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MBC 불법방영사건(3)

MBC 불법방영사건(3)

생명물의 놀라운 권능 법정에서 증거

`시신이 살아있는 사람같이 아름다워집니다` 생명물의 놀라운 권능 법정에서 증거 MBC가 천부교의 생명물에 대하여, `박태선 장로가 자신이 축복한 물을 마치 만병통치의 효험을 가진 것처럼 속여 신도들에게 팔기도 했다`는 탁명환의 글을 인용하여 방영한 부분에 관하여 재판부는 `박태선 장로가 축복한 물을 사용하면 시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고 굳었던 육체가 살아 있을 때처럼 부드러워 진다`고 하는 천부교의 주장을 인용하고, 또 […]

MBC 불법방영사건(2)

MBC 불법방영사건(2)

MBC 보도 반박, 시온은 근로와 복지 모범업체

`열심히 일해 잘사는 것이 왜 나쁜가?` MBC보도를 반박, 시온은 근로와 복지 모범업체 MBC는 1999년 6월 3일 천부교를  방영하면서 당사자에게는 확인도 없이 ‘종교 연구가’ 탁명환의 저서에 근거하여 일방적인 기획과 취재를 함으로써 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의 사명을 스스로 포기한바 있다. MBC 불법방영 내용중 이번호에서는 신앙촌의 경제 활동에 관한 보도 부분을 짚어 보고 이 부분에 대하여 법원이 어떻게 […]

MBC 불법방영사건(1)

천부교 방영하며 천부교 해명은 무시

천부교 방영하며 천부교 해명은 무시. MBC,탁명환과 배교자들 자료로 일방적 방영 1955년에 이 땅에서 천부교의 역사가 시작 된지 어언 반세기. 그 동안의 천부교 역사는 기성교회의 끈질기고도 조직적인 온갖 음해로 점철된 수난의 연속이었다. 그들의 수법은 허위 사실을 날조하여 고의로 언론에 유포시킴으로써 언론과 사회에 천부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이었다. 그들의 주장에 편승한 언론매체들은 선입견에 사로잡혀 사실 확인 […]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2)서울 제2운동장집회②.끝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2)서울 제2운동장집회②.끝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참석기 "예배를 드릴수록 마음에서 기쁨이 샘솟아"

서울 제2 운동장 집회에서 은혜를 받아 일생 동안 괴로움을 받던 위장병에서 벗어나고 기쁨의 새 생활을 시작하게 된 김정환 권사(78세, 소사동교회)의 체험을 들어 본다. 저는 1924년 충청남도 서산군 지곡면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자랐습니다. 열다섯 살 정도 되었을 때 저는 심하게 체한 이후로 위장병이 생겼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았는데,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기도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1) 서울 제2운동장 집회(1955.10.25-11.1)편①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1) 서울 제2운동장 집회(1955.10.25-11.1)편①

안수를 받는 그 순간 하늘의 기쁨이 부어져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참석기 안수를 받는 그 순간 하늘의 기쁨이 부어져 인천 동산 중학교 집회를 마친 하나님의 천막 집회는 9회째의 천막집회를 대구 칠성동 천변 백사장에서 일주일간, 10회째의 천막 집회를 부산 초량동 삼일교회 자리에서 가졌다. 이어서 11회째의 천막 집회는 서울 제2운동장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었다. 목사들은 박 장로가 이단이라고 떠들기 시작하였으나 오히려 이에 자극된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10.끝)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10.끝)

불을 받아 온 몸은 뜨겁고 마음은 날아갈 듯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불을 받아 온 몸은 뜨겁고 마음은 날아갈듯`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에서 하나님께서 내리신 은혜로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이 치유함을 받는가 하면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죄 씻음을 받아 충만한 기쁨을 얻었다. 그것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슬성신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될 수 없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이 받은 많은 사람들은 집회 후에 각자 자기의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9)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9)

단상에서는 불, 그 입에서는 이슬이 쏟아져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단상에서는 불, 그 입에서는 이슬이 쏟아져 인천 동산 중학교 천막집회에 참석하여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사실이 그러하였다. 천막집회에 가득히 내리는 전무후무한 이슬성신의 은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었다. 그분을 통하여 천막집회장에 나타난 놀라운 기사와 이적은 이 땅위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주었고 무수한 사람들이 맛본 하늘의 기쁨은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8)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8)

누군가 백합꽃 향기를 뿌려 주는 듯하고 목안으로 꿀물 같은 것이 계속해서 흘러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누군가 백합꽃 향기를 뿌려 주는듯 하고 목안으로 꿀물 같은 것이 계속해서 흘러` 천막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한결 같은 은혜를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이슬성신의 향취였다. 남순우 승사(77세, 기장신앙촌)도 인천 동산 학교 천막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다. 그는 남편을 여의고 홀로되어 기성교회에서 열심히 예수를 믿던 사람이었다. 그는 인천 집회에 참석하여 일찍이 기성 교회에서 맛보지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7)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7)

세상에서는 맡아보지 못했던 향취 진동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세상에서는 맡아보지 못했던 향취 진동, 그 향기를 마시니 온몸이 날아갈 것 같아` 하나님의 천막집회에는 이슬성신의 은혜가 내리고 있었다. 천막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아직 이슬성신이 어떠한 은혜인지 알지는 못하였으나 지독한 죄 타는 냄새와 이 세상에서 맡아볼 수 없는 성신의 향취를 맡을 수 있었다. 그것은 이슬성신이 내려 뭇 심령의 죄악을 실제적으로 태우는 냄새였으며 향취의 체험은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6)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6)

그 얼굴은 세상 사람과 같지 않고 힘찬 찬송소리 듣고 있으니 기쁨이 넘쳐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그 얼굴은 이 세상 사람과 같지 않고 힘찬 찬송소리 듣고 있으니 기쁨이 넘쳐` 하나님이 아니면 행할 수 없는 놀라운 기사와 이적이 인천 동산중학교 집회에서도 나타나고 있었다. 진실로 지혜와 총명이 있는 사람이라면 천막집회에 내리는 은혜를 보고 감람나무가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었으련만, 그때는 아무도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었다.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