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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으면 다 같은 길이지 왜 꼭 전도관이 살길인가?’
2015-02-01
자유율법 지켜 죄에서 완전히 벗어난 의인의 자격 갖추고파
2014-12-28
향취가 진동하면 하나님께서 공장에 오신 것을 알 수가 있어
2014-12-14
하나님 집회에서 죄를 태우시는 불성신을 체험해
2014-11-30
내가 받은 가장 큰 복은 하나님을 만나고 이 길을 따라온 것
2014-11-16
“목사님은 이슬성신을 아십니까?”라고 묻자 벌컥 화를 내
2014-11-02
강대상을 “탕!”하고 치시는 순간 안개 같은 것이 퍼져 나와
2014-10-19
‘어떻게 하면 매 순간을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을까’ 생각
2014-10-05
“목사가 한 말이 떳떳했다면 왜 도망을 가겠습니까?”
2014-09-21
‘이때까지 죄인 줄도 모르고 지은 죄가 얼마나 많았던가?’
2014-09-07
‘내 죄가 얼마나 더럽고 추하기에 그렇게 지독한 냄새가 났을까’
2014-08-24
“시신을 피게 하는 것과 흉하게 만드는 것 어느것이 성신인가?”
2014-08-10
찬송을 부르는데 제단 안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듯 은혜 내려
2014-07-27
밖에는 해가 쨍쨍한데 박 장로님 단상에서 이슬비가 내려
2014-07-13
길가에 떨어진 못이라도 자기 것이 아니면 가져가지 말라
20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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