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실에 입실 하는 사람들.
사원식당 앞 분수대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
예배를 마친 후 신앙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받고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학생들이 봄 기운이 완연한 신앙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란드레스를 입은 연주자가 봄을 부르는 듯하다. 아직 찬 기운이 있는 18일 벽난로 불빛이 따뜻함을 더하는 신앙촌 레스토랑 열린 음악회에서.
1월 학생축복일 예배를 마친 후 시온실고 학생들이 준비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공연을 여학생들이 관람하고 있다.
새해 첫날 새벽예배를 마친 후 시온실고 학생들과 샛별부 반사들이 양로원을 찾아 함께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앙촌 식품단지 호수 너머 보이는 장유, 두부, 음료 공장에 하얀 눈이 덮어 아름다운 설국을 만들어냈다.
2011 송년음악회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0일 저녁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있었다. 사진은 시온 오케스트라의 연주.
시온입사생들의 합창이 시온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