? the matter, Jiny? Jiny : I have a toothache. I?e eaten too many sweets.Mom : You have a sweet tooth. Let? go see a dentist anyway. Jiny: And I think my wisdom tooth is cutting. I? better pull out it. 엄마: 왜 그래, 지니야?지니: 이가 아파요. 단 것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