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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갈 희망을 주신 하나님

천국에 갈 희망을 주신 하나님

김정숙 학생관장 / 태백교회

거꾸로 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거꾸로 한답니다. 말 그대로 거꾸로 사는 사람들이랍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아이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젊은이는 놀고 먹으며 노인들은 힘든 일을 하구요. 또 신선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썩고 물크러진 음식을 먹는 답니다. 그래서 거꾸로 나라 사람들은 몸이 아프고 병든 사람들이 많았답니다. 거꾸로 나라 사람들은 수백 년 수천 년 동안 이런 생활이 […]

입관예배를 다녀와서

입관예배를 다녀와서

제광민(중1) / 울산교회

나는 며칠 전 입관예배를 드렸다.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됐다. 예배를 드리려고 시신을 앉히는데 조금 무서웠다. 처음 본 시신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었다. 시신에 생명물을 입에다 부었는데, 한 방울도 안 넘어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명물이 붓는대로 다 넘어갔다. 진짜 신기했다. 그리고 생명물로 시신을 닦았다. 한두 번쯤 닦았나? 굳어서 안 움직일 것 같았는데 […]

우리말 바로 배워요!

금세 / 금새

이슬: “고구마가 금새 익었네.” 선영: “냄새 너무 좋다.” 위 두 친구의 대화에서 틀린 표현 찾으셨나요? “고구마가 금새 익었네.”에서 ‘금새’가 아니라 ‘금세’가 맞는 표현입니다. ‘금세’는 지금 바로의 뜻으로 ‘금시(今時)+~에’가 줄어든 말로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예> 소문이 금세 퍼졌다. 약을 먹은 효과가 금세 나타났다. 얄팍한 양철 난로는 금세 빨갛게 달아오르면서 방 안이 훈훈해졌다. ‘금새’는 물건의 값 또는 […]

Hello, English!

This is my cousin

Jiny: Hi, Miny. How is it going? Miny: Not bad. Here comes my cousin. Jiny, this is my cousin. Jiny: Hi, my name is Jiny. Nice to meet you. Mina: Hello, I? Mina. Glad to meet you, too. Jiny: Where are you from? Mina: I? from Busan. 지니: 안녕, 미니. 어떻게 지내? 미니: 잘 지내.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섬섬옥수

섬섬옥수(纖: 가늘 섬, 纖: 가늘 섬, 玉: 구슬 옥, 手: 손 수) 가녀리고 가녀린 옥같은 손이라는 말로, 가냘프고 고운 여자(女子)의 손을 뜻하는 사자성어입니다. 예> 섬섬옥수같은 고운 손으로 바느질을 하고 있다.

우리말 바로 배워요!

한창 / 한참

‘한창’과 ‘한참’은 철자와 발음이 비슷해 혼동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의미 면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한창’은 ‘어떤 일이나 현상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를 말합니다. 예> 지금 영덕에선 대게 잡이가 한창이다. 모내기가 한창이다. 한창 바쁜 시간에 전화가 왔다. 그리고 ‘한참’은 일반적으로 ‘오랜 시간이나 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을 말하며 어떤 […]

Hello, English!

Do you have English class today?

Jiny: What? up? Miny: Hi, Jiny. How are you doing? Jiny: Pretty good. Miny: Do you have English class today? Jiny: No, I don?. Why? Miny: I lost my English textbook. Jiny: Sorry, I can? help you. 지니: 무슨 일이야? 미니: 안녕, 지니. 어떻게 지내? 지니: 잘 지내. 미니: 오늘 영어 수업 있어? 지니: 아니,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뼈와 살이 서로 다툼의 뜻으로, 형제(兄弟)나 같은 민족(民族)끼리 서로 다툼을 뜻합니다. 예> 나는 절대로 형제들과 골육상쟁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를 대변하는 미술의 역사

시대를 대변하는 미술의 역사

반고흐에서 피카소까지 'VAN GOGH to PICASSO'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반 고흐에서 피카소까지」전(展)은 급격한 산업화로 도시화가 가속됐던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기에 형성된 서양미술의 움직임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미국의 인상파 미술관’이라 일컬어지는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품 94점이 전시되고 ‘인상주의 시대’ ‘ 드로잉 존(Zone)’ ‘후기인상주의’ ‘근대조각의 선구자’ ‘20세기 아방가르드’ ‘북유럽의 빛’등 6개 존(Zone)으로 꾸며져 있다. ‘인상주의 시대’는 마네, 모네, 르누아르, 드가 등 19세기 후반 유럽 회화에 […]

우리말 바로 배워요!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죄드립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표현 중에서 공통적으로 잘못 쓰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드리다’라는 말입니다. 흔히 많은 분들이 ‘축하드립니다’ 또는 ‘감사드립니다’와 같이 쓰는데,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펴낸 에 따르면 ‘축하를 드리다’나 ‘감사를 드리다’라는 말은 옳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표현 가운데 ‘말씀 드리다’라는 것이 있는데, ‘말씀드리다’의 ‘말씀’은 드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