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70. 십일조 생활

70. 십일조 생활

70. 십일조 생활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드리면 복을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된 것은 무엇인가요? 2. 십의 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OO죄를 짓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조금씩 달라져 가는 내 모습 (김민아, 중3/서면교회)

조금씩 달라져 가는 내 모습 (김민아, 중3/서면교회)

김민아(중3) / 서면교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이루기 위해 부지런한 생활습관 갖기 노력 자신과의 싸움 어렵지만 포기는 없어 곧 축복일이다. 조용하면서도 평화로워 보이는 신앙촌은 우리들이 모여지면 활기가 넘쳐나는 것 같다. 그동안 사귀었던 친구들이나 언니들을 만나 인사도 하고 여러 가지 모임과 행사에 참여하며 설레임 속에 바쁘기 때문이다. 지금은 축복일 예배에 가는 내 모습이 예전과 달라졌음을 느낀다. 축복일이 다가오면 옷장 속에 […]

바른 양심을 가지는 어린이

바른 양심을 가지는 어린이

시온어린이를 위한 설교

미나 : 조금만 놀다 갈까? 어, 무지개 우산이다. 우산을 펼치자 이름표가 눈에 띄었어요. 친구 혜주의 우산이었어요. 미나 : 잠깐만 써볼까?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잠깐만 쓰고 줄까? 미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뛰었습니다. 미나 : 조금 늦게 줘도 되잖아. 그래, 아주 잠깐만. 혜주는 다른 우산도 있던데 뭐. 엄마 : 웬 우산이니? 미나는 가슴이 두근두근 […]

하나님 품 속에서 신나는 여름 방학 보내

하나님 품 속에서 신나는 여름 방학 보내

2003년 8월 10일자 신앙신보에 시온 어린이 여름 캠프

해마다 방학이 되면 신앙촌에서 어린이 캠프가 열립니다. 2003년 여름방학에도 7월 학생축복일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즐겁고 알찬 여름캠프가 시작됐습니다. “7월 학생축복일(27일)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의 캠프가 시작되었다. ‘열매 맺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남부지역 어린이들은 추수감사절 음악순서를 위한 음악캠프로, 중부지역 어린이들은 여름캠프로 따로 또 같이 진행되었다…(중략) 아트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축제장에서는 둘리와 백설공주 삐삐 등 […]

같은 꿈을 키우는 우리는 단짝 친구

같은 꿈을 키우는 우리는 단짝 친구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 은영이의 전도로 고흥 천부교회에 나오게 됐어요. 첫날 관장님께서 코코아도 타주시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관장님이 착하고 예뻐서 교회에 나와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지금은 월요일마다 순천에서 관장님께서 오셔서 말씀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고 해요. 한번은 신앙촌에서 열리는 캠프에 가고 싶어서 천부교 블로그에 들어가서 신앙촌 캠프가고 싶다고 글을 남겼더니 관장님께서 데리러 오셔서 캠프에 […]

정수길 승사님 편(3)

정수길 승사님 편(3)

정수길 승사님 편(3)

* 정수길 승사님 1939년 평북 철산군 출생 1959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입학 1960년 서울 이만제단 입교 1999년 기장신앙촌 입주

‘하나 된 우리 하나 된 선율’ (부산학생중창대회 금상 / 시온실고 중창단)

‘하나 된 우리 하나 된 선율’ (부산학생중창대회 금상 / 시온실고 중창단)

부산학생중창대회 금상 / 시온실고 중창단

5월 11일 수요일, 갑작스럽게 중창단을 뽑는 오디션을 한다고 했다. 떨리는 가운데 치러진 오디션. 결국 시온실고 중창단이라는 배에 함께 타게 된 친구들은 나, 성희, 민경, 한슬, 재희, 단비, 소리였다. 그리고 3학년 푸름, 혜인, 찬이 언니와 1학년 동생들인 수영이, 지현이 이렇게 12명이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노래는 슈만의 ‘유랑의 무리’. 작년도의 ‘트리츠 트라츠 폴카’보다 훨씬 더 어렵게 느껴졌다. “메조 […]

I♡study, 솎는다 VS 속는다

I♡study, 솎는다 VS 속는다

I Love Study

신비로운 해저세계를 경험하다

신비로운 해저세계를 경험하다

시온실고 학생들, 부산아쿠아리움에 가다!

현장체험학습으로 부산 아쿠아리움에 갔다. 출발하기 전 선생님께서 국내 최대 규모 부산 아쿠아리움에 대해 미리 설명을 해 주셨다. 아쿠아리움에 들어서자 제일 먼저 나타난 건 열대 우림에 사는 물고기였다. TV에서 보던 식인물고기 피라냐 등 특이하고 처음 보는 물고기가 많이 있었다. 열대물고기를 지나니 내가 기대했던 펭귄과 수달이 있었다. 펭귄의 정식 명칭은 자카스펭귄. 뒤뚱뒤뚱 걸어다니는 모습이 귀여웠다. 수달은 활발하고 […]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전도’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전도’

2001년 6월 24일자 신앙신보에 장위교회 학생반사 4인방

흔히 ‘전도’라고 하면 ‘기쁘고 재미있다’보다 ‘어렵고 힘들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지요? 전도가 하고 싶지만 선뜻 용기가 안 날 땐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면 무슨 일이든 신나고 즐겁듯이 전도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10년 전 장위교회의 ‘학생반사 4인방’ 언니들처럼 말이에요. “1999년 겨울 여학생 캠프에 함께 참여한 넷은 […]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