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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마린시티 신앙촌 브랜드 현장 기사를 읽고

SSG 마린시티 신앙촌 브랜드 현장 기사를 읽고

2454호 신앙신보를 읽고

SSG마린시티 신앙촌 브랜드 현장 기사를 보며, SSG마린시티에서 신앙촌 제품의 우수성을 알고 행사 요청을 했다는 것에 신앙촌 제품을 판매하는 소비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요구르트 ‘런’을 더 많이 알리고 열심히 판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춘희 집사/대전교회

신앙촌 소비조합에 정부 표창’ 기사를 읽고

신앙촌 소비조합에 정부 표창’ 기사를 읽고

2454호 신앙신보를 읽고

지난 2454호 신앙신보 1면에 게재되었던 ‘신앙촌 소비조합에 정부 표창’ 기사를 보니 무척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좋은 기부를 통해 사회에 시온의 이름이 알려지고 그것을 통해 또 국무총리 상을 받는 걸 보니 소비조합으로서 정말 자부심이 들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명옥 권사/성남교회

신앙체험기를 읽고

신앙체험기를 읽고

2453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신보를 읽을 때면 신앙체험기를 주로 유심히 읽고있습니다. 다양한 은혜체험 이야기를 읽다보면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하나님께 받은 은혜체험이 있지만 다른 분들은 또 이렇게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사모하며 따라가는구나 하며 관심있게 읽고 있습니다. 김월순 권사/군산교회

최고의 믿음에 관한 하나님 말씀을 읽고

최고의 믿음에 관한 하나님 말씀을 읽고

2452호 신앙신보를 읽고

신앙신보에 나온 성신사모일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성경상에서 최고의 믿음이라고 하셨던 다니엘의 믿음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모하는 다니엘의 믿음을 한 번 더 다지고 깨우쳐 맑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주순심 집사/마산교회

새교인들의 봉사 모습을 보면서

새교인들의 봉사 모습을 보면서

2450호 신앙신보를 읽고

새교이들이 교회에서 즐겁게 봉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교인으로서 뿌듯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하나하나를 읽어가며서 참 순수하고 오히려 ‘이 분들한테 배울 점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더욱 노력해서 알찬 열매를 꼭 맺고 싶습니다. 김오임 권사/의정부교회

2014 임원 발대식 기사를 보며

2014 임원 발대식 기사를 보며

2449호 신앙신보를 읽고

1면에 실린 2014년 임원 발대식 사진과 기사를 보면서 저 또한 부족하지만 그 자리에 서 있으면서 올 한 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올해가 최고의 노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하고 앞서 뛰시는 분들처럼 저도 열심히 최고의 노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박순예 권사/양산교회

전국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기사를 읽고

전국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기사를 읽고

2448호 신앙신보를 읽고

대학생, 여청 신년 콘서트 기사를 읽고, 여청들의 특순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예뻐보이고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기사를 읽는 내내 전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앞서나온 하나님의 가지로서 여성회파트에서도 젊은사람들을 보다 많이 전도해서 이런 모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순옥 권사/전농교회

믿고찾는 신앙촌 간장 기사를 읽고

2447호 신앙신보를 읽고

소비조합으로서 아무래도 신앙촌 식품에 대한 인터뷰 기사를 자주 읽게 됩니다. 우리 신앙촌식품이 워낙에 맛깔나게 나오기도 하지만 신앙촌 식품의 우수함을 알고 손님상이나 아이들 급식에 내놓는 요리사와 영양교사들을 볼 때면 뿌듯하고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저도 식품홍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게 됩니다. 유선임 권사/동래교회

무신론자를 위한 교회 기사를 읽고…

무신론자를 위한 교회 기사를 읽고…

2445호 신앙신보를 읽고

생명력이 없는 일반 교회에 싫증을 느껴 무신론자를 위한 교회까지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은혜의 기쁨을 체험하고 알고 있는 저희들이 이들을 전도해서 진짜 하나님을 알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전도의 책임감을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윤은자 권사/노량진교회

추수감사절 사진을 보고

추수감사절 사진을 보고

2444호 신앙신보를 읽고

추수감사절 음악회의 입사생합창단 사진을 보는 순간 추수감사절 예배 당시의 감동이 다시 전해져 와 무척 좋았습니다. 음악회는 항상 감동적이지만 입사생 합창단의 ‘성신이 오심’ 합창 무대는 가사의 감동과 함께 아름다운 소리에 더욱 마음이 와 닿았는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날의 감동이 떠올라 감사했습니다. 윤남숙 권사/상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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