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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꿈꾸는 임원이 되고 싶어요’ (2010년 어린이 헌금위원)

‘천국을 꿈꾸는 임원이 되고 싶어요’ (2010년 어린이 헌금위원)

2010년 유년부 전국 헌금위원 임원들

2010년 한 해 동안 헌금위원으로 활동한 임원들을 만나 보았다. 각 도관에서 대표로 뽑힌 임원들은 모범적이며 마음씨가 예뻤다. 헌금 위원들은 축복일마다 임원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많다며 즐거워했다. 지금부터 임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자! 2010년은 뜻 깊은 한 해다. 나는 유년부 충남도관 회장, 대전교회 회장, 전국 헌금위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 그 중에서도 축복일마다 […]

소중하고 자랑스럽던 그때 (김소희, 초4/덕소교회)

소중하고 자랑스럽던 그때 (김소희, 초4/덕소교회)

김소희(초4) / 덕소교회

기다리고 기다렸던 ‘합창’을 하고 부모님께 잘했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덕소교회에 다니는 4학년 김소희입니다. 저는 2학년 때 전도되어 추수감사절 때 처음으로 신앙촌에 왔었습니다. 그 때 어린이합창단을 보며 ‘나도 저렇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4학년이 되어 올해 저희 중앙 관장님께서 합창을 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셨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이 없었지만 용기를 […]

닮고 싶은 따스한 미소

닮고 싶은 따스한 미소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꿈’도 같이 할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좋아요` 김효진(중2): 은화의 최고 장점은 마음이 순수한 것이에요. 집이 교회랑 많이 먼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교회에 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성격이 저랑 정반대라서 자주 다투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친구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을 알고 나서는 많이 가까워졌어요. 체육대회가 끝나고 나서 같이 반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교회오는 동생들을 친언니처럼 보살피며 […]

66.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자

66.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자

66.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자

※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1초를 해도 중심으로 OO으로 향하는 자에게 허락하게 돼 있어요` 2. 마음을 제일 불결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3. 성결한 마음과 같은 마음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어린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어린이

시온어린이를 위한 만화설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메모습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메모습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어린이 메모습관

사람들은 잊지 않기 위해 메모를 한다고 하지만 메모를 하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것 갑자기 전학 온 멋진 전학생 때문에 은찬이는 학교생활이 뭔가 꼬인 것 같은 기분이다. 왜냐면, 그 아이는 단짝친구 동미의 관심을 온몸에 받는데다, 전학 오자마자 전교 1등까지 차지해 버렸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경시대회에서 전교 1등 지호를 꼭 이기고 싶은 은찬이는 지호의 공부 […]

감사를 표현해 봐요

감사를 표현해 봐요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일기'

이번 추수감사절에 귀한 합창 무대에 서는데, 한 번은 하루하루를 진지하게 돌아보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일기’를 적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관장님께서 아주 특별한 숙제를 주셨다. 처음 쓸 때는 평소에 추상적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했던 것들도 많았고 하루에 3가지 정도라면 쉬울 거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막상 글로 표현하려니 구체적인 것들을 적어야 해서 생각보다 어렵기도 하고 매일매일 적어야 해서 그런지 가끔 […]

‘합창 실력만큼 마음도 커졌어요’

‘합창 실력만큼 마음도 커졌어요’

인천교회 어린이 합창단

고운 소리로 하나의 하모니를 만든 합창단 추수감사절 음악회에서 큰 박수를 받은 ‘중부어린이 합창단’.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이들로 구성된 중부어린이 합창단은 6월 2일 입단식을 시작으로 창단 되었다. 합창단들은 7, 8월 여름캠프 동안 합창연습과 함께 체육대회 연습을 했다. 두 가지를 목표를 향해 열심히 도전한 어린이들 중에 합창을 통해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고, 우리 모두 정다워졌다”는 인천교회 어린이들을 만나보았다. […]

함께하는 ‘합창’의 즐거움 (중부어린이 합창 지휘자 최원영 학생관장)

함께하는 ‘합창’의 즐거움 (중부어린이 합창 지휘자 최원영 학생관장)

최원영 학생관장(중부어린이 합창 지휘자)

최원영 관장은 추수감사절 음악순서에서 중부어린이 합창단 지휘를 맡았다. 합창단원들은 초등학교 2학년~6학년이며 중부지역인 서울, 경기, 강원, 충·남북 어린이로 구성되었다. 각기 다른 색을 가진 아이들이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합창을 하기 위해 모인 첫 만남에서 최 관장이 한 말은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할 수 있다”였다. 아이들이 좀 더 음악을 즐길 줄 알고 그 즐거움을 남에게도 전할 줄 […]

‘감사는 하루만 아니라 호흡하듯이 해야’

‘감사는 하루만 아니라 호흡하듯이 해야’

매년 11월이 되면 기장신앙촌에서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립니다. 1989년 12월 31일자 신앙신보에도 한해를 감사하며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던 기사가 실렸습니다. “지난 24일 기장 제단에서 추수감사음악예배가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예배에는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신도들로 붐볐다. 음악예배로 시작된 올 추수감사절은 예년과 같이 한해를 감사하여 마무리 하는 행사였다. 「하늘의 주」 합주로 시작된 음악예배는 합창 중창 등으로 이어져서 오전 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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