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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 담을 백합꽃 같은 연희의 ‘마음의 그릇’

하나님 사랑 담을 백합꽃 같은 연희의 ‘마음의 그릇’

시온 어린이를 위한 설교

산과 들이 초록빛으로 물들고  봄 햇살이 따사로운 5월입니다. 5월에는 우리 친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어린이 날이 있고, 부모님과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날인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도 있어요. 물론 이런 날들도 특별하고 설레긴 하지만 5월은 1년 중에서 가장 기쁘고 감사한 날인 ‘이슬성신절’이 있는 달이에요. ‘이슬성신절’은 초창기에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실 때 이슬 은혜가 최고로 많이 내린 5월 하순을 기념하여 […]

우리들 솜씨 (마산교회 / 권지혜)

우리들 솜씨 (마산교회 / 권지혜)

2006 벚꽃축체 사생대회 동상 수상작

신앙촌의 봄을 수채화로 그린 작품.

13. 이슬성신절 특집편

13. 이슬성신절 특집편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귀한 이슬성신 은혜에 다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이슬성신절'입니다.

우리말 바로 배워요!

돋구다 / 돋우다

 이슬: “맛있어 보인다.”  선영: “봄철이 되니까 입맛을 돋구는 음식이 많아.”   입맛을 돋구다? 입맛을 돋우다?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일까요? 그럼 ‘돋구다’와 ‘돋우다’는 각각 어떤 의미로 쓰이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돋구다’는 (안경의 도수 등을) 더 높게 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예> 안경 도수를 돋구면 처음에는 좀 어지럽다.     반면에 ‘돋우다’는 위로 끌어 올리거나 높아지게 하다, (의욕이나 감정을) […]

Hello, English!

Hello, English!

Puzzle World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학수고대

학수고대(鶴: 학 학,  首: 머리 수, 苦: 괴로울 고,  待: 기대릴 대)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몹시 기다림을 이르는 사자성어입니다.

천부교 성동교회 이고은

천부교 성동교회 이고은

시온 어린이 사생대회 은상 수상작

`안녕하세요. 서울 27중앙 이고은이라고 합니다.5학년 2학기부터 천부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여 이번 4월 벚꽃축제를 맞아서 처음으로 기장 신앙촌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간 신앙촌은 넓고 참 좋았습니다. 벚꽃축제 사생대회에서 도화지를 펴고 나서 ‘무엇을 그릴까’ 하고 둘러보았는데 앞에 보이는 집이 맘에 들어서 그려보았습니다. 평소에 교회에 오면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관장님도 좋고 천부교회도 좋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그림을 잘 […]

천부교 동작교회 이희원

천부교 동작교회 이희원

시온 어린이 사생대회 은상 수상작

`능력없는 제가 상을 타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또 잘 그렸다고 해준 친구 지은이와 기장을 함께간 다른 아이들에게도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장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관장님도, 이런 행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과 천부교회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이 상을 타기까지는 정말 많은 분들과 하나님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모두에게 감사드리고 기장 […]

웃음꽃 – 천부교 전농교회 이희영

웃음꽃 – 천부교 전농교회 이희영

시온 어린이 백일장 금상 수상작

오늘은 신앙촌에서 벚꽃축제를 열었다.오늘은 벚꽃보다는 친구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었다. 벚꽃축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웃음을 보기 위해서 만든 축제 같다. 나도 오늘만큼은 얼굴에 미소를 띄워야겠다. *^^* 즐거운 벚꽃축제. 미소를 띄우는 날, 하나님께서 미소를 주신 날이다. 날아가던 새들도 좋다고 웃는 날, 얼굴엔 예쁜 그림과 귀여운 미소, 예배를 열심히 드린 보람을 느낀 것 같다. 그리고 왠지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

신앙촌의 벚꽃비 – 천부교 기장교회 나유란

신앙촌의 벚꽃비 – 천부교 기장교회 나유란

시온 어린이 백일장 금상 수상작

신앙촌에 벚꽃비가 휘날렸다. 내 머리에 예쁜 벚꽃잎들. 하얀색, 분홍색연보라 색깔의 벚꽃비 오들오들 움찔움찔하던 겨울을 색색깔 벚꽃들이 물리쳤나 보다. 이제는 완전히 얇은 옷도 거뜬하게 만든 봄은씨름선수처럼 힘이 세다. 벚꽃은 여름, 가을에도 피었으면 좋겠다.   `내가 산으로 가는 길, 그 길에 벚꽃이 휘날리는 것이 비오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백일장에 내 마음과 같이 적었는데 그렇게 큰상을 받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