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남자축복일을 마치고 1/4분기에 우수한 실적을 올린 남자 소비조합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만개한 신앙촌의 꽃동산을 지나며 어린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사원들을 위한 사원들의 연주로 이루어지는 신앙촌 레스토랑 음악회에서 강혜옥 씨의 첼로 연주를 귀기울여 듣고 있다.
2011 학생회 임원발대식에서 시온입사생 연합회 김연정 회장이 하나님께 드리는 글을 읽고 있다.
우수 소비조합 합창단 모임이 3월 7일 점심시간에 맞추어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있었다.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합창단이 특순을 하고 있다.
“진심이 느껴지는 졸업식이었습니다” 2월 22일에 신앙촌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시온실고 졸업식에 참석한 내외빈과 학부형들은 시종 차분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졸업식 분위기에 감탄을 연발했다. 졸업생 대표로 정소영 학생이 답사를 읽는 가운데 눈시울을 붉히고 눈물을 닦아내는 학생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장안농장 현장 학습 시온실고 학생들과 주니어 여청회원들이 지난 5일 장안농장으로 현장 학습을 다녀왔다. 만추의 계곡길에 깔린 낙엽을 밟으며 노래도 부르고 산도 타면서 농장견학, 산행, 계곡탐험, 게임 등 신나는 하루를 보낸 학생들과 여청들이 산장에 들러 숯불갈비를 먹고 야호를 외치고 있다.
중부 어린이 합창단.
두 명의 주자가 반주한 시온 남성 합창단
맑고 밝은 음색으로 노래한 시온실고 합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