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남성합창단이 구희만 관장의 지휘로 합창을 하고 있다.
노란색 단복을 입은 남부 어린이 합창단이 맑고 고운 합창을 했다.
시온오케스트라의 박효진 지휘자
인상 깊은 연주를 한 시온오케스트라의 연주. 스메타다 작곡의 몰다우
예배를 마치고 신앙촌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들고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위생모와 덧신을 신고 양조 생명물간장 공장을 견학하는 사람들.
양조 생명물간장 견학홀 심수구 화백의 ‘천수답처럼’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들.
추수감사절이면 등장하는 사랑과 정성의 군고구마. 올해는 군밤도 추가되어 더욱 푸짐했다.
중앙 복도 앞의 꽃꽂이. 선명한 색상으로 `조화 아냐?`하며 만져보는 손길에 꽃들이 좀 아팠을 듯.
2011 천부교 마라톤대회 사진전에서 손짓을 하며 활짝 웃는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