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인간의 혈액형 전부 달라
발행일 발행호수 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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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학생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축복일과 함께 2박 3일로 여학생 캠프와 어린이 캠프가 열려 각각 10월 드림뮤지컬 준비와 11월 추수감사절 합창 연습으로 의미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행사였다.

중고생들이 참여하는 여학생 캠프는 신앙강좌, 드림뮤지컬 리허설, 말씀 퀴즈 등의 순서가 있었고,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캠프는 은혜 여행, 도관별 합창대회, 야간 매점 등의 순서가 있었다. 7월에 이어 푸른 잔디밭에 마련된 에어바운스 수영장은 여학생과 어린이 모두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한편 축복일예배에서 박태영 관장(마산교회)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설교 요지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인간 창조에 대해 말씀하시며 신의 차원에서 구분 짓는 혈액형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태어난 모든 사람의 모습이 다른 것은 바로 혈액형이 다르기 때문이며 각자의 혈액형은 일생 동안 똑같은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때마다 변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무소부지,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게 됩니다. ‘진실로 말씀 안에서 살면서 내 권능을 받으라. 불가능한 것이 없다.’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고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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