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나누는 전도를 생활화 해야

7월 서부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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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한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7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서부지역은 15일에 소사교회에서 중부지역은 16일 덕소교회에서 각각 있었다.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최경희 관장(청주교회)은 “전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설복시킬 수 있는 실력으로 전도를 해야한다”라고 설교했다.

“전도는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확고한 의식과 기쁨을 가지고 전도해야 하며 또한 전도의 운명을 바꾸는 새벽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죄가 빠지는 것 가운데 최고는 전도입니다. 이렇게 귀한 전도를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 2주가 지나면 새로운 습관이 틀이 잡히고 100일 지나면 습관이 자리를 잡게 되고 1년이 되면 생리적 변화와 함께 습관대로 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 해진다고 합니다. 우리도 강인한 정신력으로 전도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편해지는 전도하는 소비조합원이 되어야겠습니다.”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이미균 관장(가좌교회)은 뛴다는 것은 전도와 소비조합을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문화회관이나 부산시민회관에서 합창한 것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은혜 받고 전도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체육대회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전도 되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 기간을 통해서도 건강하고 맑은 영과 육을 만들어 열심히 전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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