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얻으려면 언제나 생각이 맑아야 해

9월 남성회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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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된 생각을 멀리하고 자유율법을 철저히 지켜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9월 1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축복일 전날 신앙촌에 온 교인들은 맛길, 통나무집 등에서 차를 마시며 반가운 이들과 담소를 즐겼다. 소비조합원들은 세미나에 참석하여 ‘간장 판매 노하우’를 주제로 한 이용식 사장(서대문)의 강의를 들었다. 이 사장은 6개월 만에 150군데 이상 거래처를 확보했던 사례를 발표하고 영업 전략으로 한번 방문한 식당은 20번 이상 거래가 성사될 때까지 방문한다고 강조했다.

9월 남성회 축복일에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성신의 구성체로 화해야 구원을 얻을 수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청·장년 예배를 인도한 윤종철 관장(대구교회)은 “구원을 얻으려면 억만 분지 일이라도 죄된 생각을 하지 않고 언제든지 생각이 맑아야 합니다. 또한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노력의 10배, 100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유율법을 지키며 하나님 은혜 안에서 말씀대로 살아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힘차게 뜁시다”라고 설교했다.

이어 경주에 있는 천부교 공원묘지 명칭이 ‘천부교 추모공원’으로 결정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한편, 유년 예배에서 이성근 관장(대전교회)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어떤 일을 꾸물거리거나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부지런한 태도를 갖추고 있다며 어린이들에게 부지런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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