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락지 푸른 잔디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군락지를 오가며 환하게 웃는 어린이들
오랜 만에 한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분수대 주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예배를 마치고 신앙촌에서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받아 들고 귀로에 오르는 사람들
신앙촌에 견학 온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사진기 앞에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인다. 사진 앞쪽의 어린이들은 어깨에 맨 가방을 내려 놓고 또 다른 그룹을 지어 사진 찍을 준비를 한다.
시온여성합창단의 정기 연주회가 5월 1일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있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한 합창단의 정성 어린 순서에 즐거운 음악회가 되었다.
요구르트 ‘런’ 판촉원들이 본사를 방문해 음료공장 견학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4월 7일.
4월 11일 중부 지역 우수고객들이 신앙촌을 찾은 날은 만개한 벚꽃이 햇빛 아래 아름다웠다. 만개한 벚꽃 아래 사진을 찍는 고객들.
4월 11일 신앙촌을 찾은 중부지역 우수고객들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각자 타고 온 차로 향하고 있다. 버스 10대가 신앙촌을 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