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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신앙캠프 교회별로 진행

방학 기간동안 전국의 남학생들도 교회 별로 신앙캠프를 열어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8월 12일과 13일, 1박 2일 동안 소사교회(김상문 관장)에서는 경인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앙캠프를 열었다. ‘하나님을 바로 알자’란 주제로 기도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설교를 듣고 실제 기도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믿는 자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진영섭 중부 총무는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자는 전도하는 학생입니다. 여기 모인 학생 […]

신앙촌상회 화서점

신앙촌상회 화서점

신앙촌상회 화서점(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107-7. 031-252-1440)이 오픈했다. 백성희 사장은 “화서동에 신앙촌상회를 하고 싶어서 ‘하나님 허락해주세요’ 기도하고 다녔는데, 마침맞은 자리에 하게 되었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신앙촌상회 온천입구점

신앙촌상회 온천입구점

신앙촌상회 온천입구점(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889-35. 051-581-9937)이 오픈했다. 유선임 사장은 “고객들이 가까이에 생겨서 좋다는 말을 할 때마다 힘이 된다. 고객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운영의 묘를 살려내는 모범매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경화점

신앙촌상회 경화점

신앙촌상회 경화점(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976-28. 055-543-2918)이 오픈했다. 김윤임 사장은 “생명물두부와 런을 납품하느라 상회 자리 보러 다닐 시간도 없었는데 마침 납품하는 슈퍼 옆에 자리가 나서 바로 계약을 했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2011 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 ‘이 진리 널리 전하는 여청년, 대학생’

[2011 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 ‘이 진리 널리 전하는 여청년, 대학생’

음악회, 특강, 농장 캠프도 하며 천부교 여청의 위치를 찾다

“반사 활동을 열심과 진심으로 하시는 박수영 선배님의 대담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반사 활동은 ‘현재진행형’이란 말이 뇌리에 남는데, 반사 활동을 하다가 한동안 쉬고 있었어요. 다시 시작해 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첫째날 저녁 울산교회 여청 박수영씨의 대담 시간을 마치고 이혜인씨(대3. 방어진교회)는 말했다. 8월 14일과 15일 신앙촌에서 열린 2011 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는 ‘이 진리 널리 전하는 여청년·대학생이 되자’란 […]

죄를 분별하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

죄를 분별하는 것이 구원의 첫걸음

8월 신앙촌 소비조합 세미나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로 드리는 것이 복을 받는 비결이다.” 8월 8일 신앙촌에서 있었던 소비조합 세미나 시간에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실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 안 해야 된다. 정해서 하던 것 안 하면 자꾸 비틀어져서 안 된다. 또한 안 될 것 같은데, 도저히 불가능 할 것 […]

우리 죄를 감당하신 하나님

8월 여성회 축복일이 9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유덕자 관장(미아교회)은 ‘썩는 세계에서 썩지 않는 세계로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하나님께서는 지구가 인간이 형벌을 받는 1차 지옥이라고 하시며, 인간은 마귀로 구성된 동시에 마귀를 생산하는 구조로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마귀 구성체임을 지적하시고 벗는 방법을 세밀히 알려 주시고, 직접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그 증거로 생명물을 통해 시신이 […]

서대문교회 주일학교 활성화 방안 마련

체계 공부 지도할 강사도 선발

서대문교회 진영섭(책임관장)관장은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하여 청년회(회장 양현 집사)와 공동으로 강사 선발 기준을 발표하였다. 기준은 예배와 축복일 참석이 90%이상인 교인으로 타인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선발하였다. 주 강사에는 정의용 승사를 비롯한 5명, 예비강사는 이영환 집사를 비롯한 14명의 교인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강사들 가운데는 각급 학교 교사를 비롯하여 대학교수와 박사 그리고 전문 경영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앞으로 이들은 […]

‘시온의 선봉’ 의지 키운 24년

‘시온의 선봉’ 의지 키운 24년

`목적이 뚜렷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며 그 품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시온입사생의 불변의 가치 강인한 정신력 가진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야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가 되자” 지난 8월 7일에 있었던 시온입사생 24주년 기념예배의 주제였다. 8월 7일은 꼭 24년 전인 1987년 첫 번째 입사생이 시온에 들어온 날이어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김연정 시온입사생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내 주와 맺은 […]

자유율법을 지켜야 구원

2월 남자 축복일 예배
2/4분기 사업시상식도 함께

7월 남자축복일 예배와 2/4분기 사업시상식이 지난 7월 3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축복일 예배에서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정도를 지키는 기성교회에는 구원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하시고, ‘노아 홍수’의 광경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을 해주셨다. 다음은 말씀의 요지이다. “‘믿음으로 되지, 행함으로 되느냐’는 구절 하나 가지고 전 세계 목사들이 수많은 교인을 얽어매서 지옥에다 꽁져박는 게 돼요. 어느 하나를 어겨도 죄요, 사망이에요. 성령을 충만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