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교회 김민정 학생관장

생명물 받는 곳에서 이슬성신의 은혜를 보다
발행일 발행호수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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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생명물 받는 곳 앞에서 김민정 관장이 이슬성신을 받은 체험을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5월이 다가오며 이슬성신절예배 특순을 준비했습니다.
유년주일학교 찬송가 가사에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슬성신절”이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신앙촌에 가기 전 교회에서 이슬성신절예배 특순으로 리코더합주를 하고 이 찬송가를 율동과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이들의 특순을 보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슬성신절’ 가장 귀한 날을 나도 가장 귀하게 맞이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고 좀더 많은 아이들이 귀한 축복의 시간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한 명의 아이라도 놓치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는 신앙촌에 가기 위해 부모님을 만나러 더욱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 뵙고 교회로 돌아 와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다보면 마음이 더더욱 간절해졌습니다. 그리고 눈길로도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조금도 죄를 안 짓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다가오는 귀한 이슬성신절이 너무나 기다려졌습니다.

간절한 심정으로
맞이한 이슬성신절 날
생명물 받는 곳에서
이슬성신 빗줄기 내려

드디어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신앙촌에 도착해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을 먹은 후 7시 경에 생명물을 받기 위해 생명물 받는 곳에 들어서는 순간이었습니다. 생명물 받는 곳으로 빗줄기가 내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순간 ‘아!! 이슬성신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잘못 본 것이 아닌가 해서 눈을 몇 차례 떴다 감았다를 반복하며 다시 보았습니다. 분명 이슬비보다 좀더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것이 보였습니다. 순간 몸이 후끈 뜨거워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가슴속이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슬성신을 볼 수 있게 해주시다니 너무나 감사하고 뛸듯이 기뻤습니다.
생명물 받는 곳 안내 도우미 2명에게 지금 이곳에 이슬비가 내리는 것이 보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도우미 언니들은 보이지 않는다고 하기에 몇 차례 자세히 보라고 물어보았지만 역시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나는 이렇게 생생히 보이는데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할까?’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생명물을 받아 나오는데도 이슬성신은 빗줄기 처럼 계속 내리고 있었습니다. 생명물을 받아 차로 가져가는데 하나도 무게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물통이 흔들거리도록 가벼운 걸음으로 생명물을 옮겨 놓았습니다. 몸이 마치 하늘로 날아오를 듯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교역자로 발령을 받기 전 기장신앙촌에서 20년 가까이 입사생으로 생활하며 그곳에 성화가 신앙촌 하늘 가득히 내리는 것을 여러 차례 볼 수 있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장엄함이라고 할까? 그 눈부신 성화를 볼 때마다 가슴이 뭉클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계시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이번 이슬성신절에 이슬은혜 체험을 하면서 구원의 말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듯 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리며 이슬성신 은혜를 땅 끝까지 널리 전하는 교역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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