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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인사이동

교역자 인사이동

▲최경희 관장(청주교회 여성회)-한국천부교부흥협회 간사 ▲김영수 관장(서면교회 여성회)-청주교회 ▲권명주 관장(원주교회 학생회)-서면교회 여성회 2011년 11월 25일자. 괄호 안은 전임지 ▲이영심 관장(인천교회 학생회)-시온입사생 담당 ▲강경민 관장(대전교회 학생회)-인천교회 ▲권민송 관장(송림교회 학생회)-대전교회 ▲이재동 관장(천호교회 학생회)-송림교회 11월 22일자. ▶정주현 관장(대전교회)-워싱톤교회 부관장 ▶박성수(신규)-대전교회 학생관장 11월 15일자.

악성 인터넷 유언비어 형사 고발

천부교, 시사저널과 포털 및 악성 게시자 상대 민형사 소송

지난 10월 31일 DVDprime이라는 웹사이트에 ‘강철의연금공단’이라는 사용자가 ‘존경스러운 주진우 기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하면서 소사신앙촌 주택개발 사업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을 올려 파문을 일으켰다. ‘주진우 기자’(당시 시사저널 소속)는 2002년 자신이 작성한 시사저널 기사와 관련하여, 천부교의 명예를 훼손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하라는 법원 판결을 받은 바 있고, 주 기자 스스로도 ‘명예훼손에 대해 사과한다’는 사과문을 천부교에 보내 왔던 […]

여학생 드림오디션 앵콜 파티

여학생 드림오디션 앵콜 파티

공연 감상 시청하며 감동의 무대 떠올려

10월 마라톤대회 전야제에서 드림오디션에 참가하여 멋진 무대를 선사한 여학생들의 ‘드림오디션 앵콜 파티’가 추수감사절 전날 신앙촌에서 저녁 6시 30분에 있었다. 여학생들은 모임 시작 전 한달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모임은 5팀의 드림오디션 공연 영상 시청으로 시작되었다. 여학생들은 지난 3개월 간 준비했던 공연을 보면서 감동과 기쁨이 가득했던 그날의 무대를 다시금 떠올렸다. 영상이 방영되는 내내 […]

활짝 웃는 어린이들과 단풍으로 물든 신앙촌

활짝 웃는 어린이들과 단풍으로 물든 신앙촌

2011 추수감사절

단풍으로 곱게 물든 신앙촌에서 활짝 웃는 어린이들.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권을 가지신 하나님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권을 가지신 하나님

'열매 이뤄 곡식 거둘 때 기쁨으로 단을 가져오리라'

인생의 추수기에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권을 가지신 하나님 11월 13일. 추수감사절 예배가 신앙촌 대예배실에서 있었다. 따뜻한 햇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가을 하늘은 전국 각지에서 신앙촌을 찾은 교인들과 멀리 미국 등에서 온 해외 교인들을 반기는듯 했고 청량한 가을바람은 신앙촌을 찾은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주는 듯했다. 토요일 신앙촌에 도착한 교인들은 신앙촌 곳곳에서 가족과 친구, 새교인들, […]

11월 13일 2011 추수감사절 예배

예배는 9시 30분 시작 시온오케스트라, 합창 등 음악 순서 함께 11월 13일은 2011년 추수감사절 예배가 있는 날이다. 추수감사절 예배를 위해 신앙촌을 찾은 교인들을 위한 저녁 식사가 직원식당에서 제공된다. 오후 5시부터 서부 여성회, 5시 30분부터 중부 여성회, 6시부터는 남부 여성회, 6시 20분부터는 학생회가 식사를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시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예배 […]

감람나무의 싱싱한 가지가 되자

구원은 세상에서의 성공보다 더 많은 노력과 인내 있어야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11월 3일 소사교회에서 있었던 서부지역 소비조합 축복일에 최경희 관장(청주교회)은 “꾸준한 신앙으로 하나님께 뜻을 세우고 내가 설 자리를 열심히 찾아 뜁시다. 감람나무의 싱싱한 가지가 되어 전도합시다”라고 설교했다. “귀한 은혜를 받고도 자꾸만 저버리는 가지들을 용서하시고 타이르시며 쉼 없이 축복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

전국 각 교회에서 추수감사 예배 드려

전국 각 교회에서 추수감사 예배 드려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
마음과 뜻을 다해 예배

11월 6일 전국의 천부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많은 교회에서 전도자와 새식구의 조합인 ‘가지와 열매’의 찬송 순서가 많았고, 새교인들만의 찬송 시간 혹은 교회의 임원들이 찬송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울 전농교회에서는 새식구 찬송 시간의 마지막 순서로 김미숙 관장이 자부와 딸, 손녀들까지 함께 나와 찬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고, 울산교회(최종희 관장)에서는 임원들 합창과 새식구 […]

신앙촌상회 원미점

신앙촌상회 원미점

신앙촌상회 원미점(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174-74. 032-665-3770)이 확장 이전했다. 김동성 사장은 “2000년부터 하던 자리에서 좀더 목이 좋은 시장 가까이로 옮겼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애써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 얻어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 얻어

10월 남자 축복일 예배

지난 23일은 남자 축복일이었다. 남삼호 관장(부산교회)의 찬송 인도에 이어 하나님 말씀이 방영되었다.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믿는다는 것은 성신을 받기 위함이다. 성신의 은혜를 받아 죄를 해결하여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을 얻는데, 그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진실한 노력이, 쉼없는 기도가 있어야 한다. 믿는 것은 성신을 받기 위한 것으로 그것 이외에는 없다.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