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전도’의 해

1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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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신보 사진

2015년 새해 첫 번째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1월 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특별 순서로 런 판매 경진대회 2014년 최종 우승지역인 ‘중부지역’의 합창(사진)이 있었다. 중부지역 우수 소비조합과 교인, 리더스 영업팀, 여성회와 학생회 교역자들은 “향취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꼈습니다. 2015년에도 더 힘차게 전진 하겠습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유덕자 관장(대신교회)은 “기도는 영의 호흡이라고 하셨습니다. 육신의 호흡이 중단되면 죽는 것과 같이 기도가 중단되면 심령이 죽는 것이 되니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저희들에게 죄를 벗을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셨으며 일은 은혜의 통로라고 하시며 일복도 듬뿍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 선봉 삼고
자유율법을 실행하여
기도로 힘쓰는 새해 되자

마지막 때 하나님을 만난 자가 최고 복된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할 일을 안 하면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제거 하려는 마음과 노력이 있어야 하며, 힘쓰고 애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은 선한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나갈 방향도 분명히 알았습니다. 지난해의 많은 변화와 발돋움이 초석이 되어 온 세상에 모르는 자 없도록 말씀과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일 때입니다. 올 한 해도 하나님 말씀 선봉 삼고 자유율법을 실행하여 맑은 영을 소유하기 위하여 기도로 힘쓰는 새해가 되십시다”라고 설교 했다.

이어 2014년 연간 개인 전도 시상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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