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가지의 참된 역할

발행일 발행호수 2602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지난 10월 10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 순서로는 남부 지역 특순, 신축추진위원 임명식 등이 있었다.

정주현 관장(부산교회, 남부총무)은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올해 ‘전도의 해’라는 슬로건으로 1인 1명 전도를 목표로 정하여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2021년이 두 달 남짓 남은 이 시점에서 나는 전도를 위해 얼마나 애쓰고 노력했는지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봅시다.

전도는 은혜 받은 자의 사명임과 동시에 가장 복 받을 일이라 하신 말씀을 새기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새교인들이 예배 참석뿐만 아니라 진실로 말씀을 깨닫고 은혜를 받아 의로움을 행할 수 있도록 힘껏 도와야 합니다. 그것이 열매 맺은 가지의 참된 역할이고 함께 복을 받는 일일 것입니다.

땀 흘리며 애쓰고 노력하는 자에게 은혜가 간다 하셨습니다. 전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천국에 갈 수 있는 의로운 자격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설교했다.

한편, 천부교회 신축을 위한 신축추진위원 임명식이 있었다. 각 교회 신축추진위원으로는 한민구 권사(소사교회) 외 16명, 정인교 (청주교회)외 3명, 임재선 집사(일광교회)외 2명, 이강대 권사(대구교회)가 임명되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