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죄악이 속에 그득해 가지고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심언희 권사(1) / 소사신앙촌
저는 1930년 경기도 용인의 시골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아무런 종교를 믿지 않으셔서 저는 자라는 동안 절이나 교회에 다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 후 스물두 살에 수원으로 시집간 뒤에는 장로교인이신 시할아버지와 시작은어머니가 교회에 가자고 하셨는데, 저는 교회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어른들의 권유에 못 이겨 가끔씩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장로교인이신 시댁 어른들이 박태선 장로님이 인도하신 서울 남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