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상관없는 자가 돼야
6월 여성회 축복일
자유율법 지키며 죄와 상관없는 아름다운 심령을 가져야 구원 얻어 6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5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정호관장(대전교회)은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죄란 무엇일까요? 죄는, 하나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죄요,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죄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는 것이 죄’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하신 것이면 무엇이든 행하며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