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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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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up & Guess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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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독서삼매

독서삼매(讀: 읽을 독, 書: 글 서,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아무 생각 없이 오직 책읽기에만 골몰(汨沒)하고 있는 상태 또는 한 곳에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는 것을 뜻하는 사자성어입니다.

마을버스

마을버스

이효성(동화작가)

친절한 사람을 만나면 우리들의 마음도 밝아집니다. 그리고 그 행동은 오래도록 우리들 마음 속에 남아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아름다운 마음은 자신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노력에서 생기게 된답니다. “큰일났구나! 여기에 서 있다가 버스 타면 앉아 가지 못하겠다.” 엄마가 말했어요. 전철을 타고 와서 마을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데, 이미 정류장에 줄이 길다랗게 뻗쳐 있었던 거예요. 용식이도 한숨이 […]

16. 지구는 1차 지옥

16. 지구는 1차 지옥

오늘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봅시다. 1. ‘하나님의 심판’은 몇 년 동안 태어난 인간이 심판을 받는건가요? 2. 심판을 받을 때 인간은 잠깐 무엇으로 변하나요? 3. 지구에 태어났던 인간이 심판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인가요?

Hello, English!

What did you do yesterday?

Miny: What did you do yesterday? Jiny: I went to the museum. Miny: What did you see? Jiny: I saw dinosaur bones. How about you? Miny: I went to the lake with my friends. 미니: 어제 뭐 했어? 지니: 박물관에 갔었어. 미니: 뭘 봤어? 지니: 공룡 뼈를 봤어. 넌 뭐 했어? 미니: 친구들과 함께 호수에 […]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워니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자성어

두문불출

두문불출(杜: 막을 두, 門: 문 문, 不: 아닐 불, 出: 날 출) 문을 닫고 나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하거나 집에서 은거하면서 관직에 나가지 아니하거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말 바로 배워요

부시시 / 부스스

이슬: “오늘 또 지각했어.” 선영: “머리도 안 빗었어? 부시시해.” 자고 일어나서 정리가 안 된 머리 모양을 흔히 ‘머리가 부시 시하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부시시’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올바른 표현은 머리카락이나 털 등이 몹시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는 모양을 뜻하는 ‘부스스’입니다. ‘부스스’의 뜻을 더 알아보면 누웠거나 앉았다가 느리게 슬그머니 일어나는 모양, 부스러기 등이 어지럽게 흩어지는 소리 또는 […]

서로를 ‘보석’으로 만들어 주는 노력

서로를 ‘보석’으로 만들어 주는 노력

시온어린이를 위한 설교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면 어떤 일들을 해낼 수 있게 될 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무슨 일이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친구, 동생들과 힘을 모아 보세요.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꼭 알려줘요!! 천부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초등학교 5학년 보람이, 지혜가 있습니다. 보람-주일예배, 수요일예배는 물론 시간이 생기면 꼭 교회에 왔다가 가는 아주 성실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먼저 마음을 […]

와~! 과자로 집을 지었어요

와~! 과자로 집을 지었어요

지난 8월 16일 세종문화회관 광화문 갤러리에서 과자 건축 전시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개최된 에서 서울 전농교회 어린이 임원들이 과자로 만들어진 한옥마을과 초가집을 보고 있다.

아름이의 합창일기

아름이의 합창일기

안아름(초5) / 서울 신촌교회

2006 어린이 음악캠프에 참가해서 처음으로 ‘합창’을 하게 되었다. 나는 합창에서 ‘메조’파트를 했다. 처음에는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지도해주시는 관장님께서 노래 부를 때의 표정, 목소리, 음정을 정확하고 재밌게 가르쳐 주셔서 노래를 배울수록 점점 신이 났다. 합창연습 후 오디션에서 나는 ‘우리 하나님’과 ‘거룩한 축복의 날’을 불렀다. 너무 떨려서 ‘거룩한 축복의 날’을 부를 때는 나도 모르게 소프라노를 불러 버렸다. 합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