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하나님 사모해야’

서대문교회서 중부지역 연합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23
글자 크기 조절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신앙신보 사진

서울 서대문교회에서 중부지역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지난 4월 4일 중부지역은 서대문교회에서, 남부지역은 광양교회에서 연합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을 믿는데 진실이 떠나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을 진실로 의지해야 되고 진실로 바라고 사모해야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정도가 사람에 따라 천층만층이 된다.
여호와를 진실로 경외하는 자들이 대화할 때 하나님의 귀는 먼 곳에 계시지 아니하고 가까이서 귀를 기울이시고 귀담아들으신다.

경제가 무너져 아무것도 팔리지 않을 때에도 감당 못하게 팔릴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애를 쓰는 소비조합들에게는 최고로 은혜가 연결 되도록 기도한다.
우리 물건을 사면 그 마음이 열리고, 괴롭던 마음이 기뻐지고 하니 하나 살 사람이 둘, 넷, 여덟 이렇게 사게 되는 것이다. 이제라도 순종하면 된다. 하나님의 역사는 반드시 이루어 진다.”

허정일 중부 총무(서대문교회)는 ‘소비조합 운동을 통하여 은혜를 받는 우리 모두가 되자’고 강조했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해주세요.
인쇄하기
북마크추가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