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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운동은 득보다 실이 많다?

겨울 운동은 득보다 실이 많다?

[건강칼럼] 겨울 운동은 득보다 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에 운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가고 손발에 수족냉증이 더 심해진다는 이유로 꺼린다. 득보다 실이 많다는 판단인데, 전문가들은 겨울 운동이 살을 빼기엔 가장 좋다고 말한다. 다만 겨울철 운동을 할 때는 꼭 알아둬야 할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 저녁에 운동하세요 새벽운동은 안전사고의 위험은 물론 뇌졸중이나 협심증, 중풍, 심장병 등이 유발될 수도 있다. 특히 고혈압, 당뇨, […]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의 근력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의 근력

[책으로 읽는 세상] 역경을 이겨내는 마음의 근력

우리의 삶은 크고 작은 시련과 역경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행복한 일도 있지만 그보다는 힘든 일, 슬픈 일, 어려운 일, 가슴 아픈 일이 더 많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인생의 모든 역경을 이겨낼 잠재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힘이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회복탄력성(resilience)은 심리학에서 시련이나 고난을 이겨내는 긍정적인 힘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그렇기에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

마라톤 상식(하)

마라톤 상식(하)

초보자가 알아야 할 마라톤 상식!

선선한 가을의 마라톤은 생활 스포츠의 꽃이다. 무더운 여름도 수그러들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운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졌다. 또 마라톤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에게도 활기를 불어 준다. 이처럼 달리기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선선한 날씨인 지금 도전하기에 적합하다. ▶마라톤의 호흡법과 자세 마라톤은 오랜 시간 페이스를 유지해야 하므로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 마라톤 호흡은 […]

마라톤 상식(상)

마라톤 상식(상)

초보자가 알아야 할 마라톤 상식!

마라톤을 즐기는 사람들의 특징은 달리는 즐거움, 도전하는 정신이 살아있다는 것이다. 먼저 마라톤을 시작하기 전 초보자가 알아야 할 마라톤 상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마라톤은 긴 거리를 장시간 달려야 하는 종목인 만큼, 심폐지구력과 근력, 체력이 필수이다. 심리적 피로에 적절이 대처할 수 있는 정신력, 페이스를 조절하여 배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마라톤 효과 1. 전신운동- 골반과 어깨뼈를 움직이며 팔과 다리, […]

봄의 불청객(1) 황사

58년이래 가장 심한 중국의 가뭄으로 올 봄 우리나라 황사 피해도 여느해보다 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황사는 특히 급속한 공업화로 아황산가스 등 유해물질이 많이 배출되고 있는 중국을 경유하면서 오염물질이 섞여 건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황사가 발생하면 석영(실리콘), 카드뮴, 납, 알루미늄, 구리 등이 포함된 흙먼지가 대기를 황갈색으로 오염시켜 대기의 먼지량이 평균 4배나 증가한다. 이에 따라, 작은 황진이 […]

겨울철 건강(4)

겨울철 건강(4)

겨울에는 몸도 물 기근~ 목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셔요

갓난 아이 체중의 80%가 물이라면 성인은 60~70%가 물이다. 노인이 되면 50% 수준이 된다. 인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생명 유지는 물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우리가 마시는 물은 입-위-장-간장,심장-혈액-세포-혈액-신장-배설 순으로 순환한다. 물은 모든 세포를 싱싱하게 보존해 젊음을 유지하게 할 뿐 아니라 혈액, 림프액, 호르몬, 침 등을 만든다. 또한 영양분 흡수에 도움을 주며 체온 조절, 소화 […]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7.끝)

녹내장 바르게 알자

녹내장이란 높은 안압으로 인해 시신경에 손상이 생기고, 점차 시야가 좁아지면서 시력을 잃게 되는 무서운 질환이다. 안타깝게도 녹내장의 증상은 말기에 나타나는 수가 많아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늦게 발견되며 이런 경우 예후가 좋지 않다. 또한 안압이 높지 않아도(21mmHg 이하)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정상 안압 녹내장이라고 하며 안압 이외에도 시신경으로 가는 혈류 등 다른 요소들이 […]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6)

근시와 교정술

근시가 무엇인지는 대부분 중고등학교 수업 중에 들어서 아는 분들이 많다. 먼 곳의 사물을 쳐다 볼 때 상이 망막에 초점을 제대로 맺는 경우를 정시라고 한다면 근시는 망막보다 앞에, 원시는 반대로 뒤에 상이 맺히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볼 때 서양인은 원시가 많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들에게는 근시가 압도적으로 많다. 더욱이 생활 습관의 변화에 따라 가까운 곳을 보는 일이 더 […]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5)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5)

당뇨, 고혈압 그리고 눈

21세기 들어 첨단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해 조만간 평균 수명이 100세에 달할 것이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장수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이 만성 성인병이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당뇨와 고혈압이다. 이들 질환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발병 초기에 별 증상이 없어서 조기에 진단을 놓치기 쉽다는 점과 완치가 어려운 만성 질환이어서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받지 않으면 종국에는 심각한 합병증이 생겨 […]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4)

안과 전문의 김효명 교수의 건강 칼럼(4)

안구건조증에 대하여

우리 몸에는 점막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이 여럿 있다. 이들 점막은 자체 분비물에 의해 항상 마르지 않은 상태로 있기 마련이며 또 그래야만 정상적인 기능 수행도 가능하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눈이다. 눈의 가장 바깥쪽은 각막과 결막으로 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점막층으로 구성되고 눈물에 의해 촉촉이 적셔져 있다. 만약 어떤 이유에서든지 눈물 분비가 적어져서 결막이나 각막이 마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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