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Study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었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누나와 교문을 지나가던 중 노란 봉고차가 서 있었습니다. 어떤 선생님이 저희 누나에게 초대장을 주면서 일요일에 천부교회에 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같이 가고 싶어서 누나와 같이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천부교회로 가는 동안 차안에서 저는 누나랑 같이 가게 되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한 번 두 번 천부교회를 다니다 보니 선생님들이 저에게 너무너무 […]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처럼 학생들의 올 한 해 소망도 두둥실 떠 오른다. 2011년 여러분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며 친구들의 ‘새해 소망’을 정리했다. 이연지(초6. 김천교회): 올해 어엿한 중학생이 된단. 초등학생 시절이 몸과 마음을 키우며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다면 중학생 때는 꿈을 찾아 키우는 시기라 생각한다. 새해 나의 꿈은 꼭 시온실고에 입학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다. […]
2011년 꿈과 희망을 안겨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환히 비출 시온의 꿈나무 여러분,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예뻐하시는 모습을 갖추기 위해 항상 내 자신을 돌아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하루 하루를 보람 있게 보내기 위해 우리 모두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도록 노력합시다. # 첫째, 양심을 지켜요 양심은 꼭 지켜야 할 소중한 마음입니다. 잘못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가르쳐주고, […]
11일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중부 어린이 합창단들의 축하 파티가 있었다. 합창단들은 가장 좋아했던 합창곡 ‘오솔길’을 부르며 맛있는 다과도 먹었다. 이어 10월 추수감사절에 합창한 영상과 사진 슬라이드를 보면서 즐거운 추억들을 다시금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들의 ‘합창 이야기’ 낭송과 지휘자관장님과 함께 ‘넌 할 수 있어’ 싱어롱을 다함께 부르고 모임을 마쳤다.
유년부 송년음악회가 1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번 음악회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음악여행이라 모든 아이들이 좋아했다. 오프닝으로 입사생 언니들의 축하 공연에 이어 각 도관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아름다운 음악회가 시작 되었다. 경북지역의 어린이의 귀여운 율동, 심희선(천호교회)양의 독창, 부산지역 합창, 문다정(청주교회)양의 피아노 독주, 경인1지역의 합주로 진행되었다.
2010년 한 해 동안 헌금위원으로 활동한 임원들을 만나 보았다. 각 도관에서 대표로 뽑힌 임원들은 모범적이며 마음씨가 예뻤다. 헌금 위원들은 축복일마다 임원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이 많다며 즐거워했다. 지금부터 임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자! 2010년은 뜻 깊은 한 해다. 나는 유년부 충남도관 회장, 대전교회 회장, 전국 헌금위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중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 그 중에서도 축복일마다 […]
기다리고 기다렸던 ‘합창’을 하고 부모님께 잘했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덕소교회에 다니는 4학년 김소희입니다. 저는 2학년 때 전도되어 추수감사절 때 처음으로 신앙촌에 왔었습니다. 그 때 어린이합창단을 보며 ‘나도 저렇게 노래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4학년이 되어 올해 저희 중앙 관장님께서 합창을 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셨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이 없었지만 용기를 […]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꿈’도 같이 할 친구가 있어 든든하고 좋아요` 김효진(중2): 은화의 최고 장점은 마음이 순수한 것이에요. 집이 교회랑 많이 먼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교회에 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성격이 저랑 정반대라서 자주 다투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친구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을 알고 나서는 많이 가까워졌어요. 체육대회가 끝나고 나서 같이 반사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교회오는 동생들을 친언니처럼 보살피며 […]
※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1초를 해도 중심으로 OO으로 향하는 자에게 허락하게 돼 있어요` 2. 마음을 제일 불결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3. 성결한 마음과 같은 마음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