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가는 축복일 캠프를 가장 좋아합니다. 항상 축복일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올해에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개근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예배를 드리면서도 하나님을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축복일을 빠지지 않고 다니다보니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축복일에 가서 하나님께 은혜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예배시간이 영광스럽고 정말 […]
*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사람이 죄를 지으면 이것이 달라집니다. 이것은 무엇인가요? 2. 인간의 혈액형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3. 사람은 일생 평균 몇 번의 죄를 짓고 산다고 했나요?
전시품의 절반 이상을 첨단 연출 매체를 이용한 참여형으로 마련하여 즐기고 느끼며 감동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지난 2일 주니어 기자들이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왔다. 대공원 전철역에 내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바로 눈 앞에 국립과천과학관이 우뚝 서 있었다. 언니와 한번 와봤지만 교회 친구들과 함께 오니 더욱 좋았다. 과학관 본관에 들어가서 먼저 갔던 곳은 2층의 자연사관이었다. 입구에 있던 대형 […]
중간 중간 손실된 성경이 내용들을 성령을 받지 못한 인간들이 인간의 생각으로 꾸며서 기록, 원본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 돼 지금처럼 종이가 없었던 옛날에는 양의 가죽이나 나무껍질에 글을 써서 보관을 했습니다. 성경 역시 그런 방식으로 기록이 되었는데, 오랜 세월을 내려오는 동안 불에 타 없어지기도 하고, 땅에 묻혀 썩기도 하고, 습기에 먹이 지워져 손실된 부분이 많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 꼭 화장을 하시고 편안하게 주무시는 것 같아 더 열심히 하나님 따라가겠다고 할머니께 약속 지난 화요일, 나는 평소와 다르지 않게 정독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문자 한 통이 왔다. 할머니께서 교통사고로 위중 하시니까 빨리 내려오라고 하는 문자였다. 나는 깜짝 놀라 얼른 책가방을 챙기고 뛰어 내려갔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계시는 전주에 가기 […]
*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사람이 구분짓는 혈액형은 10여 가지 정도인데, 하나님께서 구분 지으시는 혈액형은 몇 가지인가요? 2. 이것이 똑같으면 사람의 모습이 똑같습니다. 이것은 무엇인가요?
서울 면목교회 김아연(중1), 김지연(초5)자매와 전민주(초6)는 신앙촌에 오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이번엔 이슬성신절 예배가 있어 더더욱 기대를 하고 축복일에 참석했다. “기다리던 이슬성신절을 앞두고 아빠가 이번엔 저와 지연이 둘 중 한명만 가라고 하셔서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꼭 가고 싶어하는 간절한 제 마음을 하나님께서 보신 것처럼 며칠 후 아빠가 둘다 가라고 허락을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신앙촌에 올 수 있었어요.”(아연) […]
`’하나님, 축복일 예배에 꼭 참석하게 해 주세요’ 초등학교 시절, 저의 가장 큰 소원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매달 축복일이 되면 외박이 허락되지 않았던 저는 토요일 교회에 갔다가 신앙촌으로 가는 친구들을 부러운 눈길로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친구들을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면 저도 함께 가고 싶은 마음에 발걸음이 너무 무거웠고 눈에는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부산에 살았기에 […]
`예배를 드리는 중에 좋은 향기가 났다. 마음이 기뻤다. 나는 결심했다.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곧 있으면 30회 이슬성신절이다. 이슬성신절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가장 많이 내려 주시는 날이다. 이슬성신절을 준비하면서 내가 체험했던 이슬성신 체험을 떠올려 보게 되었다. 내가 초등학생 때였다. 나는 친구를 전도하려고 초대장을 주기 전 날부터 계속 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친구에게 […]
지난 5월 5일 소사신앙촌에서 경인1지역 여학생 꿈나무 모임을 가졌다. 이은영 관장님(소사동교회)께서는 ‘성결한 마음을 갖는 여학생’을 주제로 설교를 하셨다. 그리고 식사시간으로 야외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은 후 보물찾기를 하였다. 이어 ‘맑게사는 여학생’을 주제로 김명선 관장님(소사교회)께서 ‘세상이 점점 험악해지는 가운데,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키며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의 특강을 해주셨다. 다음 순서로 중앙별 복불복 게임을 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