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여성회 임원발대식

`우리는 무엇도 할 수 있습니다`
발행일 발행호수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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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5년 전국 여성회 임원들이 신앙촌에서 임원발대식을 가졌다.

2015년 전국 여성회 임원발대식이 1월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임원발대식에서는 전국 중·서·남부·기장신앙촌 연합임원, 도관임원, 각 중앙 회장이 임명되었다.

전미선 중부총무는 격려사에서 “2015년 새 출발을 위해 임원발대식을 합니다. 여성회는 각 제단에서 사업과 전도를 힘쓰고 있습니다. 사업과 전도, 두 파트를 잘 하기 위해 임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을 임원으로 세우느냐에 따라 일을 처리 해나가는 능력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 자리에 서는 임원들이 제단 일에 앞장 서고 모든 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자기의 역할을 다 해주면 전국 모든 중앙이 하나님 뜻에 맞는 제단이 될 것입니다. 2015년에도 열심히 노력하여 힘차게 나갑시다”라고 했다.

중부 여성회 연합회장 김순덕 권사(덕소교회)는 신년 인사에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순종하여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사업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나되어 도약합시다”라고 했다.

서부 여성회 연합회장 정송락 권사(인천교회)는 “기도로 매달리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전도와 식품 사업에 큰 뜻을 품고 힘차게 나갑시다”라고 했다.

남부 여성회 연합회장 이영순 권사(진해교회)는 “구원이란 목표를 향해 달리는 우리는 하나입니다. 사업과 전도를 모두 해내는 2015년을 만듭시다. 하나님 은혜로 맑아지는 감람나무 가지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립시다”라고 했다.

임종기 기장신앙촌 여성회장은 “2015년 일할 수 있는 시간, 죄를 벗을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기필코 해내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여성회가 됩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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