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이 악신인 것을 처음으로 구분하여 주신 하나님
박계윤 권사(2) / 성동교회
집회에 계속 참석하면서 저는 놀라운 기사이적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설교를 하시며 단상을 탕탕 하고 치실 때면 불덩어리가 번쩍번쩍하고 튀어나오기도 했으며, 때로는 박 장로님의 손끝에서 뽀얀 안개 같은 것이 쏟아져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예배 시간에 굵은 빗방울이 계속 떨어지며 온몸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빗방울이 보이지 않고 입은 옷도 전혀 젖지 않아서 ‘어떻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