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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천국을 그리며 가르쳐주신 대로 살아야 (장주현 관장/서부교회)

하나님의 천국을 그리며 가르쳐주신 대로 살아야 (장주현 관장/서부교회)

2422호 신앙신보를 읽고

예수가 설계한 천국이 얼마나 형편없는 곳이며, 추상적으로 하늘에 있는 천국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 1초에 144번 재창조 되는 하나님의 천국을 그리며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주현 관장/서부교회

하나님 사랑 그리워 다시 찾은 신앙촌 (임태희 권사/제천교회)

하나님 사랑 그리워 다시 찾은 신앙촌 (임태희 권사/제천교회)

2421호 신앙신보를 읽고

성신사모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신앙촌에 왔다는 윤외심, 윤봉남 자매의 기사를 보고 신앙생활을 쉬시는 많은 분들이 다시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또한 제 자녀들부터 챙기며 전도에 힘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임태희 권사/제천교회

전도하는 시온인을 읽고… (권정민 관장/양평교회)

전도하는 시온인을 읽고… (권정민 관장/양평교회)

2420호 신앙신보를 읽고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시간이 가는 것이 안타깝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전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신다는 글을 읽고 아이들이 방학을 했다고 너무 나태해 진 것은 아닌지, 어떤 마음으로 전도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권정민 관장/양평교회

성전에 대한 귀한 마음을 다시금 새겨 (김지현 관장/진해교회)

성전에 대한 귀한 마음을 다시금 새겨 (김지현 관장/진해교회)

2419호 신앙신보를 읽고

하나님 성전이 아름답게 지어진 모습을 볼 때면 가슴 벅찬 기분이 듭니다. 이번 김종일 관장님 인터뷰를 보고 하나님 성전을 귀하게 여기신 마음과 또 성전 신축하실 때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매달리셨다는 말씀이 관장인 저에게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김지현 관장/진해교회

새로운 각오와 실천을 다짐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새로운 각오와 실천을 다짐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2418호 신앙신보를 읽고

2013년 신년호 신앙신보를 보고 저 또한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새로운 각오를 약속하고 그 약속을 잊지 않고 실천하기 위해 다짐들을 가방에 넣고 다니겠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하나님 일을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할 때도 많았는데 앞으로 늘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하겠습니다. 김진주 권사/목동교회

서귀포교회 새단장 소식의 기쁨 (윤영자 권사 / 동작교회)

서귀포교회 새단장 소식의 기쁨 (윤영자 권사 / 동작교회)

2417호 신앙신보를 읽고

서귀포 교회 새단장 예배 소식을 접하니 8~9년 전에 서귀포 제단을 찾아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 제단을 바라보며 ‘이 먼 곳에도 하나님의 성전이 있구나’하며 감탄했었는데, 낡은 건물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었습니다. 새단장으로 아름답게 꾸민 제단을 보니 굉장히 기뻤고, 제가 예전에 가봤던 제단이라 더욱 친근감이 느껴져 감사한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윤영자 권사 / 동작교회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 (백성희 집사/수원교회)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 (백성희 집사/수원교회)

2416호 신앙신보를 읽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최홍순 사장님의 기사는 저 자신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양조 생명물 간장을 판촉하기 위해 식당을 공략할 때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재방문 하신다는 말씀이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이처럼 우수한 제품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 역시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고 하루에 한 군데의 씨앗이라도 뿌려서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백성희 집사/수원교회

감명 깊은 인천교회 신축 과정

감명 깊은 인천교회 신축 과정

2415호 신앙신보를 읽고

인천교회를 신축하신 이영순 관장님의 인터뷰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인천 신축예배에 참석했을 때 제단의 웅장함을 보고 감탄했었는데 신축 과정을 읽어보니 관장님과 인천교인 분들이 얼마나 애쓰셨을까 하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기사 제목처럼 우리 같은 죄인을 불러주셔서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게 해주심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김혜숙 권사/서부교회

그리운 하나님의 모습 (유복희 권사/전농교회)

그리운 하나님의 모습 (유복희 권사/전농교회)

2414호 신앙신보를 읽고

‘추수감사절에 만난 사람들’ 중 30여 년 만에 신앙촌을 방문한 디자이너 최옥잠 사장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70~80년대에 하나님 옷을 디자인 했다는 것과 언제나 저희에게 베풀어주시고 인자하셨던 하나님의 모습을 그린 부분이 그때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운 하나님의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며 더 힘차게 하나님께로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유복희 권사/전농교회

내 삶의 목표를 되새겨주는 교역일기 (김정현 권사/춘천교회)

내 삶의 목표를 되새겨주는 교역일기 (김정현 권사/춘천교회)

2412호 신앙신보를 읽고

41회째 연재되는 심광수 관장님의 교역일기를 읽을 때면 저의 흐트러진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천부교 역사와 신앙촌이 발전한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풀어주시니 매번 글을 보면서 새롭게 와 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마음이 해이해지면 다시 “아! 더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결심하게 되고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허락해주신 삶의 목표를 되새깁니다. 김정현 권사/춘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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