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도상 받았어요!
2010 유년 연간 전도 수상자
`처음엔 전도가 어려웠는데 자꾸 노력하니까 어느새 자신이 생겼어요!` 안혜진(초5, 장위교회): 많은 친구들 앞에서 상을 받게 되어 무척 떨렸습니다. 친구한테 천부교회 같이 가보자고 말할 때처럼요. 그렇지만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축복일 예배시간에 배운 것처럼 항상 하나님 편이 되어 전도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김지민(초4, 경주교회): 전도상을 받으니까 지난 1년 동안 너무나 뿌듯하고 기쁜 일을 한 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