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에 경외함을 느껴

2309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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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 점 불지않는 속에서 거대한 해일을 일으키시고, 또 바람과 반대 방향으로 더 센 해일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에 경외함을 느꼈고, 구원의 소망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한없이 감사했습니다.

‘죄 짓지 말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대로 더욱 예민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김지연 학생관장 / 익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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