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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예배

69. 예배

69. 예배

*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예배 시간이 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마지막 때가 될수록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이야기 해보세요.

‘새벽제단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할 습관’

‘새벽제단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할 습관’

1981년 3월 16일자 신앙신보에 시온中 3학년 윤교생, 윤주영 군

저번호 신앙신보에 새벽예배를 열심히 쌓고 있는 장영준·진성 형제의 인터뷰가 실렸는데요, 1981년 신앙신보에도 새벽제단을 빠짐없이 쌓는 학생들의 글이 실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새벽제단을 쌓기 위하여 오만제단을 향하여 걷는다. 새벽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제단에 도착하면 벌써 많은 사람들이 제단에 와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나는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

‘새벽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즐거워져요’

‘새벽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즐거워져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제단을 쌓는 형제 이야기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스스로 일어나 하루의 가장 처음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면 하루종일 신이 나 매일 새벽이면 무릎을 곱게 꿇고 하나님께 하루를 바치는 두 주일학생이 있다. 그 주인공은 서대문 교회 주일학생인 장영준(중2)과 장진성(초2) 두 형제이다. 하지만 형제가 처음부터 쉽게 새벽예배를 쌓게 된 것은 아니다. 바로 지난 1월 말부터 반사 선생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

한없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날 (김소연, 여청/소사교회)

한없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날 (김소연, 여청/소사교회)

김소연(여청) / 소사교회

`처음 본 이슬성신의 감격 잊지 못해 어두운 하늘에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이슬성신 불기둥에 눈을 뗄 수 없어` 반사였던 저는 매달 축복일에 갈 때마다 신앙촌까지 가는 대절 버스를 타지 않고, 남아서 아이들을 챙겨서 기차를 타고 가느라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신앙촌에 도착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언니들, 친구들, 심지어 꼬마 아이들까지도 모두 이슬성신을 직접 보고, 봤던 장면을 […]

‘저게 바로 이슬성신이구나’

‘저게 바로 이슬성신이구나’

김민아(중3) / 부산 서면교회

나는 6살 때 선생님의 전도로 천부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었다. 너무 어렸을 때라 친구와 언니를 따라 놀러오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왔다. 그러다 4학년 때쯤에는 교회에 가는 것이 싫어져서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 신앙촌에서 드리는 축복일 예배에 가지 않았고 교회 선생님께서 집에 찾아오셔도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언니는 교회에서 반사 직분을 맡고 전도 활동을 했다. 언니가 반사 활동을 시작하고 […]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소정, 중1/부평교회)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소정, 중1/부평교회)

김소정(중1) / 부평교회

`선생님께서 저를 챙겨주셔서 하나님을 깨닫게 된 것처럼 저도 열심히 정성껏 전도할게요` 장성심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데, 올해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꼭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요. 제가 6살 때 외할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생각나세요? 그때 낯설어서 교회에 안 들어간다고 떼쓰고 많이 울었잖아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저를 챙겨주시고 마냥 […]

정수길 승사님 편(1)

정수길 승사님 편(1)

정수길 승사님 편(1)

* 정수길 승사님 1939년 평북 철산군 출생 1959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입학 1960년 서울 이만제단 입교 1999년 기장신앙촌 입주

68. 기도와 찬송

68. 기도와 찬송

68. 기도와 찬송

*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2. 기도는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나요? 3. 기도와 찬송을 할때 하나님께서 제일 중점으로 체크하시는 것 두 가지는?

‘서로 도우며 전도할래요!’

‘서로 도우며 전도할래요!’

부천교회에는 매주 일요일마다 교회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노수진(중3), 장슬기(초6) 학생이 있다. “슬기는 다른 아이들이 하기 싫은 일도 항상 기쁘게 하는 착한 동생이에요. 제가 청소할 땐 좀 덤벙대는 편인데 슬기는 꼼꼼해서 같이 청소하면 제단이 더 깨끗해지니까 기분도 좋고요. 그리고 제가 만들어 주는 볶음밥도 맛있게 먹어요.” “수진이 언니는 배울 점이 참 많아요. 수,토,일 예배와 말씀공부, 신앙촌 축복일 […]

주니어 기자들, 제주 유리 박물관에 가다

주니어 기자들, 제주 유리 박물관에 가다

주니어 기자들, 제주 유리 박물관에 가다

형형색색 유리 조형물들 마치 동화나라 같아 평범한 유리의 변신이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져 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 도착한 유리박물관 입구에는 거울조각을 붙여 만든 대형 하르방이 세워져 있었는데, ‘혼저 옵서예’(어서오세요)하며 우리들을 맞아주는 것 같았다. 매표소를 지나 입구에 들어서자, 형형색색의 꽃들과 여러 가지 모양의 유리 조형물들이 한눈에 펼쳐져 있었고 햇빛에 반사되어 정말 예뻤다. 마치 동화나라에 들어온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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