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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신앙촌교회 성직 임명식

기장 신앙촌교회 성직 임명식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은혜를 기려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은혜를 기려

전국 교회 이슬성신절 감사예배 드려

제32회 이슬성신절을 맞이하여 13일 전국 각 교회에서는 이슬성신절 축하예배를 드렸다. 부산 대신교회 대신교회에서는 이슬성신절 음악순서가 있었다. 어린이들이 준비한 찬송가 ‘영원한 하늘나라’ 중창과 전도자와 새교인들의 찬송 특순이 있었다. 하나님 말씀 시간에는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이 방영되었다. “믿는 것은 성령을 입기 위한 것이다.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령을 입을 수 있는 마음의 […]

신앙촌상회 개금현대점

신앙촌상회 개금현대점

신앙촌상회 개금현대점(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 540-228. 051-892-3038)이 오픈했다. 전한나 사장은 “매장 주변에 병원과 음식점이 많아 건강에 좋은 요구르트와 간장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라며 “할 일이 많아져 감사하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마석점

신앙촌상회 마석점

신앙촌상회 마석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297-5. 010-7536-1368)이 오픈했다. 이정자 사장은 “신앙촌상회가 은혜 받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고, 단골 고객이 생기는 기쁨이 크다”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와부점

신앙촌상회 와부점

신앙촌상회 와부점(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193-9 세루상가 1층 101호. 031-577-9898)이 오픈했다. 박영례 사장은 “평생의 소원을 이루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더 매달리게 되고 간절한 기도가 드려집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진해덕산점

신앙촌상회 진해덕산점

신앙촌상회 진해덕산점(경남 창원시 진해구 덕산동 62-7. 055-545-3457)이 오픈했다. 오세영 사장은 “ 하나님과 신앙촌을 대표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고객들이 들어와 보고 싶은 매장, 늘 찾고 싶은 매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에서 제32회 이슬성신절 예배

신앙촌에서 제32회 이슬성신절 예배

올해로 제32회를 맞이하는 이슬성신절 예배는 2012년 5월 20일 오전 9시 30분에 신앙촌에서 드린다. 예배가 시작되면 이슬성신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돌리는 찬송가 559장, 125장, 396장을 부르게 된다.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하루 전날 신앙촌에 도착하는 전국 교인들을 위해 이슬성신절 전날 저녁 식사와 이슬성신절 당일 아침 식사가 무료로 제공이 된다. 전날 저녁 식사는 오후 5시부터 30분 간격으로 […]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은혜 널리 전해야

이슬성신과 생명물의 은혜 널리 전해야

5월 소비조합 축복일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5월 3일 기장신앙촌에서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장혜경 관장(목포교회)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이슬성신절이 있는 5월. 그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 이슬성신과 생명물을 널리 전하는 소비조합이 되자”고 했다. “몇 년 전 가톨릭에서 최고 지도자로 여기는 교황이 죽었을 때 그 시신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부패하지 않도록 방부 처리를 한 것을 보았습니다. […]

강서도관에서 전도집회

전도 사례발표 큰 호응

강서지역 여성회는 지난 4월 29일 2시, 당산교회에서 강서지역 전도 집회를 가졌다. 이번 전도집회는 5월 이슬성신절을 앞두고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전도집회에서는 특순, 말씀퀴즈 등 다양한 순서가 준비되었는데, 특히 전도 사례발표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아버지의 장례식 때 생명물로 시신이 핀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권능을 깨달았다는 김종숙집사(목동교회), 신앙촌상회를 통해 전도를 했다는 정미자권사(홍제교회), 신앙생활을 쉬었다가 […]

신앙촌 어르신들 웃음꽃이 활짝

신앙촌 어르신들 웃음꽃이 활짝

신앙촌 어버이날 만찬 행사 노래부르며 즐거운 시간 가져

5월 6일 주일 대예배를 마치고 신앙촌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어버이날 행사가 신앙촌 사원식당에서 있었다.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한 식사와 다과를 먹고,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특별 순서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버이날 행사의 첫 번째 무대는 시온실고 학생들(김지현 외 19명)의 합창과 율동이었다. 어린이 찬송가 ‘따라가고 싶어요’와 동요 ‘사랑먹고 칭찬먹고’를 부른 학생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