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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선물, 찬송가

하나님께서 주신 또 다른 선물, 찬송가

2410호 신앙신보를 읽고

찬송가는 우리를 죄로부터 지켜주는 ‘든든한 무기’와 같다는 생각이 저도 듭니다. 기쁠 때 찬송가를 부르면 더욱 즐거워지고, 우울할 때 찬송가를 부르면 하나님께서 옆에 계셔주시는 것 같아 마음에 위안이 되고, 또 유혹이 올 때 찬송가를 부르면 나를 보고 슬퍼하실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찬송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최고로 복된 선물’인 것 같습니다. 조아라(고2)/당산교회

새로운 다짐을 안겨준 인천교회 신축예배

새로운 다짐을 안겨준 인천교회 신축예배

2411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번 인천 신축예배 때, 대로변에 우뚝 선 웅장한 제단의 모습을 보니 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축예배를 드리고 나니 예전에 택시기사에게 ‘전도관’에 가자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명물이었다는 이야기가 상기되면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전도에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교회에서 많은 새교인을 모시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전도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송미경 (여청)/원주교회

예수가 허풍이라는 또 다른 증거

예수가 허풍이라는 또 다른 증거

2410호 신앙신보를 읽고

이미 1980년도에 하나님께서 예수의 정체를 밝히셨기 때문에 ‘예수의 아내’가 언급된 문서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보고 예수의 허풍이 드러난 또 다른 증거가 나타난 것이 당연시 여겨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정체를 벗기신 후인 1982년부터 일반 언론에 보도된 예수 관련 기사들을 모아 기독교인들을 전도할 때 유익하게 쓰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더 빨리 깨닫지 못해 하나님을 전파하지 못한 것이 한없이 송구스러울 […]

매번 새로운 하나님 말씀

매번 새로운 하나님 말씀

2409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문을 읽고 나니 문득 하나님 말씀은 볼 때마다 새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이 듣고 읽어서 귀에 익고 낯이 익어도 나의 마음자세와 상황에 따라 말씀의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같은 말씀이어도 읽을 때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주 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말씀을 보고 듣는 것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한 것임을 […]

최고로 기쁜 날, 축복일

최고로 기쁜 날, 축복일

2407호 신앙신보를 읽고

81세의 나이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건강한 모습과 하루도 쉬지 않고 소비조합 활동을 하시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 적 캠프 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듯이 한 달에 두 번씩 신앙촌에 갈 때가 최고로 기쁘고 즐겁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고 하나님께서 한없는 은혜를 허락해주시는 축복일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

‘리더스쿨에서 배운 배려를 실천했어요’

‘리더스쿨에서 배운 배려를 실천했어요’

2407호 신앙신보를 읽고

8월 여름캠프때 리더스쿨 1기 모임에 참가했습니다. 신앙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나니 신앙촌 곳곳을 반짝반짝 빛나게 청소하시는 권사님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모든 시설을 깨끗하게 써야겠습니다. 그리고 특강시간에 배려에 대해서 배운 것을 실천했습니다. 교회에 새로 온 2학년 동생을 배려하면서 예전보다 더 친절하게 대했더니 저를 더 잘 따라줘서 좋았습니다. 국성진 (초5)/서부교회

즐거운 배움의 시간

즐거운 배움의 시간

2405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7월에 참여한 시온식품 과학고등학교 식품워크샵 ‘요리경진대회’를 통해 시온식품과학고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새로운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한국 고유 음식인 구절판을 만들면서 요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8월에는 두 번째 워크샵인 ‘식품과학 세미나’에서 과학실험 체험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하였습니다. 9월에 있을 마지막 워크샵도 기대됩니다. 김성현 (중3)/미아교회

불굴의 의지

불굴의 의지

2405호 신앙신보를 읽고

10전 11기로 운전면허를 따신 김현옥 권사님의 기사를 읽고 많이 놀랐습니다. 10번의 실패를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과 꼭 해야겠다는 의지로 연세가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면허를 따신 것이 굉장히 감명 깊었습니다. 그리고 그에 비해 나는 과연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권정민 관장/양평교회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2404호 신앙신보를 읽고

제가 압구정점 신앙촌상회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때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송선희 사장님이 고등학교 교사를 하다가 소비조합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읽고 나니 정말 용기가 대단하다고 느꼈고, 저 또한 그런 열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사 마지막 부분에 ‘내가 만약 오늘 죽는다면’ 이란 질문을 각자 자신에게 해보라는 내용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윤은자 권사 / 노량진교회

‘지구의 우주권’에 대한 뜻풀이

‘지구의 우주권’에 대한 뜻풀이

2403호 신앙신보를 읽고

Q. 하나님 말씀 중에 지구의 우주권 밖에 마귀의 우주인 타계가 있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지구의 우주권’은 태양계를 뜻하는 것인가요? 부산 독자 A. ‘지구의 우주권’은 태양계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전체를 말합니다. 과학적으로는 아직 우주의 끝에 관해 밝혀진 것이 없지만,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우주 이외에 낙원의 우주와 타계 즉 마귀의 우주가 있다고 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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