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씻어주시는 이슬성신

발행일 발행호수 2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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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회 축복일, 교회신축위원 발표
교회 신·개축에 힘쓸 것 다짐

7월 19일, 남성회 축복일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최다솔 관장(서마산교회)의 찬송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서는 중부합창단의 특순이 있었다.

설교를 맡은 유기성 관장(수원교회)은 “구원은 우리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셔야 합니다. 자유율법을 지켜 죄의 침입을 막고, 이슬성신의 권능으로 죄를 씻어내야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바늘 끝의 억만 분지 일이라도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의 일을 통해 은혜받는 우리가 됩시다”라고 했다.

이어 교회신축위원 발표가 있었다. 이날 임명된 주충렬, 오인석(대전교회), 양시종(목포교회), 이창남, 강희재, 길병군, 민병일, 손화지, 임승호, 임원호, 민형근, 이광득, 고순환(서대문교회), 김현대(부산교회), 김동선(청주교회), 신원근(전주교회), 이철희(소사교회), 남삼호(제주교회) 이상 18명은 전국 교회 신축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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