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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이겨야 가는 천국

죄를 이겨야 가는 천국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한 사람들만이 성공이라는 열매를 얻는것처럼,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천국에 가는 것은 그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서 무엇을 느꼈나요?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한 사람들만이 성공의 열매를 얻게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쯤이면 되겠지? 하는 적당한 ‘만족’과 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서 이것은 해도 될 거야 […]

새로워진 나의 목표

새로워진 나의 목표

김민아(중3) / 부산 서면교회

공부, 신앙 함께 하는 시온실고 입학 목표하니 더 열심히 전도를 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겨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려 엄마도 전도할 것 언니(김민희)가 신앙촌에 있는 시온실고에 입학한 뒤로 주변 사람들은 나한테 ‘너도 꼭 언니처럼 시온실고에 입학하면 좋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 그래서 내가 시온실고에 입학하고 싶다는 마음보다 나도 언니를 따라 그 학교에 입학해야한다는 의무감이 많이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

말이 고와야 행동도 마음도 고와져요!

말이 고와야 행동도 마음도 고와져요!

아드님, 진지드세요

범수는 할머니, 아빠, 엄마는 물론 어른들에게나 친구들에게도 예쁜 말을 하지 않는 아이입니다. 여러분들도 집에서나 학교에서 혹시 범수처럼 행동하고 있지 않나요? “엄마, 이게 뭐야? 누가 아침부터 이렇게 밥을 많이 먹어?” 아직 할머니도, 아빠도 식사 중이었지만 범수는 식탁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범수는 가방을 메고 현관문을 쾅 닫고 나왔어요. 하지만 범수는 반말을 고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범수야, 어제 […]

정수길 승사님 편(2)

정수길 승사님 편(2)

정수길 승사님 편(2)

* 정수길 승사님 1939년 평북 철산군 출생 1959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입학 1960년 서울 이만제단 입교 1999년 기장신앙촌 입주

69. 예배

69. 예배

69. 예배

*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예배 시간이 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마지막 때가 될수록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신 말씀의 뜻을 이야기 해보세요.

‘새벽제단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할 습관’

‘새벽제단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할 습관’

1981년 3월 16일자 신앙신보에 시온中 3학년 윤교생, 윤주영 군

저번호 신앙신보에 새벽예배를 열심히 쌓고 있는 장영준·진성 형제의 인터뷰가 실렸는데요, 1981년 신앙신보에도 새벽제단을 빠짐없이 쌓는 학생들의 글이 실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새벽제단을 쌓기 위하여 오만제단을 향하여 걷는다. 새벽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제단에 도착하면 벌써 많은 사람들이 제단에 와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나는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

‘새벽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즐거워져요’

‘새벽예배를 드리고 나면 마음이 즐거워져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제단을 쌓는 형제 이야기

처음엔 어려웠지만 지금은 스스로 일어나 하루의 가장 처음을 하나님과 함께 시작하면 하루종일 신이 나 매일 새벽이면 무릎을 곱게 꿇고 하나님께 하루를 바치는 두 주일학생이 있다. 그 주인공은 서대문 교회 주일학생인 장영준(중2)과 장진성(초2) 두 형제이다. 하지만 형제가 처음부터 쉽게 새벽예배를 쌓게 된 것은 아니다. 바로 지난 1월 말부터 반사 선생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

한없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날 (김소연, 여청/소사교회)

한없는 은혜를 부어주시는 날 (김소연, 여청/소사교회)

김소연(여청) / 소사교회

`처음 본 이슬성신의 감격 잊지 못해 어두운 하늘에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이슬성신 불기둥에 눈을 뗄 수 없어` 반사였던 저는 매달 축복일에 갈 때마다 신앙촌까지 가는 대절 버스를 타지 않고, 남아서 아이들을 챙겨서 기차를 타고 가느라 다른 사람들보다 늦게 신앙촌에 도착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교회 언니들, 친구들, 심지어 꼬마 아이들까지도 모두 이슬성신을 직접 보고, 봤던 장면을 […]

‘저게 바로 이슬성신이구나’

‘저게 바로 이슬성신이구나’

김민아(중3) / 부산 서면교회

나는 6살 때 선생님의 전도로 천부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었다. 너무 어렸을 때라 친구와 언니를 따라 놀러오는 마음으로 교회에 나왔다. 그러다 4학년 때쯤에는 교회에 가는 것이 싫어져서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와 신앙촌에서 드리는 축복일 예배에 가지 않았고 교회 선생님께서 집에 찾아오셔도 문도 열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언니는 교회에서 반사 직분을 맡고 전도 활동을 했다. 언니가 반사 활동을 시작하고 […]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소정, 중1/부평교회)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소정, 중1/부평교회)

김소정(중1) / 부평교회

`선생님께서 저를 챙겨주셔서 하나님을 깨닫게 된 것처럼 저도 열심히 정성껏 전도할게요` 장성심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데, 올해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꼭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요. 제가 6살 때 외할머니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왔을 때 생각나세요? 그때 낯설어서 교회에 안 들어간다고 떼쓰고 많이 울었잖아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저를 챙겨주시고 마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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