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복일 예배에 반영된 하나님 말씀

4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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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8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기장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은 그 세계에 나하고 같이 갈 의인이 될 사람만이 필요하지 지옥 갈 사람은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겉치레가 필요가 없고 진실로 바라고 원하는 자, 중심으로 그 세계 가기를 애타하는 자만이 필요하다.
‘마음이 성결한 자가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라는 성경 구절과 같이 그 마음을 성결하게 가지기 위하여 사력을 다해 노력하는 자가 귀하다.

마음을 불결하게 하는 것 중에 제일 큰 것이 교만과 정욕, 시기, 질투, 미움과 같은 것들이다.
하나님이 중점으로 체크하시는 것이 하나님 앞에 부복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이다. 부복하는 중에도 얼마나 안타까이 원하나 그 간절성을 측정하신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의인될 사람만이 필요해
교만과 정욕, 시기는 마음을 불결하게 해
낮아지고 또 낮아져야 뜨거운 기도 할 수 있어

그와 같이 생활하는 자는 점점 더 겸손해진다. 겸비한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기도해도 냉랭해서 기도가 안 된다. 마귀가 가득차서 얼음장같이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겸손할대로 겸손하고 낮아지고 또 낮아지는 심정을 가질 적에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솟아나면서 자기 기도가 아니고 성신이 해주시는 기도가 되는 것이다.

생활이 더러운 자의 기도는 하나님이 듣기 싫어하신다. 이런 자는 겉으로 아무리 통곡을 하고 땅을 쳐도 밟아 버리시는 하나님인 것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하는 성경 구절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여야 되게 돼 있다.

하나님 앞에 일전이라도 도적하면 지옥에 간다. 하나님이 눈을 감고 누구를 생각하면 그 사람의 죄 짓는 모습이 그대로 나타난다.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빛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의 비밀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두려운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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