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현장에 선 기념비 1958년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노구산에서 연 인원 70만 명의 대군중이 모여 감람나무의 은혜를 받았던 현장에 기념비가 세워졌다. 그날의 기쁨의 환호가 바람 속에 들리는 듯하다.
기장신앙촌 앞바다에 2014년의 첫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올랐다
새해 첫날, 신앙촌 양로원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를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앙촌 식품단지의 호수다리가 저무는 2013년을 아쉬워 하듯 긴 불빛을 남기고 있다.
추수감사절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 시온 입사생 합창단.
베토벤 교향곡 5번 4악장을 연주한 시온오케스트라.
시온 남성 합창.
남부 어린이 합창.
음악순서의 진행을 맡은 이상미 학생관장.
1958년 가을 소사신앙촌 농장에서 무 수확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