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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교회 강효정 관장, 연간 중앙 시상 대상과 우수관장 수상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서 상을 받으면서 왈칵 눈물이 났어요”

학동교회 강효정 관장, 연간 중앙 시상 대상과 우수관장 수상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서 상을 받으면서 왈칵 눈물이 났어요”

2016 연간 중앙 시상 대상, 천부교 학동교회

2016년 연간 중앙 시상 대상과 우수관장은 학동교회 강효정 관장이 수상하였다. 강 관장은 “우선은 기쁨과 즐거움보다도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서 상을 받으면서 왈칵 눈물이 났어요. 힘내서 더 열심히 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굳건한 마음으로 달리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지난 2015년 연간 전도시상식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던 강효정 관장에게 평소 어떤 마음으로 전도하는지 물었다. “언제나 기쁜 […]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

전현진 / 소사교회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에게 아이들과 놀아 주는 일은 정말 재밌고 즐거운 일입니다. 일요일 아침 예배를 드린 후, 관장님과 함께 교회 차를 타고 아이들을 데리러 갈 때마다 오늘 올 아이들에게 문자와 연락을 하면서 ‘오늘은 어떤 아이들이 올까?’ 즐겁고 부푼 마음이 듭니다. 약속 장소에 가니 저를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하며 저에게 달려오는 귀여운 아이들이 참 반갑습니다. 차에 타자마자 멀미한다며 […]

전도의 기쁨

전도의 기쁨

여성회 장서영 남부 총무(기장교회)

새로 허락해 주신 2017년 새교인 전도에 힘쓸 것 ‘왜 내게 성신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성신 일 하게 하는지 난 알 수 있도다’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세상으로 향할 수 있는 마음을 잡아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마른 막대기도 들어서 역사하실 수 있는 권능의 하나님이십니다. 죄를 벗어 구원을 얻는 […]

하나님 의지하며 힘차게

하나님 의지하며 힘차게

남성회 남삼호 중부 총무(서대문교회)

“하나님 의지하며 힘차게” 지난날 매년 새해가 되면 하나님께서 전국 교인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셔서 교인들에게 전해 드렸던 생각이 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하나님의 축복이니 하늘의 복이다. 너희가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하고 하는 일마다 만복이 깃들기를 축복해 주마”하고 복을 빌어 주셨습니다. 지난달 12월 18일, 저는 50년 가까운 교역생활에서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할 수 […]

겸손한 자세로 은혜를 구하는 교역자

겸손한 자세로 은혜를 구하는 교역자

남성회 남상문 남부 총무(부산교회)

“항상 겸손한 자세로 은혜를 구하는 교역자”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남부 총무라는 큰 직분을 맡기에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하려 합니다.항상 겸손한 자세와 마음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은혜로 달리는 교역자기 되겠습니다. 2016년 춘천에서 시무할 때, 교회토지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처음에는 […]

알찬 열매 맺도록

알찬 열매 맺도록

학생회 서회경 관장(천호교회)

“끊임없는 인내와 사랑으로 교인을 대하라” 교역자로 처음 발령을 받아 예배를 드릴 때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눈을 마주치며 찬송을 부르는데 저도 모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일요일 저녁, 여성회 관장님께서 “그렇게 가는 거야. 그러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가는 거야.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거야” 하셨습니다. 그러고 또 한참을 울었던 […]

꾸준한 노력과 도전

꾸준한 노력과 도전

소비조합 정송락 권사(인천교회)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8월, 방학 기간이라 요구르트 ‘런’ 급식 발주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급식 우수 시상권에 꼭 들고 싶다는 생각에 계산을 해보니 조금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홍보했던 학교에서 생각지 못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조금만 더하면 급식 최우수상도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어느 학교에 가볼까 고민하던 중 8월 31일 급식 마지막 발주서가 […]

구원의 자격

구원의 자격

입사생 노수빈

1초 1초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을 실천하는 생활 지난 2016년 제 생활의 모토는 ‘바쁘게 살자’ 였습니다. 잠도 많고 게으른 저 자신을 끊임없이 재촉해야 열심히 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바쁘게 살고는 있지만 이렇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길을 따라가는 방향과 일치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분주하게 움직이기만 하고 예전의 모난 성격과 게으름, 나쁜 버릇들을 고치지 못하는 […]

男 신앙신보 명예기자들

男 신앙신보 명예기자들

“신앙신보를 통한 전도 더 활발하도록”

▷ 2016년 신앙신보 명예기자로 임명받고 1년 동안 활동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우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널리 전파하고 알리는 기자로 임명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체험한 하나님 은혜를 직접 듣고 전하게 된 것이 큰 기쁨이었습니다. 또 각 교회의 특별 행사나 전도 모임 등 다양하면서도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놓치지 않고 소개하고 […]

“전도가 정말 기쁜 일이구나”

“전도가 정말 기쁜 일이구나”

김다희(중1) / 춘천교회

저와 친한 언니가 어느 날 귀여운 캐릭터 상자를 가지고 와서 저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어디서 났냐고 물어보니 교회에서 예배 끝나고 만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부러웠던 저는 언니에게 부탁해서 그 다음주에 교회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천부교회에 가보니 언니들과 친구들도 있고, 관장님도 저에게 참 잘해주셨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맛있는것도 먹고, 여러 가지 재미있는 만들기도 하고 참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교회에 계속 다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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