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관에 다니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부드러워짐을 느껴
전금의(1) / 기장신앙촌
저는 1937년 강원도 정선에서 4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고향 마을은 호랑이가 많이 나와서 호촌리(虎村里)라고 불리는 깊은 산골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할아버지는 훈장을 맡아 아이들을 가르치셨으며, 아버지가 목재 사업을 하셔서 온 가족이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생활했습니다. 국민학교 4학년 때 저는 선생님으로부터 하나님에 관한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시고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심판을 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보내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