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율 김종현 변호사

`런으로 우리 가족과 직장의 건강은 확실하게 지켜요`
발행일 발행호수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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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한율. 이곳의 직원들은 매일 아침 커피 대신 요구르트 ‘런’을 마시고 하루를 시작한다. 런을 애용하여 직원들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긴다는 법무법인 한율의 대표 김종현 변호사를 만나보았다.

요구르트 런을 드신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한 3년 전쯤 신앙촌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런을 알게 됐고 그 후로 온 가족이 런을 먹고 있습니다.

왜 런을 애용하시게 되었나요?
-첫째는 장 건강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런을 무척 좋아해요. 심했던 변비가 런을 먹은 후로 말끔히 없어지고 훨씬 건강해졌거든요. 장이 건강해지니까 면역력도 좋아진 것 같고요.
또 연세 드신 어머님께서도 런을 꾸준히 드시면서 장이 편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칼슘이 많기 때문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더 챙겨드시고 계십니다.
저는 아직 젊고 건강한 편이라 어디가 좋아졌다고 할 것은 없지만 바쁘게 일을 하던가 가끔 술을 먹은 후에는 소화가 안 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런을 마시면 소화도 잘 되고 위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런을 마신 후에는 피로도 덜 하기 때문에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런 덕분에 어린 딸과 연세 드신 어머님의 장 건강 좋아져
변호사실 직원들도 커피 대신 런을 마시고 활기차게 하루 시작
열량 낮아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들 건강에도 런이 좋아

하루에 얼마나 런을 드십니까?
-어머니를 비롯해 아이들과 가족들 전체가 런을 무척 좋아해요. 아이들은 한자리에서 5병씩 먹을 정도예요. 런이 우리 가족의 건강지킴이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두 병, 사무실에 출근해서 한 병, 오후에 한 병씩 먹고 있습니다.
다른 요구르트에 비해 런은 달지 않은 것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어른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당분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이 상식 아닙니까? 런을 마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런에 시리얼을 넣어서 먹기도 하고, 딸기나 포도, 토마토를 넣어서 믹서에 갈면 훌륭한 쥬스가 되지요. 그렇게 드셔보십시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런을 먹게 하고 있는데요.
-직원들이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식사를 거르기 일쑤입니다. 그럴 때 커피 대신 요구르트 ‘런’을 마시면 열량은 낮은 반면 포만감과 유산균이 풍부해 장시간 앉아있는 직장인들의 장 건강과 피로, 비만에 효과적이겠다고 생각하여 직원들도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직원들도 런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 번, 한 박스씩 요구르트 ‘런’ 배달 오는 날을 기다릴 정도랍니다.

요구르트 외에 애용하시는 신앙촌의 식품이 있으신가요?
-어머니와 집사람은 런 뿐만 아니라 신앙촌간장과 모든 신앙촌 제품을 좋아합니다. 온 집안 식구가신앙촌 제품 매니아인 셈이지요. 특히 신앙촌 양조간장의 맛이 일품이라며 요구르트 런과 함께 간장도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저는 천부교 절기 때면 신앙촌을 방문하는데 신앙촌 식품단지의 요구르트공장과 장유공장을 보고 다시 한번 신앙촌 식품이 제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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