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의 모습.
가을빛이 아름다운 신앙촌 군락지 공원에서 뛰어노는 학생들.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추수감사절 아침에 내렸다.
우산을 쓰고 추수감사절 예배실에 입장하는 사람들.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친지, 가족, 친구들을 만나 담소를 즐겼다.
추수감사절 꽃꽂이.
사원식당 앞에서 양조 생명물 간장 시식 행사가 있었다.
군고구마를 맛있게 먹는 새교인들.
9월 23일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사원들을 위한 음악회가 열렸다.
9월 9일 학생축복일 샛별부 예배를 마치고 ‘말하는 새’ 연극 공연이 있었다. 샛별부 어린이들은 연극 공연이 끝나자 인형들을 구경하고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